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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미</title>
    <link>https://brunch.co.kr/@@cMG8</link>
    <description>종양내과 완화의료 간호사지만 T 90% 인간으로, 특별한 병동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3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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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양내과 완화의료 간호사지만 T 90% 인간으로, 특별한 병동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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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남은 온기 - 말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cMG8/6</link>
      <description>1년 만에 브런치를 연다. 그사이 나는 완화병동을 떠났다. 자의로 떠난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마지막을 지키는 간호사는 아니지만, 나의 모든 간호 역량의 뿌리는 그곳에 있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기 마련이라, 내 손바닥에 남았던 그 뜨거웠던 온기들이 다 날아가 버리기 전에 기록해두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G8%2Fimage%2F5XEY3kCQ7NoiBoMrLj6L4WLLaJQ.png" width="395"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2:55:21 GMT</pubDate>
      <author>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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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순간 - 신규별전 #1</title>
      <link>https://brunch.co.kr/@@cMG8/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남긴다.  무거운 이야기들 속을 헤매다 보니, 이번만큼은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써 내려가고 싶다. 마치 오랜 친구에게 가볍게 썰을 풀듯이.  오늘은 첫 &amp;lsquo;인투&amp;rsquo;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누구나 처음은 낯설고,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또 어떤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다. 나에게도 그랬다. 완벽한 위로대신 간호의 정확도</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7:04:16 GMT</pubDate>
      <author>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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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위로 - 정답이 없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cMG8/4</link>
      <description>흔히 친구들이 연애로 힘들어하거나, 일상의 어떤 순간들이 어렵다 고민을 토로하면   &amp;ldquo;시간은 흐르니까 좀만 더 견뎌라, 참아라&amp;rdquo; 답했다.  그게 내 관점에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말이니까   하지만 이곳의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말이었다.   말기 암 환자에게 시간은 원수다.  속절없는 시간의 흐름은 곧 자신의 끝을 의미하므로.  그리고 흔한 매체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G8%2Fimage%2F5mJklRmQAywX0RbH1Eez_Gy7Y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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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진이 고장 난 차 - 아무리 좋은 기름을 넣어도 소용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G8/5</link>
      <description>일반적인 종양내과의 이미지는 항암일 텐데,  이곳은 항암과는 거리가 멀다.   항암을 하지 않겠다 연명의료계획서에 서명을 하고 이곳으로 오는 환자들이 다수이기에.  실제로 나의 신규간호사로서의 1년 동안 항암을 건 적이 2번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항암을 하지 않는 대신  증상을 완화시키는 보존적인 치료를 택한 사람들이 오는 특별한 이 병동에서는 재입원은</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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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양내과 병동에 던져진 T인간 - 인생 모토가 처음으로 통하지 않았던 이곳</title>
      <link>https://brunch.co.kr/@@cMG8/2</link>
      <description>친구가 무심코 던진 넌 뭐가 가장 힘드냐는 물음에, 공감이 어렵다 답한 나는,  MBTI로 사람을 마주하고 판단하는 요즘 세상 속 일명 완벽한 99% T형의 인간이다.   살면서 감동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도 왜 우는지 이해가 안 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고민거리를 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지 이해를 못 했던.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민망한</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2:00:08 GMT</pubDate>
      <author>투미</author>
      <guid>https://brunch.co.kr/@@cMG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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