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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진</title>
    <link>https://brunch.co.kr/@@cMDq</link>
    <description>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이재진정신건강의학과 원장 / 경희대학교 의학과 졸업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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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이재진정신건강의학과 원장 / 경희대학교 의학과 졸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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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아스피 부록(1) 관계의 파국 후에는 꼭 복기를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5</link>
      <description>친구나 직장 동료가 나한테 화를 냈다면, 그래서&amp;nbsp;타인과의 관계가 파국을 맞게 되었다면, 꼭 나중에라도 그 과정에 대해 복기해보자. 그 사람은 그 때 왜 나에게 화를 냈을까?  * 파국: 어떤 일이나 상황이 잘못되어 완전히 깨어짐 * 복기: 경과를 검토하며 처음부터 다시 순서대로 해봄  아스피가 경험하는 대인관계 갈등은, 몇 가지 패턴으로 나뉜다.  * 갈등</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3:01:43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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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4</link>
      <description>14장 - 증오의 덫을 넘어  만약에 여기까지의 내 글이 합리적이며 신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지금 내가 제시하려는 한 가지 가치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비유하자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바탕화면에 깔아주는 정도면 된다.  이 지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amp;nbsp;것은 &amp;lsquo;자비&amp;rsquo;, &amp;lsquo;아가페&amp;rsquo;, &amp;lsquo;보살심&amp;rsquo;, &amp;lsquo;인류애&amp;rsquo;, &amp;lsquo;인간애&amp;rsquo; 등이라고 불리는, &amp;lsquo;다른 여러 사람들에 대</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06:48:06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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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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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3</link>
      <description>13장 - 아스피 독자용III  항상 &amp;lsquo;분쟁'은 &amp;lsquo;위기&amp;rsquo;가 있을 때 발생한다.  조직 구성원들이 시간이나 달성 목표의 압박을 받고 있을 때, 뉴로티피컬들 사이에는 원망이 생겨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접한 존재를 원망하는 것이 그들의 습성이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자기가 발견한 어떤 대상에게 돌리고, 자기가 상상한 나쁜 의도를 그 대상에게 투사, 즉 비추</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2:42:19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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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2</link>
      <description>12장 - 아스피 독자용 II  (직접 아스피 환아를 돌보고 있는 가족이라면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족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격려와 응원, 혹은 철학일 테니까)  자폐증(autism)은 언어기능,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 강박행동의 세가지 특성을 보이는 선천적인 장애다. 세가지 증상 모두, 개인에 따라 중증도와 비율이 다른데, 이 중에서 언어기능의</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3:00:05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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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1</link>
      <description>11장 - 아스피 독자용 I  이전 장에서, 카페에서 주문에 어려움을 겪던 &amp;lsquo;노인&amp;rsquo;의 케이스를 다시 써보자.  &amp;ldquo;어떤 것 주문하시겠어요?&amp;rdquo; &amp;ldquo;그거 줘요. 그거.&amp;rdquo; &amp;ldquo;어떤 것 말씀하시는지요?&amp;rdquo; &amp;ldquo;그게 뭐더라 저번에 먹었었는데.&amp;rdquo; &amp;ldquo;...저번에 어떤 것을 주문하셨나요?&amp;rdquo; (이 경우,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반응하겠지만, 결국은 고객이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4:45:03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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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0</link>
      <description>10장 - 원리원칙과 수치심  컴퓨터의 기능은 크게 나누어,&amp;nbsp;정보가 저장되는 하드디스크와,&amp;nbsp;정보를 처리하는 CPU 반도체가 있으며, 그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저장 및 유지하는 메모리 디스크가 있다.  1 + 2 = 3 이라는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1,2,3' 이라는 아라비아 숫자와, 더하기(+)와 등호(=) 등 사측연산에 대한 기호가 담고 있는 의미 등이</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3:40:19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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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9</link>
      <description>9장 - 그 자리에 없는 정서적 단서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기능을 발달시키는 것에 비해, 아직 갖고 있지 않은 기능을 습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람은 자신의 두뇌에 기반한 신경 인지감각 기능의 틀(schema)을 통해서 세상을 본다. 자신은 외부 현실을 객관적으로 지각하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판단한다고 믿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보면 오해와 착각 투</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3:02:32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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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8</link>
      <description>8장 - 사회성 컴플렉스  인간은 자신에게 해로운 사건을 겪으면, 그것을 해소하려 한다. 하지만 그 사건을 피할 수 없고 억지로 계속 경험하게 되면, 점차 정신생물학적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amp;lsquo;스트레스(stress)&amp;rsquo; 즉 &amp;lsquo;압력&amp;rsquo;을 받고 있다고 정의한다. 인간이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며, 피로와 불면, 자</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8:14:13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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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7</link>
      <description>7장 - '공감'과 '마음 이론'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 입사했다. 수습기간 동안 나름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려고 노력 중인데, 평소부터 짜증을 자주 내던 사수가 갑자기 말했다.  &amp;lsquo;너는 너무 눈치가 없다, 사회성이 부족하다&amp;rsquo;  나는 뜨끔하고 자괴감이 들었다. 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지만, 내게 결여된 무언가가 나의 적응을 방해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5:39:31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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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6</link>
      <description>6장 - 안타고니스트 &amp;lsquo;인싸&amp;rsquo;의 환상  &amp;lsquo;사회성&amp;rsquo;이 부족하면 미움을 받는다고 한다. &amp;lsquo;사회성 부족&amp;rsquo;을 비정상으로 진단하는 것이 가능한지, 어떻게 사회성 부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사회성이 부족하다면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고립되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amp;hellip;고들 믿는다.  사회성(sociality)은 동물이 집단을 형성하려는 욕구와, 그</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2:58:27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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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5</link>
      <description>5장 - 공감과 사회성이라는 족쇄  뉴로티피컬(Neurotypical, 신경전형)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자폐증이, 질환이나 장애가 아니라 소수자임을 천명하는 운동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뇌신경적 속성을 정상, 비정상으로 나눌 수는 없으며, 통계적인 전형들과 소수자들로 구분하라는 것이다.  요즘 2~3년 사이에 성인 ADHD 진단과,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1:48:45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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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4</link>
      <description>4장 -&amp;nbsp;&amp;lsquo;직업&amp;rsquo;으로부터 벗어난 광기의 기호  정상, 비정상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amp;nbsp;의사는 보편적이며 상식적인 기준을 이용하는데, 바로 &amp;lsquo;직업 &amp;rsquo;이다.  '어떤 사람이 매일 스마트폰을 12시간 넘게 보고 있다면 이것은 스마트폰 중독입니까?'  회식 자리에 모인&amp;nbsp;전문가들에게 개인적으로 묻는다면, 모두 의견이 조금씩 다를 것이다.&amp;nbsp;하지만 공적인 의견을 내라고 하</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4:04:34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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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3</link>
      <description>3장 -&amp;nbsp;&amp;nbsp;인간 판단의 척도가 되는 노동  일하지 않으며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광기의 기호. 그리고 일하지 않는 자를 인간 본질의 결여가 있는 자로 보는 시각은 아직도 건재하다.  &amp;lsquo;무직자&amp;rsquo; 혹은 &amp;lsquo;실직자&amp;rsquo; 자신이 느끼는 좌절감과 수치심. 소위 &amp;lsquo;백수&amp;rsquo;라는 멸칭.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되었든, 장기간 &amp;nbsp;&amp;lsquo;무직자&amp;rsquo;로 있는 사람을 보면서, 그 자</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3:28:47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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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2</link>
      <description>2장 - &amp;lsquo;미쳤다&amp;rsquo;의 기호  &amp;lsquo;광인&amp;rsquo;, 혹은 &amp;lsquo;미친 사람&amp;rsquo;이란 무엇인가? &amp;lsquo;정신병&amp;rsquo; 이란 무엇인가? 흔히 우리가 쓰는 &amp;lsquo;미쳤다, 돌았다&amp;rsquo;라는 단어는 무슨 의미인가?  정신병, 정신병자, 정병, 미쳤다, 머리가 돌았다, 맛이 갔다, 정신이 나갔다... 등등. 실제 일반인들이 쓰는 이런 표현들과 이 표현에 투사된 성분들은, 실제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3:22:13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MDq/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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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티피컬의 신화  - 사회성이라는 새로운 희생량을 선택한 광인의 기호</title>
      <link>https://brunch.co.kr/@@cMDq/1</link>
      <description>1장 - 어사일럼(asylum)과 광인  미국 영화나 만화 같은 것들을 보면, 간혹 &amp;lsquo;어사일럼(asylum)&amp;rsquo;이라는 장소를 보게 된다. 스릴러나 공포 장르의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데, 보통 우리나라 자막에서는 &amp;lsquo;정신병원&amp;rsquo;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어사일럼과 정신병원은 분명히 다른 곳이다. 역사적으로 동양 문화권에는 어사일럼이 없었는 데다가, 정신병원과 정신과 환</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2:16:50 GMT</pubDate>
      <author>이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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