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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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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0년대 말에 세상을 구경한 아줌마입니다. 이제는 할머니라 해야 하나요. 살면서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았습니다.  인생의 반환점을 돈 지 몇 해가 지났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9:07: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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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년대 말에 세상을 구경한 아줌마입니다. 이제는 할머니라 해야 하나요. 살면서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았습니다.  인생의 반환점을 돈 지 몇 해가 지났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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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 - 너무 복잡하게 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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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레프 톨스토이)  공식적인 암환자가 되고 나니 생각이 좀 많아진다. 무언가 대단한 것을 이루겠다는 젊은 시절의 소망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 사는 동안 물론 얼마나 살지는 모르나 &amp;nbsp;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전부터 세 가지 정도의 목표를 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hlqWUb49hGDepyzNYE-KnmxcA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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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포암 - 공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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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포 검사로는 암세포의 혈관 침범 여부를 판단할 수 없어, 수술(절제) 후 조직 검사로만 확진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여포암은 갑상선 분화암 중 하나로, 주로 혈관을 통해 뼈나 뇌로 원격 전이되는 특징이 있고, 유두암보다 다소 공격적일 수 있다. 수술 전 세침흡인검사만으로는 양성(선종)과 악성(암) 구분이 어려워, 수술로 절제한 후 조직 검사를 통해 암세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wdHWA1DSNlKR5KbIMSMIa9gA4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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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스기야 이야기 - 입을 주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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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스기야&amp;rsquo;라는&amp;nbsp;이름은&amp;nbsp;&amp;lsquo;여호와는&amp;nbsp;강하시다&amp;rsquo;는&amp;nbsp;뜻이며,&amp;nbsp;그는&amp;nbsp;기원전&amp;nbsp;728년부터&amp;nbsp;687년까지&amp;nbsp;재위한&amp;nbsp;남유다의&amp;nbsp;제13대&amp;nbsp;왕으로&amp;nbsp;기록되어&amp;nbsp;있다.&amp;nbsp;히스기야는&amp;nbsp;북이스라엘이&amp;nbsp;멸망하고&amp;nbsp;앗수르가&amp;nbsp;남하&amp;nbsp;정책을&amp;nbsp;펼치던&amp;nbsp;위기&amp;nbsp;상황&amp;nbsp;속에서,&amp;nbsp;여호사밧,&amp;nbsp;요시야&amp;nbsp;등과&amp;nbsp;함께&amp;nbsp;신앙으로&amp;nbsp;나라를&amp;nbsp;이끌었던&amp;nbsp;3대&amp;nbsp;현군&amp;nbsp;중&amp;nbsp;한&amp;nbsp;사람으로&amp;nbsp;평가된다.(왕하&amp;nbsp;18‑20장,&amp;nbsp;대하&amp;nbsp;29‑32장,&amp;nbsp;사&amp;nbsp;3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wsdvTt02_oI_RYiMrBqlUbnyq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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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보람은 있네.... - 책장조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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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원  전에 사둔  조립식 책장.. 벼르다 오늘 조립했다.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던 물건을 정리했지만 여전히 좁은 건 좁은 것.. 최소한 약 꺼내 먹는 일은 수월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oXpeqiIH7S1UsVBc7FCczKR2c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33:00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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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과 정의 - 멍청한 여당 정치인들 사이에서 빛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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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공 탓인지 논리에 대해 민감하다. 모순되는 사안들에 대해 &amp;nbsp;그냥 넘길 수 없어서 때로는 힘들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 찔러대는 게 좋은 것 아니다. 옆에 사람이 남지 않는다. 지루하다 우연히 박상영이라는 검사를 알게 되었다. &amp;nbsp;그리고 그가 &amp;nbsp;요즘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빌드업을 위한 청문회에서 소신에 따라 선서를 거부한 후 직무 정지등 &amp;nbsp;온갖 굴욕</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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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 극복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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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16087  https://youtu.be/nty30fao9lo?si=zl7KvMTT68tVAB3W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귀다 보면 헤어질 수 있는 것이다. 뭐 그렇게 새삼스러운 말을 하냐고? 헤어지고 &amp;nbsp;시간이 지나 다른 만남을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FWwM-ZD02rD984Bnx14OG1Osv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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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울을 속이지 말라 - 선거를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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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잠언 20:23  규격에 맞지 않은 저울추는 주님께서 미워하신다. 속이는 저울은 나쁜 것이다. 잠언 11:1&amp;nbsp;속이는 저울은 주님께서 미워하셔도, 정확한 저울추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잠언 20:10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와 한결같지 않은 되는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재판할 때에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0:00:03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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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나와 상관없는 일일까? - 시스템의 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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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호사가 필요한 일이 안 생기는 것이 좋은 일이긴 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별일 없는 한 법원에 찾아갈 일이 안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내가 그 대부분의 사람이 된다는 보장이 과연 있을까?  검사와 판사는 부임지를 &amp;nbsp;정기적으로 옮겨 다닌다. 이건 다 알 거다. 그러나 &amp;nbsp;경찰은 발령받은 부임지에서 별일 없는 한 임기를 마친다. 그게 좋은 것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jHXYwSirmPueCZS66zJExf0xk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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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종혐오 - 아버지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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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와 나는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 부모를 닮은 것이 무어가 문제냐 싶지만 내 경우는 문제다. 우선 내가 가진 부정적인 유전자- 즉 반성 유전이 되는 것으로 내 몸을 망가뜨리는 &amp;nbsp;-의 근원이 아버지다. 죽지 않을 만큼만 괴로운 뭐 그런 거 있지 않나. 늘 골골거리게 만들지만 죽을 일은 절대 없는 것 뭐 좋다 이거다 이건 아버지도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yUJQBAznnTXUymmYYAE5U5Tta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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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 뺑뺑이 - 아버지 때 생각이 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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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6/04/07/PRR2BKPAAZGCHMZEYHTAYKHI64/ https://www.medigatenews.com/news/2064982278 뭐가 잘못된 걸까? 의료 문제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를 듣고 검색을 하다 찾아냈다. 아이를 낳으라 하는데 정작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곳</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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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둥이 - 추억 속의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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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녀석의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낡은 사진을 제미나이에게  고쳐달라고 했다. 기억이 안나는 것도 당연한 게 사진 속의 나는 네 살도 안된 때였다. 그러니까 50년도 더 된 사진이다.  이 녀석이 언제부터 우리 집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그 기억이 생생하다. 녀석은 무척 영리했단다. 동생과 내가 이 녀석을  무척 좋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WUTmE6taKYhtNfQ-WWY3cz1Di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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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체적 한계를 넘겼던 순간 - 여행 중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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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사실 &amp;nbsp;안 좋고 쉽게 지치기도 하지만 , 나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여행을 &amp;nbsp;다니는 것을 선택하는 이유도 &amp;nbsp;사이사이 쉬는 것 그리고 일정을 일찍 마치고 방에 들어와 자기 위해서다. 비싼 돈 들여 외국 나가 그게 뭐냐 누가 그러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이런 나도 교토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갔을 때 끝을 볼 수밖에 없었다,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G5NwPVY2KLGuXCBgtg7SOc_NG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0:00:08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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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죽음 - 용어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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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잃은 이를 과부라 하고 &amp;nbsp;아내를 잃은 이를 &amp;nbsp;홀아비라 한다. 부모를 잃은 이에겐 &amp;nbsp;고아라는 호칭이 있다. 그런데 자녀를 잃은 &amp;nbsp;이들을 부르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 &amp;nbsp;과문한 탓인지 나는 모르겠다.. 과거 먹고살기 힘든 때에는 어린아이들의 죽음이 흔했다. 아파서 죽고 제대로 못 먹어 죽고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들이 죽었다. &amp;nbsp;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El9J7OcaAZwPtCDexrwLblII3vs.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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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원했다. - 노트북을 펼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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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낀다. 내 좁은 방 그리고 책상과 그위의 노트북  그리고 읽으려고 사둔 내 손을 기다리는 책들  읽어야 할 성경들  나를 기다리는 많은 일들이 있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주 후에  서울에 다시 가서 검사 결과를 들어야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믿는다. 며칠간은 밀린 일을 해야 하므로 글을 쓰러 노트북 앞에 앉지 못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9392I3acbr4wPuA5Ji_RB_AwJ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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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실은 참 불편한 곳이다:4일 차 - 불면증 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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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음에 예민하다. 일단 깨면 다시 잠들지 못한다. 늘 눕는  시간에 누워보지만 다인실이니 소음과 빛이 끊어지지 않는다. 암막 눈가리개  가져올걸.... 뭐 그래도 귀마개를 못 쓰니 소용없네.... 간신히 잠들었나 싶으면 산소포화도 혈압 그리고 체온 재러 간호사님들이 오셔서 건드린다. 시간을 보면 잠든 지 한두 시간  다시 홀랑 깨서 있다가 스르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L3k_A8QfNUNYh8-tym6NfP6zb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0:48:21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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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3일 차 이야기 - 사람들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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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환자 병동이다.  첨엔 그냥 타고난 내향성에 몸이 불편하니 병실 안 사람들이 안 보였다. 조금 몸을 추스르니  이젠 귀에 들리는 말이 는다. 오늘은  맞은편 병상의 아주머니를 달래는. 자녀의 말이 들린다. 수술 예후가 롤러코스터 타나보다  배액이 줄지 않고 뭔가 이상한 게 나와 추가 검사 다녀온 후 죽고 싶다고 먹지를 않으신다. 자녀분은  차근차근한 목소</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8:07:18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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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고 싶어 - 수술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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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취를 장시간 한 탓에  가래가 목에 꽉 차서 힘들었다. 휴지 사용해 뱉는데 수술부위 통증이 상당하다. 밥은 죽부터 먹기 시작했다. 흰 죽과. 심심한 반찬.... 그래도 공복이 해결되니 조금 살만했다. 배액이 나오지 않아야 퇴원 가능하단다. 흠.... 병실에는 가지각색의 환자들이 있다. 삶을 위한 노력을 하는 분들 보면서  나도 기운 내려 애써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24GfTbsT1X01tjx3u1G-hMkk_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9:58:27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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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 - 수술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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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혈이 안되어 죽을뻔...수술 당일 어제 세끼 굶었다.오늘  상태보고  점심밥 준단다.  공복감이 통증보다 더함을 오늘 알았다.. 몸은 지치고 아픈데  또 깼다.수면 보조제 없이 최대한 자는게 두시간인데 어제 9시돌아와 간헐적 기절로  이시간이다.  수술부위 배액 위한 관은.어제 밤 빵빵한걸 비워주더니 지금.다시.찼다.피같아 색깔이 ... 산소포화도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Yf3im8cFOQ4rYBSYM-JZWuSf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7:52:49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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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간은 글을 못쓴다 - 혹은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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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었다. 나이가 어릴 적이어서 혼인 가능성 때문에 전 절제가 아닌 반절제를 했었다. 그리고 강산이 세 번 더 바뀌었다. 전에는 착한 암의 단계이던 갑상선 암이 조금 나쁜 암으로 진화했다. 수술일정을 기다리던 내게 연락이 왔다.  그래서 입원한다. 수술 후 상태는 모르겠다. 회복이 빠를지... 전에 수술할 무렵도 한동안 요양을 했는</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0:00:03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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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로스 증후군 - 반려동물을 잃는 것도 슬픔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FT/358</link>
      <description>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겪는 상실감과 슬픔, 즉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은 단순히 동물을 잃은 슬픔을 넘어 가족을 잃은 것과 같은 깊은 고통을 동반하곤 한다. 강산이 두번 바뀌기전 나는 말그대로 반려동물을 잃었다.  나 역시  몸이 많이 안 좋은 상태인데 아프다는 이유로 길거리에[ 버려진 아이를 외면할수 없어 데리고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FT%2Fimage%2F2H3agPXfH6EUNus0gWSFYH4EX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아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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