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차아안</title>
    <link>https://brunch.co.kr/@@cKir</link>
    <description>하루 대부분을 사색하는 시간으로&amp;hellip;</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6:5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하루 대부분을 사색하는 시간으로&amp;hellip;</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KulTbIzW6adwqwgasq_qxRf1CWM.JPG</url>
      <link>https://brunch.co.kr/@@cKi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햇살 같은 사람, &amp;ldquo;어른 김장하&amp;rdquo;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7</link>
      <description>&amp;lsquo;결이 다른 사람&amp;lsquo;, &amp;rsquo; 의인&amp;rsquo;으로 정의되는 사람이다. 내공이 있는 사람, 자기만의 철학이 뚜렷해서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정진하는 사람, 깨어 있는 사람. 그에 대해서 정의하자면 그렇다. 나도 결국에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삶을 사는 원천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스스로 정립한 삶의 가치, 원칙, 진리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ugnDy3JXIIh0Ud0wBPELLFGvh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0:06:31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7</guid>
    </item>
    <item>
      <title>칸트에게서 배울 삶의 태도 -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6</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들이 선행을 통해 사랑을 받을 수는 있을지라도,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결코 존경을 받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최대의 선행도 그럴만한 품격에 따라 행해졌을 때만 사람들을 영광되게 하는 것이다&amp;rdquo;(칸트, &amp;ldquo;실천이성비판&amp;rdquo;, 아카넷,  p.289.)    칸트의 일화 중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것이 있다. 그는 평생 특별한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았다. 당시 남성</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8:34:49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6</guid>
    </item>
    <item>
      <title>개집에 들어가지 않는 강아지가 겨울밤을 버티는 이유 - 노년의 삶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4</link>
      <description>강아지가 얼어 죽을까 봐 걱정되었다.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겨울밤인데도 강아지는 개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 와중에도 집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 소복하게 쌓인 눈을 밟으며 머리 위로 내리는 함박눈을 그대로 맞고 있는 것이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억지로 집으로 밀어 넣어도 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곧바로 튀어나온다. 개집에 들어가 가만히 앉</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7:19:50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4</guid>
    </item>
    <item>
      <title>그때로 돌아가면 나는 이 직업을 택할 것이다 - 직업선택에 대한 고민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3</link>
      <description>&amp;rdquo;아빠, 아빠가 나라면 어떤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 같아? &amp;ldquo;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딸의 질문이다. &amp;ldquo;아빠가 말이야, 할 말이 무지 많은데 한 여덟 시간 정도를 계속 얘기할 수 있다면 아빠가 &amp;lsquo;네 지금 시절로 돌아간다면 결심했을 얘기&amp;rsquo;를 꼼꼼하게 논증할 텐데&amp;hellip; 아쉬워&amp;rdquo;라는 말을 했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하지는</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5:50:56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3</guid>
    </item>
    <item>
      <title>기록으로 남기는 흔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2</link>
      <description>사실은 그 자체로 존재하고 살아남는 게 아니다. 기록하는 사람이 선택한 사실만 살아남아 후세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유시민, &amp;ldquo;역사의 역사&amp;rdquo; 중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으면 잊히기 쉽다. 내 할머니는 1년 전에 영면하셨다. 활자화된 그분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며칠 전, 매일 갖고 다니던 가방에서 할머니의 사망확인서를 발견하고 몇 초간 쓸모를 고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qOcrX8Uib27mWoWQbb3JFdwYY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4:33:18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2</guid>
    </item>
    <item>
      <title>그들의 루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1</link>
      <description>한강 작가는 5시 30분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 한 두 번 천변 산책을 하고, 홍차를 마시며 일을 한다고 한다. &amp;lsquo;일상의 루틴&amp;rsquo;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람은 임마누엘 칸트다. 그는 평생 22시에 잠자리에 들어 05시에 일어나고 13시에 점심식사를 했으며 16시에 산책을 한 루틴으로 유명하다. 괴테도 비슷했던 것 같고, 쇼펜하우어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0:29:23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1</guid>
    </item>
    <item>
      <title>공부란 무엇인가 - 공부하는 삶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cKir/50</link>
      <description>공부는 모르던 것을 알아내는 행위이다. 알게 됨(인식, 이해)과 알아가는 과정을 통틀어 공부라고 한다.  그 방법은 읽기와 쓰기, 듣기와 보기, 체험과 사색 등이 있다. 사람마다 능력과 관심, 수준과 양, 욕구와 목표가 다를 뿐 누구나 공부를 하면서 삶을 영위한다. 공부는 삶이다. 삶이 공부라고도 할 수 있다.     공부가 삶이고 삶이 공부라면 &amp;lsquo;공부하는</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0:49:14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50</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9</link>
      <description>미시적 안목으로 닥친 현안만 대응하며 살아가다 보면 품위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없다. 큰 틀에서 나름의 기준과 원칙을 정하고 의미와 가치를 추동하다 보면 그래도 뭔가 자세 나오는 삶, 홀가분한 마음, 매듭짓고 나아가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곧 지치게 된다. 지표가 없으면 표류하기 마련이고 맹목적인 항해는 권태를 부른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mESU49BHzxvmdoc-Gois_5wtK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6:33:40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9</guid>
    </item>
    <item>
      <title>탁월함에 이르는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8</link>
      <description>의도를 숨기고 속여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의지가 일상인 것이 삶이다.   매 순간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어 가기 위해 궁리하고, 더 좋은 여건과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으려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일상이다.   순간적으로 속도에 변화를 주거나 방향을 틀어 상대방이 내 허위를 읽지 못하게 하고 의연하게 의도를 감추어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가는</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8:27:01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8</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젊은 그대들에게 건네는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7</link>
      <description>&amp;ldquo;그를 생각할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른다&amp;rdquo; -법정, 무소유, 범우사​-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는 평생을 두고 고민하면서 수정해 나가야 하는 숙제다. 그 답을 일반적인 명제로 제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인생관이 다르기 때문에 &amp;ldquo;어떻게&amp;rdquo; 살아갈 것인가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 결정</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13:09:29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7</guid>
    </item>
    <item>
      <title>느리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5</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많다. 정확하게 말하면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하고 싶은 일을 미룬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다. 가급적 빨리 삭선을 그으려고 늘 서두른다. 성실하게 서두르지만 속으론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줄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금세 올라오는 새 살처럼 다시 할 일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고 여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hz4dD0BNVK8pnK6wB-RHZ31lK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2:35:44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5</guid>
    </item>
    <item>
      <title>충만함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4</link>
      <description>내일부터는 큰맘 먹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봐야겠다고 결심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amp;lsquo;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amp;rsquo; 하는 것을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우왕좌왕하는 것을 한두 번 한 게 아니다. 하루를 10분 단위로 쪼개서 살아보기도 하고, 8시간 연속 책 읽기 같은 짓을 해보기도 하며 뭔가 변화하는 삶, 혁신하는 자신을 추구해 보기도 한다. 그러면 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iTrFTP22E94SJvPeuDaxJW3u_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23:31:49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4</guid>
    </item>
    <item>
      <title>포기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3</link>
      <description>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건강을 잃으면 행복이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건강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우선되어야 할 가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강하지 않을 때, 좀 아플 때에야 건강의 가치에 대해서 겨우 대충 생각한다. 그저 운이 없다고 여기거나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생각한다. 불행할 만큼 많이 아파봐야</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00:07:03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3</guid>
    </item>
    <item>
      <title>제인 오스틴</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1</link>
      <description>제인 오스틴은 18세기 영국의 작가다. 그녀의 대표작 &amp;ldquo;오만과 편견&amp;rdquo;을 읽으며 그녀의 미모, 성격, 지혜를 상상한다. 그녀는 1775년 겨울에 태어나 42년을 살고 소설을 쓰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생을 마감하였다. 소설을 써서 건강이 악화된 것이 아니다. 건강이 악화되어서 소설을 쓴 것도 아니다. 주로 소설을 쓰면서 살았는데 건강이 악화된 것이다. 소설과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yp0VPG-CoXwAGflFSmg1fHzQs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22:15:01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1</guid>
    </item>
    <item>
      <title>욕구의 원리</title>
      <link>https://brunch.co.kr/@@cKir/40</link>
      <description>욕구는 욕심하는 것을 구하는 의지와 행동이다. 더 좋은 차, 더 좋은 시계, 더 좋은 직위, 더 좋은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마음이 욕구다. 더 자고 싶고, 더 먹고 싶고, 더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는데 더 좋은 차, 더 좋은 시계, 더 좋은 직위, 더 좋은 스마트폰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는 더 자고 싶고, 더 먹고 싶고, 더 하고 싶은 욕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vTLyULY_Almr8LuVGKSj_Rk5w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12:06:00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40</guid>
    </item>
    <item>
      <title>소중한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Kir/38</link>
      <description>사람의 일생은 일상으로 구성된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일상이 되면 그 삶이 소중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이지 않을까. 사람의 일생은 반복과 회귀가 불가능하다. 태어남과 동시에 우리는 모두 오로지 죽음을 향해 가게 되어 있다. 길고 짧음의 차이만 있을 뿐 죽음을 향한 방향성은 모든 인간이 동일하다. 우리는 모두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죽음으로 향해 가는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ir%2Fimage%2F3VZiYKlipkrKluDouvKxgmOOc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05:41:23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38</guid>
    </item>
    <item>
      <title>시간의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cKir/37</link>
      <description>남들 다 암에 걸려도 당장 나에게 닥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혈압은 숨 고르기 좀 하면 개선되는 증상이고, 빈혈은 소고기 한번 먹으면 괜찮아지는 현상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30대 중반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40을 넘어가면서 여기저기에서 하자가 발생한다. 주기적으로 허리가 아파와 가끔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처럼 걸어 다녀야 하고, 칼국수나 빵 같은</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23:55:42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37</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cKir/36</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태도와 바라보는 시각이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 교육의 정도, 읽은 책과 지식의 범위와 양 때문이다. 사실 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인식하는 것은 상식이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상대가 보지 못한다고 울화통 터져하는 것은 울화통 터질 일이다. &amp;ldquo;거기 있잖아, 안 보이니?, 엄</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23:11:10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36</guid>
    </item>
    <item>
      <title>사람의 깊이</title>
      <link>https://brunch.co.kr/@@cKir/35</link>
      <description>삶은 전체적으로 보면 반복이고, 개인적으로 보면 유일하다. 어스름한 저녁, 뒷산에 올라 도심 속 불 켜진 아파트들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야경이 좋다는 생각, &amp;ldquo;저 많은 집 중에 왜 내 집은 없지?&amp;rdquo;라는 생각, 저 조그만 불빛 속에서 지지고 볶는 사람들에 대한 상상. &amp;ldquo;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amp;rdquo;라는 말은 전체의 삶에 대한 단상이다. 개인의 삶</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03:35:51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35</guid>
    </item>
    <item>
      <title>결정의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cKir/34</link>
      <description>삶은 생각대로 되는 약간의 일들과 의도대로 되지 않는 많은 일들로 구성된다. 그 반대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요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통상적 줄거리가 그렇다는 말이다. 사실 우리가 세상에 온 것도 우리의 의사와는 무관하다. 인과관계를 따지기는 좀 그렇지만 부모 상호 간 합의의 결과라고 보기도 어렵다.</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23:04:06 GMT</pubDate>
      <author>차아안</author>
      <guid>https://brunch.co.kr/@@cKir/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