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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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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1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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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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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가치 - 임신 30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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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나를 사랑하기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아기는 건강하게 사랑해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배에 담아 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있는 그대로,  존재만으로도 귀하게 여기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 아무 것도 되지 않아도 좋다.  그냥 잘 있어 주기만 했으면 좋겠다.  존재만으로도 이미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xXBIZQZhj-Cc-XoOeH1KeO1Yl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1:28:55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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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5 - 나를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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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치빠른 리버, 질문을 어려워한다는 걸 간파하시어 재차 풀어주었다.   &amp;ldquo;이것들이 왜 좋다고 느끼는 거야? 좋다, 싶을 때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말해봐.&amp;rdquo;  &amp;ldquo;나도 사진 그림 같은 거 잘은 모르는데ㅋㅋㅋ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보면 느낌이 오는 경우가 있어.  이 사진은 보면, 따듯해.  이걸 찍은 사람이 어떤 감정으로 이 풍경을 바라봤던 건지 느껴져.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thYqqHyxe6x-bsVCAvNLuinK1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0:41:56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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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4 - 친구 사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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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잉? ㅋㅋㅋㅋ 그게 무슨 뜬금없는 질문이야.ㅋㅋㅋㅋ&amp;rdquo;&amp;ldquo;아니 보통 안 나오지 않아? ㅋㅋ진짜로 연락한다고 나올 줄 몰랐어.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나쁜 사람일 수도 있잖아.그렇게 사람 막 따라가고 그럼 안된다고?ㅋㅋ수작부리는 거면 어쩔라 그래.&amp;rdquo;&amp;ldquo;너 좋은 사람이잖아.&amp;rdquo; &amp;ldquo;그걸 어떻게 알아ㅋㅋ&amp;rdquo; &amp;ldquo;너 네가 나한테 맨 처음 건넨 말이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3zJ9rOMY2S4T7B5FmPrU28jNy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1:35:57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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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3 - 첫 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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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진짜 찾아올 수 있겠어?&amp;rdquo; 리버가 걱정이 한가득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그렇게 못미덥게 생겼나?  &amp;ldquo;당근이지! 나 혼자서 여행 다니는 사람이라니까?! 여행짬바가 있다고!&amp;rdquo; &amp;ldquo;그래 그래 ㅋㅋㅋ 그럼 짜뚜짝공원역에서 봐.&amp;rdquo; 역으로 가는 길이 꽤나 멀었다. 이래서 걱정했구나..? ㅋㅋ  역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역이&amp;hellip; 굉장히 넓었다. 눈앞에 보이는 광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pMu5Geh4mioaxdjVxyRibVYtu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0:54:53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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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2 - 나 절 좋아하네.</title>
      <link>https://brunch.co.kr/@@cLBx/63</link>
      <description>우연한 만남 어젯밤, 새벽 6시쯤 집에 들어왔기 때문에 ㅋㅋㅋ한숨 늘어지게 자고 오후 느즈막히 일어났다.&amp;lsquo;오늘은 뭐하고 싶어?&amp;rsquo;축제를 검색했다.차이나타운에 무슨 절기를 기념하는 축제가 있단다.가보자.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작은 공원을 발견했다.햇빛을 한가득 머금은 모습이 신비로웠다.&amp;lsquo;여기 보고 싶어.&amp;rsquo;들어 가자.나무도 들판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yS8L82Re22Ef2P-HCfvQ_8Rer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1:29:32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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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1 - 답을 모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LBx/60</link>
      <description>답을 모르는 문제  처음 사회인이 되었을 때 무척 당황스러웠다. 지금껏 갈고 닦아온 스킬과 마주한 세상이 들어맞지 않는 느낌이랄까.  학창시절 내내 정답이 있는 문제만 풀어왔는데,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인생이었다. 학창시절 내내 맞고 틀린 것만 따져왔는데, 다르다는 것을 배워가는 것이 인생이었다.  그런데 다름은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4tmbkvb4Mh7gwCbpNqeEREHVb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1:10:44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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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0 - 새벽의 객기</title>
      <link>https://brunch.co.kr/@@cLBx/59</link>
      <description>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젊은 태국인 무리와 마주쳤다. 나처럼 밤새 놀다 집에 들어가는 모양새였다.  가볍게 눈인사를 했더니 말을 걸어왔다. &amp;ldquo;안녕! 어디서 왔어?&amp;rdquo;  &amp;ldquo;Korea!&amp;rdquo; &amp;ldquo;우와 한국사람!!&amp;rdquo;  열심히 소근 대는데, 호의적인 반응인 것 같았다. &amp;ldquo;호텔 어디야? 찾아갈 수 있어?&amp;rdquo; &amp;ldquo;**호텔이라고 카오산로드 쪽에 있는데 혹시 알아?&amp;rdquo; &amp;ldquo;아~ 이 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4xQB56FYZ9XZkZ9HQ660WLFsl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0:35:28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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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9 - 영어는 거들 뿐</title>
      <link>https://brunch.co.kr/@@cLBx/57</link>
      <description>공연이 끝나고 리버와 함께 카오산로드 주변을 거닐었다. 비보잉 추는 사람들, 휘황찬란한 노점상, 시끌벅적한 거리 분위기에 녹아 들었다. 예열을 마치고 클럽존 ★카오산로드★에 입장했다. 노래가 가장 마음에 드는 클럽에 앉았다. 춤추고 놀다가 리버가 인사했다.  &amp;ldquo;나는 내일 출근해야 해서 들어가야할 것 같아ㅠㅠ 재밌게 놀고 집까지 조심히 들어가~&amp;rdquo; &amp;ldquo;응 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JOXdttm7_Kq4gOT9TRDlyd30B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1:09:45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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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8 -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LBx/56</link>
      <description>라이브 공연 강가 공원에서 카오산로드 쪽으로 걸어가니 야시장이 나왔다.꼬치 몇 개 주워 먹고 카오산로드 위 골목으로 들어섰다.기타 선율을 따라가니 BAR가 나왔다.&amp;lsquo;기타 치면서 인디음악하는 싱어송라이터&amp;rsquo;의 전형같은 연주자의 모습에 홀리듯 착석했다.형형색색의 전구들이 까만 밤 거리를 수놓고,알아듣지도 못하는 갖가지 언어들이 뒤섞여, 시끌벅적 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b_FjM8lSfqmMzo-MP2gwmLtZ-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1:09:34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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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7 - 다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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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멍 때리기  다 내려놓고 나니 현 시각, 나의 찐 HP가 느껴졌다. 걸을 힘도 없고 생각할 힘도 없고 아무 것도 할 힘이 없어... 터덜터덜 정자 비스무리한 곳에 앉아 멍을 때렸다.  지루해질 때쯤 일어나 다른 멍스팟을 찾았다.  창문 너머로 번쩍이는 부처상이 눈에 띄었다. 절인가보네.  건물 벽에는 한 땀 한 땀 옥색 비즈가 박혀 있었다. 만든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wuSVTvBT8aCF_9ZpKw8Z_J4Mw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1:17:14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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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6 - 내려놓는 법_ 안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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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왓 프라깨우  절인지 궁전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절이 모습을 드러냈다.  탑 전부를 금으로 떡칠할 생각을 하다니&amp;hellip; 가까이서 보니 황금색을 바른 결이 살아있었다.  좀 덕지덕지 바른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amp;lsquo;can you&amp;hellip;&amp;rsquo; 넋 놓고 구경하는데 한 무리가 쭈뼛쭈뼛 사진기를 내밀었다. 허리를 꺾어가며 가로 세로 열심히 셔터를 눌렀더니 나도 찍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Sj7sP074xBnZYIRkR_kPlySug1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0:50:13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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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5 - 내려놓는 법_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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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차려  태국이다!!! 더운 공기가 훅! 몰려왔다. 짐을 찾아 공항 앞으로 나왔다.  숙소까지&amp;hellip; 어떻게 가지?  택시를 잡아야겠는데 그냥 잡으면 호구 잡히겠지? 카카오택시 비스무리한게 있을 거 같은데.. 태국 택시 앱을 검색했다.  볼트와 그랩이 있단다. 카카오택시처럼 목적지까지 얼마인지가 미리 나왔다. 계산은 후불, 현금이 필요하네. 환전해온 보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vbScc7Ci8-L3VFDQyZs2eN6kT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3:09:00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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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4 - 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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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가 번아웃이 오면   될 대로 되라  이번 여행은 정말이지 시작부터 끝까지 심각하게 P스러웠다. 여행지 선택부터가 그랬다.  한달 여행지, 어디에 짱 박혀 있을까? 힐링 휴양지를 검색했다.  치앙마이라는 태국 도시 사진이 나왔다. 한적~하니 느낌이 왔다. 여기다 콜.  수도도 좀 궁금한데&amp;hellip; 방콕으로 인-아웃해서 찍먹해보까? 검색한지 30분만에 방콕-인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CznlEOHgL3AQ2ykdQH7M54Gh7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0:54:16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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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3 - 마지막 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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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가 답?  번아웃이 온 것 같다고 하셨다. 답을 주기보다는 계속 질문을 하셨다.  질문에 응하다 보면 스스로 답을 찾게 되는데, 이렇게 가도, 저렇게 가도 퇴사가 답이었다.  나의 이런 저런 행동 습관과 사고 습관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는 수밖에 없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저는 지금 하는 일을 그만 두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3RpmV3ZcCO00egVUOtviRVUmr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1:28:33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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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2 - 감당불가</title>
      <link>https://brunch.co.kr/@@cLBx/49</link>
      <description>피곤해  몸에서 먼저 신호가 왔다.  매일 몸살인 상태로 사는 느낌?  하루 종일 뇌가 뿌연 느낌?  항상 피곤하고 흐리멍텅했다. 그러다 위가 가장 먼저 고장 났다.  현대인이라면 위염 정도는 달고 살지 않나?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ㅋㅋ&amp;hellip; 2년 넘게 위염을 달고 살다가, 배에 원인 모를 두드러기가 나더니 피부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부족해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JTFmn1R9qgIAyQTwQZ5L2VII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1:41:25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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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살겠다, 도피 여행기 1 - 내가 번아웃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cLBx/48</link>
      <description>행복의 비결  나는 행복이 참 쉽다고 생각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들에 딱 5초만,  머무르면 된다. 잠시만 멍을 때리고 보면 다 고마워진다.   하늘이 예뻐서 고맙고,  길가에 난 풀이 예뻐서 고맙고, 오늘 먹은 밥이 맛있어서 고맙고,  내 앞에 이 사람이 있다는 게 고맙고,  눈뜨고 잠들 때까지 감사한 것들로 가득해진다.   감사한 것들로 가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3yrmdY6wtCx6qVo-BJhyQMkqI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2:09:04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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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이제 어떻게 살 텐가 2 - 퇴사 후 갭이어 9개월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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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처 몰랐다, 행복의 복병  요즘 행복에 있어 사랑, 사람, 관계 만큼이나 중요하구나 깨닫게 된 다크호스가 있었으니&amp;hellip; 바로 건강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프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 왜 항상 잃고 나서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일까... 지금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것이 건강이다. 지친 마음이 가시니, 맛이 간 몸이 남았다.    노답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Qoaj70UUF6mfBV74RScOXtV3X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1:16:13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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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이제 어떻게 살 텐가 1 - 퇴사 후 갭이어 9개월차</title>
      <link>https://brunch.co.kr/@@cLBx/45</link>
      <description>짧은 근황 요약  대학원 졸업하고 서울에서 첫 직장 다니다가, 번아웃으로 몸이 안 좋아져서 작년 11월 일을 그만두었다. 강원도양양을 오가며 스키, 디제잉 등 배우면서 요양하다, 2달 반 태국여행을 다녀왔다.  돌아와서는 다시 서울 양양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 서울은 강의알바 등 일이 있을 때만 가고 거의 양양에서 살고 있다.  앞으로도 양양에서 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t6WN1p5Y_zmvI_egdbGjciAvh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0:19:49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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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가 무섭다. 3 - 우당탕탕 사회초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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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히 &amp;lsquo;공포증&amp;rsquo;이 아니야   나도 안다, 별게 아니라는 것을. 막상 전화를 끊고 나면 이렇게 긴장할 일이 아니었는데, 허탈해진다.  특히 나는 비영리법인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고생이 많네, 따듯하게 말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그런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별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도,  이런 저런 노하우를 익히고,  실수해도 주워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yoAOEC5C8tMEXaHlUA6fpdA89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9:13:17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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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가 무섭다. 2 - 우당탕탕 사회초년생</title>
      <link>https://brunch.co.kr/@@cLBx/42</link>
      <description>나는야 전화 마스터   1. 먼저는 전화 대본을 쓰는 것이다.  짧은 전화라도 예외없이 항상 대본을 썼다.  같은 내용으로 여러 번 전화할 때는 반응을 보면서 대본을 고쳤다.  하다 보면 이렇게 말해야 덜 지루해 하시는구나,  싶은 간결 버전이 만들어졌다.   2. 다음은 전화가 오기 전에 먼저 전화를 거는 것이다.  용건이 생겼다, 일정을 보니 이런 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Bx%2Fimage%2FRaQTZgjujn0EAHNERkboY9Rff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8:52:15 GMT</pubDate>
      <author>아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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