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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별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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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화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3:5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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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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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보냈던 지난겨울 1 - 우울증이 또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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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겨울을 목전에 둔 11월 말쯤 뭔가 이상한 기미가 느껴졌다. 가슴에 돌덩이를 얹어 놓은 듯 답답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우울증이 찾아온 걸 직감했다.  내 의지로 이겨낼 수 있는 질병이 아니었다. 집 근처에 있는 정신의학과를 검색해서 찾아가 상담을 하고 약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을 먹고 한 달이 지나도록</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58:53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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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먹고 싶고 맛이 궁금했던 동화 속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cKfa/40</link>
      <description>예전에 동화를 읽으면서 음식을 먹는 내용이 나오면 그 음식의 맛이 궁금하고 먹고 싶을 때가 있었다.  어린 시절이라 맛을 아는 음식이 얼마 되지 않았고 대개 서양 음식이라 그 맛을 상상에만 맡겨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기억나는 동화들을 몇 가지 추려보면 우선 &amp;lt;알프스의 소녀&amp;gt;에 나왔던 하얀 빵과 양젖이다.  하이디가 알프스산에서 살 때 괴팍한 할아버지가</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6:03:15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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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변두리에서 길을 찾다 5 - 고등학생 때 매력을 느꼈던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8</link>
      <description>가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한 친구들이 있다. 그중 한 명이 H다. 고2 때 동급생이었는데 보이시한 느낌을 주는 친구였다. 그 친구는 가수 이상은 씨와 심신 씨가 데뷔하던 때 이미지와 비슷했다. (그러고 보니 두 가수 모두 좋아했음) 쇼트커트를 하고 키도 크고 미소년 느낌을 주었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학교에 오면(교복자율화 시대였음) '역시</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03:20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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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밤 산이 무서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7</link>
      <description>산속에서 산짐승을 보거나 사람을 만나서 두렵고 그런 게 아니라 산 자체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 오래전 내장산이었나 백양산이었나, 엄마와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차표를 끊고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늦가을이라 해가 금방 져서 깜깜해졌는데 무심코 하늘을 보니 산이 눈앞에 뙁! 보이는 거였다. 영화에서 한 장면이 클로즈업되듯 말이다. 아까까지는 환해서</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2:06:27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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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고의 명품 드라마 &amp;lt;대장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5</link>
      <description>방영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케이블에서 재방하는 &amp;lt;대장금&amp;gt;을 볼 때마다 명품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에는 궁녀가 그렇게 할 일이 많고 전문직이었는지, 상궁의 권세가 그렇게 컸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사극 속 궁녀는 중전이나 후궁들에게 뭔가를 보고하고, 암투를 벌이는 비빈들 사이에서 귓속말로 상대 후궁의 동태를 이르는 단역에 불과했</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23:40:11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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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변두리에서 길을 찾다 4  - 교복 자율화는 왜 사라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4</link>
      <description>나는 교복을 입었다가 교복 자율화로 사복을 입었던 세대다.  중학교에 다닐 때 입었던 교복은 단순한 색에 단순한 디자인이었다. 여학생은 기본적으로 상의와 치마를 입었다. 동복은 검은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였고, 상의에는 흰 칼라를 달았다. 춘추복은 흰색 상의(계절에 따라 반팔, 혹은 긴팔)였고 검은색 치마였다. 겨울에는 검은 스타킹을 신었다. 코트 색도 군청</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24:37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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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걷다] 신라 진성여왕은 정말 암군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2</link>
      <description>신라 역사와 한국사의 마지막 여왕이자 선대의 선덕여왕, 진덕여왕에 비해 암군으로 평가되는 인물이 진성여왕이다.  학창 시절에 역사를 배울 때는 성군으로 불리는 선덕여왕, 진덕여왕과는 달리 성적으로 자유분방하고, 정치를 못해서 신라 말기가 혼돈에 싸여 후백제와 후고구려가 건국된 현상을 자초했던 여왕으로 생각했다. 마치 신라 말기의 모든 혼란이 진성여왕으로 인</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4:19:04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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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사동화] 그 바위, 그 바우 3 (완결) - 천 년 세월을 넘어 만난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3</link>
      <description>시간이 갈수록 신라군은 백제군을 포위하면서 점점 좁혀 들어왔어. 백제군은 오랜 싸움과 굶주림에 지쳐 항복하는 이들도 있었어. 하지만 바우는 요지부동이었지. 자신이 항복하면 누이를 지킬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어. 누이를 적군에게 넘겨주는 것 같아서 죽더라도 항복은 못하겠노라고 버텼던 거야. 나는 바우를 지켜 주어야겠다고 결심했어. 나의 넓은 품으로 바우를</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2:32:43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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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사를 걷다] 조선시대에 후궁이 한 명도 없었던 임금</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1</link>
      <description>조선시대 임금 중에서 후궁이 한 명도 없었던 분이 있다. 바로 18대 임금 현종이다.   현종의 비(妃)는 명성왕후인데 현종에게는 명성왕후 외에 후궁이 없었다. 조선시대 임금 중에 후궁이 없던 분은 경종(장희빈의 아들)과 순종(조선 마지막 임금)도 있었지만 두 임금은 중전이 승하한 후 계비(두 번째 중전)를 두었으니 현종처럼 중전 한 명만 아내로 두었던 임</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5:22:52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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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학교에서 배웠다 - 서울 변두리에서 길을 찾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0</link>
      <description>이런 비슷한 제목의 책이 있다. 그 책에서는 학교가 아니라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했다. 나에게는 그곳이 학교였다.   한 반에 60명, 70명은 예사인 콩나물교실에서 공부를 했다. 획일적이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학교생활이 나의 정서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열정적인 선생님, 실험정신이 강한 선생님들이 계셨던 덕분이다.   중학교 1학년 때 담임</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0:12:24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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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사동화] 그 바위, 그 바우 2 - 그 소년을 본 적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26</link>
      <description>그러던 어느 날이었지. 햇살이 미지근하게 내 몸을 적시고 있던 오후, 나는 한 소년을 보게 되었어.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의 손을 잡고 동학사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그 소년이 전혀 낯설지 않았어. 그런데 이상한 일이야. 그 소년을 보자마자 내 가슴은 뜨겁게 달구어지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느꼈던 거야. 나도 모르게 비 오듯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1:47:10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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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사동화] 그 바위, 그 바우 1 - 나는 동학사의 바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22</link>
      <description>*&amp;nbsp;이 동화는 필자의 등단 작품입니다. 동학사 근처에서 천 년 이상 몸을 지탱하고 있던 그 바위, 어느 날 우연히 동학사를 찾은 소년과의 오래된 인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어젯밤부터 날씨가 추워지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오기 시작했어. 솜조각 같은 눈송이들이 흩날리면서 사락사락 쌓이고 있어. 눈 오면 좋아하는 건 언제나 애들이지. 올망졸망한 아이들이</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8:22:32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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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 독서지도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cKfa/21</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초등학생 독서지도와 글쓰기 지도를 해왔다. 대개 독서와 글쓰기는 같이 진행되기 마련이다. 한데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글쓰기보다는 독서지도에 치중하는 게 바람직하다. 저학년부터 글쓰기 지도에 집중하면 정작 독서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글쓰기보다는 독서가 더 중요하다. 글쓰기는 기술적 측면이 있어서 훈련으로 어느 정도 기초를 잡을 수 있지만, 독서</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8:10:25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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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암생존자입니다 2 - 하지 림프부종 때문에 일상이 버겁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20</link>
      <description>방사선 치료를 받고 5년간 방사선과에서 진료를 보았는데 그때마다 교수님이 늘 내 다리 두 개를 비교해 보셨다. 처음에는 왜 그러시는지 몰랐다. 치료가 끝나고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고 안심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오른쪽 다리가 붓기 시작했다. 종아리에서 발목까지 두드러지게 부으면서 왼쪽 다리 굵기와 너무 차이가 났다. 무엇보다 붓기가 가시지 않는 게 이</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2:08:19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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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걷다] 정조 승하 후 조선의 운명은?</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9</link>
      <description>천주교 박해가 본격화되고 세도정치가 시작된 시기.... 정조 승하 후에 즉위한 순조 때부터 조선은 기울어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정조는 생전에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고 세자가 어리기 때문에 세자빈 가문인 안동 김씨가 세자의 든든한 배경이 되기 바랐다. 단종의 예를 생각했을 때 세자가 걱정되는 건 당연했다.  순조는 11세에 왕위에 올랐다. 직접 나라를 다스리</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1:49:29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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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사를 걷다] 고구려 유리왕의 두 얼굴 2</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5</link>
      <description>유리왕의 흑역사는 그 후에도 이어진다. 나라에서 하늘에 올리는 제사(제천)를 준비하는데 제물로 쓸 돼지가 달아나는 일이 생겼다. 신하 두 명이 돼지를 쫓아가서 잡고는 쉽게 가져가기 위해 돼지의 다리 힘줄을 끊었다. 유리왕은 제사에 부정이 타게 생겼다면서 두 신하를 구덩이에 던져 넣어 죽였다. 그 후 유리왕은 시름시름 앓았다.  무당이 &amp;quot;죽은 신하들이 한을</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5:17:52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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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사를 걷다] 고구려 유리왕의 두 얼굴 1</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4</link>
      <description>고대국가에서 유리왕은 두 명이 있다. 고구려 2대 유리왕과 신라 3대 유리왕이다. 고구려 유리왕은 유리명왕이라고도 하고, 신라 유리왕은 유리 이사금이라는 별칭이 있다. 내가 글 쓰고자 하는 유리왕은 고구려의 유리왕이다.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1:39:22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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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보다 더 힘들었을 70년생 이미경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3</link>
      <description>&amp;lt;82년생 김지영&amp;gt;이라는 소설이 있다. 여성들이 태어나 자라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서, 그리고 결혼하여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는 과정에서 여성들만 겪을 수 있는 불합리하고 차별받는 일들을 풀어낸 소설이다.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나는 그보다 더 일찍 태어난 세대이고 내 또래들은 70년생 이미경들이라</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3:51:01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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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모니터요원이 뭐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2</link>
      <description>내가 방송모니터요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꼭 이런 질문을 한다. &amp;quot;방송모니터요원이 뭐예요?&amp;quot; 그러면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장단점을 분석해서 보고서를 쓰는 사람이에요.&amp;quot; 그래도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설명하기 애매할 때면 이렇게 말한다. &amp;quot;방송국에서 글 쓰는 일을 해요.&amp;quot; &amp;quot;아, 방송작가요?&amp;quot; &amp;quot;비슷해요.&amp;quot; 방송모니터</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1:33:53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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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걷다] 호동왕자는 나쁜 남자인가 3</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1</link>
      <description>낙랑국을 정복하는 데 큰 공을 세운 호동왕자는 단숨에 대무신왕의 신임을 얻었고, 태자 자리에 한층 가까이 다가간 듯했다.    그런데 그렇게 호동왕자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불안해하고 시기하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대무신왕의 정비였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 해우를 제치고 호동왕자가 태자가 되어 훗날 왕위에 오를 것이라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수</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0:26:24 GMT</pubDate>
      <author>숲별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cKfa/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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