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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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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천백의 기쁨을 당신에게 전해줄 수 있길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7: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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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천백의 기쁨을 당신에게 전해줄 수 있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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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Here There And Everywhere - 오늘 그댈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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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글을 쓰고 싶었던 건 유피가 살아있을 때, 내 배 위에서 어떤 숲을 보여줬을 때, 눈이 아직 잘 보일 때, 너의 두 눈이 다시 날 볼 수 없을 때를 그리며였다. 유피가 떠난 후로도 한참이 지나 쓴 글들이지만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 좀 더 마음이 정돈된 것 같다.  어쩌면 나는 힘껏 살기 위해 노력한답시고 유피의 부재를, 그로 인한 슬픔을 외면하여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aDhD_WTOpB4NXhRGF3-0rwkNgI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2:01:09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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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피가 남긴 것 - 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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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 있는 생명체는 언젠가 죽는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은 그 사실 하나뿐 우리는 불변의 진실 아래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유피가 떠난 지도 어느새 1년 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소중한 존재가 존재한 17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그 빈자리는 아주 조용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흘러, 유피의 존재가 당연했던 듯 빈자리조차 당연하게 그곳에 그저 존재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G1MPYzElaqHdDGpkFELpBTcGy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09:00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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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그후 - 또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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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란 뭘까 실체도 없으면서 쉼 없이 날 움직이고 흔들곤 한다. 유피가 떠난 지도 벌써 1년 반이 더 지났지만  1년이 넘도록 그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날 변화시킨다.  혹자는 3개월이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으나 내 집착인가, 슬픔에 대한 애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일까  떠나기 직전과 떠난 후 심장을 굵은 동아줄로 꽉 묶어둔 듯한 가슴의 타는 고통은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jmIvRWhsIRYl_QyQxW_hPmgKB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5:00:30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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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하고 싶던 일 - 그리고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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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같이 하고 싶었지만 못 했던 일들  -제주도 바다에서 함께 석양 보기 -맛있는 간식들 뷔페로 차려놓고 맘껏 먹게 해 주기 -바다 수영 -함박눈이 오는 날 눈싸움 하기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찍기 -리폼해서 멋지게 옷 만들어주기(특히 청바지) -일주일 내내 매일 너와 함께 있기 -마냥 누워 햇빛 따뜻한 집안을 뒹굴어 다니기 -옥상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dA8Zb30vnoJFjRT9hzdM6nmnwT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2:45:11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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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다리 배웅해 줄 때 해야 할 일 - 오늘 그댈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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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피가 처음 세상을 떠났을 때. 그동안 유피를 낫게 하기 위해 모든 최선을 다했던  가족들 모두 너무나도 슬퍼하였다.  아버지께서 눈물 어린 목소리로 전화하는 걸 우시는 걸 그때 처음 보았다. 늘 옆에 붙어있던 찰떡같고 천사 같은 유피와 이별할 준비가 다들 많이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만성 신부전이었지만 상태가 굉장히 나빠진 3일 만에 마지막까지</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2:00:46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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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23일 눈 오던 날 -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title>
      <link>https://brunch.co.kr/@@cKI0/48</link>
      <description>시한부 선고 후 퇴원 후에도 유피는 다시 짧지 않은 시간 우리 가족과 함께해 주었다. 매일 수액 주사를 맞고 많은 맛없는 약들을 먹어야 했지만 가족들의 돌봄 속에서 힘든 와중에도 우리 곁에 있어주었다. 그렇게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 시간이 다시 해를 지나 추운 겨울 무렵  연말의 차가운 공기와 새해의 냄새가 날 무렵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유피 컨디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Fi0eGVJfR3vXB32JTtcAjzaL3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5:05:59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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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숲 - 어떤 숲보다도 커다랗던 나의 강아지</title>
      <link>https://brunch.co.kr/@@cKI0/46</link>
      <description>&amp;rdquo;유피가 조금 이상해&amp;ldquo; 한참 직장에서 적응하고 지내던 나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잘 지내는 줄 알았던 유피가 털이 너무 많이 빠지고 너무 야위었다는 것이다. 그 주에 당장 병원 예약을 잡아 검진을 받으러 갔고  늘 상담가던 병원에서 만성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 유피는 앞으로 수액주사를 매일 맞혀줘야 하고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많은 영양제와 약들을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ADZmT3vpAuafarLGbNtaqwkkT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23:00:44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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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뿐인 마음 - 너를 태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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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피가 처음 우리 집에 온 건 내가 고등학생 때였다. 그 후로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적응하는 동안에도 유피는 우리 가족과 함께했다.   반려동물에게 제일 좋은 반려인은 돈 많은 백수라고 했던가. 아쉽게도 나는 유피에게 좋은 반려인이 되어주지 못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며 나는 집을 떠나왔다. 주변의 도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WL8R58p-XXWjqJjovrmOu2hXQ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5:00:34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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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오던 날 -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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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피를 처음 만난 건 10월의 날 좋은 가을 고모께서 소개해주신 입양처에서였다.  다른 형제들보다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었지만 귀여운 얼굴에 낯선 사람들 앞에서도 장난을 치는 천진하고 낙천적인 밝은 모습에 마음이 끌렸고, 그곳에 있던 작은 푸들 강아지와 함께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이제 막 태어난 작은 강아지였던 유피는 그렇게 품에 안긴 채 자동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4wSJX72u4PF9CbWwXackYfAr-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3:13:49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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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느 추운 겨울의 기억 - 먼 여름에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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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뿐인 사랑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 심장을 줘서라도 너를 살리고 싶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환상일 뿐이다.  보이지 않는 눈을 내 눈으로 대신 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아픈 몸을 낫게 해주고 싶은 것도 그저 희망사항일 뿐.  몹시 춥던 어느 추운 겨울 너는 홀연히 우리를 떠났다. 왔을 때 그랬던 것처럼.  너무나도 더운 어느 여름  나의 둘도 없는 가족이</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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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9] 편하다는 건 뭘까 - 사랑을 담아, 애월 7일 차 21.12.26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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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3시 18분 크리스마스엔 찔끔찔끔 오던 눈이 오늘따라 미친 듯이 오기 시작해서 몇 번을 바깥 시야가 안 보이다가 보이다가를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한 번도 눈이 쌓인 적 없는 제주의 날씨인데  처음으로 눈도 살짝 쌓이고 새가 바람에 뒤로 밀리는 장면을 또다시 봤다. 방바닥에서 지지면서 푹 잔 오늘은 건조했는지 코피를 흘리다, 친절하신 부부 관리자 님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cflkcIjK43VO3n24PEZyiVd-3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7:35:04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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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8]  - 사랑을 담아, 애월 6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KI0/31</link>
      <description>21.12.25 토요일 밤 10시 4분 조용하고 가장 멋스러운 크리스마스.  오늘은 제주에 온 이래로 가장 추운 날이었다. 나름 눈이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다 부스러지는 가루눈이 내렸다.   지금도 밤하늘 아래 조금씩 눈이 흩날리는 것 같아. 창 밖의 야자수 나무가 흔들리고 소금 같은 눈이 사르륵 내리는 신기한 제주의 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14wNH1d5oOJZCJ0m6tnuapfeb8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7:00:45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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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7] - 사랑을 담아, 애월 5일 차 2021.1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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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이전보단 덜 신경 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브니까  오전엔 요가 수업도 듣고 밥도 맛있는 걸 먹고 카페에 왔다.  요가 수업은 힐링명상센터 1층 건물 구석에 있어서, 거기다 시작 15분 전쯤엔 닫혀있어서 처음엔 몹시 당황스러웠는데 들어보니 뭔가 더 제대로인 요가 수업이었다.  수업시간도 50분 이 아닌 20분 스트레칭 후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KwD0_lcPSRJ_DoyPlR6aEWhJS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9:33:50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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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6] - 애월에서의 제주 2달 차, 사랑을 담아, 애월 4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KI0/29</link>
      <description>2021.12.23. 목요일 오후 대략 2시 반  캐럴이 흘러나오는 애월의 몽상드 애월이다. 지드래곤이 이전에 운영했었다고 하여 와 봤어. 지금은 여기 팔고 제주 신화월드 안에 있는 카페를 한댔지만. 실패했던 텐동 집에서 오늘은 드디어 텐동을 먹고 새로운 지역 카페를 향해 갔다.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 &amp;ldquo;애월리다과점&amp;rdquo;이라는 카페에 들러 쿠키도 테이크아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sMGYhh6Sq0fiIlcvRcNbt4eVl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2:22:24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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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5] - 애월에서의 제주 2달 차. 사랑의 이름으로, 애월!</title>
      <link>https://brunch.co.kr/@@cKI0/28</link>
      <description>21.12.22. 수요일 매일매일 글을 쓰려는 강박에서 벗어나다 보니  너무 벗어나서 애월에 온 지 2일 만에 글을 쓰러 왔다.  처음의 원대한 포부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여행이니 이런 나도 괜찮은 거겠지?   이동하는 날 택시비까지 써서 애월의 숙소로 잘 왔고 정확히 39900원 정도 나왔다.   숙소는 생각과 달라 당황했는데 (관리비 10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JqO3tS8RQckYRwgAz_qCyaf4n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6:48:59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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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 *14] - 자유로운 서귀포 돌고래_ 서귀포에서 귤과 함께 29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KI0/25</link>
      <description>21.12.20.  벌써 제주에 온 지 한 달이 훌쩍 지났다. 믿어지지 않는다. 따로 또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 달이었기 때문일까? 잠시 눈을 감았다 조금 걷고 다시 뜬 기분인데 시간이 말 그대로 순간삭제된 기분이다.  짐도 거진 다 싸고 조금 빼고는 다 정리가 된 상황인데  조명을 다 거두고 내 짐을 다 뺀 방은 처음 왔을 때와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hjbFS0k9qKkRNjRvLryMM73Ld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04:08:54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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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3] - 귤과 함께, 27일 차. 갑작스레 제주시로 날아온 서귀포 돌고래</title>
      <link>https://brunch.co.kr/@@cKI0/24</link>
      <description>2021.12.18. 토요일  그동안 글이 너무 적었다!  A가 12월 8-11(수, 목, 금, 토) 4일 정도 있다 가고 12월 12일과 13일엔 친구에게 소개받은 B군을 만나다 보니(일요일 오후와 월요일 잠깐)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그동안의 일을 다시 돌아본다. A는 나를 배려하여 내가 혼자 못했던 활동들 및 같이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Izda-yXINyE3gaTKFsXWTsTKi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4:28:22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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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2] - 귤과 함께 서귀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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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일 차!  약을 맞게 바르자 여전히 가렵, 따갑지만 입가가 좀 좋아졌다. 약간 빨간 마스크처럼 벌어져있는 상태이긴 하다. 아이고..  그래도 그 이상한 연고 바르고 누렇게 딱지가 졌을 때보다는 훨씬 낫다고 본다. 어제 좀 쉬고 그냥 나을 때가 되어 나은 건가?  오늘은 8시에 그냥 일어나긴 했지만 일어나서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빨래만 좀 개어두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oWiAWB-_GBBaWTyzJ3ZudpEgt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09:42:42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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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11] - 서귀포에서 귤과 함께, 15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KI0/22</link>
      <description>2021.12.06  서귀포에 처음 온 지도 벌써 절반의 날짜가 지나갔다! 혼자 또 같이 너무 즐겁게 놀다 보니 시간이 훅 지나간 기분이야.  과언니들과 친구들이 온 동안 너무 재밌게 노느라 글을 못 썼지만, 일단 밀리기 전에 오늘의 하루부터 간단히 정리를 하려고 한다.  친구들과 너무너무 재밌게 논 나는 입술이 결국 터지고, 찾아보니 구각염인듯한 병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A-8_ALAAAcK3Fx1tlgCQrYHw8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2:47:30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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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은 여행 *10] 친구들 - 서귀포 귤과 함께 12,13,1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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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12/03-12/05   아이고 피곤하다. 어제 과 언니들이 떠나고 다시 서귀포에 와서 오늘 오전 11시 폴댄스 수업에 다녀왔다. 폴댄스 가는 길에 버스를 타고 참 예쁜 바다를 봐서 좋고 행복했지만. 피로감은 여전하다. 뒷목도 당기고 너무 폴 수업을 열심히 들었더니 당까지 떨어져서, 오늘 놀러 오니까 맛있는 거 사놓으라는 Y의 장난 어린 연락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0%2Fimage%2FuSz0AfhaQMsAucqEPAoG-gy_0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23:15:16 GMT</pubDate>
      <author>천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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