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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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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조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조경이야기, 일상적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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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조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조경이야기, 일상적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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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핫 플레이스 혼행기 - # 강원도 묵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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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초 추위가 한창일 때 혼행을 결정했다.  장소는 요즘 핫하다는 그리고 혼행의 성지라고 하는 강원도 묵호항으로...  1. ktx 예매 핫 플레이스 여서 주말은 가급적 피하고 평일을 선택했다. 근데 생각보다 표 예매가 어렵다. 서울역 예매가 어려워 청량리에서 겨우 ktx 우등으로 7시 출발을 예매할 수밖에 없었다. 인천에서 7시까지 청량리에 도착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cpTnzz3Aa7TjCC5UAGSwZKhrz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3:38:10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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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가 스포인 어린 왕의 슬픈 이야기' -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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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봉일 아침 1회를 전날 예매했다. 상영 10분 전 오전 10시경에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가족 관객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다.  영화감독이지만 오히려 김은희 작가의 남편으로 유명하고 거기에 대해서 항상 유쾌하게 받아들이던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어떨까 하는 하는 궁금함이 들었다. 전작들인 '라이터를 켜라' 나 '리바운드'를 본 적이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qaj-HfJ-KnWnrppNGUEUW32RO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2:12:06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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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휴민트'는 '베를린'과 어떻게 다를까? - # '베를린'이후 13년 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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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민트 개봉일에 맞춰 전날 미리 아침 10시 표를 예매했다. 1회 이어서 그런지 늘 그렇듯 극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콜라 한잔 사들고 편안히 영화에 집중했다.  휴민트(HUMINT): 영어 Human(인간) + Intelligence(첩보) &amp;gt; 인적 정보를 활용한 첩보 수집 활동 영화 시작 시 친절하게(?) 위의 내용에 대한 설명 자막이 나온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6SMkRtqto0Spl8LiTZcoknmTO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6:02:48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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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관객 시점 -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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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지적 작가 시점: 서술자가 소설 바깥에서&amp;nbsp;전지적인 신처럼 각 인물의 내면을 관통하며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듯이 서술하는 방식[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 ​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웹 소설로서 큰 인기를 누렸고 큰 팬덤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웹 소설을 본 적이 없고 그냥 판타지 영화를 즐기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시청해서 그 나만의 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JZyX9VF8sq2dOvZJ9RG-pwMJm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0:29:38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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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나에게 택배로 총이 배달된다면? - #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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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리거: 사격 용어로써, 소총이나 권총에서 총알을 발사하게 하는 장치를 가리킨다. 일반 적으로&amp;nbsp;&amp;nbsp;어떤 사건의 반응 &amp;middot; 사건을 유발한 계기나 도화선을 의미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넷플릭스의 '트리거'를 정주행 했다. 김남길과&amp;nbsp;김영광이 각각 이도 역과 문백역을 맡아 열연했다.  1. 스토리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iADsndmgZ-8FmlK89nq91m8-7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9:10:47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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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더 보기로 마음먹은 영화 - F1 더 무비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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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방학을 맞이했다. 여름방학 때면 늘 하던 연례행사처럼 오늘 아침 혼자 조조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제목은 F1 더무비  종종 방학기간 중 1회 차 영화는 나 혼자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을 관객이 몇 명 있었다. 나처럼 혼자 영화를 즐기러 온 분도 있었다.  영화스토리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고 새로운 챔피언 후보로 언급되었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wj08FqLzSn9b1MOin_pKPOYex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9:15:17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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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 봄 꽃을 피우는 나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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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중순 추위가 가고 본격적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때가 되었다.  이렇게 봄을 알리는 대표적 꽃 들 중에 그 모양이 매우 비슷한 3종류의 꽃이 있다.  바로 같은 장미과에 속하는 매화, 벚꽃, 살구꽃이다.       얼핏 보면 꽃의 모양이 모두 비슷한 것으로 보이지만 꽃 잎의 모양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매화   벚꽃   살구       특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WIpGkCvXEiuulM8GtKf1yhC5L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0:02:39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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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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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는 무겁지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그리고 인간 존엄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영화를 관통한다. 또한 SF영화이지만&amp;nbsp;정치를 풍자 패러디 하는 블랙코미디의 성격을 가진다.   SF영화이지만 특수효과라던지 미래 사회에 대한 묘사가 주가 되거나 튀지 않고 영화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배경이 될 뿐이다.  복제인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 그리고 SF 영화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Ph66FUK9qdWHa-Ja1JOvLrbv_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3:38:05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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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아름다운 봉투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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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학년도 교무부장을 맡게 되어 방학중인 학교에 출근하여 정신없이 업무를 보고 있었다. 마침 교원 인사 발령일이어서&amp;nbsp;정신없이 일하고 있을 때 책상 한 쪽에 두었던 스마트폰이 진동했다. 그냥 신경 안 쓰고 계속 일하고 있다가 문득 시계를 보니 12시가 훨씬 넘어 있었다. 얼른 스마트 폰을 보니 학교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는 톡이 벌써 10여분 전에 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wRDzEsdC-LYp2FxulwVzZIfyj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0:36:06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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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가 염주가 되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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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저 나무는 무슨 나무인데 꽈리가 달려 있어요?  예전에 근무했던 학교에 가을이면 특이한 꽈리모양의 열매가 달리는 나무가 있었다.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실습활동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 했던 나무이다.  그 나무의 이름은 '모감주나무'이다. 가을에 특이한 모양의 열매가 달려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굉장히 신기해한다.   1. 명칭: 모감주나무(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UPUJEnA1pqSR2YXyTsel0I4Om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4:00:34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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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폭염 속 나는 미친 선택을 했다!! 2 - # 폭염 속 순천국가정원 방문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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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대급 폭염 속 나는 미친 선택을 했다!! 1  2일째는 11시부터 비가 오고 전날 무더위에 동편 정원을 관람하느라 기력을 다 쏟아 다 돌아볼 수 없어 서편 정원의 일부분만 관람했습니다.    순천국가정원 방문 2일째(서편 정원 관람)  1.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제가 가는 날에는 내부 수리 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  2. 순천만 습지 및 스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kGjvCivm1Y1F61VzTLXscctrX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9:52:25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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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폭염 속 나는 미친 선택을 했다!! - # 폭염 속 순천국가정원 방문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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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이 중순을 지났지만 아직도 기록적인 역대급 폭염이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모두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나는 반대가 되는 결정을 내렸다.  정말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8월 초에 나는 순천국가정원을 방문하기로 결정하였다. 작년에도 방문을 하려다 같이 가려던 친구의 사정으로 못 가게 되고&amp;nbsp;나 혼자라도 갈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7TSxtT9U2Lg33EfrhPrrsRxNW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1:21:00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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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7,000 원의 행복은 존재했다. - 7,000 원의 행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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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의 폭염 같은 날씨 속에서 아버지와 동네 뒷산에 갔다 왔다. 무더운 날씨 속에 온몸은 땀에 젖어 있었고 점심때가 다되어가서 허기를 느꼈다.  정말 오랜만에 우리 부자에게 7,000원의 행복의 시간을 주었던 한식뷔페에 가기로 하였다. 그곳으로 걸어가면서 혹시 없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쉽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 종종 갔었던 음식점이 한두 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fo4GLyVOR-4jSl0WhvJUU1nNM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5:06:31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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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00원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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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무섭게 상승하는 물가 속에서 밖에서 무언가를 먹는 것이 이제는 만원 한 장으로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가도 세트메뉴를 시키면 거의 만원이 다되거나 넘는 것들도 있다. 얼마 전 자고 일어나면 물가가 오르는 듯 한 고물가 시대에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했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점심을 먹으러 나가게 되었다.  재작년에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fVY77nvMWFWfeQA0syhz2NVTY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3:19:35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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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처음 무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했다. - # 그래도 나는 교사인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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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학년도에도 나는 3년째 학생부장이다.&amp;nbsp;&amp;nbsp;처음에는 교감선생님에게 그만하겠다고 말했다가 번복하고 그냥 남기로 했다. 2023학년도도 학생부장으로서 참 힘든 한 해였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남는 순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이 20년 넘는 교직생활을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작년 10월 말 학교 축제 공연에&amp;nbsp;참가했다. 솔직히 참가를 하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0ApcFPV2EsdN5GcbkCp1iEmqo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05:30:13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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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소리는 어떤 걸로 해야 할까요? - # 비상벨을 설치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N3R/128</link>
      <description>벨소리는 어떤 걸로 해야 할까요?  어.. 그게.. 뭘로 하는 게 좋을까요? 어.. 다른 데는 어떤 소리로 하나요?  1월 중순쯤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방학기간임에도 아침 일찍 출근했다.  12월 말 교육청에서 긴급이라고 해서 교권보호를 지원한다고 민원 상담실에 비상벨설치, 전화 녹음기, 알람시계 등을 구입하라고 예산을 보냈다. 그런데 학생들 실습활동을</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04:35:31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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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업무는 이관이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N3R/127</link>
      <description>학폭 조사업무 이관, '전직 수사관 2000명 투입 안' 유력, SPO(학교폭력전담경찰) 증원이라는 뉴스 기사를 보고 학생부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다.  퇴직 경찰을 활용하려고 한다는 다른 뉴스기사도 본 적이 있다. 결론은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 업무를 감당할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9:58:54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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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현장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 # 교육부의 학생생활지도 특별고시가 발표된 지 두 달이 되어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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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대로 하세요, ~쌍년아, ~지겨워  담임 선생님께서 학부모(학생 아버지)에게 문자로 받은 내용이다.  워낙 심각한 교권 침해 사안들이 많으니 뭐 이 정도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 입장에서는 집에서 관리가 잘 안 되고 소통도 안되고 결석이 너무 많아 유급 위기에 처한 학생 때문에 학년도 초부터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던 학생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2:06:31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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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은 보호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 # 교육부의 교권 보호 시안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N3R/125</link>
      <description>교육부에서 발표한 교권 보호 시안을 보며 처음 느낀 것은  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이고 모든 것을 학교에 떠 넘기다는 것이다.  민원 대응팀에 공무직이 포함된다는 난센스이고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학생을 별도로 분리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교육 공무직은 개인별 업무역량과 의지가 천차만별이고 학교에서 소수이고 약자에 속하여 학부모 민원에 대응이 불가능하다. 그</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02:09:49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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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에서 Flex 당했다. - #콘크리트 유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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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소개는 아니지만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든 10일 날 아침 일찍 차를 운전하고 나왔다.  방학기간에 한 번씩은 꼭 실천하는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원래는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순천만정원박람회를 가려고 ktx와 숙소까지 예약했는데 태풍으로 다 취소를 하고 대신 혼영을 선택했다. 궂은 날씨 밖에는 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3R%2Fimage%2FLsKaWz89NmV0R-cN10rvJieXP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8:29:53 GMT</pubDate>
      <author>서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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