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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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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렷하게 사랑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특히 음악과 영어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0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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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렷하게 사랑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특히 음악과 영어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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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캐나다 빅토리아의 찐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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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 시각으로 21일 오전 5시. 항공권 발권을 모두 마치고 탑승구 앞에 앉았다.  어제 새벽 갑작스러운 항공 지연 소식에 너무 놀랐는데 호스트가족들이 거의 다 해결해 주셨다. 캐나다 올 때는 꼭 캐나다 전화번호를 잊지 말자! 긴급 상황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소란이 한바탕 지나가고 다시 자려고 침대에 누웠지만 몸과 정신이 놀랐는지 잠이 오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RwZCR0rFOML-reckSfC9FDz2_J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4:19:54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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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캐나다 빅토리아에서의 (예정되었던)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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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빅토리아에서의 마지막 날! 어제 준비한 선물을 주고 대화를 나눴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행기 지연으로 하루 더 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침을 간단히 챙겨 먹고 집 근처 호숫가를 걸으러 나갔다. 버스 없이 걸으면 50분 정도 되는 거리. 버스를 타도 좀 걸어야 한다.   Thetis Lake  사는 곳 근처에 이렇게 넓은 호수가 있다니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WlpnTUpkRtjb19j9AtRHBlt9lv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3:38:20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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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캐나다 빅토리아의 부자동네 오크베이</title>
      <link>https://brunch.co.kr/@@cIv6/108</link>
      <description>오늘은 아침으로 간단히 핫도그와 배, 브리치즈를 먹고 집을 나섰다. 오늘 홍차는 18퍼센트 크림을 넣어 마셔봤는데 딱 내 취향이었다. 많이 넣지 않아도 고소하고 약간 점도도 생겨서 좋다. 우리나라에는 구하기 어려워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우유와 생크림을 반반씩 섞어 사용하라고 했다.    버스를 타고 오크베이 에비뉴 초입에 내려서 쭉 걸었다. 여기는 이 동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sGnDkFvj2SZLtY6PmTEMWYKidi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5:02:00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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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캐나다 빅토리아의 &amp;lsquo;시드니&amp;lsquo;라는 곳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Iv6/107</link>
      <description>이제 며칠 남지 않은 빅토리아 생활, 항상 탔던 버스 정류장을 찍어보았다. 시드니 투어는 어학원 프로그램으로 신청해서 다 같이 모여서 출발했다. 시드니는 빅토리아 공항 옆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인데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걸렸다.      Shaw Centre for the Salish Sea   시드니에 있는 아쿠아리움은 크기는 작았지만 신기한 생명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bm_KB_MCOcTvCtc6I26LwrFojc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9:19:56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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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캐나디 빅토리아의 불금, 늦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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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출과 함께 하는 어학원 마지막 날.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생각지 못한 편지와 선물을 받았다. 나도 무언가 준비할까 했는데 고작 2주에 내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서 간단하게 인사만 했는데 내가 조금 작게 느껴졌다. 이번에는 각국의 특히 남미 친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동안 가지고 있던 다른 나라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바뀌었다. 콜롬비아 초콜릿과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zygFG9kvH4IeReUJ86Xiw6OLUD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8:18:27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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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한적한 일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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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서 빅토리아가 토론토와 밴쿠버 다음으로 집값이 비싸다고 했다. 빅토리아 하우스 렌탈 사이트에서 가격을 봤는데 월에 100만 원이 훌쩍 넘고 방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100만 원이 추가되었다. 와.. 정말 비싸다. 빅토리아에서 살고 싶던 생각이 조금 줄었다.     오늘은 모처럼 구름이 걷히고 날이 맑았다. 팀홀튼에서 라떼를 사서 한번쯤 더 가보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BbfMtip2UCbkltPjO88j2FnygP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4:26:27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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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먹은 한식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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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침에 출출해서 베이글에 버터,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발라먹었다. 녹진하고 달달하고 맛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점심으로 싸가려고 했던 베이글을 낌빡했다&amp;hellip;    매일 아침 시내로 가는 95번 버스를 탄다. 2층버스인데 1층에 자리가 없어서 오늘은 2층으로 올라갔다. 구름이 낮게 쭉 깔린 하늘에 해가 언뜻언뜻 비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XZRk4Xlyd97pNXM3MsPEjRn9bW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5:54:13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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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캐나다 빅토리아, 가장 만족스러웠던 외식,티</title>
      <link>https://brunch.co.kr/@@cIv6/103</link>
      <description>오늘은 텀블러를 챙기는 것을 깜빡했다. 아침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커피를 사러 나섰다. 근처 팀홀튼을 가려고 했는데 주변 카페 곳곳에 위와 같이 안내가 붙어 있었다.   Sorry we are closed due to a water main break.  스캇에게 물어보니 가끔 있는 일이라고 했다. 비가 많이 와서 파이프가 터지기도 하는데 정확한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NV3DLIYbYbinA2FCOKUYTKDGtm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8:40:40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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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캐나다 빅토리아 한식이 그리운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Iv6/102</link>
      <description>TORO Japanese Sushi   오늘은 한식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따뜻한 국물과 찰기 있는 밥이 그리웠다. 한식당이 몇 군데 있지만 이만 원 돈을 주고 혼자 먹고 싶지는 않았고 근처 일식당을 대안으로 찾았다. 주점 겸 식당이라 학생 차림으로 들어가기에 조금 민망스러웠지만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연어 마끼와 미소 된장국을 주문했고, 마끼는 크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gayPLAcPaqTFxhgvB8Xx8HhHKx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31:38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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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캐나다에서 간계밥과 멕시칸 현악 4중주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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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아침, 지난주에 산 책인데 이제 첫 챕터를 다 읽었다. 우리가 거울을 볼 때 마치 짙은 안개처럼 희뿌연 모습을 본다는 것인데,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으로부터 특정한 기대를 받고 있고, 간혹 압박으로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그것이 나의 진정한 모습을 가리고 내가 아닌 내가 되어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조금 철학적인데 지금의 나에게 와닿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NZRfymWUepZ8D_uba02-oXtHYC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6:16:19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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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캐나다 빅토리아 도서관, 국민음식 푸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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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주말이라 알람 없이 푹 잤다. 아침을 사과랑 브리치즈, 땅콩버터로 간단하게 먹고 집을 나섰다. 도서관에 가기 전에 애정하는 베이커리에 가는 길에 구경한 가게들.  Seed &amp;amp; Stone Cannabis - Victoria   돌에 신성한 힘이 있다고 믿는 곳. 돌 하나하나마다 의미와 그 에너지가 적혀있다. 무언가 사면 보통 쓰임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L1JxYgaPVY33dcBfuphLYthBZE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6:16:02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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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캐나다 차이나타운과 인생 첫 하키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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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수업은 동전에 인물이나 동물 등 상징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다. 캐나다는 동전 종류가 많아 헷갈린다. 또 가장 큰 2달러, 골드 색상의 1달러를 빼면 다른 동전들이 꽤 헷갈린다. 25센트, 10센트, 5센트 구별을 잘 해야한다.    금요일은 오전 수업만 해서 오후에 꽤 시간이 여유로웠다. 오늘은 어학원 액티비티로 저녁에 하키게임을 보러 갈 예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u4ktAw51Gmy3Yi59ThhpIeaRVR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8:02:42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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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우리나라와 다른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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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출과 함께하는 아침이 아직 낯설다. 그래도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해가 보여서 기분이 한결 산뜻했다.     Crust Bakery   오늘은 점심을 서둘러 먹었다. 선물로 퍼즐을 사고 베이커리에 들러 빵을 포장하기 위해서. 수업 마치고 빅토리아 대학에 가서 빵과 함께 여유를 즐길 것이기 때문에 발걸음이 빨라졌다. 시내에서 꽤 유명한 곳이라 수업을 마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5wbWIKapU4_g9OFKLN5kRrmJmI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6:21:29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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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캐나다 빅토리아의 눈을 사로잡는 가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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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기운이 없다. 어제도 12시 너머 잠이 들어서 그런가, 아침 수업 중간 휴식 시간에 커피를 사러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오늘의 영어 농담.  &amp;ldquo;What did the mother broom  say to the baby broom?&amp;rdquo;  &amp;ldquo;Time to go to sweep.&amp;rdquo;   나에게는 전혀 재미있지 않았는데 홈스테이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CNnedFXHdAiKs7kNxjpSFpnxIY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6:07:42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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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캐나다에서 생필품이 필요할 때 이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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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글을 못 쓰고 잠이 들었다. 어학원의 숙제가 있었는데, 글을 읽고 뒤에 세트문제를 풀어가는 것이었다. 학생 때는 숙제를 어떻게 했었나&amp;hellip; 저녁에는 놀다가 겨우 새벽에 일어나서 실눈으로 글을 읽었다. 헤가 없는 아침에 글을 읽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 분야라 괜찮았다.   하지만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라 문제를 파악하는데 조금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1ZNQloA9GicSDugYkGEsNyNN0J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2:28:00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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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캐나다, 해가 뜨지 않아도 아침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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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학원 첫날, 여덟 시 조금 전에 집을 나섰다. 밖을 나가보니 아직 달이 떠있었다. 버스정류장까지 5분 정도 걸으니 멀리 보이는 나무 너머 동이 트기 시작했다. 해가 뜨지 않은 채로 맞이하는 아침이 새롭다. 어둑한 시간에도 버스 안에는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어학원 첫날 일정은 오전에 시험을 치고 여러 안내를 받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 수업을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_ZgcX5ilLv_cuUF2oGB573esW9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7:13:41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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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캐나다에서 처음 해를 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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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일째 해를 보지 못하고 조금 우울했는데 커튼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에 가슴이 벅찼다. 얼른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다.    타미가 말해준 서양 배와 브리치즈 조합으로 샌드위치를 먹고 산책을 하러 나섰다. 한쪽 면에 머스터드 약간, 다른 쪽에 햄과 브리치즈, 루꼴라, 메이플 시럽을 더했다. 캐나다의 배는 모양부터 다른 과일처럼 느껴졌다. 아삭하지 않고 뭉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TiHzk_IAiL2GS4cCkXmvMwNGi4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4:53:30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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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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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홈메이트 방글라데시 언니랑 시내로 놀러 나가기로 한 날. 열두 시에 출발하기로 해서 아침에 책도 읽고 느지막이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아침부터 격하게 반겨주는 루시 덕분에 코가 촉촉해졌어~    어젯밤에 알게 된 사실 하나! 버스를 타려면 Umo Mobility 교통카드나 앱이 필요한데 캐나다 전화번호 없이는 가입이 어려웠다. BC주에서는 공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z4QD9kI_pWhRqjJVVBtpbM3rJM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7:57:07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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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캐나다에서 본 곰! 주의 표지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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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침 일찍 호스트 가족들과 하이킹을 하러 갔다. 여전히 기운이 안 나는 날씨의 연속. 차에 개 루시까지 총 다섯이 타니 꽉 찼다. 일반적으로 뒷좌석이 편한 자리라 앞자리에 올라탔는데 개가 함께 탈 줄 몰랐다&amp;hellip;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곰 주의 표지판이 있었다. 리차드가 곰을 만났을 때 행동요령을 알려주었다. 절대 뛰지 말고, 함께 뭉쳐있을 것.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61EJuLjjwvwz_Yhf7aE3SNo568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03:03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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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캐나다에서 맞이한 새해 첫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Iv6/89</link>
      <description>어제 여파가 컸는지 눈을 뜨니 오후 두 시였다. 커튼을 치고 잤더니 날이 밝는 줄도 모르고 푹 잤다. 오늘은 어제와 대비되는 조용하고 일상적인 하루를 보냈다. 여기는 해가 4시 반부터 지기 시작해서 부지런히 집 근처 산책을 하러 나섰다.    밖은 조금 쌀쌀하다. 부산이랑 비교하면 늦가을 날씨쯤. 외투 없이는 뒷목이 서늘할 것 같다. 빅토리아의 촉촉한 날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v6%2Fimage%2FtUwUKyoG-vU6TcSO-MJUd9Prv5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55:02 GMT</pubDate>
      <author>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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