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인슈페너</title>
    <link>https://brunch.co.kr/@@cJxC</link>
    <description>자아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3: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아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xC%2Fimage%2FTx88lhvqmasoRbeFjjK6FkAGqSg.png</url>
      <link>https://brunch.co.kr/@@cJx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자유 수영 #2. 달라진 나</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12</link>
      <description>25년 6월 1일. 초급 수영 강습 25년 6월 26일. 초급 테스트 통과 25년 6월 27일. 중급 수영 강습 신청 실패 25년 7월 1일. 자유 수영 25년 8월 1일. 중급 수영 강습 시작!   178cm, 98~99kg.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고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약 2개월 전.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찰나에 나는 수영 초급반을 신청했</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2:47:52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12</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33. 영화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11</link>
      <description>여름감기에 시달리다가 그래도 오늘은 좀 몸이 살만했다.  다른 곳에 집중하고 싶어서 영화를 봤다.  메멘토 그란 투리스모 내일의 전쟁 맨 프럼 어스  아주 알찬 하루를 보냈다.</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4:40:39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11</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32. 여름감기</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10</link>
      <description>갑자기 몸이 추워,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 쪽을 바라보니, 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 덥다는 이유로 속옷만 입고 자다가 여름감기에 걸렸다.  목이 따끔거려서 이러다가 말겠지가 6일째 접어들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잤더니 몸은 천근만근 고생이다.  여름 감기에 걸리면</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0:01:15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10</guid>
    </item>
    <item>
      <title>자유 수영 #1. 50m 완영</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9</link>
      <description>초급 강습에서 배운 자유형. 유튜브를 보니 내가 배운 자유형은 기초 중의 완전 기초였다.  자유형도 자세히 들어가면 무궁무진한&amp;nbsp;기술들이 필요했다.  초급 강습에서 다음 중급을 넘어가기 위해선 50m 완영이 필수적이었다.  성공했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하지만, 인생에서 못 느낀 희열을 이 순간 느꼈다.  &amp;quot;25m 완영도 힘들었던 내가.. 한 번에 50</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4:16:20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9</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31. 우물 안 개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8</link>
      <description>우물 안에 개구리 한 마리 살았네.  어느 날, 우물 안으로 예쁜 개구리 한 마리가 들어왔네.  둘은 사랑하고, 사랑했네.  10년이 넘도록 한 우물에서 살았던 예쁜 개구리는 이제 밖으로 나가고 싶었네.  &amp;quot;우물 밖은 위험할 수 있으니, 그냥 여기 있자&amp;quot; &amp;quot;바깥세상은 더 넓고 풍요로울 수 있어&amp;quot; &amp;quot;하지만, 다른 짐승이 우릴 헤칠 수도 있어&amp;quot; &amp;quot;안전한 곳을</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4:02:19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8</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30. 행복하고 감사해</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6</link>
      <description>이렇게 글을 쓰는 것&amp;nbsp;자체가.  아침에 눈을 뜨고, 도시락을 준비하고, 수영을 갈 수 있어서.  회사에서 일할 수 있어서.  아버지가 나를 많이 사랑해 주고, 어머니를 끝까지 챙겨줘서.  아내를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고, 값진 경험을 하게 해 줘서.  장인어른이 나를 믿어줘서.  아직은 내가 마음을 굳건히 할 수 있어서.  숨을 쉴 수 있어서.</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2:28:25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6</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재구축</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5</link>
      <description>결혼.&amp;nbsp;이혼.  단 두 단어로 부부사이를 결정한다는 게 참으로 웃긴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혼 사유가 충분치 않다.  내가 원하는 삶이 있었다. 아내가 원하는 삶이 있었다. 서로가 충족되지 못한 삶. 이건 어느 한쪽의 치우침이 아닌, 공동의 몫이다.  젊은 나이 우리는 혼인신고서부터 했다. 결혼하기에는 돈이 없었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9:02:08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5</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9. 사치(나의)</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4</link>
      <description>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함.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한참동안 했던 모양이다.  고마운 줄 몰랐고, 오히려 불평만 늘어놨다.  오로지. 나만의 기준이라는 잣대.   예전에 상사가 그러했다. 자기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OUT!  6개월 뒤. 그 기준에 조금은 부합했는지. IN!  1년 뒤. 난 ACE가</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3:14:25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4</guid>
    </item>
    <item>
      <title>4주 차 - 테스트 그리고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3</link>
      <description>2025년 6월 23일 ~ 29일 (4주 차)  [강습 내용 요약] 1) 1~3주 차에 배웠던 모든 내용 반복 교육! 2) 자유형 테스트! (중급반 강습 자격 테스트)  [초급 - 마지막 주]  오늘의 김밥 #27. 우여곡절  얼마 전 저의 브런치북 연재인 &amp;quot;감정김밥&amp;quot;의 27화에 담았던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테스트 당일 수영복이 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1:15:06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3</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8. 인간 참</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2</link>
      <description>인간 참 번거롭다.  먹는 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미네랄;;; 온 우주. 이 세상 모든 성분이 필요할 정도다.  먹기만 해서 되냐? 적당한 운동도 해줘야 된다.  그럼 먹고, 운동만 하면 되냐?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취미생활을 즐겨야 된다.  먹고, 운동하고 취미생활만 하면 되냐? 주변 사람들에게 잘 사는 척이라도 해야 된다.</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0:35:27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2</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7. 우여곡절</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1</link>
      <description>수영 초급 강습을 받고 있다. 오늘은 드디어 그동안 배운 것을 총 동원하여&amp;nbsp;테스트를 받는 날이다.  어제부터 테스트를 받는다는 생각에 계속 테스트 생각만 했다. &amp;quot;합격해서 중급반 가고 싶다!&amp;quot; 하지만, 1개월도 채 안된 병아리가 과연 한 번에 합격할 수&amp;nbsp;있을까.  얼마 전, 회사에서 체력평가를 시행했다. 학교에서 하던 체력장과 비슷했고, 결과는 참혹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4:10:09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1</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6. 안 그런 척</title>
      <link>https://brunch.co.kr/@@cJxC/100</link>
      <description>그냥 담담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 중 가장 힘든 일이 안 그런 척이다.  내 마음은, 너무 미안하고, 너무 외롭고, 그냥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인데, 너 앞에서는 안 그런 척.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나는 지금 아무 일 없는 듯 누구나 지내는 일상을 나도 지금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줘야 하는. 아무 일 없는 듯. 정말 안 그런</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3:27:15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100</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5. 나를 지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9</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맞다고 생각한 것들을 하나씩 의심하기 시작했다.  나는 착한 게 아니라 착한 척을 한 거였을 수 있다. 나는 일을 잘하는 게 아니라 행동만 크고, 실속이 없었을 수도 있다. 나는 좋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적당히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했을 수 있다. 나는 책임감이 많은 게 아니라 내가 책임을 지기 싫어서 미리 상황을 없앴을 수도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5:03:59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9</guid>
    </item>
    <item>
      <title>3주 차 - 초급 자유형!</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8</link>
      <description>2025년 6월 16일 ~ 22일 (3주 차)  [강습 내용 요약] 1) 발차기, 팔동작, 롤링, 숨쉬기 연결 - 자유형(초급) 2) 기초 복습 및 자세 교정  [자유형 - 초급] 1~2주 차까지 배운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강사님이 친절하게 포인트를 잡아주셨다. 매번 반복해서 강조하시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몸이 물에 뜬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시선은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xC%2Fimage%2Fn-yJ_KW6JbHJHYOF2IuendqLt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4:45:29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8</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4. 흐지부지</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7</link>
      <description>흐지부지 :&amp;nbsp;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흐지부지다. 그런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싶을 때가 많아졌다. 얼렁뚱땅.</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2:31:01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7</guid>
    </item>
    <item>
      <title>TRIE. 인간 반응 3단계 모델 - 평시모드 / 비상시 모드 / 재난, 붕괴 모드</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6</link>
      <description>1. 디지털: 평시 모드 (0 or 1) &amp;ldquo;된다 vs 안 된다&amp;rdquo;, &amp;ldquo;좋다 vs 싫다&amp;rdquo; 판단이 빠르고, 시스템적 효율성 중시 회사 업무, 계약, 질서, 사회생활의 기본값 ✅ 장점: 빠르고 명확&amp;nbsp;❌ 단점:&amp;nbsp;인간의 복잡성을 반영하지 못함  2. 양자: 비상시 모드 (0.49 &amp;harr; 0.51) 감정이 흔들릴 때, 상황이 불확실할 때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중첩 상태</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3:44:11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6</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3. 결혼 = 일 -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5</link>
      <description>결혼을 했다. 회사에 입사했다. 아이가 태어났다. 프로젝트를 받았다.  부부싸움을 했다. 의견 충돌이 일어났다. 이혼을 했다. 팀을 옮겼다. 아이를 위해 공동 양육을 유지한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 팀 간 다시 협업한다. 아이가 성인이 되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가 끝났다. 아이가 결혼한다. 두 번째 프로젝트가 끝났다. 아이가 아이를 가졌다. 회사의 고문이 된</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2:36:19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5</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김밥 #22. 사실.. 나도.. - 이혼은 위기일까. 기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4</link>
      <description>사실 나도 이혼하고 싶었다.  미래가 안 보이는 느낌. 불안정한 환경. 목적지 없는 행진. 경제적 압박. 매일같이 찾아오는 외로움.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꿈. 서로에 대한 불만.  그러다가 아들을 볼 때면, 싹~ 사라진다.  내 아들. 나한테 맨날 잔소리 듣는 아들. 다음날 나에게 안기는 착한 아들.  마음 한 구석. 텅 빈 것처럼. 요동을 친다.</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2:02:12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4</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 - 각자의 삶 - 14년의 부부 생활, 그리고 새로운 우리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3</link>
      <description>5월 10일, '7년 뒤 이혼합니다'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아내와 저의 상황을 인지하고, 개선해 보려고 시작한 주 1회 연재였습니다.  다만, 결론적으로는 둘 사이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은 각자의 삶을 택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빠르면 6월 안에 저희 부부는 이제 자유인으로 돌아가고, 아이의 엄마, 아빠로만 존재하게 됩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4:37:20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3</guid>
    </item>
    <item>
      <title>2주 차 - 생각보다 빠른 전개</title>
      <link>https://brunch.co.kr/@@cJxC/92</link>
      <description>2025년 6월 9일 ~ 15일 (2주 차)  [강습 내용 요약] 1) 팔동작 &amp;amp; 롤링 단계별 강습 2)&amp;nbsp;숨쉬기를 위한 기초 - 천장보고 사이드킥 ※ 강습 후 남아서 추가 연습 및 관련 유튜브 시청 필수! (아주 아주 도움이 됩니다.)  [팔동작] 1주 차 배운 발차기는 유지하면서&amp;nbsp;팔동작을 배웠다. 발차기만 하면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적었는데, 팔동작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xC%2Fimage%2FqZOjQkAemQgEC8hWZUbOVzb08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0:13:52 GMT</pubDate>
      <author>아인슈페너</author>
      <guid>https://brunch.co.kr/@@cJxC/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