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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미상궁 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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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서브컬쳐와 웹소설을 조목조목 추천하는 라하입니다. 여성향 웹소설을 여러 종을 출간했고 숨고와 SBS아카데미에서 웹소설 강사로 일합니다. 문의는 제안으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0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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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서브컬쳐와 웹소설을 조목조목 추천하는 라하입니다. 여성향 웹소설을 여러 종을 출간했고 숨고와 SBS아카데미에서 웹소설 강사로 일합니다. 문의는 제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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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은 고객도 모르는 불안을 없애는 다정한 스토리텔링 - 인턴일기 10월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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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와 계약한 넉 달이 게 눈 감추듯 사라졌다. 난생 처음 겪는 사회생활이 낯설고 어색해 흠칫흠칫 놀라던 7월, 손에 일이 조금씩 붙어 우쭐한 마음이 들던 8월, 새로운 인턴 분을 환영하며 들뜨면서도 좋은 선배가 되려 힘쓰던 9월을 지나, 얼떨결에 맞이한 10월마저 어느덧 마지막 주다.  처음 입사한 7월 1일이 아주 머나먼 과거처럼 느껴지면서도 때때로</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29:19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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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이 삼칠일에 사람 되는데 사람이 습관을 만들려면 - 인턴일기 9월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cKnS/54</link>
      <description>출근길 지하철에서 이것저것 쓰자니 괜히 보람찬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아무래도 각 잡힌 존댓말은 자유로운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기록장 용도로 주절주절 쓰려 한다. 나답게 쓰는 데 의미를 두자.언젠가 어느 책에서 사람이 습관을 형성하는 데는 60일 이상 시간이 든다는 얘길 봤다. 그만큼 습관 형성에는 노력뿐 아니라 절대적인</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14:27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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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마케팅 인턴 2개월이면? - 인턴일기 7~8월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cKnS/53</link>
      <description>오늘도 저화질의 이미지와 돌아왔습니다.최근 ○○이 많은 프로젝트를 선보이면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덕분에 저 역시 이것저것 만드느라 링크드인에 인사가 뜸했습니다.햇병아리 마케터 경력을 ○○에서 처음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피그마에서 오토레이아웃을 잊어버려 다시 찾는다든가 ○○○○에 대한 지식이 모자라서 인터뷰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10:17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guid>https://brunch.co.kr/@@cKnS/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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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월 어느 날, 마케팅 멘토님께 보낸 커피챗 요청 글 - 고민이 가득해서 흘러넘칠 듯 말 듯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KnS/5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디렉터님. 이번 2025 --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반에서 디렉터님의 강연을 듣고 브랜딩에 실눈을 뜨게 된 라하입니다. 알찬 하루를 보내고 계실까요? 저는 추천해 주신 &amp;lt;일의 감각&amp;gt;을 읽고 두근두근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전에 커피챗을 자유롭게 신청하라는 말씀이 떠올라 DM으로 찾아뵙습니다 제가 7월 1일부터</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05:56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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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아래를 넘나드는 뒤집기 서사 -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cKnS/51</link>
      <description>뒤집어엎겠다는 각오 내가 반드시 똑같이 되갚아 주리라. 뒤집어엎어 내 괴로움을 알게 할 테다. 부조리에 처한 약자라면, 적어도 본인이 그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대개 이 경우에는 명확한 보복 대상이 있다. 나를 이렇게밖에 대하지 못하는 그 사람을 응징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복수의 대상이 특정인이 아닌, 거대한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X38uMFqygeMRbwpi1-I6G-B8j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4:23:48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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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세상에, 레이디버그가 ______에 갇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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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올림픽 개막식에는 곧잘 그 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나오곤 한다. 이번 프랑스 파리 월드컵 예고 영상이 공개될 당시&amp;nbsp;화제로 떠오른 캐릭터가 있다. 7세 이용가 청소년 영웅 애니메이션인 &amp;lsquo;레이디버그&amp;rsquo;다. 그녀를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나올 것을 전세계의 레이디버그 팬들이 기대했다. 애니메이션의 감독은 스파이더맨과 캣우먼에서 영감을 받아 레이디버그와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FPlowY-4q8wNUozMvyDTPgtsj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4:03:46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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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모아나2 - 스포 주의: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허술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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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대중문화 평론에 도전하는 라하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도 수다 떨 만한 소재를 들고 왔습니다.  이렇게 찾아뵌 건 최근 디즈니에서 개봉한 모아나2를 보고 매우 크게 실망한 까닭인데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amp;lsquo;모아나&amp;rsquo;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amp;lsquo;마우이&amp;rsquo;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ALPk7o35sDkMrPoEhrkGLQk6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3:38:47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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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2. 풍부한 해석의 여지로 감상자를 즐겁게 하다 - &amp;lt;돌아가다.&amp;gt; / 이지원 /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 졸업전시회</title>
      <link>https://brunch.co.kr/@@cKnS/4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드문드문 찾아뵙습니다. 입동이 지나고,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는 발난로의 은총을 누리면서 원고를 마감하고 있네요. 여러분께 전기장판 위에서 뒹굴거릴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의 졸업전시회에 친구 작가의 작품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1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이 복작복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5V8bPU60hdFI_o4k8D3MGRISJ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2:35:56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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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1. 현대미술 공포증 극복의 날 - &amp;lt;별을 그리는 방법&amp;gt; / 노수현,박지은,윤채원,이지원 / 영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cKnS/4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그간 격조했습니다.  여름 끝물이 살인적이라 건강을 챙기고 계실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친구의 단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미술 전시라고 해서 바짝 긴장하고, 친구 얼굴만이라도 호다닥 본 다음 나오려고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답니다.  분석해서 엮고 나만의 해석을 만들다 보니 제가 아는 현대미술이 맞는지 싶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oafJVNBhRv2NsmkcB8xJwTpaR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5:00:53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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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 웹툰의 다음 시즌을 소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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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주 확실한 실패 이야기 웹툰도 문학이다. 본고에선 모든 문학이 이야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가 있으면 매체에 상관없이 &amp;lsquo;문학&amp;rsquo;이라고 전제 후 글을 시작하겠다. 다시 말해, 이 글이 문학 비평이라는 점을 독자가 알아주길 바란다. 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이하, 원작 드라마)는 마이너 방송사인 ENA의 최대 흥행작이다. 2022년 6월 2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mL8XYK9jkm6CZZUJ5VdJ1qyECeM.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7:19:35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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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amp;lt;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amp;gt; 1~3권 - 인류에가 차오르는 피폐 재난 탈출물 - 현판, 연산호, 리디</title>
      <link>https://brunch.co.kr/@@cKnS/43</link>
      <description>육지의 생물들이 누릴 수 있는 바다의 모습은 여기까지다.악어와 하마도 이 이상 잠수하지 않는다. 이 아래의 바다는 육지의 생물들에게이전까지 보여주었던 포용력은 모두 거두고오직 잔인함만이 남는다.&amp;lt;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amp;gt; 1화 中  0.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1번 글을 쓴 이후 엉뚱한 작품으로 뵙네요.  원래 정말 정말 진심으로  &amp;lt;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S8PL9h0pyqJZhMneRMWIf-9eb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3:35:58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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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일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기개념 차이 비교 - &amp;lt;마루 밑 아리에티&amp;gt;와 &amp;lt;공주와 개구리&amp;gt;&amp;nbsp;&amp;nbsp;주인공의 옷차림을 소재로</title>
      <link>https://brunch.co.kr/@@cKnS/40</link>
      <description>1. 탐구 동기와 주요 관점 - 왜 디즈니 주인공은 홀로 &amp;lsquo;밝고 튀는&amp;rsquo; 옷을 입는가?- 왜 지브리는 다 같이 사는 이야기에 주목하는가? 캐릭터는 작품 주제와 플롯을 이끌어가는 주체다. 캐릭터는 서사가 있는 소설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이야기의 최소 단위다. 캐릭터 없는 사건도, 사건 없는 이야기도 없다. 이는 애니메이션에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ubWk9al1xioXRfUrc4EH_ZRp7-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2:36:45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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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분이 순희에게 나래를 - 판타지 &amp;nbsp;단편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cKnS/4</link>
      <description>학생회장이자 반장이자 문학 동아리 회장이자 기타 여러 장이란 장은 다 하는 최나래. 단체 과제만 있다 하면 귀찮은 일은 도맡아 하는 최나래. 다래 고등학교 소문난 호구, 최나래가 돌았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전교로 퍼졌다.  할매는 나래 담임에게 전화로 소식을 듣고 기절할 뻔했다. 글쎄 누구보다 착하고 얌전한 손녀가 죄 없는 남학생 뺨따귀를 다섯 대나 후려갈겼</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5:45:50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guid>https://brunch.co.kr/@@cKnS/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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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연의 뿌리 - 청소년 판타지 단편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cKnS/1</link>
      <description>- 그 애가 일부러 사업 실패한 건 아니잖아. 어른이 돼서 한창때인 동생한테 그 정도도 못 해주니? 계좌번호 알려줄 테니까 삼백 정도 보내라. 또 애한테 뭐라고 하지 말고. 스마트폰 너머로 몇 번 대화가 오갔지만, 결론은 같았다. 전화가 일방적으로 끊겼다. 사립 효영 여자 고등학교 윤리 담당 교사인 수연은 찌르르 울리는 관자놀이를 꾹꾹 짚었다. 한숨부터 나</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5:44:53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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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는 필연적으로 진보하는가? - 인간 이성에 대한 자의식 과잉</title>
      <link>https://brunch.co.kr/@@cKnS/34</link>
      <description>1. 서론 어떤 사람들은 역사가 자동으로, 필연적으로 발전한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사회운동에 뜻이 있다고 얘기할 때마다 &amp;lsquo;그걸 굳이 너까지 나서서 해야 하냐?&amp;rsquo;라는 대꾸를 듣는다. 여성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환경운동이든, 인종 운동이든 마찬가지다. 사회에 불만이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를 곧잘 받으니, 신경을 가라앉히라든가 조용히 좀 있으라, 예민하게 굴지</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5:43:23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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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1. &amp;lt;그림자 없는 밤&amp;gt; - 우당탕탕 여주의 구국전쟁기 - 로판, 김미유, 리디북스</title>
      <link>https://brunch.co.kr/@@cKnS/11</link>
      <description>&amp;quot;그래도 괜찮아. 볼 수 없다고, 듣지 못한다고 해서 라고슈의&amp;nbsp;바다가 사라진 건 아니잖니. 나는 그걸 잘 알고 있거든. 그 소리는 내 안에 있어. 내가 기억해. 그러니 나는 괜찮을 거야.&amp;quot;&amp;lt;그림자 없는 밤&amp;gt;&amp;nbsp;238화&amp;nbsp;中  0. 프롤로그 스포일러 주의! 안녕하세요, 여러분! 0번 글을 발행한 이후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평론을 몇 편 올렸지만,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jXkkAc8egdN8QnJnQUi8216mK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2:41:27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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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꼭 누구 하나가 불꽃이 되어야 한다면 - &amp;lt;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amp;gt;, 전후치 씀, 동아 출판사</title>
      <link>https://brunch.co.kr/@@cKnS/38</link>
      <description>I.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인류 공통어, 디스토피아  유토피아가 어떤 세상이냐는 물음의 대답은 저마다 제각각이지만 디스토피아가 어떤 세상이냐는 물음에 나오는 답은 대개 엇비슷하다. 빈곤과 소외, 불평등과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아마 불행과 괴로움은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유일한 언어일 것이다. 행복을 모르는 이도 고 통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안다. 안락함은 개개인의 지향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O50q8YBVfSfkDRbsJdm94IuwU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1:53:19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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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1. 모브사이코100 시즌1 - 자기 자신마저 해치는, 자의식 과잉의 위험성</title>
      <link>https://brunch.co.kr/@@cKnS/3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대중문화 평론에 도전하는 라하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방금, 작가인 친구와 일본 애니메이션 모브사이코 시즌1을 정주행했답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소년만화 초능력 영웅(?)물인데 주제가 건전하고, 최근&amp;nbsp;혐오범죄를 저지르는&amp;nbsp;인셀(involuntarily celibate)의 본질을&amp;nbsp;건강하게 보여줬어요.  서사로서 완결성이나 구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nS%2Fimage%2FwjqWbx8gNLzjUtcgzSfNaGILBtE.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12:11:43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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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적 사랑에는 독점욕이 있다는 명제 - 메리메의 &amp;lt;카르멘&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KnS/32</link>
      <description>1.&amp;nbsp;서론. 상호 독점적 연애 관계는 끝없이 재생산되는 신화 중 하나다. 그런데 연애 관계는 둘만이 나눌 수 있는 감정일까? 종종 진한 우정은 열정적인 사랑과 구분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성욕의 유무가 답이라고 하지만 연애적 사랑이 언제나 성적 욕구를 동반하는 것은 아니다. 이럴 때, 사람들의 답은 주로 독점욕이다. 즉, 연애적 사랑이라면 독점욕이 있어야 한</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4:09:45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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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프카 &amp;lt;어느 시골 의사&amp;gt;의 공간 배경 변화 분석 - 작가의 일생 중 부친과의 관계에 대입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KnS/33</link>
      <description>목차 서론: 카프카의 억눌린 욕구 본론 (1) 시골 의사의 집: 꿰뚫린 방어막, 나약했던 유년기 자아 (2) 소년 환자의 집: 배제된 아버지, 아버지 되기 (3) 설원: 닫힌 공간에서 떠돌기 결론: 반복되는 소극적 도망(~하지 않기 위한 도망)    서론: 카프카의 억눌린 욕구 프란츠 카프카는 연대와 유대를 잃어버린 현대인을 표현</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4:09:23 GMT</pubDate>
      <author>기미상궁 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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