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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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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지만 강렬한 20대를 적어나가는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3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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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 강렬한 20대를 적어나가는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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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말을 하지 못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Ty/21</link>
      <description>찬 공기가 아직 남아있던 봄이 완전히 지나가고, 완벽한 초여름 햇살이 비추던 날이었다. 오늘따라 할 일이 없어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던 터였다. 같이 있던 이들도 이 고요한 적막을 깨뜨리기 싫었는지 각자 자세는 제각각이지만, 모두 소리 없이 쉬고 있었다. 그때였다. 문이 덜컹 열리던 순간이. 이마팍에선 송골송골 땀이 맺힌 모습과 한껏 상기된 표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Ty%2Fimage%2Fy3suJ0ouxYZWDhDYdAg7X5sno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11:04:00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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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독자에게 분개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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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에세이 혹은 시를 쓰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도 국문학을 전공 중이고, 진지하게 작가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20대 청년입니다. 누구도 궁금할 것 같지 않은 저의 이력을 작성한 이유는 글에 관해 진심이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고 본 이야기에 들어가고 싶어서입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삶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것들이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Ty%2Fimage%2Fy8gI8usWjjGw3tD_CLE8KqNlE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09:48:27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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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야기, 나쁜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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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예전부터 꽤나 특이한 역할이 주어져왔다. 중학교 시절부터 현재 성인이 된 지금까지 만나는 이들에게 고민 상담이나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이 주어졌다. 자처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청취자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학창 시절에는 진로 상담이나 학업 상담 혹은 연애 상담이 주를 이뤘고, 성인이 된 지금은 비전에 관한 상담이나 인간관계 혹은 미</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2:32:40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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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 그 특별한 의미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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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건 특별하지 않은 나의 소소한 생활 속 발견이었다. 이 감정을 느낀 것은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공백을 만들고 돌아왔을 때이다. 너무 긴 시간 공백을 만들었던 까닭이었을까, 아님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복잡한 감정과 사념들을 비워서였을까 정확한 내력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긴 공백을 끝내고 자리에 돌아왔을 때는 감정, 생각, 마음, 행동이 잔잔한 호숫가 드</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22 06:30:01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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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도 결국 건전지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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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amp;quot;노는 것도 때가 있는 거야,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할 시기야.&amp;quot; 혹은 &amp;quot;연애도 타이밍이 있어. 그 타이밍을 놓치면 안 돼.&amp;quot;라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듣기도 한다. '때', '타이밍' 모두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다. 우리는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를 써가며 행동에 영향력을 쏟는다. 도대체 왜 우린 이토록 시간에 집착하는 것일까. 또한</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7:33:23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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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오네트는 사라지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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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저녁 시간, 시간이 되었으니 식사를 한다는 느낌으로 밥상 앞에 앉았다. 밥을 먹으며 느껴지는 적적하고 조용한 집 안 공기가 싫기에 목적 없이 TV 프로그램을 틀었다. 의미 없는 리모컨 버튼만 움직이고 있을 때 &amp;lt;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amp;gt;라는 프로그램이 방영하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주대 김경일 교수가 라이언 홀리데이의 '나는 미디어 조작자다'라는 책</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3:24:58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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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우리는 모두 초보자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Ty/14</link>
      <description>20대를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아마 '초보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어느 세대보다 새로운 일과 사람들, 무엇보다 가장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나이대가 20대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초보자란 단어에는 10대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다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10대와 20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책임'에 있다. 자신이 결정한 선택에 대한</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7:32:42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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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를 꿈꾼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cITy/13</link>
      <description>내 나이 스물셋. 흔히 나이 이름에 시옷이 받침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십 대 중반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 이십 대의 중반에 첫 발을 걸치고 있다. 그 말인즉슨 횟수로 벌써 7년째 글을 쓰고 있다는 소리다. '글'을 나의 업으로 삼고자 굳게 다짐한지는 4년째가 되어간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동안 수많은 공모전에 도전해보기도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7:32:14 GMT</pubDate>
      <author>유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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