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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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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6:2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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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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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별이 다른 아이를 혼자 키운다는 것 - 함께할 수 없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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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의 대형 마트에서 혼자 남자화장실에 보낸 5살  남자아이를 배낭에 넣어 납치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아이가 담긴 배낭을 멘 납치범은 남자 화장실 앞에서 그 아이를 기다리던 엄마를 스쳐 지나갔을게다. 그 엄마는 상상이나 했을까, 그녀 앞을 스쳐 지나간 남자가 멘 가방 속에 내 아이가 있을 줄을. 그 사건을 접한 이후부터 나는 5살인 내 아이를 홀로 남자</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3:47:25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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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에는 둔감하다. - 나의 잣대, 너의 잣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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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시모 때문에 너무 힘들었을 때,  전 시모와 시부와 같은 교회를 다녀 그들을 아는 분께 고민과 힘듦을 토로하며 조언을 구했었다.  그분은 나보다 거의 20살이 많은 분이셨다. 어떻게 하면 시모가 누그러들지, 어떻게 하면 전남편과 잘 살 수 있을지, 나보다 어른이시니 혜안을 주실 거라 생각하고 종종 연락을 드려 방법을 간구하고자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상</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13:14:15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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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 나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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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몸에서 겪는 건강상의 힘듦보다 정신적 문제가 훨씬 더 심각했다.  나는 결혼 2-3년 후부터 기억력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다. 일을 가다가도 나의 목적지를 잊어버리고 집에 돌아오기도 했고, 집 주소를 잊어버리기도 했으며, 집에 도착해서도 주변 경관이 어색해서 집에 못 들어가고 배회하기도 했다. 지인들과의 대화내용을 까먹는 건 일상이었다. 그런 내 모습</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2:04:1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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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분들께 - 잠깐 쉬어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cMc0/6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독자 수가 많아졌네요. 부족한 필력으로 쓰는 이 글들에 많이들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과한 관심이 감사하면서도, 두렵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고 있으나 제가 일일이 답변은 드리지 못함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감사해 가며 읽고 있어요. 댓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9:33:31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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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한 이혼녀가 가능할까 - 사라진 그늘</title>
      <link>https://brunch.co.kr/@@cMc0/60</link>
      <description>스무 살까지는 엄마의 통제 아래서 살다가 스물한 살부터는 전남편의 그늘 아래에서 살았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공부하고 일하는 것뿐,   세상에 대해 하나도 몰랐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나는 그들을 통해 엄선된 세상 속에서만 살았던 것 같다. 단단한 그늘 아래서 세상의 어두운 면을 경험해 보지도, 겪어본 적도 없었다.      이혼 초반, 나는 이혼녀가 된 것</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9:07:22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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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를 사랑했었다. -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Mc0/58</link>
      <description>어떠한 형태였든, 내 기준에 그것은 사랑이었다.  어떻게든 붙잡고 싶었고 노력하고 싶었던 인연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숙했던 스무 살부터 시작된 그와의 인연은 결국 서로를 증오하고 비난하고 혐오하며 끝이 났다. 그것도 법원에서.    그와 시작할 땐, 이런 결말을 예상하지 않았다. 누가 헤어짐을 기대하고 사랑을 시작하겠는가. 그와의 결혼생활은 생각보다 힘</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2:21:10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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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으로 끝난 그와의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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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러니하게도 나의 이혼변호사는 그의 지인이 소개해준 사람이었다. 건너서 내 사정을 듣고 그런 집안에 아이 뺏기지 말라고, 내가 아이를 키워야 하니 힘내라고 좋은 분을 소개해주셨다.  그 집을 대상으로 재산분할은 가능했지만, 실거주 증빙과 세금을 우리가 낸 것에 대한 증빙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다. 어차피 그들의 돈으로 산 그 집이라 내가 반액까지 받지는</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1:59:23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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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깝고도 먼 친정이었다 - 명확했던 건 단 하나, 이혼</title>
      <link>https://brunch.co.kr/@@cMc0/56</link>
      <description>내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던 나의 친정부모는 전남편의 연락을 받고 나를 찾아 병원으로 왔다. 내가 정신이 깨자,  내 집을 정리하고 본인들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렇게 친정부모와의 삶이 시작되었다. 내 몸은 이미 망가져있었다. 5분 이상 걷지 못하는 저질 체력,  그리고 갑상선 문제가 있었다.  내 부모는, 그제야 그런 나를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7:54:07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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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평짜리 월셋집, 생명의 연장 - 숨을 쉴 수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0/55</link>
      <description>남편의 방 화장실에서 목을 맨 날, 나는 원래 그날 죽었어야 했다. 그날이 원래 죽는 날이었기에 그 뒤의 삶은 보너스였다. 단 하루만 즐겨도 되는.   그날, 죽은 모습을 아이에게 먼저 들킬까 번뜩 든 정신으로  주섬주섬 챙겨 들고 방으로 돌아온 나는 바로 어플을 켜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강남이 너무 끔찍해서, 너무 벗어나고 싶어서 강남에서 제일 먼</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6:30:42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Mc0/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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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유언, 그리고 양육권 - 어떤 환경이 아이에게 최선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c0/52</link>
      <description>친정엄마는 나를 조종하기 위해  항상 나의 약한 마음을 건드렸다. 내가 본인의 뜻대로 절대 안 될 것 같으면 &amp;lt;유언&amp;gt;이라는 카드를 썼다. 그러고 그 카드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이혼 관련해 엄마는 세 번의 유언 카드를 썼다. 첫 번째는,  이혼에 서로 합의한 우리가 이혼을 하겠다고 했을 때였다. 심지어 그때는 전남편이 양육권도</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23:50:38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Mc0/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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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남편과 이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Mc0/54</link>
      <description>우리가 살던 강남의 그 집의 명의는 시부의 명의였다. 증여세 때문에 우리에게 줄 수는 없다는 이유였다. 대신 우리가 살게 해 주겠다면서 그 집에 대한 세금들은 우리에게 부과시켰다. 그 집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줄 알았기에 몇천만 원을 여러번 냈다. 하지만 결국 시부의 명의인 집이었다.  이혼얘기가 시작되자, 아니 정확하게는 나에게 그 집을 나가라는 강요를</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22:39:51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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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고 싶지 않았다. 진심으로 - 첫 번째 자살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cMc0/51</link>
      <description>나는 자존심이 강한 여자다. 자존감은 낮았지만. 나의 높은 자존심에도, 아이를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었다.   남편에게 매달렸다. 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 하겠다고, 이 집에서 나가라는 말만 하지 말아 달라고 빌었다.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 시어머님만 안 보고 싶다고, 그것만 양해해 주면 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 하겠다고 했다.  나 스스로 합리화했다. 바</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6:07:3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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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 - 내 아이가 아니라 그녀의 아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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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결혼생활은  내가 바랬던 것과는 달리 나의 임신을 시작으로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힘들어도 효부 노릇을 하던 나는, 임신 후에 점점 시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되었고 그것은 우리 부부의 불화로 이어졌다.  시모는 내가 임신을 하자마자 육아서를 6-7권씩 사서 독파하기 시작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6:47:47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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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했다. - 일부러 만든 내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cMc0/41</link>
      <description>상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남편과는 정상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 내가 왜 이런 남자와 결혼을 했을까 다시 묻는다면 그가 나의 첫 남자친구였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친정엄마의 잘못된 조언도 있었다. 아빠의 바람기로 힘들었던 엄마는   결혼 전에 내가 이 부분으로 고민을 하자, &amp;quot;남자구실을 못한다면 바람피울 일이 없기 때문에 더 좋은 거다. 원래 부부</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2:47:24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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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리하게 아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 끊임없는 시모의 이간질</title>
      <link>https://brunch.co.kr/@@cMc0/29</link>
      <description>시모의 이간질은 너무나 지능적이었다. 사이가 좋았던 우리 부부를 서로 의심하게 하고 불신하게 만들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끊임없었다. 다 나열할 수는 없지만, 몇 개만 적어둘까 한다.   발목에 인대가 늘어난 그녀는 의사가 반깁스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굳이 본인이 더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며 통깁스를 했고 화장실 가기 힘들다면서 기저귀를 찼다. 그러고는 로</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1:54:03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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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가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0/39</link>
      <description>나는 전문 작가가 아니다. 작가 지망생도 아니다. 우연히 알게 된 이 브런치 플랫폼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읽어낼 소설 같은 수필을 하나씩 써 나갈 뿐이었다  나는 전문 작가는 아니지만 브런치 안에서 작은 작가가 되었고, 부족함에도 예상치 못하게  많은 구독자가 생겼고,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도 생겼다. 하지만 동시에 아이를 양육하지 않는다는 이유로</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8:45:1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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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집착 -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0/38</link>
      <description>그녀는 내게도 집착했다. 항상 내가 하는 말이 진짜인지, 사실인지를 확인했다. 그녀는 입버릇처럼 &amp;lt;부모에게 하얀 거짓말도 하지 말아라&amp;gt; 라고 우리에게 말했고 우리의 말들을 매번 확인하려 했다.  나는 프리랜서라 매일 같은 곳에 출근하지는 않았는데, 내가 출근한다고 그녀에게 말하는 날들에  해당 회사로 진짜 출근을 했는지  회사에 확인하는 전화도 여러 번이었</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7:57:3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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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내아들과 결혼한 게 너의 인생에서 최고의 복이다 - 시모가 매일같이 했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cMc0/28</link>
      <description>그녀는 결혼 전부터, 이혼을 할 때까지 항상 저 말을 내게 했다.  내 아들이랑 결혼한 것이 너의 인생에서 니가 받는 가장 큰 복일거라고. 내 아들같은 남자랑 사는 너가 부럽다고. 너는 너무 좋겠다고.  그녀는 본인의 아들이 완벽한 남편이라고 내게 강조했고, 그런 아들을 가진? 나에게 항상 저 말들을 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듯 했다.   그녀는 본</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8:08:04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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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이 아닌 한의사 시동생 - 그는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던 환경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0/27</link>
      <description>학창 시절부터 전교 1,2등을 놓치지 않던 전남편에게는, 그의 그늘 속에 가려졌던 시동생이 있었다. 시동생도 나름 공부를 잘했지만 전남편만큼은 아니었고, 그로 인해 집안에서 내내 비교를 당해왔다. (그 시모 성격에 얼마나 돌려서 까댔을지 상상이 된다)  전남편이 사춘기 한번 겪지 못해서 부모말에 순종적이기만 하던 마마보이로 성장했다면,  전 시동생은 분노조</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09:47:1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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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준비과정에 있었던 문제들 3</title>
      <link>https://brunch.co.kr/@@cMc0/25</link>
      <description>아이가 얘기한다. &amp;quot;엄마, 우리 미국가자. 핀란드도 가자. 미국가서 엄마랑 100일 여행하고 핀란드에서도 100일 여행하자. 그러면 우리 200일동안 매일 볼 수 있어!!&amp;quot;  .   조금만 더 참자 우리. 시간이 지나면, 더 오래 함께할 수 있을거야.  .  훈련소로 남편에게 찾아가서 얘기했다. 너희 어머니도, 너희 동생도, 도저히 힘들어서 안될것 같다고</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04:03:53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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