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창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link>
    <description>여행하며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실시간으로 적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6:01: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하며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실시간으로 적어보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eso30dZmETp1zEN9hDYCvYSj9lc.jpg</url>
      <link>https://brunch.co.kr/@@cMo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Mo9/25</link>
      <description>2025. 10. 26. 부산, 대한민국  신혼여행으로 떠난 세계여행의 마지막 글. 여행 후 9개월이 지났다.   여행 중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그때그때 기록해 보자 시작했던 글은 여행 중 새롭게 느끼는 감정이 점점 무뎌져감과 동시에 귀찮음의 영향으로 어느 순간 멈추게 되었다가 지금 시점에서야 드디어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다행히 여행을 하며 글의 초안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3:55:17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25</guid>
    </item>
    <item>
      <title>94일의 신혼여행 후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title>
      <link>https://brunch.co.kr/@@cMo9/24</link>
      <description>2025. 01.16.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amp;gt; 부산, 대한민국  이제 집에 간다. 뭔가 아쉬우면서도 빨리 집에 가서 마음 편히 쉬고 싶다. 집 근처 횟집에서 회에 소주 먹고 싶다. 장기여행이기에 스케줄 사이사이 최대한 휴식을 많이 넣었으나 여행지에서의 휴식은 제대로 된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여행이었다. 아내는 서구권을 여행할 때부터</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30:18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24</guid>
    </item>
    <item>
      <title>모르는 게 약이다 VS 아는 것이 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23</link>
      <description>2025. 01. 13.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마지막 여행지인 코타키나발루에 온 지 5일째다. 우리의 여행 취향은 항상 휴양이었기에 마지막 여행지는 휴양지로 결정했다. 몇 년 전, 필리핀 세부에 여행 갔었던 기억이 좋게 남아있어 비슷한 리조트에 숙박을 잡고, 비슷한 컨셉으로 여행을 하기로 마음먹었었다.  휴양지로 유명한 도시답게 리조트는 훌륭했고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aXCJtDCV-NevpmojRVDJOAtPm8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12:15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23</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은 왜 높은 곳을 좋아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22</link>
      <description>2025. 01. 08.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amp;gt;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우리는 새해를 파리에서 맞이한 후 바로 다음날 이젠 익숙해져 버린 유럽과 서양권 문화를 뒤로하고 두바이로 향했다.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일정 중 유럽에서 동남아시아로 가는 길에 중동 쪽을 들러 사막을 꼭 방문해보고 싶었으나 워낙 치안이슈가 있는 지역인 만큼 도시를 신중하게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M1L8Du-TO7gSysPOvQ3rGRYRn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41:14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22</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은 더 이상 새해 카운트다운에 열광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21</link>
      <description>2025. 01. 01. 파리, 프랑스   언젠가 새해 카운트다운 영상을 본 적이 있었다. 서양권 새해 카운트다운 영상. 모두 손에는 맥주 하나씩을 들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모르는 옆사람과도 서로 올해는 어땠는지, 내년엔 어땠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가 되는 그 순간 해피 뉴이어를 외치며 옆에 있는 짝과 입맞춤을 하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VBV05osQO-XH0UeGrVxzejP0e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4:22:35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21</guid>
    </item>
    <item>
      <title>파리의 크리스마스는 조용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20</link>
      <description>2024. 12. 25. 파리, 프랑스   한국에서 신혼여행 계획을 짤 때 꽤나 깊이 고민했던 일정이 있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어디에서 보내냐는 것. 혼자 이것저것 알아보고 도시별 장단점을 비교해 가며 고민해 봐도 여행 중 빅 이벤트가 될지도 모를 일정은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었다. 계획은 내 담당이라 여기저기 후보지를 간추리며 머리를 싸매고 있는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YUrUfnvgVxriP-KEv62qZuibj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2:29:37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20</guid>
    </item>
    <item>
      <title>작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서로 다 알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9</link>
      <description>2024. 12. 20. 그린델발트, 스위스   그린델발트에 도착한 지 5일째다. 다들 장기숙박을 하기엔 인프라 면에서 인터라켄이 좋다고 하지만 우리는 경치 하나만을 생각하며 그린델발트에서만 일주일을 보내기로 했다.   그린델발트는 확실히 경치는 좋지만 아무것도 없긴 했다. 굉장히 작은 마을이었고, 상가들은 몇 블록 되지 않는 메인 도로를 따라서만 위치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dmeYwWIXyUvbWDsMgOr3Wb6lS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8:27:20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9</guid>
    </item>
    <item>
      <title>해외생활에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릴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8</link>
      <description>2024. 12. 16. 니스, 프랑스 -&amp;gt; 그린델발트, 스위스   니스에서 그린델발트로 이동하는 기차 안이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기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마지막 기록 장소였던 영국 런던에서 1주일을 보낸 후 노르웨이 트롬쇠,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니스에서 각각 1주일씩을 더 보냈다. 직전 한 달의 여행동안엔 2~3일 텀으로 글을 쓰다 갑자기 어느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ptrf-RraHOwEarefTm2tf2Zr2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0:34:59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8</guid>
    </item>
    <item>
      <title>런던 사람들은 진짜 우산을 안 쓸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7</link>
      <description>2024. 11. 19. 런던, 영국  긴 항해를 마치고 런던에 도착한 지 3일째다. 미국에서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한여름의 날씨였는데 도착하니 한겨울 날씨라 패딩을 꺼내 입었다. 때를 가리지 않고 내리는 비로 악명이 높은 런던답게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비가 내리고 있다. 작은 접이식 우산을 하나 챙겨 오긴 했으나 겨울옷을 입은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U0KC-9QziTojE13hnlW15JoOf_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1:04:35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7</guid>
    </item>
    <item>
      <title>인간사육장에서의 2주</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6</link>
      <description>2024. 11. 16. 마이애미, 미국 -&amp;gt; 런던, 영국  대서양 횡단 크루즈에 머문 지 대략 2주 정도가 지났다. 처음엔 멀미를 했는데 약을 먹으니 괜찮아져 문제없이 배 안의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었다.  크루즈 안에서는 기본적인 식음료를 먹을 때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삼시세끼 뷔페식사나 애피타이저-메인디쉬-디저트로 구성된 정찬식사, 디저트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IKe4ODkO1xlfcbW_zloa_GwzZ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0:54:23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6</guid>
    </item>
    <item>
      <title>크루즈 위에선 배멀미를 안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5</link>
      <description>2024. 11. 05. 마이애미, 미국 -&amp;gt; 런던, 영국   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한다.   크루즈에 탄지 3일째며 2주간 대서양을 횡단하는 큰 규모의 크루즈다. 크루즈를 예약하기 전 멀미 관련 글을 찾아봤을 때 배가 커서 그냥 땅 위에 서있는 거랑 다를 바 없다는 의견이 많아서 안심했다. 보통의 크루즈는 해안선을 따라 가는데 내가 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3aL_VyIMvaMoGYxSzS2XlbWzI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15:41:34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5</guid>
    </item>
    <item>
      <title>대서양 횡단 크루즈는 비용이 얼마나 들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4</link>
      <description>2024. 11. 03. 마이애미, 미국 -&amp;gt; 런던, 영국  우리는 대서양 횡단 크루즈를 타기 위해 마이애미에 와있다. 혹시 오는 길에 문제가 생길까 봐 전날 도착해 마이애미 비치 앞 호텔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마이애미 비치는 내가 본 그 어떤 해변보다 사람이 많았고 백사장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다음에 미국으로 휴양 온다면 마이애미에 길게 있어보고 싶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E_5IepBKjDUcYsW8drSLzI8Up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4:55:48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4</guid>
    </item>
    <item>
      <title>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3</link>
      <description>2024. 11. 02. 올란도, 미국   나는 여행지에 유명한 놀이공원이 있다면 웬만하면 방문해 보는 편이다. 이번 여행은 여행지가 전 세계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인 미국 디즈니월드에는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다.  디즈니월드는 다른 유명한 큰 놀이공원 규모의 놀이공원 4개가 붙어있고 내부 리조트만 2~30개가량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WxlGlW4VAYszpAFjbK1pYlBhn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4:43:03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3</guid>
    </item>
    <item>
      <title>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생각보다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0</link>
      <description>2024. 10. 29. 뉴욕, 미국   뉴욕에 온 지 6일 차다. 우리는 6일 중 3일을 센트럴파크에서 산책이나 러닝을 했다.  뉴욕 맨해튼은 밸런스가 좋은 도시처럼 보였다. 화려한 건물은 화려한 건물끼리 모여있고, 옛날 건물들은 옛날 건물끼리 모여있으며, 중간중간 꽤나 큰 규모의 공원들이 끼여있었다.   화려한 건물들은 돈이 많으신 분들이 지었는지 각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opt7atiM2lZKl0nA7q6zgOKsf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3:53:41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0</guid>
    </item>
    <item>
      <title>영어를 못하는데 영어 뮤지컬을 봐도 재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11</link>
      <description>2024. 10. 27. 뉴욕, 미국  뉴욕에 온 지 4일 차다. 뉴욕에 오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감상하는 것이었다. 한국에서도 공연문화를 종종 즐겼던 우리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브로드웨이에서 하는 뮤지컬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했었다.  다만 문제는 둘 다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영어 말하기 수준은 간신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51OL49mUQ7RgzTZKflBbZhgGx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23:48:17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11</guid>
    </item>
    <item>
      <title>뉴욕의 경비원은 왜 할아버지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9</link>
      <description>2024. 10. 26. 뉴욕, 미국  뉴욕에 도착한 지 3일째다. 사람들로 가득 찬 뉴욕 중심부를 걷다 보면 생전 처음 보는 크고 화려한 전광판들에 감탄하면서도 마리화나 냄새에 코가 찡그려진다. 이곳은 마리화나가 합법이라고 한다. 마리화나를 펴보진 않아 마리화나 냄새가 무슨 냄샌지 전혀 몰랐지만 냄새를 맡는 순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아 이게 마리화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wZEGfkEe8uq6MFzWVrxWe1GmJ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55:33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9</guid>
    </item>
    <item>
      <title>액땜이란 건 진짜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8</link>
      <description>2024. 10. 24. 하와이, 미국 -&amp;gt; 뉴욕, 미국  사진에는 담기지 않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하와이를 눈에 가득 담고 화려한 도시 뉴욕으로 떠난다.  빨래를 하다 몇 켤레 안 가져온 양말 중 한 짝이 없어졌다.  자전거를 타다 아끼던 바지가 찢어졌다. 지갑을 넣고 다니던 가방 지퍼가 고장 났다. 아내는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심한 감기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5Y0RHbo1l-QVnqDJQRUAHgtwF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2:24:27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8</guid>
    </item>
    <item>
      <title>나는 팁문화가 좋아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7</link>
      <description>2024. 10. 22. 하와이, 미국  하와이는 세계여행 일정 중 첫 서양국가였다. 서양국가에는 보통 팁문화가 있고, 팁의 금액은 나라마다 다르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나는 하와이행 비행기 안에서 하와이 팁문화를 열심히 검색해 봤었다.  서칭 한 정보글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하와이는 보통 식당에선 식사 금액의 15~20% 정도가 평균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6InlGC4t7_NiVOxwUrAcWlx6G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1:52:16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7</guid>
    </item>
    <item>
      <title>하와이의 그림자는 한국보다 짙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o9/6</link>
      <description>2024. 10. 19. 하와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지 3일째다. 하와이는 처음이다 보니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와이키키 해변 쪽에 숙소를 잡았다. 하와이엔 7일 동안 머무를 생각인데 숙소를 옮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는 7일 내내 같은 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숙소 근처를 배회하며 산책하다 심심하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4_z_c6CvD1DSQ_coqUFQ5POJn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23:44:48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6</guid>
    </item>
    <item>
      <title>여행 와서 아무것도 안 한다면 돈이 아까울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o9/5</link>
      <description>2024.10.17. 사와라, 일본 -&amp;gt; 하와이, 미국  일본에 온 지 4일째, 우리는 하와이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 앉아있다.  누군가 일본에서 뭘 했냐고 물어봤을 때 뭔갈 딱히 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여행을 했다. 숙소에 누워있다 숙소가 있는 동네를 걷고, 근처에 다른 동네가 있으면 거기 가서 걷고, 걷다 괜찮아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mh1CmQ1ndzVF1Qljb8ZQBzUC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23:59:24 GMT</pubDate>
      <author>정창윤</author>
      <guid>https://brunch.co.kr/@@cMo9/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