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유란</title>
    <link>https://brunch.co.kr/@@cInY</link>
    <description>영화&amp;middot;문학 리뷰와 일상 윤리&amp;middot;철학 에세이를 씁니다. 비평으로 이상을 모색하고 일상 속 윤리적 고민으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01: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영화&amp;middot;문학 리뷰와 일상 윤리&amp;middot;철학 에세이를 씁니다. 비평으로 이상을 모색하고 일상 속 윤리적 고민으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nY%2Fimage%2FGRuQ9A7CYTDOmknmqu1RSUuEXsM.jpg</url>
      <link>https://brunch.co.kr/@@cIn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식용견 반대는 이중 잣대의 재생산 - 식용 소, 돼지, 닭은요? - 종 차별적 시선의 견고화</title>
      <link>https://brunch.co.kr/@@cInY/6</link>
      <description>지난해 5월 길에서 태어난 하얀 털뭉치를 집으로 데려왔고 하루아침 나는 집사가 되었다. 골골송을 매일 듣는 대가로 온갖 수발을 들며 몇 계절을 보냈고, 어느새 나는 비건 지향인이 되었다. 완벽하지는 못해도 매일 노력하고 있다.   올봄, 나는 한 동물권행동 단체의 SNS 팔로우를 끊었다. 해당 단체의 행보가 동물권을 보호하기 위한 행보가 아닌 '개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nY%2Fimage%2FojIwkpzozSLF1o1tc70inavaw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21 11:59:58 GMT</pubDate>
      <author>이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cInY/6</guid>
    </item>
    <item>
      <title>&amp;lt;컨택트&amp;gt; : 인생의 모든 과정을 미리 알 수 있다면 - 비선형적 시간 지각 &amp;middot; 목적론적 사고방식과 수행성</title>
      <link>https://brunch.co.kr/@@cInY/5</link>
      <description>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amp;lt;컨택트&amp;gt; (2016)와 이의 원작 소설 테드 창의 &amp;lt;네 인생의 이야기&amp;gt; 에는 비선형적 시간 지각과 목적론적 사고방식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소설과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해당 개념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을 시사한다. 당신이 만약 당신 인생의 처음과 끝, 그리고 그 중간 과정들을 전부 알고 있다면, 또한 그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nY%2Fimage%2F8vqVpUJV106dRjOSbmrTH49xz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1:31:21 GMT</pubDate>
      <author>이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cInY/5</guid>
    </item>
    <item>
      <title>&amp;lt;버닝&amp;gt; : 이 세상의 모든 헛간들을 애도하며 - 무의미한 것들의 무존재성</title>
      <link>https://brunch.co.kr/@@cInY/3</link>
      <description>결국 헛간은 태워졌다.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다. 그저 깨끗이 사라졌을 뿐. 그리고 소설의 여자 주인공 또한 사라지고 만다. 대체 그녀는 왜 사라진 것이며 헛간은 왜 태워질 수밖에 없었는가. 사라진 그녀와 태워진 헛간은 무얼 의미하는가.  (이창동 감독의 영화 &amp;lt;버닝&amp;gt;은 하루키의 단편 소설 &amp;lt;헛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nY%2Fimage%2FeisjUpJVosGgePqCdWYxxbPsp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10:14:32 GMT</pubDate>
      <author>이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cInY/3</guid>
    </item>
    <item>
      <title>&amp;lt;Her&amp;gt; : 주체와 사랑할 용기 - 당신은 진정한 주체와 마주하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InY/2</link>
      <description>사랑에 지친 이들은 자주 &amp;quot;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amp;quot;라고 다짐하곤 한다. 그들의 다짐에는 사랑했던 이와의 갈등에 지치는 마음, 흔히 '감정 소모'라고 말하는 버거운 마음들이 담겨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며 왜 이런 갈등들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곤 하는가? 이는 내가 사랑하는 상대방이 나와 같지 않은, 나에게 완벽하게 맞춰지지 않은, 나와는 또 다른 '주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nY%2Fimage%2FrEoOPIdUW9NtXO3uKbtZF7oUF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9:24:23 GMT</pubDate>
      <author>이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cInY/2</guid>
    </item>
    <item>
      <title>&amp;lt;바그다드 카페&amp;gt; : 시작되고 돌아오는 환대와 사랑 - 시작되어야만 돌아오는, 시작된다면 반드시 돌아오는 마술과도 같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InY/1</link>
      <description>우리는 낯선 이들에게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가? 지난 수 세기 동안 이방인을 마주한 두려움의 탈을 쓴 공격성으로, 차별받고 억압당한 존재들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amp;nbsp;두 번의 세계 대전과 제국주의의 흐름을 넘어선 현대의 민주주의 공동체에서도 여전히 '다름'을 근거로 한 차별과 배척은 만연하다. 다름은 두려움을 낳아 배제와 차별의 논리에 대한 탁월한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nY%2Fimage%2FngkU2j4Km_Z0SQhzqu-qmgdsn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13:22:00 GMT</pubDate>
      <author>이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cInY/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