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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승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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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에 사는 미술 평론가.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 전시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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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 사는 미술 평론가.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 전시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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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가드립니다]로댕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cNMu/25</link>
      <description>* 가시고 싶으신 파리나 근교의 미술관, 박물관을 댓글로 추천해 주시면 대신 가드립니다.  프로젝트 선정 이유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로댕'하면 '생각하는 사람'(Le penseur)이 수식어처럼 붙어 다닌다. 미술에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은 로댕하면 '생각하는 사람'을 넘어 '지옥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M8tMXRvtlsXguIfRXuNDY8TyJ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12:37:19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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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담론]아티스트 직업윤리 - 관객을 위한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cNMu/24</link>
      <description>현대 미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루는 재료나 주제에 제한이 많이 없어졌다는 사실이다. 물론 제한이 아예 없어진 건 아니다. 특히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주제를 다룰 때는 생각보다 제한이 많다. 예를 들면 인종주의적인 의미, 성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감 같은 것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작업의 의도와 상관없이 그런 작업을 한 아티스트는 인종주의자, 성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x5sNQ_kbSWbNL2-Fn9luwzWni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0:00:01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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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담론]미술사와 개인 심리 발달사의 유비 - 프로이드와 단토의 다른 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cNMu/20</link>
      <description>사상사를 공부하다가 가장 흥미로운 때는 문화, 사상사적 배경이 다름에도 엇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상가들을 만났을 때, 혹은 찾았을 때이다. 물론 그 생각이라는 게 똑같을 수는 없다. 동일한 사람이 오늘 말한 것과 10년 전 아니 당장 어제 말한 것도 다를 수가 있는 데, 어찌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생각이 똑같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때로는 사고방식이 비슷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4hUtwxWQmPELflC0NOy41kAbN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0:51:06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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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담론]현대 미술과 스타일 - 현대 미술 감상법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cNMu/22</link>
      <description>프랑스에서&amp;nbsp;&amp;nbsp;루브르, 오르세이를 비롯한 많은 미술관을 다니다 소위 말하는 '현대 미술' 전시장에 처음 갔을 때 처음으로 느껴보지 못한 당혹감을 느꼈다.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어떻다는 둥, 제프 쿤스의 작품이 어떻다는 둥 책이나 신문에서만 보고, 말만 들었었지 실제로 현대 미술 작업 전시장에 처음 갔을 때는 이런 '어쩌고 저쩌고'를 넘어서는 당혹감, 분노감</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20:40:28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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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가드립니다]파리, 국립 피카소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cNMu/23</link>
      <description>* 가시고 싶으신 파리나 근교의 미술관, 박물관을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대신 가드립니다.  프로젝트 선정 이유  '피카소'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피카소는 스페인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했다. 전 세계에 있는 10여개의 피카소 미술관 중 파리의 피카소 미술관 컬렉션이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피카소 미술관'을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5YXjm82hIavpcamcuF5FX7Acw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3:38:17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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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담론]관객 입장에서 전시 보기 -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일본관과 한국관을 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cNMu/21</link>
      <description>아티스트가 작품을 구상할 때 작품이 놓이게 되는 상황까지 고려하게 되는 경우는 많이 없다. 특히 회화 작업을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amp;nbsp;어떤 전시를 염두에 두고 작품 여러점을 동시에 완성하는 개인전의 경우에는 전시 환경까지 고려할 수 있고 더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네의 '수련'연작 같은 경우가 전형적이다. 모네는 오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yzTQgz0n57LSrohHV6qxOtaz4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4:49:11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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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가드립니다]오랑주리 미술관 - 모네 '수련'연작을 볼 수 있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cNMu/19</link>
      <description>* 가시고 싶으신 파리나 근교의 미술관, 박물관을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대신 가드립니다.   프로젝트 선정 이유  지금은 사라졌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에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 있었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굳이 오랑주리 미술관을 가야하는지 고민을 하는 걸 보았다.&amp;nbsp;오랑주리 미술관은 나름 유명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COkwAvIXmwqiRxql4VRMMiQwU2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0:00:07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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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가드립니다]파리, 피노 컬렉션</title>
      <link>https://brunch.co.kr/@@cNMu/18</link>
      <description>* 가시고 싶으신 파리나 근교의 미술관, 박물관을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대신 가드립니다.  프로젝트 선정 이유  파리에 있는 피노 컬렉션은 유명하긴 하지만, 루브르, 오르세이 미술관 만큼 유명하지는 않다. 그래도 현대 미술에 관심이&amp;nbsp;있는 사람들 중 이 미술관에 대해 들어본 사람은 더러 있을 것이다. 피노 컬렉션은 근, 현대 미술관인 퐁피두 센터와 가깝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zKnY5VQzMF2JRRWRhxDKoul9J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22:10:49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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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가드립니다] 파리 루이비통 파운데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cNMu/17</link>
      <description>*  가시고 싶으신 파리나 근교의 미술관, 박물관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대신 가드립니다.   프로젝트 선정 이유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은 유명한 미술관이다. 명성은 높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많이 망설여진다. 우선 파리 중심에서 많이 떨어져 있으며, 지하철을 탄다고 해도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을 파리 여행 계획에 포함시켜야 할지, 포기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MavOce7dofUP66dZ4418vNvgi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4:01:08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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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가드립니다] Intro... - 파리의 미술관, 박물관 대신 가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NMu/16</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amp;lsquo;제주도 같은 관광지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곳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amp;rsquo; 그리고 어느 날 누군가가 군산에서 자란 나에게 물었다. &amp;lsquo;나름 그래도 군산도 나름 관광지인데, 군산에서 사는 사람한테는 군산이 어때?&amp;rsquo; 파리에 사는 지금 이 질문은 파리에도 적용된다. &amp;lsquo;파리에 사는 사람한테 파리는 어떤 곳일까</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20:55:22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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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 비엔날레 - 외국인은 있었지만 이방인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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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전시 제목은 &amp;lsquo;Foreigners Everywhere&amp;rsquo;(어디든 외국인이 있다)이며 총감독은 남미 출신의 학예사, 아드리아노 페드로사(Adriano Pedrosa, 브라질)가 맡았다. 총감독을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인물이 맡는 건 베니스 비엔날레 역사상 최초이다. 2022년의 총감독 선출 결정과 2023년 전시 제목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R6IvL5hBUx7hip97S2tA_5si9D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8:02:04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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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베니스 비엔날레 - 천으로 전시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cNMu/12</link>
      <description>올해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 &amp;lsquo;Foreigners everywhere&amp;rsquo;(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중 아르세날레(Arsenale)에서 열리는 전시에는 천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다. 소재를 가리지 않고 쓰는 현대 미술 전시에서 텍스타일이라는 소재를 발견하는 건 특이하지 않다. 올 4월 있었던 아트 파리 2024에서는 &amp;lsquo;Art &amp;amp; Craft&amp;rsquo;라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9S7vRIuAbYYyn3FBH9uK4K-GG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7:47:25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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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 비엔날레 포커스 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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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4월 20일,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가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의 제목은 &amp;lsquo;Foreigners Everywhere&amp;rsquo;(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큐레이터 : 아드리아노 페드로사)이다. 비엔날레에는 단 하나의 전시만 있는 게 아니다. 아드리아노 페드로사가 큐레이팅한 본전시는 두 개의 공간, 지아르디니(Giardini)와 아르세날레(Arsenale)에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Q_mJZjBQ8ucGF9dFuORjEIwjP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7:46:18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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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 비엔날레 포커스 온 (1)</title>
      <link>https://brunch.co.kr/@@cNMu/13</link>
      <description>지난 4월 20일,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가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의 제목은 &amp;lsquo;Foreigners Everywhere&amp;rsquo;(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큐레이터 : 아드리아노 페드로사)이다. 비엔날레에는 단 하나의 전시만 있는 게 아니다. 아드리아노 페드로사가 큐레이팅한 본전시는 두 개의 공간, 지아르디니(Giardini)와 아르스날레(Arsenale)에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u%2Fimage%2F9nWFSI31qrKgzC-52xQO4S58M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7:45:51 GMT</pubDate>
      <author>진승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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