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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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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정리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8: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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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정리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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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하겠다? - 내 고양이의 죽음을 알리자 엄마가 보인 반응</title>
      <link>https://brunch.co.kr/@@cJuP/44</link>
      <description>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 고양이가 죽은 지 일주일 만에 그 소식을 알게 된 엄마가 보인 반응이었다. ... 심심하겠다? 기존에도 이런 일화가 많았기 때문에 GPT에게 물었다.  타인의 아픔에 대해 비하하고 조롱하는 심리  타인의 아픔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심리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기보다는, 여러 심리 기제가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표적으로 이</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6:52:2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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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죽다 - 슬픔보다 더 강렬히 느껴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JuP/43</link>
      <description>13년간 키우던 고양이가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죽었다.  기존 장알러지와 감염증세로 올 2월부터 더 힘들어했고 3월 초부터 항생제 치료를 하던 노묘라 3월 말께의 이사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것이다. 너무나 많은 '내가 ... 했더라면'에 해당하는 후회가 일기장 4장을 넘어서고 있다. 정확히 인재였다. 내 잘못.  그 간 만난 지인은 없다. 아무도 모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ADW-8tmhvg_5-h2ueyiWRBGLk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26:2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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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반드시 해야 했던 일들 - 의료기관 퇴원노인환자의 재택 돌봄 케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cJuP/42</link>
      <description>이번에 겪게 된 부모 돌봄은 엄마의 발목골절 수술이 신호탄이었다. 파킨슨에 치매 약간이던 아빠를 혼자 돌보던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자 폭풍이 시작된 것이다. 그나마 엄마가 입원했던 병원은 간호/간병이 통합된 동네 병원이라 엄마가 퇴원하기 전에는 가족의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수술 2주 후, 퇴원을 해야 했는데, 아래는 검은색 삭제 부분처럼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TQt21jeIgzwtFV69EHpEAHorV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45:39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42</guid>
    </item>
    <item>
      <title>문제는 독박이다 + 보상 아이디어 - 독박 쓴&amp;nbsp;비혼자의 욕먹은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cJuP/34</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딸만 셋이라 남녀차별은 없다. 하지만 모든 형제가 골고루 돌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기에 난 가족 카톡방에서 이런 실험을 해봤다.  지난 2달간 부모 돌봄에 내 기여가 컸기에 최소 인건비 30만 원씩을 내게 계좌이체하라. 그 돈으로 커피도 묵고...  나 포함 가족 5인으로 이루어진 방 안에서 반응은 다양했는데, 의외로 하트가 두 개 달렸다. 흠.</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4:44:0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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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체계 혁신은 지금 토론이 가능한 수준인가 - 2026년 3월 5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title>
      <link>https://brunch.co.kr/@@cJuP/41</link>
      <description>딱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목요일인 3월 5일 시청에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있었고 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정책 토론회를 참관할 수 있었다.  풀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uorQfQuJI0&amp;amp;t=10s 4가지 주제발표 이후 8명의 토론자들이 잠깐씩 의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ui_ZzgBCjm7yIMANXYAKmEyAi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3:29:52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41</guid>
    </item>
    <item>
      <title>자신의 고통을 설명할 언어 - 비혼여성의 가족간병 경험을 듣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uP/36</link>
      <description>돌봄이 어떻게 페미니즘과 연결될 수 있을지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는.  최근 돌봄에 대한 나의 공부는 아래와 같은 페미니즘 사이트의 기록물에 많은 부분 빛 지고 있는데, 아마 정작 이런 기록활동을 하고 있을 당시엔 너무나 부수적으로 느껴져서 정치적 논의에서 전적으로 다루기엔 하찮은, 수많은 주제들 중 하나였으리라..</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29:0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36</guid>
    </item>
    <item>
      <title>심청이는 바다에 빠져 뭘 했을까? - &amp;lt;클럽 인당수&amp;gt;에 대한 변</title>
      <link>https://brunch.co.kr/@@cJuP/31</link>
      <description>심청이는 혼자였다.  무엇보다, 그 착한 아이가 속한 상황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막상 행동에 옮겼을 때는 용궁이라는 상상의 세계를 빌어야 할 만큼 처절했다. 그 환상의 세계에서 일어난 것도 &amp;lt;용왕&amp;gt;을 만나서 신분 상승을 일으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심청이가 빠진 인당수 안에 어떤 납득할 만한 시스템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 [공동체] 심</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7:48:0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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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화와 고령화가 만났을 때 - 혼자의 시대에 닥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cJuP/40</link>
      <description>고령화와 비혼화가 만난 사회에 대한 일본작가의 10년 전 (2015년) 르포인 &amp;lt;나 홀로 부모를 떠안다&amp;gt;를 단숨에 읽었다. (현재는 절판상태이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58583 천벌이에요, 이건.&amp;nbsp;가정보다 자유를 사랑했던 인간이 받은 천벌이요.&amp;nbsp;자유를 꿈꾸던 사람이 가장 자유롭지 못한 상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4KThqmTv5ax0GsO0y39tN4mih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7:29:39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40</guid>
    </item>
    <item>
      <title>심학규가 정우성이라면? - 심청전 연구 7.</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3</link>
      <description>영화 &amp;lt;마담 뺑덕&amp;gt;을 이제서야 보았다. 2014년에 개봉해 관객수 47만 명을 동원한 임필성 감독의 영화이다. 당시에도 여러모로 궁금한 상업적인 구성을 갖춘 괴작으로 여겨졌었다.  처녀 덕이 그리고 학규. 욕망에 눈멀다.  오 이런 설정 봐라! 무엇보다 학규가 정우성이다. 게다가 벗는단다.  상업적으로는 게임 끝 아닌가?  너무나 절묘한 설정에 캐스팅이 완</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0:10:21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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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슈페너와 두쫀쿠 - 아무도 챙겨주지 않으면 뭐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uP/26</link>
      <description>오랜만이었다. 애정하는 까페에서 아인슈페너를 먹는 시간. 게다가 요즘 다들 먹는다는 두바이 쫀득쿠키도 함께 시켜봤다.   아무도 안사주면 내가 사먹으면 되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요즘은 좋아하는 제주도를 가기는 커녕, 집에서 집으로 옮겨다니며 나이든 가족과 내 책임인 귀엽고 나이든 생명을 돌보고 있다. 어쩌면 이 시간은 몇 년 후 내가 그리워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_GEWqpHYc2oDU2rq1u2SjRJXI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2:27:27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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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언니와 요나 킴 언니 - 착한 언니 Vs 못된 언니</title>
      <link>https://brunch.co.kr/@@cJuP/24</link>
      <description>나는 큰언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하지만 이번 부모님 돌봄 문제에 있어서 의견이 갈린 부분이 있었는데, 아빠가 장기요양등급을 받는 문제 때문이었다. (부모를 보는 각각 다른 시선이 있다는 것)  나를 크게 격분케 한 것은 언니의 이런 반응 때문이었다.  언니: 난 부모님 댁에 낯선 사람이 오는 게 좀 그래... 나: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내 이해의</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3:37:25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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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나 킴 연출의 판소리극 심청 - 심청전 연구 6.</title>
      <link>https://brunch.co.kr/@@cJuP/23</link>
      <description>이 판소리는 작년에 회사 통근 시 지하철의 디지털 포스터로 여러 번 접한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느라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 소리극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굉장한 걸' 놓쳤다는 후회가 들었다.  먼저 연출가 요나 킴에 대해 알아보자.  김 연출은 2017년 유럽의 오페라 전문지 '오펀벨트'가 '올해의 연출가'로 선정한 세</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40:53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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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효 관련 설화 비교 (GPT에 묻다) - 심청전 연구 3.</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9</link>
      <description>종교 외에 이렇게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를 지금까지 신명 나게 불러재끼는 민족이 있나? 문득 궁금해져 GPT에게 물었다.  외국에도 심청전 같은 게 있어?  1️⃣ 중국 &amp;ndash; 24 효 이야기 부모를 위해 극단적인 희생을 감수하는 이야기 모음.&amp;nbsp;예: 부모를 위해 한겨울에 대나무순을 구하려고 눈 속에서 우는 이야기 등.&amp;nbsp;&amp;ldquo;효를 위해 몸을 희생&amp;rdquo;한다는 점이 심청전과</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14:1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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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돌봄시의 내 감정분석 - 효도와 노인학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8</link>
      <description>아빠와 함께 아빠가 다니는 병원에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아빠의 장기요양 등급을 받기 위해서였다. 일단, 절대 택시를 타지 않는 아빠가 택시를 타고 가자고 한 것이며, 혼자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한 말 모두 동행을 하기 전엔 전해 듣거나 감으로만 느끼던 실질적인 아빠의 상태였다.  긴 기다림 끝 소견서를 받아 들고 나오는 길에 안 그래도 부정적이던 아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gSPGcFZCcEZMKxCqCCvr6-N3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33:12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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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의 고집을 바라볼 각도 - 간병 중 배운 것 2.</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4</link>
      <description>엄마와 나와의 관계를 간결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A. 엄마의 감정(건강, 관계) 쓰레기통이 됨 A' 그러면서 내 감정(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아 함. 들어도 기억을 하지 못함  위 상황에 대한 출중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 보도록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Ytx8UXYA2eU B. 나에게 이것저것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l7m4_US_3po-yPq0TSpsYKp6W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2:03:20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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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의 콩나물국을 배우다 - 간병 중&amp;nbsp;배운 것 1.</title>
      <link>https://brunch.co.kr/@@cJuP/22</link>
      <description>엄마는 발목골절로 수술한 지 2주 만에 집으로 향했다. 기다리는 건 치매약간 + 파킨슨 투병 중인 아빠. (내가 볼 때 두 분은 사랑은커녕, 비즈니스 관계다)  때문에 누군가 두 분의 돌봄을 진행해야 했는데, 평소 성향이나 지금 직업적 포지션(백수)으로 볼 때 그 역할에서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었다. 자의 반 타의 반이랄까.&amp;nbsp;나의 심정은 전쟁지역으로 출정하</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28:08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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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다는 느낌이 뭐냐면 - 우울함을 이루는 바탕 정서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7</link>
      <description>오늘이 내일도 똑같이 반복될 것 같다는 공포이다. 왜 반복될 것 같냐면, 주로 이런 느낌 때문인데 - [무망감] 오늘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을 것 같다 - 미래에 -&amp;nbsp;[무조감] 아무런 도움 청할 곳이 없다 - 현재/미래에  내 생각에 이것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왜냐하면 과거에 경험을 몇 번 해봤거든. 부모와의 관계에서...  부</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0:19:33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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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죽어야 하나 - 늘어난 수명, 길어진 간병 더 가난해진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5</link>
      <description>2~3년 전쯤 아래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많았다. 병원에서 허둥지둥 죽기보다는 집에서 죽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여러 예시를 보여준 이 급진적인 책을 읽고, 꽤 괜찮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우리나라 보건정책의 방향성도 자택요양으로 기우는 듯하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0346809 하지만 자택요양이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uP%2Fimage%2FOY87B5D0DpHO7BLUu3NL39DmB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4:50:22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15</guid>
    </item>
    <item>
      <title>예수님도 그랬대 - 심청전 연구 2.</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6</link>
      <description>심청전 완판본의 후반은 딸의 죽음을 통한 귀한 돈이 어떻게 그 아비에 의해 탕진되는 지가가 윤리적 얼개의 경판본에 비해 주로 추가되었다고 심청전 연구 1. 에서 언급한 바 있다. 판소리 소설 특유의 골계미와 유머를 살리기 위함이기도 했겠지만, 극에 현실성을 불어넣는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럴 만한 상황에서 심청이 희생을 하는 것은 &amp;lt;재미&amp;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3:34:21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JuP/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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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청이는 그랬대 - 심청전 연구 1.</title>
      <link>https://brunch.co.kr/@@cJuP/12</link>
      <description>이야기 심청전은 아래 효녀 지은설화를 바탕으로 허구성이 더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삼국사기』 권 48 ｢열전｣ 제8 ｢효녀 지은｣편에 수록된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amp;nbsp;효녀&amp;nbsp;지은은 오늘날 경주 지역에 사는 백성인 연권(連權)의 딸인데,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모시면서 나이 32세가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고 오로지 어머니를 모시는 일에만 열중</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9:05:54 GMT</pubDate>
      <author>오늘의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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