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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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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판타지 동화 &amp;lt;환상 해결사&amp;gt; 올해 4권 출간예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3:0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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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판타지 동화 &amp;lt;환상 해결사&amp;gt; 올해 4권 출간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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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7 - 7. 나비의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5</link>
      <description>7. 나비의 선물  희나는 고양이 신에게 지상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이 신은 희나를 위해 신전을 나와 여기 왔을 때와 꼭 같은 무지개다리를 띄워주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무지개 다리가 밤하늘 저 먼 곳까지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다.  그래, 이제는 정말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온 것이었다. 고양이 신이 희나를 재촉했다.  -희나. 네 세상에 아침이 오려</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0:00:42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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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6 - 6. 희나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4</link>
      <description>나비와 희나가 숲을 나오자, 고양이 나라에 어둠이 찾아왔다. 새까만 커튼 같은 밤이 온 나라에 내려앉았고, 하늘 곳곳에 크리스마스 전등 같은 별들이 반짝거렸다. 나비와 희나는 손을 꼭 잡고 어두운 길을 걸었다.  둘이 함께 걷던 노란 벽돌 길도, 어두워지니 이젠 더는 노랗게 보이지 않았다. 어떡하지? 밤이 더 늦기 전에 잘만한 곳을 찾아야 할텐데. 걱정하면</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41:39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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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5 - 5. 기계 벌레를 만드는 고양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3</link>
      <description>아쉽지만 샴 엄마의 발표를 끝으로 전국 행복 자랑 대회 1부가 끝났다. 내일 또 전국 행복 자랑 대회 2부가 시작된다고 했다. 전국 행복 자랑 대회는 굉장히 있기 있는 대회라 이렇게 1부, 2부로 나눠서 개최되는 모양이었다.  축제가 끝나자 고양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광장을 빠져나갔다. 때마침 할머니와 손자 고양이 일행이 나비와 희나의 앞을 지나갔다. 할머</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32:41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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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4 - 4. 비눗방울 속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2</link>
      <description>하늘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던 무지개다리는 어느 순간 텅 하는 소리와 함께 멈췄다. 나비는 무지개다리 저편을 바라보았다. 보라색 꽃이 가득 핀 꽃밭에 무지개의 끝이 내려앉아 있었다.  -나는 몰라! 나는 몰라! 나비! 너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이걸 어쩌면 좋냔 말이야!  짧은 꼬리는 비명을 지르며 무지개다리의 끝으로 달려갔다. 그러더니 꽃밭을 가로질</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25:23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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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3 - 3. 무지개다리 위의 나비</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1</link>
      <description>똑똑똑. 누군가 창문을 두드렸다.  나비는 귀를 쫑긋하며 천천히 눈을 떴다. 평소라면 귀찮아서 모른 척 잠이나 계속 잤을 테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누가 창문을 두드렸는지 궁금했다. 사람들은 보통 문을 두드리지, 창문을 두드리진 않았다. 도대체 누가 창문을 두드리는 걸까?  나비는 고개를 길게 빼서 창문 쪽을 바라봤다. 창문으로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20:17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11</guid>
    </item>
    <item>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2 - 2. 나비의 생일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0</link>
      <description>엄마 아빠는 희나를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나비가 보기엔 그냥 희나를 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엄마 아빠는 단 한번도 희나에게 TV 보는 걸 허락한 적 없었다. 자기들은 하하호호 매일 들여다보면서, 희나가 보고 싶다고 하면 화를 내며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희나를 매일 저녁 늦게까지 학원에 보냈다. 그래서 희나는 또래</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16:09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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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1 - 1. 나비와 희나</title>
      <link>https://brunch.co.kr/@@cKaS/9</link>
      <description>나비는 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였다. 단추 같은 분홍 코와 쫑긋한 뾰족귀도 가지고 있었다. 볕이 좋은 날엔 나비는 작은 방의 빨간 침대보 위에서 잤다.&amp;nbsp;흐린 날도, 비가 오는 날도, 천둥이 치는 날에도 계속해서 잤다. 나비는 나이든 고양이라 이젠 거의 놀지 않았다. ]거실이나 주방을 뛰어다니는 대신 침대 위에서 눈을 감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엄마 아빠는</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09:47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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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작은 괴물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KaS/8</link>
      <description>옛날 어느 한 옛날, 어느 작은 집에 작은 아이가 살았대. 그 아이는 시끄럽고, 버릇없고, 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였지.  아이가 말대꾸를 했을 때 아빠는 소리쳤어. 건방진 녀석. 도대체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 아이가 싸움을 했을 때 엄마는 소리쳤어. 부끄러워. 너 때문에 못살겠어. 아이가 발버둥 치며 떼를 쓰자 엄마아빠는 또 소리쳤지.  시끄</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6:18:08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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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하고 이상한 이야기 - 6. 상공어 - 겨울 밤, 불청객이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6</link>
      <description>&amp;lt;상공어&amp;gt;    지독한 눈보라였다.  무릎까지 쌓인 눈에 대중교통은 마비되고, 회사는 이례적으로 야근 없이 사원들을 보내주었다. 나 또한 남편에게서 일찍 온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나는 두꺼운 커튼을 걷고 베란다 밖을 바라보았다. 남편이 일찍 온다고 해도 걱정이었다. 이 눈보라를 헤치고 어찌 집에 돌아온단 말인가. 마을버스는 진즉에 운행을 중단했다. 오르막</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07:01:44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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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하고~- 5. 야근러는 퇴직이 하고 싶어 - 어젯밤, &amp;nbsp;옆 부서의 김경애 사원이 죽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5</link>
      <description>&amp;lt;야근러는 퇴직이 하고 싶어&amp;gt;    어젯밤,  옆 부서의 김경애 사원이 죽었습니다.    옆 부서 최부장님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사원들에게 우연한 심장마비였다고 변명했지만, 모두들 진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녀는 사실 과로사를 한거랍니다.  최근에 너무 무리한다는 생각은 했었죠. 하지만 누구도 그녀를 말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열심히 하라며 응원했었죠. 그녀</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21 13:43:13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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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하고 이상한 이야기 - 4. 돌무더기 - 나는 돌무더기에 소원을 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4</link>
      <description>등산을 하다보면 간혹 사람들이 쌓아둔 돌무더기를 발견할 때가 있다. 어렸을 땐 별 생각 없이 어른들을 따라 그 돌무더기 위에 작은 돌멩이를 얹어놓고 소원을 빌곤 했었다. 물론 그런다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뭐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늘 돌을 얹었다. 그러니까, 오늘 돌무더기에 돌을 얹은 것도 그런 가벼운 마음에서였다.    &amp;ldquo;돈. 돈. 돈.</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20:10:51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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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하고 이상한 이야기 - 3. MISSING CAT - 하얀 털, 파란 눈의 중성화한 5kg짜리 수고양이를 잃어버렸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3</link>
      <description>&amp;lt;MISSING CAT&amp;gt;    고양이를 잃어버렸다.  우리 가족은 고양이를 찾는 포스터를 만들었다. 문제는, 우리에게 잃어버린 고양이를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것이다. 그 고양이는 쥐를 잡기 위해 길고양이 센터에서 입양해 온 것으로, 솔직히 그다지 사진을 찍고 싶어질 마음이 생길만큼 귀여운 생김새는 아니었다. 여섯 살 배기 내 딸은 고양이를 몹시 좋아</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9:58:33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cKaS/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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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하고 이상한 이야기 - 2. 난나 - 난나는 먼 마을로 여행을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2</link>
      <description>난나는 정원에서 여름 꽃을 꺾고 있었어요.  -난나. 왜 꽃을 꺾는 거야?  나뭇가지 위에 있던 새가 난나에게 물었어요. 난나는 꽃을 꺾던 손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새의 물음에 대답해주었답니다.  &amp;ldquo;먼 곳에 있는 여신님께 바치려고 하는 거야.&amp;rdquo;  -왜 여신님께 꽃을 바치는데?  &amp;ldquo;소원을 빌려고.&amp;rdquo;  -그렇구나.  새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고, 난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12:48:29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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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괴하고 이상한 이야기 - 1. 손바닥 춤 - 밤중에 빌라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S/1</link>
      <description>어느 날 밤이었어요. 이상하게도 밤중에 밖에서 손뼉 치는 소리가 계속 나는 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손뼉을 치는 소리가 말이에요.  -짝.  -짝. 짝.  저는 평소 소리에 그렇게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그 소리만큼은 이상하게 거슬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저는 어쩔 수 없이 소리가 나는 쪽을 살짝 내다보기로 결정했지요. 창밖</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21 07:57:35 GMT</pubDate>
      <author>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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