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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아 미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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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깨에 힘 빼고 달리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7:5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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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에 힘 빼고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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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목에 하나씩 품고 있는 거북이, 있잖아요? - 거북이들을 위한 장수 아니, 생존 운동법</title>
      <link>https://brunch.co.kr/@@cK9/74</link>
      <description>당신에게도 있나요? 한 마리의 거북이  언제부터인가 일을 끝내고 나면 두통이 심하고 뒤통수부터 어깨까지 뻐근함이 가득했다. 잠을 잘못 잤거나 운동을 할 때 힘을 너무 심하게 줬을 것이다.  막연히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한 장의 사진으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동료들이 일하는 내 모습을 재밌다는 듯 찍었는데 사진 속에는 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tJuxCuHGRvtXdVsTPMUlQbKaN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23:33:53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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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있나요? - 소소무물 | 40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72</link>
      <description>드디어 빈지노의 앨범이 나왔어요. 너무나 오래 기다렸어요. 20대의 청춘을 이야기하던 그가 나이가 들며 어떤 이야기들을 할지 너무 궁금했어요. 결과는 역시. '똑같은 거 할 거면 밤을 왜 새워야 해?'라고 말하던 그는 동일했어요. 그리고 그의 20대, 현재 힙합씬과 완전히 다른 빈지노스러운 결과물을 가지고 왔죠.  삶에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좋아해요.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y5zOSpTVCFJtEcKuw3rvTXuG6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2:12:01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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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 한다는 것은? - 소소무물 | 39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71</link>
      <description>매월 첫째 주엔 인사이트를 나누는 모임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업과 다양한 직무를 하는 분들과 각자의 영역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기분 좋은 설렘으로 매번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월의 첫 주, 어김없이 줌으로 모였어요. 약 1시간 반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일에 있어 '잘' 한다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Pcv0jinnEFfI-CNIJw4GTGs_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10:58:36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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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시간 중 딱 1년을 삭제한다면? - 소소무물 | 38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70</link>
      <description>요즘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아침 루틴이 무너지고 저녁에는 쓰러져 자는 날이 많았죠. 그러던 중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갑자기 여름방학처럼 느껴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고 했었던 이야기를 또 하고, 친구의 공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다가도 놀리기 바쁜 시간이었어요. ​ 그러던 중 친구 한 명이 말하더라고요. ​ &amp;quot;이제 만 나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MMmdHkZSjowlmAeF85OGfwP_z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2:57:39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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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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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에는 싫었는데,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나요? - 소소무물 | 37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69</link>
      <description>서른이 넘으며 약간은 오만한 바로미터가 생겼습니다. 바로&amp;nbsp;처음 본 사람의 얼굴, 목소리, 몸짓, 몇 마디로 그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촉'이라 부르기도 하고 농담을 보태 '인사이트'라고도 했죠. 속속들이 알 수 없기도 하거니와 귀차니즘까지 더해져 첫인상으로 판단한 경우가 많습니다. ​ 부끄럽지만, 고백을 하겠습니다. 첫인상으로 친해질 사람, 멀리할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DfYVPWE4DNWscetN8zLW5hga9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3:45:58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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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대피 가방에 7가지 물건을 넣는다면? - 소소무물 | 36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68</link>
      <description>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도에 있는 키티언니는 못 보셨겠군요.&amp;nbsp;아침 6시 40분쯤 서울 지역에 있는 사람이 진행한 '미라클 모닝 사건(?)'을 말이죠. ​ 그날따라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어요. 늦어도 6시 40분쯤엔 달리기 준비를 마치고 나가야 하는데, 귀찮아서 '아 오늘 그냥 쉴까'란 말이 턱 끝까지 차 있었죠. ​ 그래도 나와의 약속이니 지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N_7UKJLzVlr5elgI5FHa2SFW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11:25:48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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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서 찾게 되는 영화가 있나요? - 소소무물 | 35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67</link>
      <description>연휴의 마지막 날, 본가에서 실컷 먹고 놀고 자다가 혼자 있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뭘 해야 할까 (계속 뭔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이 마음도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고민하다가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개운하게 씻은 뒤 넷플릭스로 조인하였습니다. 요즘 넷플릭스에선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쉽게 찾게 돼요. 모험하는 마음이 사라진 걸까, 익숙한 것이 편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T4RAk7h6QaCWzMZ50B7TiTUtm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12:54:57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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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나만이 하는 주문이 있나요? - 소소무물 | 34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66</link>
      <description>제 동생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약 10개월 정도 눈물과 기쁨을 가득 채우며 배우더니 최근에 주니어 개발자로 취직을 했답니다! 옆에서 지켜보며 너무 힘들어하고 중간에 포기할까 봐 조마조마 했어요. 그런데 끝까지 해내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며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동생은 목표가 있었어요.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EkcIENF23SRM7siOyqGr8qsLC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2:57:26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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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잘하고 싶은, 잘 해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소소무물 | 33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65</link>
      <description>드디어 동생과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키티언니가 '얼른 테니스를 배워!'라고 말한 뒤 약 1년 정도 지난 거 같네요.  시작한 테니스는 오랜만에 '이거 제대로 좀 해보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길 정도로 재밌어요. 아직 3회 차를 끝낸 상태라 아무 감도 없이 라켓을 휘두를 뿐이지만 말이에요. 일상은 고요하게 흘러가서 노력을 더하기가 어려워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g9Rx4GWSKyqA_m0nsUgT_oT41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10:50:36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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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가고 싶은 마라톤 대회가 있나요? - 소소무물 | 32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64</link>
      <description>10년 만에 마라톤 대회를 나갑니다! 미티님과 끼리님과 함께!! 후후훗!&amp;nbsp;10년 만에 대회라면 거창하지만, &amp;nbsp;실은 생애 두 번째 마라톤이에요. 저의 첫 마라톤은 트렌드 세터가 되고 싶었기에 나이키 마라톤을 신청했죠. (10년 전에는 힙스터가 아니라 트렌드 세터라고 했답니다.) 당시 힙한 건 다하고 다니는 언니들 따라서요. 저는 트렌드 팔로워였지요. 트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OQMw1h_DTKM_JUwcFn3PtMAom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1:39:06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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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정의하는 아이덴티티가 있나요? - 소소무물 | 31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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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출근 전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생각정리를 하고 있어요. 커피와 빵을 마시며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더라고요. (반대로 저녁이 되면 퓨즈가 픽- 나가버리는 타입이라 아침에 뭔가를 하는 게 훨씬 잘 맞는 듯해요)  아침 시간에 하는 건 노트에 이것저것 머리에 든 생각을 쏟아내는 일이에요. 날 것의 생각들을 나만의 비밀 노트에 적는 거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YNe3DiJCgWEOrxWb5xCU1HStH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9:51:34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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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억 속 가장 생각나는 리더는 누구인가요? - 소소무물 | 30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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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조직에서 일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조직으로 이동하여, 제 손으로 이것저것 만져가며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입사하였는데 어느새 저는 많은 도움을 받으며 배우고 있어요. 좋은 조직을 만나 너무나 다행이에요.  다만 걱정이 있습니다. 조금씩 팀원이 늘고 있어요. 혼자 우당탕탕 하던 일에서 일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oEORDfa0Sze8kbNIzgcOdglO1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2:10:51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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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만드는 소비가 있었나요? - 소소무물 | 29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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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컨텐츠를 하나 보았는데 충격이었어요. 소비의 경험이 나의 취향을 만든다는 내용이었어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유행하는 옷도 사보고, 오늘의 집에서 인기 있는 인테리어 가구도 사보고 하면서 '아, 이런 스타일은 나에게 안 어울리는구나', '이건 정말 유행이라 한 계절을 못 지나는구나' 등을 느끼는 거죠. 제가 충격받은 건 이 부분이었어요. 나는 소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M3_weCCnHOzWOEa5LsCDJcsr6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0:30:11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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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종교 같은 것이 있나요? - 소소무물 | 28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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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엔 동생과 영화 '에어(Air)'를 보았어요. 나이키 덕후라서 시작부터 울컥한 채 TMI를 대방출하고 싶은 걸 참으며 끝까지 봤답니다. (동생에게 울컥했다고 하니 나이 들었냐며 놀렸어요..ㅎㅏ 얼마나 감동적인데)  모든 위대한 것의 위대해지는 시작점이 궁금했어요. 마이클 조던이 어떻게 위대한 선수가 되었는지, 필 나이트는 나이키의 시작을 어떻게 하였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jfrmUeazKk2uZ96hPBTWN_PIJ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2:49:28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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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변화에 맞춰 일상 속 변화를 준 것이 있나요? - 소소무물 | 27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K9/59</link>
      <description>벌써 흐드러진 벚꽃이 폈어요! 산본 동네엔 쭉 뻗은 길에 벚꽃나무가 하얀 팝콘이 터지듯 만개하였어요. 길에는 사람이 가득해서 농담 삼아 &amp;quot;산본 사람들 다 나왔나 봐..&amp;quot; 할 정도였답니다.  몇 주간 집에 갈 때마다 엄마가 부탁한 것이 있었어요. &amp;quot;겨울 옷, 이제 넣자!&amp;quot; 이 말이 무서운 이유는 아무렇게나 쌓아뒀던 옷을 일일이 다 꺼낸 뒤, 입을 거 / 보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V3S-2fXWgq6A-73K7T2hlh_Ry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11:42:15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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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동네가 있나요? - 소소무물 | 26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58</link>
      <description>올해의 목표 중 하나가 '새로운 취미 갖기'였어요. 그 중에서 뜨개질을 꼭 배워보고 싶었죠. 유튜브로 알게 된 뮤지션의 취미가 뜨개질이었는데 시간을 내어 집중하는 모습, 뭔가를 완성하는 모습 모두 멋지더라고요.  나도 내 손으로 내 삶에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코바늘 수업을 덜컥 신청하였고, 어제 4주의 뜨개질 수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dquCEJn_0JrHrvk4zHmlAkIhy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2:33:14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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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책 제목은 무엇이 될까요? - 소소무물 | 25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57</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에 알았던&amp;nbsp;지인을 최근에 다시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 첫인사로 '진짜 신기하네요'만 몇 번을 반복했어요.  어떤 관계냐하면 이전 회사에 있을 때 제가 면접관으로, 그분이 지원자로 만났던 관계죠.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인스타그램으로 종종 서로의 안부를 물었어요. 그렇게 약 3년 정도 시간이 흘렀어요.  그분은 멋진 곳에서 멋진 일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DvMkt0B_uVkjVH3n_qDumr8eG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2:32:41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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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대변할 노래들이 있나요? - 소소무물 | 24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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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엔 친구들과 오랜만에 새벽 2시를 넘길 때까지 놀았어요. 저는 평소 10시 - 11시쯤 자는 새나라의 어른이이기에.. 새벽 2시 반까지 말똥말똥하다 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이죠.  왜 이렇게 재밌었냐 하면, 바로 음악이었어요. 친구의 집에 다 같이 옹기종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한 게 시작이었죠.  오늘의 DJ를 맡은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hoJ1LfBjcbj62iBHpt-nBioUr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01:18:53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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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에 아낌없이 시간과 비용을 쓴 적이 있나요 - 소소무물 | 23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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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티언니! 저 염색했답니다? 지난번 만남에서 키티언니의 탈색을 보고 '와, 너무 멋지다!'라고 생각했어요. 쿨하게 나이 더 먹기 전에 해봤어라고 말하는 키티언니의 쿨내도 멋졌고요. 하지만 내가 탈색을? 하고 상상해 보니 괜히 무섭더라고요. 잘 어울릴지, 마음에 안 들면 어쩌지 등. 그러다 며칠 전, 미용실을 운영 중인 사촌 동생에게 연락이 왔어요. 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eIr_STYjD3YqQMb-bgo-pa-F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01:38:18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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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있으신가요? - 소소무물 | 22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9/54</link>
      <description>요즘 다시 책을 읽는 속도가 붙었어요. 지인이 추천해 준 소설책을 읽으니 자연스럽게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책의 흥미가 떨어졌을 때는 역시 소설이군 하면서 그다음 다른 소설을 마스터한 뒤, 요즘은 디자이너의 책을 읽고 있어요.  책을 추천받으며 자연스럽게 '이 작가님 아세요?', '이 작가님 책 읽어본 적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오고 갔어요. &amp;nbsp;생각보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9%2Fimage%2FkQcXq9UWiCPDzD6BGCUVH6pNb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2:21:43 GMT</pubDate>
      <author>루아 미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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