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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지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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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지금 이 순간이...행복...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담아봅니다.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5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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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지금 이 순간이...행복...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담아봅니다.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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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함을 모른 채 달려온 우리에게 - 우리는 이미 충분한 지도 모른다. 그 사실을 나 자신만 모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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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나는 &amp;lsquo;더&amp;rsquo;라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었다. 더 잘해야 했고, 더 많이 가져야 했고, 더 인정받아야만 비로소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였을까. 지금의 나는 늘 어딘가 모자란 사람처럼 느껴졌다.  아직 부족해서, 조금 더 가야 해서, 남들은 더 잘하고 있기에, 지금은 만족할 수 없는 상태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살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tGDMpyshR3EsILdkgCe-NrNsp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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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km 마라톤을 완주하자, 하프마라톤을 포기하다 - 포기하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16</link>
      <description>포기하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지난 주말, 나는 처음으로 10km를 완주했다. 기록은 특별하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분명한 기준 하나가 생긴 날이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하프 마라톤을 도전해보라고.  맞는 말이다. 달리기는 늘 다음 거리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가는 종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그 말 앞에서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CGy-JIAwAGw1Emj60RoOlC8al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15:3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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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 편함과 불편은 구분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15</link>
      <description>저녁의 공기가 부드럽게 내려앉은 시간, 나는 가볍게 달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러닝벨트는 챙기지 않았지만, 바람막이 점퍼의 지퍼 주머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처음 몇 걸음은 괜찮았다.하지만 속도가 붙자 상황이 달라졌다.주머니 속 물건이 리듬을 깨듯 흔들렸고, 그 미묘한 출렁임이 계속 신경을 건드렸다.손에 쥐고 달려볼까도 했다.하지만 힘이 들어간 손은 금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ClUgBdbUlNslkwUs9f9jnP7_9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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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심은 마음껏 살고 있는가? - 우리는 왜 이렇게 마음을 아끼며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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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껏 살라우리는 생각보다 &amp;lsquo;마음껏&amp;rsquo;이라는 말을 잘 쓰지 못한다. 표현과 생각으로는 익숙하지만 진짜 행동으로는 익숙하지 않다. 마음껏 웃고,마음껏 좋아하고,마음껏 쉬고,마음껏 포기하지도 못한다. 왜 그럴까?  어쩌면 우리는 늘 어딘가에 마음에 남겨두고 있다.눈치, 기준, 비교, 그리고 스스로 만든 제한들.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OM2L92QGw3q61kp7-bM5IeBV1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0:25:0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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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 하는 김에' 인생이 바뀌고 있었다. - 머무르지 말고, 하는 김에 더 해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13</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amp;lsquo;하고 있다&amp;rsquo;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고 착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글을 쓰고 있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고, 나름대로 나를 돌아보고 있다고 믿었다. 그 정도면 괜찮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과연 무엇을 더 얹고 있을까.  지난주, 독서모임에서 한 분을 만났다. 운동을 좋아하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jTDvfKfFfra2NxBzRMrFZiJXm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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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막힌 도로에서 배우는 것 - 운전을 통해 빠름이 아니라, 멈춤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12</link>
      <description>운전을 하다 보면 사람의 성격이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를 알려면 운전하는 모습을 보라는 말도 있다. 차를 몰다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성급한지, 혹은 얼마나 여유로운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나는 평소 운전 중에 크게 예민해지는 편은 아니다. 누군가의 난폭한 운전 때문에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웬만한 일에는 크게 화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Q6XJI7PvNMGlDpBiienxtwXpL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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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야심과 욕심 - 나를 넘어서게 하는가, 나를 벗어나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8</link>
      <description>때로는 나를 끌어가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때로는 나 스스로를 지키게 되는 마음이 있다. 바로 야심과 욕심이다.  가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지금 내가 더 잘되고 싶어 하는 마음은 과연 야심일까, 욕심일까.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한다. 겉으로는 둘 다 &amp;lsquo;더&amp;rsquo;를 말한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성취, 더 큰 결과.  하지만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kdckSrO21zfKhBUVnt9XHd2rg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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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못할 이유, 해낼 수 이유는 다 내가 만드는 것 - 무엇이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이유와 동기를 만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9</link>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그 가능성을 먼저 계산하지 않는다. 대신 방해가 될 요소부터 정리했다. &amp;ldquo;지금은 좀 바쁘지.&amp;rdquo; &amp;ldquo;이사 준비가 끝나고 나면 생각해 보자.&amp;rdquo; &amp;ldquo;프로젝트 하나만 마무리되면 여유가 생길 거야.&amp;rdquo;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늘 &amp;lsquo;지금은 아닌 이유&amp;rsquo;를 먼저 찾았다. 바쁨은 이유가 아니라 방패였다  올해, 나는 새해 목표로서 마라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o-LFb3HDvqpKloFHIUPSe801Z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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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기심, 누구를 축하하는 척 하는가 - 나는 왜 누군가를 진정 축하하지 못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6</link>
      <description>누군가 앞서 나간다. 그럴 때면 난 솔직히 그 사람을 축하해 주면서도 불편했다. 같이 시작했는데 누군가는 훨씬 빨리 올라갔다. 나는 &amp;ldquo;대단하다&amp;rdquo;라고 말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  왜일까. 누군가의 성공이 마치 나만 뒤처졌다 느껴졌기 때문이다.  &amp;ldquo;너 괜찮아?&amp;rdquo; &amp;ldquo;너 뒤처진 거 아니야?&amp;rdquo; &amp;ldquo;너 가치 있는 거 맞아?&amp;rdquo; 시기심은 어쩌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wi-8F4rzhzybDRQfySeNynwOl5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4:56:34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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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날자, 나도 날고 싶었다. - 나는 단지 나는 방법을 몰랐을 분이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5</link>
      <description>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서 날아보고 싶어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더 잘 쓰고 싶어 하고, 언젠가는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 한다. SNS를 운영하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자꾸 다른 사람의 날개가 눈에 들어온다. &amp;lsquo;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amp;rsquo; &amp;lsquo;나에게도 저런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다.&amp;rsquo;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MySsFkR13G0pT6yaz4i1GcpjH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4:18:5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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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심... 나는 보여주고 싶은 나인가? 진짜 나인가 - 허영심이 나를 만드는가? 내가 허영심을 만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3</link>
      <description>사람은 이상하게도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을 확인하려 한다. &amp;lsquo;괜찮은 사람인가&amp;rsquo;, &amp;lsquo;뒤처지지 않았는가&amp;rsquo;, &amp;lsquo;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은가.&amp;rsquo; 이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꾸미는 데 더 많은 힘을 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기 자신과 멀어진다. 흔히 이런 마음을 허영심이라고 부른다.  겉으로 보이는 것을 부풀리는 마음. 분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Ib2o5BJEULjv2cQV309JL6ulk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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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 방법이 단 하나 있다면? - 나는 뒤쳐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4</link>
      <description>나는 왜 그렇게 서두르며 살았을까? 사람은 이유 없이 서두른다, 아무도 따라오지 않았고 그 누구도 자기 뒤를 따라 오라 소리치지 않았다. 누가 쫓는 것도 아닌데 마음은 늘 앞을 향해 뛰고 있다.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앞서. 조금 더 눈에 띄게. 그 마음이 나쁘다고는 할 수는 없다. 본인도 빛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HiZpf1CC1JhW8H9ETAwMCbcGc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0:00:21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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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은 상태가 아니라, 선택이었다. - 바쁨 속에 숨어 있던 나의 진심과 핑계들, 무엇인 진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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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요즘 너무 바빠서&amp;hellip;&amp;rdquo; 그 말은 어쩌면 지금의 불편함을 정리하고 새로운 걸 시작하지 않기 위해 나에게는 너무나 편리한 말이다. 적당한 이해를 제공하고, 설명을 줄여주며, 어느 정도의 도망칠 틈도 마련해준다.  하지만 이 익숙한 말 속에는 여러 감정이 섞여 있다. 진짜 시간적 제약도 있고, 감추고 싶은 두려움도 있고, 내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_J93HhyRVCAMkFds28DgkPF2i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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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심. 나는 어디로 또 숨으려고 할까 - 우리는 정말 회피할 만큼 정말 두려워 하는 게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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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린 시절, 어떤 과목이나 특정 활동 앞에서 때때로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이 지속되면 그것은 불안이 되고, 불안이 커지면 행동은 달라진다.  결국 그 분야를 사전에 만나지 않게 피하거나, 혹은 그런 상황을 만나면 결국은 도망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amp;lsquo;회피(avoidance)&amp;rsquo;와 &amp;lsquo;도피(escape)&amp;rsquo;로 구분한다. 회피는 말 그대로 마주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9fMtI4yyd9oozDe-rmTgHML4k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0:00:3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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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초연함을 얼마나 삶에 두고 사는가 - 우리는 언제까지 일희일비하며 살아갈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F7/100</link>
      <description>우리는 평점심을 얼마나 유지하며 사는가? 살면서 연륜이 쌓이며, 우리는 마음을 조금씩 더 잘 관리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위기 상황이 되면 바로 낙담하고 불안에 휩싸인다. 또 갑자기 행운이 따르면 어린아이처럼 좋아한다. 그렇게 일희일비하며 사는 삶은 나이가 든다고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삶의 태도는 바로 '초연함'이 아닐까?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ILDn0jdkuLlt0cBYUS1_B-_Zc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3:17:22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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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벽심. 완벽을 버리면 얻는 것들 - 결벽한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우리는 훨씬 풍족한 지금을 살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F7/99</link>
      <description>결벽심이란, 단순히 더러운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아니다. 결벽심은 내가 원하는 상태가 완벽하게 맞춰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그 상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마음이다. 즉, 사람은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더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누구나 결벽적인 마음을 쏟아내기 마련이다. 우리는 종종 어떤 것에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 태도가 과연 나에게 꼭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NDYcg84FZMHrWWkrnNOsd0kgp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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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지켜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IF7/98</link>
      <description>제일 싫어하던 걸 하고 있는  과거의 내가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나는 오래 달리기를 싫어했다. 숨이 차오르는 건 마치 위험 신호 같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결승점은 언제나 힘겹고 불편했다. &amp;ldquo;이걸 어떻게 완주하지?&amp;rdquo;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르던 사람이었다. 추위는 더 싫었다. 몸이 움츠러들고 손끝이 얼어붙는 감각은 굳이 견디고 싶지 않은 고통이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C0E5--qzpFxo1kBEIB9RIxE46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2:35:3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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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자존감은 편안한가요? - 자존감은 결정되어 있지도 않으며, 언제든 내가 채워 나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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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이런 질문을 한다.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까, 아니면 그저 버티고 있는 사람일까. 자존감은 단순한 자신감이나 긍정적 기분이 아니다. 자존감은 &amp;lsquo;나는 가치 있는 존재인가&amp;rsquo;에 대한 내면의 기준선에 가깝다.  미국 심리학자 모리스 로젠버그(Morris Rosenberg)는 자존감을 &amp;ldquo;자기 자신에 대해 가지는 전반적이고 지속적인 평가&amp;rdquo;라고 정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OhyNGTMu0nnZmpKw02LuhhNTU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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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힘듦은 진짜 힘든 걸까요? - 오늘의 온도는 어디에서 결정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F7/96</link>
      <description>우리가 &amp;ldquo;춥다&amp;rdquo;라고 말할 때, 그 말은 절대적인 기준에서 나오는 걸까. 아니면 어제의 온도, 조금 전의 감각, 혹은 방금 겪은 상황과의 비교일까.  같은 기온이라도 어제보다 따뜻하면 덜 춥고, 더 차가운 곳을 다녀오면 오히려 포근하게 느껴진다. 추위조차도 사실은 비교의 산물이다.  나는 스무 살 초반, 한겨울 실내 수영장에서 수업을 받던 기억이 있다. 물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i7CqlHN1jeSKj9xcnMS9TfN5g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3:40:4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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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은 무엇을 지키려 했는가 - 자존심으로부터 나의 마음 읽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IF7/94</link>
      <description>자존심은 나를 세우는 마음이 아니라, 나를 다치지 않게 하는 거리다. 살다 보면 자존심에 대해 상반된 말을 듣는다. &amp;ldquo;자존심도 없냐&amp;rdquo;는 말과 &amp;ldquo;자존심 좀 내려놔라&amp;rdquo;는 말. 같은 단어를 쓰지만, 그 말들이 향하는 방향은 정반대다. 그래서 문득 이런 질문이 남는다. 자존심은 지켜야 하는 걸까, 내려놓아야 하는 걸까. 자존심은 원래 &amp;lsquo;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amp;rsquo;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7%2Fimage%2FVLwn4Y-UX1_kHFKoMRTmer_hb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여지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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