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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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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과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또 혈액암 환자인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나의인생' '가족과의 시간' 사이에서 힘들었던 저의 이야기를 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5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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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과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또 혈액암 환자인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나의인생' '가족과의 시간' 사이에서 힘들었던 저의 이야기를 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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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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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 11월,  새롭게 배우고 공부하고, 처음 도전해 보는 것들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더 바쁘게, 나의 시간에 틈이 생기지 않기를 원했다. 삶에서&amp;nbsp;여유가 없어지기를 바랐다.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며 놀던 주변 친구들과도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바뀌어버린 내 모습을 어색해하기도 혹은 아니꼬운 시선으로 보기도 했다. 함께 잘 어울리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Kb%2Fimage%2FeLJ5bm30-YcXS0EayUtVzeTT8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1:57:42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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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 미친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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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들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혼자 속앓이 하지말고 꼭 전화하라고 했다. 그날 이후, 동생의 전화는 점점 잦아졌다. 그만큼 힘들고 속상한 일이 많다는 뜻일 것이다.  그때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늘 똑같았다.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희망을 주는 것. 하지만 매번 동생과 통화할 때마다 동생과 엄마의 삶이 나에게 조금씩 전염되는 느낌이 들었다. 내 기분과 감정,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Kb%2Fimage%2Fa3KznqIzgDosjxyB6eFxzF6PH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7:11:36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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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까지 울면 안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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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 10월,  엄마가 서울로 올라간 지도, 항암치료를 시작한 지도 한 달이 훌쩍 넘어갔다. 매일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왔던 탓일까? 엄마가 서울로 올라간 뒤로는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듯했다.  엄마와 가족에 대한 생각. 슬픔은 늘 나와 함께 했지만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매번 꾹꾹 누르고 있었다. 한번 꺼내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만 같았기에 자꾸</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9:21:50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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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약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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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은 집도 마음도 허전했다. ​ 유난히 아들을 좋아했던 엄마.&amp;nbsp;엄마 눈에는 다 큰 내가 아직까지도 그저 어린아이로 보이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잘 잤니 아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면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아들?',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할 때면 '편하게 푹 잘 자 아들~' 늘 따뜻한 사랑으로 말해주던 엄마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컸다. 엄마</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1:44:58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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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집 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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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 9월,  동생이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대구로 잠시 내려온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났다. 일주일 동안 참 정신없이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엄마 치료과정에 필요하게 될 서류, 준비물들을 꼼꼼히 챙겼다. 한동안 엄마와 동생이 서울의 좁은 자취방에서 지내야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짐들만 가져가야했고, 대부분은 엄마의 짐들이었다. 점점 비어만 가는 엄마의 방</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6:10:03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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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cIKb/4</link>
      <description>며칠 뒤, 엄마의 소식을 들은 동생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회사에서의 일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많이 힘들고 지친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우리 가족들은 모두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서울에서 모든 치료과정을 받게 될 엄마를 위해 그리고 나와 아빠를 위해, 동생이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것을.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 엄마가 받게 될 항암치료는 입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Kb%2Fimage%2Fj2gtQ4BoqtSRsXoI5rpS1Ny6V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5:07:42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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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작년 내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cIKb/3</link>
      <description>22년 8월,  뜨거웠던 작년 8월의 여름. 입사 5개월 차였던 나는 정신없는 업무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 새롭게 마주하는 일들에 익숙해지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잠깐 숨을 돌릴 겸 보았던 휴대폰에는 아빠의 부재중이 와있었다. 짧은 신호음에 이어 아빠의 짧은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들, 엄마 검사 결과 나왔는데... 혈액암</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7:20:48 GMT</pubDate>
      <author>작가 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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