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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그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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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신화를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대학 시간 강사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싶어 옛날 이야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3:4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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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신화를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대학 시간 강사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싶어 옛날 이야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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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과 소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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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굿판에서 현장 조사를 할 때였어요. 다른 무당에 대한 물음에 돌아온 대답은 의외의 내용이었습니다. &amp;quot;그 사람이 죽었을 때 장례식장에 안 갔어. 무속인들은 상문살을 아주 무서워하거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갔지.&amp;quot;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이 무당이라면, 그는 해결하는 법을 잘 아는 만큼 고난이 생기는 법 또한 잘 알 수밖에 없다는 걸. 그리고 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IoFGxOQPtXm3oUEHb_d9xwMT7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46:00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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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신할머니와 엄마의 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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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아는 신은 아마 삼신할머니가 아닐까? 그러나 캐묻는다면 삼신이 누구인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일단 첫 번째 질문, 삼신은 몇 명일까요? 셋? 하나?  정답은 셋이기도 하고,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미스터리는 &amp;lsquo;삼&amp;rsquo;을 해석하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숫자 삼(三)이라 보는 이는 셋이라 하고, 포태를 의미하는</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15:48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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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행운을 선물합니다 - 액막이 명태에 담아 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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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들이 선물이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대표적인 것은 이솝의 핸드워시다. 한 작가가 친구의 새집에 놀러 갔다.&amp;nbsp;첫 자취집이다 보니 아직 살림살이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때였다고 한다. 함께 밥을 먹을 테이블도, 수저도 없어 배달시킨 음식을 박스 위에 올려두고 먹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는 이솝 핸드워시만은 놓여 있었다고 한다. 손 비누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u6hslci_lSIfp4ZvYTXSp0FhQ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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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빨리 팔리게 하는 방법 - 간절함이 새로운 미신을 만들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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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집이 잘 팔리지 않아 전전긍긍하던 친구가 말했습니다.  &amp;ldquo;신발장에 가위를 벌려서 거꾸로 붙여두면 집이 빨리 팔린대.&amp;rdquo;  저는 처음 들어보는 미신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았습니다. 포털에 &amp;lsquo;집 파는 법&amp;lsquo; &amp;rsquo; 가위&amp;lsquo;를 검색하니 놀랍게도 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블로그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가위를 벌리고, 손잡이가 아래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jOqH7GO5DQcVmTPLjs5CypCsil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11:46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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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삿날엔 밥솥이 중요해 - 이사할 때 밥솥을 가장 먼저 들고 들어가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LK1/54</link>
      <description>저는 작년에 결혼을 하고 신혼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며 자취를 시작했고, 몇 차례의 이사를 스스로 해냈기 때문에 이사에는 도가 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신혼집으로의 이사는 꽤나 생소했습니다.  19살까지는 아파트에 살았음에도, 오랜 기간 원룸에 살았기 때문일까요. 방이 여러 개 있는 집으로의 이사를 앞두곤 엉뚱한 질문을 마주하곤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gD-erSvvTgAr4iFoeJTt2B_cS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7:17:33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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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점은 무섭고 딱 미신까지만 - 미신을 이야기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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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한국의 신화를 공부하는 연구자입니다.  한국의 신화 중 많은 수는 굿에서 무당이 부르는 노래, 즉 무가로 전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굿을 보러 갑니다. 굿판의 구석에 앉아 카메라와 녹음기를 틀어놓고 무당과 굿을 의뢰한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제가 굿을 보러 다닌다는 것을 아는 친구들은 고민이 있을 때 물어 옵니다. &amp;quot;신점 잘 보는 무당 알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aOksuxOgatfS4Ynkmcf5NiadxS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5:24:13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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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호랑이에게 물려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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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 아니 호랑이가 뒷산에 살던 시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태백산맥이 흐르는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을 위한 굿을 할 때 &amp;lsquo;범굿&amp;rsquo;을 합니다. 호랑이의 가면을 쓴 무당이 닭을 잡아먹는 흉내를 내며 굿판을 휘젓고 다닙니다. 사냥꾼 역할을 맡은 무당이 이 마을에 옛날에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이 있어 이렇게 마을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_-bsjvfPY4WdhJXNe2Jf6TWSC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0:27:48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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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는 왜 사라졌을까? - 짓궂은 장난꾸러기, 도깨비</title>
      <link>https://brunch.co.kr/@@cLK1/51</link>
      <description>제가 어렸을 적 도깨비 하면 &amp;lt;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amp;gt; 속 '까비'를 떠올렸습니다. 머리엔 뿔이 있고 뾰족한 귀에 선사시대 사람과 같은 복장을 한 어린아이의 모습.  한국의 민속에 대한 이런저런 공부를 한 지금, 저에게 이것이 한국의 도깨비냐고 하면 제 대답은 '아니요'. 그보다는 여러분들이 &amp;lt;파묘&amp;gt;에서 본 오니의 모습과 닮아있지 않나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8ojc7ZFIf1QypJVy-jULyuamVcQ.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4:15:14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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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 시작이 두려운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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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리듬으로 한 해를 보냅니다. 농경 중심 사회에서는 절기를 기준으로 한 해를 24등분했습니다. 대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저는 일 년을 1학기, 여름 방학, 2학기, 겨울 방학으로 4등분 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그중 첫 번째 시절인 1학기의 마지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저에게 1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iCfeuhK6Uj3r9EihGtL-MWqYZB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13:49:40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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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운명을 사로잡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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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최근 SNS, 유튜브 등 인터넷 공간에서 심심치 않게 신점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과거에 신점을 봤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일어났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댓글에는 점집 정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합니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점에 관심이 많았을까 싶지만, 실은 아주 오래 이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_KCJFgSHrDcZUtkjRygnp_U1X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1:50:30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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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 한을 푸는 쉬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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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한(恨)이 한국인 고유의 정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한이 있나요? 한의 사전적 정의처럼 &amp;ldquo;몹시 원망스럽고 억울하거나 안타깝고 슬퍼 응어리진 마음&amp;rdquo;이요. 민요 명인으로 방송에 출연한 분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고된 시집살이와 노동으로 쌓인 슬픔을 털어놓을 수 없어 자연스레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98gMK8fTTjKLDe-s6M_JvDXt1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5:54:23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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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 대신 굿을 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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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많은 굿을 봤습니다만, 조금 더 아는 게 많았을 때 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하는 굿이 있습니다. 바로 2015년 11월 25일 강릉에서 있었던 오구굿입니다. 오구굿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천도하는 굿입니다.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조금 다른데요. 서울에서는 진오귀굿이라 하고, 전라도에서는 씻김굿이라 하지요.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W3Q9tE22qvrljiHT6Lj2gY2maQ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3:44:26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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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 네가 가족이라면 - 신화로 생각해 보는 가족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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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한 영화에 대한 인상적인 한 줄 평을 보았습니다. &amp;ldquo;되돌아오는 가족주의의 망령.&amp;rdquo; 그 문장을 본 순간 가족의 소중함을 말하는 수많은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핵가족을 넘어 이제는 핵개인의 시대라고 하는데 어째서인지 가족으로 회귀하는 서사는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영화에서처럼 가족이 모두에게 구원일 수 있을까 의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5A4Olkbipb8Du0Y4C-UdHBPa7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1:18:38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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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 저승에서 강아지를 만났어 - 모두의 시간이 다시 만나는 저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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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한국 신화에서 등장하는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왜냐하면&amp;nbsp;저의 사랑하는 강아지의 기일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보고 싶은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담아 글을 써보려 합니다.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면 강아지별에 간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리고 훗날 우리가 죽어 저승에 가면 강아지가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bbTDX9O_ABibVReRsUnloSKZq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4:06:53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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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 부분이 전체가 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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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amp;ldquo;누가 빌런이야?&amp;rdquo;  새로운 콘텐츠가 시작될 때면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amp;lsquo;빌런&amp;rsquo; 다시 말해 그 이야기의 악역을 찾는 거죠. 대부분 아주 쉽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amp;ldquo;딱 봐도 저 사람이잖아.&amp;rdquo;  그런데 이 질문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 봅시다. 여러분의 삶 속 빌런은 누구인가요? 머릿속에 누가 떠올랐나요. 질문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qjP9P3iO6XQiOibbXPy5to3mZw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6:35:54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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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 고전을 읽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LK1/43</link>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무사히 개강을 맞이하셨나요? 그에 앞서 수강신청은 성공하셨나요? 이번 학기에 함께할 수업 중 어떤 수업은 기대가 될 것이고, 어떤 수업은 학점을 채우기 위해 흘려보내야 하는 시간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정을 다 알고 있기에 저에게 학기 초는 매우 긴장되는 시간입니다. 제 수업에 들어오는 학생들을 설득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I8keRrnIcKxpCmSjuKgyUyGRGJQ.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0:34:47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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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恨)'을 키워드로 읽는 &amp;lt;파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LK1/42</link>
      <description>벌써 파묘로 쓰는 세 번째 글이네요. 저의 전공 지식을 듬뿍 담아 글을 쓸 수 있어 기뻤고, 지난번 글이 감사하게도 다음 포털에 게시되면서 조회수 1만을 기록했습니다.  혹시 궁금한 분은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읽으실 수 있답니다. https://brunch.co.kr/@mythmyth/41  &amp;lt;파묘&amp;gt;로 하고픈 이야기가 너무 많지만, 딱 두 개의 이야기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iwUqgm12ScP7Z10oJX5yCLgx3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5:30:37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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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묘&amp;gt; 속 귀신은 왜 XX 할까? - 연구자가 알려주는 &amp;lt;파묘&amp;gt; 속 귀신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cLK1/41</link>
      <description>제가 &amp;lt;파묘&amp;gt;를 보고 오길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한국형 오컬트'와 '무속인의 자문' 등등이 따라다니는 영화이니만큼, 영화를 먼저 보고 온 친구들은&amp;nbsp;이 영화가 얼마나 실제를 잘 반영했는지 궁금해했어요. 또 영화 속 귀신의 행동 중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amp;lt;파묘&amp;gt;를 보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친구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EvHlbiENNzz0LTAF32v5VdO-6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3:33:53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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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묘] 화림은 진짜 무당 같은가? - 연구자가 본 &amp;lt;파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LK1/40</link>
      <description>파묘를 보고 왔습니다. 오컬트 장르를 힘들어하는 편인데, 한국형 오컬트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더군요. 게다가 &amp;lt;파묘&amp;gt; 개봉 이후 한국의 굿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동시에 잘못된 정보가 전문 지식처럼 퍼져나가는 걸 보며 서둘러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영화가 개봉하고 김고은 배우의 무당 연기,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에 대한 깊이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신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TFuY7tZqNyEixCGahNMQQ4Thp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5:04:22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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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신화] 상처를 안고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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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명대신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여러분은 신화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많은 분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릴 겁니다. 수많은 콘텐츠에서 그 신화를 다루고 있으니까요. 대게 신화에서 신은 저 하늘 위, 인간 세상과는 다른 세계에 있습니다. 바다의 거품 속에서 생겨났거나, 아버지의 두개골을 가르고 태어나는 것처럼 태생부터 인간과는 구별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K1%2Fimage%2FiyXFAUYR0VKNa7wyTmDIggpXh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5:52:43 GMT</pubDate>
      <author>으그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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