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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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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잘 그리진 않지만 그림도 그리고 소박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21:52: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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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잘 그리진 않지만 그림도 그리고 소박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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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우리동네 윤사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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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사장 집의 하루는 신문배달부와 우유배달원의 소리에 시작된다. 아직 이른 새벽이지만 윤사장은 반려묘 봉이의 아침을 챙겨주기 위해 일찍 눈을 뜬다. 어김없이 봉이의 아침을 챙긴 후 잠옷바람에 슬리퍼 한 짝을 신고 현관으로 나가 우유와 신문을 챙긴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직도 신문을 읽는 지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저 아날로그의 감성과 세상살</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8:37:38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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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슬아이스크림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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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구슬아이스크림이란 여행 갈 때 먹는 디저트이다. 여행지에 잠시 들르는 휴게소에서 사서 먹곤 했다.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구슬아이스크림이지만 그 당시에는 휴게소를 제외하곤 찾아보기 힘들었다. 어느덧 자연스럽게 먹는 일이 줄어들었다.  여행을 주제로 마인드맵을 그려본다면 끝자락쯤에 구슬 아이스크림이 있을 것이다. 어릴 적 여행 가면 &amp;ldquo;구슬아이스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v3UZEEcILlLN6YCJsnRK2YX1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7:55:43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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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춘쿠키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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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포춘쿠키를 먹은 장소는 학교였다. 학교에서 쿠키를 나눠 줬는데 그게 포춘쿠키였다. 무슨 말이 적혀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의 따뜻했던 감정은 남아있다.   사실 운세를 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다. 내가 만들어가는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방향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가다 보니 삶은 가끔씩 무료하게 흘러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49WRpQOrBGVl2YbYBICWl7DYn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8:07:42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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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케이크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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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치즈케이크를 구웠다. 치즈케이크에는 아주 작은 서사가 담겨있다.  기분이 슬프고 안 좋을 때마다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어느새 하나의 행복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 베이킹을 배웠을 때 치즈케이크를 만들 생각에 들떠있었다. 베이킹 실력이 타고나다, 타고나지 못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타고난 실력은 아니었다. 모든 디저트가 신비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6IJO_bdkD0dNQXLYpG3M_cvso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8:58:59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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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케이크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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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포실포실&amp;rdquo; &amp;ldquo;둥글둥글&amp;rdquo;  수플레 팬케이크를 표현할 말을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다. 첫인상은 그랬다. 엄청나게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디저트. 누가 이렇게 귀여운 디저트를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을 지니게 한다.   나에게는 팬케이크와 관련된 작은 추억이 있다. 첫 팬케이크를 만들었을 때 반죽을 아주 조잡하게 망쳐버린 기억이다. 베이킹 자격증이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Kkbggs4QjPGPl6Pz3yDMj5Dtw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7:59:23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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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사탕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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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추억의 간식을 물어본다면 솜사탕이라고 답할 것 같다.   선명하게 푸른 하늘,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둘러싸여 먹었던 솜사탕을 가끔씩 떠올린다. 지금은 눈 돌리면 쉽게 볼 수 없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지 않았나 싶다. 어렴풋 생각이 나서, 문득 떠올라서, 시답지 않은 이유를 가졌지만 여전히 솜사탕은 달고, 맛있고, 추억의 간식이다.   추억 속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HeaExw1Hhe70ojuWEkpdqMgmG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2:53:23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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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키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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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키를 구울 때면 오븐에 나오기 전부터 주방 전체에 향이 퍼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흘러나온 쿠키향은 항상 기분까지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쿠키는 나에게 있어 특별한 디저트로 남아있다. 어릴 때 주방이 엉망진창 되면서 만들던 첫 쿠키, 학교 다닐 때 짝꿍이랑 나눠먹던 쿠키, 이러한 추억들이 오래전부터 마음에 기억되고 있다. 이렇게 쿠키는 언젠가부터 우리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WT1H0KS08_YVXZiKLyK8qJeri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11:21:46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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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와상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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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 빵은 꼭 벌레같이 생겼네&amp;quot;  처음으로 크로와상을 보고 한 말이 어렴풋 떠올랐다  아마도 반죽을 펼쳐 접어서 만들어 생기는 겹 모양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한 것 같다.  크로와상은 모든 빵집의 단골 메뉴이다. 항상 일정한 모양, 일정한 맛으로 변함없이 그 자리 그곳에 놓여있었다. 쟁반 위에 집게로 갓 나온 크로와상을 집어서 담는 순간 빵 내음이 풍겨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3s-iXbsX2PFtHxcuBxOnw1In_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0:59:07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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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타르트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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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타르트를 좋아하세요?   라고 물으면 항상 녹차 타르트라고 답했다. 세상에 다양한 맛의 타르트가 있지만 그중에 녹차 맛이 제일 맛있었다. 오븐에서 구워져 나오면 순식간에 주방에 퍼지는 녹차향과 녹차의 씁쓸한 맛에 더해진 타르트의 달콤함이 좋았다.   사실 어렸을 때는 녹차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맛이 없다고 표현할 정도로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5Um7l-5EisACgTp6lqwfJrE47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9:37:55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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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식빵  -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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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식빵에 든 밤이 맛있다 그랬나 어릴 때 엄마 몰래 밤만 쏙쏙 골라 먹어 얼그러진 식빵 모양, 엄청 달았던 밤, 밤식빵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이 든다. 몰래 빼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었다.   처음 식빵을 만들었던 기억이 어렴풋 떠오를 때가 있다. 첫 도전이라는 설렘에 비해 다소 어리숙한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었지만 왠지 모를 성취감이 느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7u%2Fimage%2Fyz0ZEX_-b0_rsF9A8czIVEKtg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9:48:27 GMT</pubDate>
      <author>몽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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