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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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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과 네덜란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5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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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과 네덜란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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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서방네에서 장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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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도시 아헨에 고 아시아가 생겼다. 고 아시아는 독일 전역에 있는  중국 체인점의 아시아 마트다. 대체로 사람들의 접근성이 쉬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시아 사람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지만 유럽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마켓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말은 한인 마트에는 한국제품이 , 일본 마트에는 일본제품이 주품목이지만 고아시아는 이 모든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nsRNep5JoHTISlMXFFPY24AnF7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2:35:12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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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작곡가 멘델스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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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아는 결혼 행진곡도 클래식 음악이다! (축혼 행진곡 내지  Wedding March라고 적혀있다)  1826년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한 여름밤의 꿈에 매료된 17세의 소년 멘델스존은 '한여름 밤의 서곡&amp;rsquo;을 발표하였다. 플룻과 바이올린의 가볍고 신비한 소리는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신비로운 마법의 소리라는 평을 들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yOHqwHsAv719tshR11iMLd74q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3:54:14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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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의 모범 프라이부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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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일 무더위에 밤잠을 설치는 여름이면  기후 변화의 심각함이 더 와닿는다.  우리 가족이  처음 독일에 갔었던 2010년에는 여름에도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잤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 오리털 이불을 덮었지만 언젠가부터 35도 이상 올라가는 날씨가 여름동안 며칠씩 생기기 시작했고 무더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의 독일스러운 여름을 경험하며 13년을 살다가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rS_UR-H3zwdmFGiTG9kEXz1Y4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0:28:58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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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게 벌고 많이 행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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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난  '눈물의 여왕'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남편과  같이 드라마 본 지 100만 년쯤 되었나 싶은데 이 드라마는 스토리 파악이 될 만큼  같이  보고 있다. 아마 용두리에서의 생활이 그를 앉혀 놓은 거 같다. 아.. 남편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아직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고마운 사람이다.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 나니 몇 년 전부터 시골생활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NxMVUQOqUp932r6UuDY-aLPth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7:08:20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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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 우리 절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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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이 너무 노골적이었나 싶지만 딸아이가 친구들과 즐겨 사용하는 이모티콘 중 하나다. 공대를 다니는 딸아이의 일정은 방학은 아예 없고 일 년 내내 시험공부로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독일의 공대는 방학 자체가 없다) 학부과정을 8,9년씩 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들었고 매번 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 뉴스에까지 문제점을 보도하고, 학생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fHHC63NaBBhaj_aMXKjH5weNH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1:07:02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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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지 않았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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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전 우리 가족은 중국의 항저우를 여행했었다. 나의 구독자들이 아시다시피 첫날밤의 설렘으로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었고 여행 내내 짧은 기행문을 적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전혀 브런치 스토리에 접속하지 않았다. 유럽에서 만난 중국인에 대한 인식과 한국으로 와서 느낀 중국에 대한 생각과 다름이 있음을 내가 직접 보았기 때문이었다.  일상생활 중 만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yLePHarDDYi-NY_JgGk0AEe_k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14:06:27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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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저우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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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저우의 깊은 밤이다. 내가 중국이라는 나라에 있다니 흥분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2시간이 좀 넘어 도착한 여기에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살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가 &amp;nbsp;들려오는 낯섦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여행 경비를 대는 아들은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기 위해 중국 친구들과 연락했었고, 독일에 있는 딸도 평소 잘 지내는 중국인 친구에게 현지 정보를</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4:27:15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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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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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를린 필 하모닉이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디지털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서울 집에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회원에 가입하기에 충분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고 메일을 확인하니 플레이리스트라고 내가 직접 음악을 고르지 않아도 몇 개의 음악을 테마별로 권해 주었다.  살펴보니 딱 맞춤 서비스였다.  커피 한잔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PIYS4vXUFQfDCq2EDil-ysQVv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5:30:08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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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에 나올 것 같았던 조슈아 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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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십 대때에는 주변에 열심히 사시는 어른들이 많이 계셔서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시절에 첼로까지 전공하면서도 유튜브로 보고 싶은 연주자의 연주 실황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을 꿈에서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가 듣고 싶은 곡을 골라 들을 수 도 없었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던 친구들이 입시곡으로 연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eIL91JAJjhqmBEBUgIXHh8xUo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4:09:44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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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 시골마을 구경은 친절이 다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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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애가 고등학생이었던 몇 년 전에 이태리 바리(Bari)라는 남부도시의 아랫마을인 바를레타(Barletta)로 콩쿠르 참가 겸 여행을 했었다.  비행기로 프랑크푸르트에서 바리에 도착한 일요일 오전에는 한가함 그 자체의 풍경이 펼쳐졌다.  우선 거리에 사람들이 너무 없어 유명 관광지이기도 한 바리의 4월은 아직 개장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해수욕장과 비슷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rRKSwg7INPW-_iNJx1M9OxeGA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4:09:04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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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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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을 여행할 때&amp;nbsp;슈퍼가 닫혀있어서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열려있는 곳을 찾으려도 쉽지 않은 경험을 하곤 하는데 대다수 지역에서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모든 상점이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백화점이나 큰 마트조차 다 영업을 하지 않고 동네 약국도 문을 닫는다.  특히 봄에는 종교적인 날이 많은데 주말을 포함해서 며칠 동안 지속되면 네 식구가 간단하게 먹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dbOFDDhdXbRGUoILYjEt1yjN_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5:06:59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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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생활이 새해 목표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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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엔 항상 뭔가 결심하게 되고 이전보다 더 나아지려는 생각을 하는 건 어디에서나 같은 거 같다.  새해맞이로 달력 사기 독일에서 사는 외국인들은 공짜가 없는 나라라고 푸념을 하곤 한다.  새해가 되어도 작은 달력 하나를 어디에서 얻기가 어려운데 애초에 기업에서 만들어서 판촉물로 사용한다는 걸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나라가 독일이 아닐까 싶다.  연말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Aq71CrBJ8ujHidf8WDqkEuhl2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3:21:04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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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4학년 때 진로의 갈림길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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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동네에 두 독일 가족이 살고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은행원의 가정 A가족은 아버지가 은행원이고,&amp;nbsp;어머니는 작은 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아버지는 은행 엄무가 많아 늦게 들어오며 집에서도 밀린 일을 한다. 다행히 어머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편이라 아이들을 케어하기에 무리가 없다.  성공한 정육점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zJwB76DhKzXccIoyhfNmshIqQ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05:16:33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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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공대에 한국학생만을 위한 도서관 -목암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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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도시인 아헨에는 도시자체가 하나의 캠퍼스처럼 강의실이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다.  물론 도서관도 그렇게 셀 수 없을 만큼 여기저기에 많이 있지만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는지 공부할 곳이 부족한 한국학생들을 위해서 독일 공대 중앙에 떡하니 5층건물이 세워졌다.    목암하우스 1964년부터 197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nNcQWhy8H2swDHq2n085h4BIP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3:11:42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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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 살든 만만치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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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이란 나라에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중고교생활을 해야 했고 자국이 아니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그리고 부모이기에 항상 해피엔딩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독일 대학에서 보면 제2외국어권인 독일수능을 (아비투어) 치고 들어 온 외국인들이 간혹 보인다.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가 아닌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zb6s3WdJFAFv5DIwMa967NtNP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2:44:05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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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선이 같았던 제2외국어 - 공부는 스스로 하는것이라고 가르치는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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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초등2학년을 마치고 독일로 갔던 우리 아이는 영어 때문에 한동안 힘이 들었다.  보다 잘 적응하라고 사립인 국제학교에 들어갔지만 언어라는 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본인은 힘이 들 수밖에 없었다.  우리 아이는 욕심이 있는 편이라 그런 상황을 억울해하기도 했었다.  외국아이들은 자기 나라 언어로 공부를 하니 더 쉽지 않냐고...  그렇게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rAcKqlo67w2j9idIEvuSrKUwV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8:40:54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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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이 등교 대신 출근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ay/15</link>
      <description>독일 고교생들은 의무적으로 프락티쿰(인턴십)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앞서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는 것이다.  방학이 아닌데도 이 기간 동안은 놀랍게도 등교를 하지 않고 본인이 선택한 직업군의 인턴으로서 출근을 한다.  인턴기간 중간쯤에는 교사가 직접 모든 학생들의 일터에 가서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기관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M57rFZRgTcVuSkaDaLgIgyHGT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6:34:28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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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상위권 학생들은 어느 과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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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은 전국이 똑같은 문제의 수능을 치지 않는다.  고등2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내신과 수업참여도, 그리고 졸업시점에(우리나라의 수능과 비슷한) 친 시험을 모두 포함시켜 수능 점수를 낸다.  그 시험은 살고 있는 각 주에서 출제된 문제이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난이도에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다. 심지어 수업 참여도라는 건 매우 주관적이어서 형평성이 어긋나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KXRFmslqNAOLgPy_DPGXeY-NQ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0:33:03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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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등한 세상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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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레어: 나는 부모님이 없어요. 낳기만 하고 다른 나라로 떠나 버렸어요  안나: 나는 매년 생일파티를 뉴욕에서 해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하고 싶은 전공을 생각하고 있어요  리사: 우리 집은 가난해요  이 세명의 아이가 같은 반에서 공부하고 있다면 누구에게 포커스 또는 아웃 포커스를 맞춰야 할까?  다행히 우리 아이가 다닌 독일의 중고등학교에서는 어느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YbiXydal1SbQl9xe1Tp2sHorP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11:52:56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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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부터 시작하는 독일의 국민 스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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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우리나라 말을 잘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나와서 심도 있는 이야기로 공감을 준 프로인 '비정상회담'을 독일에서 열심히 챙겨 봤었다.  &amp;quot; 유럽여행 가야 해? &amp;quot;라는 질문에 알베르토 씨가 &amp;quot; 굳이! &amp;quot;라고 단호하게 말해서 아이들과 같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독일은 천지 들판만 있다고. 근데 여기에 더해서 들판 입구에 떡하니 축구장이 있다.  다운타운을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ay%2Fimage%2FI_qkonPIkHRyPXsMRz9Fab-5U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9:32:36 GMT</pubDate>
      <author>오리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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