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나는나를말하는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IuJ</link>
    <description>그저 평범한 일상에 대해 글을 씁니다. 비록 밝고 가벼운 주제가 될 수 없는 나날들이지만, 유머한줌 만큼은 손에 꼭 쥐고 놓지 않으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26: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저 평범한 일상에 대해 글을 씁니다. 비록 밝고 가벼운 주제가 될 수 없는 나날들이지만, 유머한줌 만큼은 손에 꼭 쥐고 놓지 않으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J%2Fimage%2FQSSazYeO8TZqAckgmjjd8HLt6bc.png</url>
      <link>https://brunch.co.kr/@@cIu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완벽을 기다리며 흩어진 것들 - 열정의 가면을 쓴 완벽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cIuJ/24</link>
      <description>매일 저녁 식사 후, 나는 식탁을 바라본다. 정확히 말하자면, 식탁 아래를 바라본다. 그곳에는 어김없이 아들이 흘린 빵 부스러기와 밥알, 작은 과자 조각들이 마치 작은 섬들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매번 식사를 마치고 나면 꼭 그렇게 바닥에 무언가가 떨어진다. 어쩌면 지금 당장 청소기를 꺼내 돌리는 게 맞을 것이다. 그래야 내 마음속에 쌓이는 이 찝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J%2Fimage%2F9Q5h8ouS9YVcutbLji7-BgJG9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14:30:06 GMT</pubDate>
      <author>나는나를말하는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IuJ/24</guid>
    </item>
    <item>
      <title>생존 - 해뜨기 전 칠흑 같은 어둠</title>
      <link>https://brunch.co.kr/@@cIuJ/23</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방송 댄스 수업 갈래~~ 왜 오늘 못 가는 건 데에~~&amp;rdquo; 아이는 어제저녁부터 댄스 수업에 가지 못하게 된 것이 억울해서 한바탕 울고 나서야 겨우 잠에 들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검사를 받으러 가자고 준비를 시작하자, 눈물까지 흘리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나는 고민 끝에 아이의 지능, 주의력 검사와 종합 심리 평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상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J%2Fimage%2FBes7HlBtXBE3OFbCxLAt9V6hQx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3:50:04 GMT</pubDate>
      <author>나는나를말하는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IuJ/23</guid>
    </item>
    <item>
      <title>유산  - 아들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고 관계에 좌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uJ/22</link>
      <description>퇴근 후, 태권도장에 들러야 했다. 아들이 외투를 깜빡 잊고 태권도장에 두고 온 터였다. 관장님께 전화로 옷을 설명했지만, 혹시 다른 아이가 두고 간 옷을 잘못 가져올까 봐 결국 내가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별로 피곤하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버스에 올라 의자에 몸을 맡기는 순간 밀려오는 피로에 눈이 절로 감겼다. &amp;lsquo;조금만 눈을 붙여야지&amp;rsquo;라는 생각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J%2Fimage%2Fs-s9PL-yUhgJ1F4vKy6yHWtJQ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4:21:52 GMT</pubDate>
      <author>나는나를말하는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IuJ/22</guid>
    </item>
    <item>
      <title>정상 그 근처 어디쯤 - 받아쓰기와 무심한 치킨</title>
      <link>https://brunch.co.kr/@@cIuJ/21</link>
      <description>오늘은 오랜만에 아들에게 집밥을 차려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요즘 일에 치여 거의 두 달간 끊임없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였더니, 뭔가 죄책감 같은것이 스멀스멀 기어오른다.  집에 들어오니 6시. 아들은 6시 20분에 집에 온다. 오늘 수영을 갔다 오는 날이라 분명 배가 고프다 난리일 거다. 제때 밥이 안되어있으면 집에 있는 바나나며 과자며 집어 먹고는 저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uJ%2Fimage%2FsEHsro9hxU3w1FpyYAwsd6PfQ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6:52:37 GMT</pubDate>
      <author>나는나를말하는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IuJ/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