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노샘</title>
    <link>https://brunch.co.kr/@@cK58</link>
    <description>인간의 존재 이유가 &amp;lsquo;성숙&amp;rsquo;에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마음 한편에 성숙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다 생각하기에, 일상과 사회에 대한 시선 속에서 발견한 성숙에 관한 생각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4:34: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인간의 존재 이유가 &amp;lsquo;성숙&amp;rsquo;에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마음 한편에 성숙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다 생각하기에, 일상과 사회에 대한 시선 속에서 발견한 성숙에 관한 생각을 나눕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hL5CxgkC8c_vsI88InvaYbwDqBo.jpg</url>
      <link>https://brunch.co.kr/@@cK5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끝이 없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K58/33</link>
      <description>멕시코 남부 오아하카주(Oaxaca)에 산타 마리아 델 툴레(Santa Mar&amp;iacute;a del Tule)라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몸통 둘레가 굻은 나무인 툴레 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큰지 툴레 나무의 둘레를 감싸려면 성인 3~40명이 손을 맞잡고 둘러야 할 정도이며, 실제 둘레는 약 42m에 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n-V1PB9EgZ4H2LZtVMdiZFLP4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33</guid>
    </item>
    <item>
      <title>사람(인간)이 되어간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cK58/31</link>
      <description>&amp;quot;어이구 도대체 언제 인간 될래?&amp;rdquo; 이미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왜 인간됨을 논할까? 그것은 인간됨의 또 다른 조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하게 &amp;lsquo;짐승만도 못한 놈&amp;rsquo;이라는 표현도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데, 이 역시 인간으로서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는 말이다.   어떤 조건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바로 &amp;lsquo;성숙&amp;rsquo;이다. 성숙이라는 특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uUY3IW-FSFDxifBUp332B9HiSd0.png" width="365"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31</guid>
    </item>
    <item>
      <title>믿을 만 해서가 아니라 먼저 믿어야 하는 신뢰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32</link>
      <description>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어떻게 생긴다고 생각할까? 일반적으로 상대가 어떤 일에서 긍정적인 결과나 태도를 보여줄 때,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닌 반복해서 보여줄 때, 상대에 대해 &amp;lsquo;저 사람 신뢰할 만하다&amp;rsquo;라는 평가를 하게 된다. 이를테면, 직장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때, 상대가 맡은 일을 기한 내에 빠뜨림 없이 마무리할 때, 혹은 나의 비밀을 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UJlGkSLbmBPa8cPx0Ek5oCZscP4.png" width="188"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1:00:06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32</guid>
    </item>
    <item>
      <title>과거와 미래의 적정거리: &amp;lsquo;지금-여기&amp;rsquo;를 사는 법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30</link>
      <description>&amp;lsquo;Here &amp;amp; Now(지금 여기)&amp;rsquo;라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용어가 대중적으로 쓰인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amp;lsquo;지금 여기&amp;rsquo;에 집중이 안된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면, 도대체 어디에 집중하고 있기에 &amp;lsquo;지금 여기&amp;rsquo;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일까?   &amp;lsquo;지금-여기&amp;rsquo;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어 온 영역은 심리상담에서이다. 이 용어는 심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84uCmUGjV6dNKwaxgIiKt95yBHc.png" width="377"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30</guid>
    </item>
    <item>
      <title>모두 다 꽃이야: 성숙의 길에서 필요한 자기 확신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8</link>
      <description>인격의 성숙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의 세계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는 것과도 같다. 기존에 구축해 두었던 자신만의 세계의 벽을 허물고 차츰차츰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확장은 기존의 자신을 부정하고 무너뜨리는 고통을 필연적으로 동반한다. 그렇기에 성숙의 과정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전 자기부정의 고통을 감내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DgqAuVGa0M32XngOhy-wVb21s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8</guid>
    </item>
    <item>
      <title>약자를 어떻게 대하는가? : 사회 성숙도의 척도 - 사회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9</link>
      <description>러시아의 대문호인 도스토예프스키는 &amp;quot;한 사회의 문명 수준은 그 사회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어떻게 대우받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amp;quot;라고 말했다. 이를 조금 더 확장하여 생각해 보면,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대우받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통해 곧 그 사회의 성숙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2014년 2월 송파구 석촌동에서 발생한 &amp;lsquo;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vrDwj1MbLicpUsIhZzIcLuavT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9</guid>
    </item>
    <item>
      <title>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귀: 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7</link>
      <description>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기관이 있다면 어디일까? 우리의 오감이 모두 안전을 대비하기 위한 기능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은 바로 &amp;lsquo;귀&amp;rsquo;인 듯하다.  어떤 이들은 시각 정보가 가장 직관적으로 위험을 파악할 수 있게 하기에 눈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눈보다 눈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1Hq87jZv8NBB3PIafTQLrHHlvqY.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7</guid>
    </item>
    <item>
      <title>멈춤: 이 시대의 가장 능동적 활동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6</link>
      <description>성장과 발전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성숙을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멈추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현대인의 삶은 도무지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불과 30여 년 전에는 마치 밤이 오면 모든 활동의 마침을 알리듯이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멈출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IQx32Vf6FIAIAIlD0AqqEcpHG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6</guid>
    </item>
    <item>
      <title>머뭇거림: 성숙의 문턱을 넘는 법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5</link>
      <description>성숙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겠다는 의지와도 같다. 하지만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매 순간 일정하게 입력한 값을 따라 출력이 나오지는 않는다. 때로 내가 결심한 무언가를 지체하게 되거나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심지어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마음이 반응하지 않고 냉랭하며, 조금도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런 시기를 보낼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RZ1nv39JFqlOesI2AK9aeKPXUcY.pn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5</guid>
    </item>
    <item>
      <title>소는 누가 키우나?:&amp;nbsp;직업의 귀천을 넘는 노동의 가치 - 사회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4</link>
      <description>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한다. 과거 신분제와 계급제 사회에서 육체노동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되었다. 근대사회로 넘어오면서 비로소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일, 노동 역시도 각각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상식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상식과 달리 우리 삶의 실제는 여전히 직업의 귀천을 따지고 있는 듯하다.  이처럼 직업의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x2urTYfogwPiIM6xBITrAAWAdx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4</guid>
    </item>
    <item>
      <title>혐오와 배제의 시대, 수용은 가능한가? - 사회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2</link>
      <description>&amp;lsquo;애들은 가라&amp;rsquo; 요즘 말로 핫한 카페와 식당에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노키즈존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의 출입을 원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키즈존이 확산된 계기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일은 2011년 부산 어느 식당에서의 사고이다. 당시 식당에서 뜨거운 물이 담긴 그릇을 들고 가던 종업원과 10세 어린이가 부딪히면서 어린이가 화상을 입게 된 사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74uhhWyshOF3tSKc4RiPRM4xh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2</guid>
    </item>
    <item>
      <title>사실만 말하면 돼요:&amp;nbsp;불편함을 다루는 지혜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3</link>
      <description>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마주할 용기가 있다고 해서 관계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도리어 관계를 풀어내는 말의 지혜가 부족한 채 무작정 관계의 갈등에 뛰어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동기가 옳다고 해서 과정과 방법의 모든 것이 다 용인될 수 없듯이, 관계의 갈등을 다루는 것에도 용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신혼 초 아내와의 관계에서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ZwfSSXgIG6Io669kQ3ck38hI-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3</guid>
    </item>
    <item>
      <title>좋은 게 정말 좋은 걸까?: 불편함을 다루는 용기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1</link>
      <description>&amp;lsquo;좋은 게 좋은 거다&amp;rsquo;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때가 있다. 이 말은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관계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 어떠한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적당히 넘어가는 태도가 결국 좋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amp;lsquo;좋은 게 좋은 것&amp;rsquo;이라는 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앞서 나오는 좋은 것의 정확한 의미는 문제 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91Q_Xv8g9Zn7gNk7Oqr1IpvLu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1</guid>
    </item>
    <item>
      <title>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0</link>
      <description>고통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아주 쉬운 예로 손가락을 튀겨 상대방의 이마를 때리는 &amp;lsquo;딱밤&amp;rsquo;을 생각해 보면, 맞았을 때의 물리적 아픔보다, 맞기 직전 얼마나 아플지 모르는&amp;nbsp;걱정과 불안이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amp;nbsp;왜? 불확실하기 때문에.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미래의 일들을 걱정하거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 역시도 그 본질에 불확실성이 있다.   오늘날 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z8XM8ib7FegdJgXt59SnaYnCq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0</guid>
    </item>
    <item>
      <title>행복, 조건 아닌 성숙에서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19</link>
      <description>2016년 JTBC의 '탐사플러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생 83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희망하는 직업 1위는 공무원, 2위는 &amp;lsquo;건물주와 임대업자&amp;rsquo;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 보장을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0여 년 전의 조사지만,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얼마 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Hf8Ok0m1XlzXMKXQ0uJLSi9FPHM.png"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19</guid>
    </item>
    <item>
      <title>잘 만들어진 것은 스스로 빛난다 - 사회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17</link>
      <description>샤넬, 에르메스, 루이뷔통 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품 브랜드 시장에는 불황이 없다. 이들의 가격 인상은 오히려 더 높은 수요와 더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 미국의 경제학자인 소스타인 베블런은 약 120년 전 그의 책 &amp;lsquo;유한계급론&amp;rsquo;에서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욕구 때문임을 설명하였다. 즉, 베블런 효과라는 것은 우리의 과시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fJDpw98M_Uq2eoEkvJ9gKkCSG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17</guid>
    </item>
    <item>
      <title>&amp;lsquo;음 그래?&amp;rsquo;라는 말의 힘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18</link>
      <description>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자주 나타나는 반응을 구분해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amp;lsquo;맞아 맞아!&amp;rsquo;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동의와 공감을 표현하는 경우, 둘째, &amp;lsquo;음~ 그래?&amp;rsquo;라고 하며, 동의도 부인도 하지 않고 판단을 유보하는 경우, 셋째, &amp;lsquo;아니 아니!&amp;rsquo;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부인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이러한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HiUOwl-IwrNo-hcImg4myjKGT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18</guid>
    </item>
    <item>
      <title>눈물 그 너머로: 실패를 바라보는 용기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15</link>
      <description>삶을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일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실패&amp;rsquo;다. 실패 중에서도 가장 뼈 아픈 실패는 무엇일까? 실패할 거라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막상 부딪히게 되는 실패가 가장 아프다.  내가 경험한 실패 중 기억에 남는 일은 대략 8년 전 석사학위 논문 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일이다. 그 일만 똑 떼어놓고 보면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으나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i-yUVpotGstqFK2IuMhCHjBmj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15</guid>
    </item>
    <item>
      <title>'무엇을 가졌는지' 보다 '무엇을 갖추었는지' - 내면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2</link>
      <description>얼마 전 어린이날이 지난 며칠 뒤의 일이다. 아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아들의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오더니 아들에게 말을 걸었다. &amp;quot;oo아~! 너 어린이날 때 뭐 받았어?&amp;quot; 우리 아들이 채 답변을 하기도 전에 친구는 자신이 받은 장난감 총을 보여주며 자랑을 했다. 이어서 또 &amp;quot;너는 용돈 얼마 받아?&amp;quot;라고 묻고는 이번에도 답하기 전에 &amp;quot;나는 한 달에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RmQ_2G4ElccPr_fSKPW6WFZ4t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2</guid>
    </item>
    <item>
      <title>질문, 존재를 깨우는 언어 - 관계에서의 성숙</title>
      <link>https://brunch.co.kr/@@cK58/14</link>
      <description>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이라는 말은 타인과 상호관계를 맺고자 하는 존재론적 특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 상호관계를 맺는 주요한 수단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말&amp;rsquo;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말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그것은 곧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이자 또한 확인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존재론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8%2Fimage%2F0Xt6mdCojG-PbqXjtMiY7sof2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cK58/1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