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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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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기록합니다&#x1f308;&#x1f495;</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1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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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기록합니다&#x1f308;&#x1f4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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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나보다 - 해피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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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을 타는 나다. 봄날 같은 겨울 날, 이 멋진 주말에  일찍 일어나 집안일을 먼저 하고 오후에 가야금 레슨 받고 점심 먹은 뒤 학교 운동장 걷기 만보 채우기 도서관에 와서 책 좀 읽다가 늦은 저녁 볼링 한 판  엊그제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영화 봤고 이번 겨울 방학 동안에는 &amp;lt;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gt; 드라마 정주행,,, 이렇게 겨울 방학도 빠르게 흘러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dqOZr6ND7sN6MSEpkz-KHWtZmB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9:55:57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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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제주의 1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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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인데도 화창하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전 11시다. 제주의 아침은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롭다. 물론 하루하루 각박한 생계에 일상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도로에 그다지 빠른 자동차도 보이지 않고, 높은 건물도 많지 않은 제주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마저 때론 너무도 평온스러워서, 산도 바다도 그 자리 항상 포근하게 있어주어서 저절로 마음의 평</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2:52:06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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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홀로 선다는 게 이제야 뭔지 알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31</link>
      <description>이혼을 하고 나름의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제 10년 되어가는 이혼 과정을 그 당시 글로 기록해서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게 길라잡이 역할도 해주고, 잘못된 제도는 좀 변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간절했었으나, 그 울분의 감정으로 글을 써내려 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러고 한 해, 한 해 시간이 흘러갔다. 미움이 저 한라산만큼 높아졌다가도 또</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4:27:38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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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날개를 달다 - 감추기가 아닌 표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30</link>
      <description>2025년 10월부터 오늘 11월 25일 화요일 나중에 돌아보면 이맘때... 가 내 감정에 날개를 달기 시작한 때가 아닌가 싶다.  하루가 그냥 행복하고, 즐겁고 뭘 해도 감사하고... 나도 내가 왜 이런지 의아할 정도다..  물론 그동안 쌓아온 마음도 있겠지만, 그 어느 경계점을 지나니, 내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표출하고 어느 누군가에 기댐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C2un-YGXDqSS6pc0RpFu1-a69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0:10:22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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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을 그리고 겨울 - 인간과 로봇</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28</link>
      <description>화려한 삶과 멋들어진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그 삶의 방향이 예전과 지금은 확 달라진 것 같다. 작년 겨울을 계기로 그 싫던 겨울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이 가을이 그다지 외롭지 않게 느껴진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화려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 멋들어진 삶이란 어떤 삶일까? 어떤 커다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9RqlgyGwKoWKMJnk7c7tcxpYP7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3:09:44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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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하엘 엔데 소설 &amp;quot;모모&amp;quot; - 가을 단상(斷想)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27</link>
      <description>&amp;quot;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이, 너희들은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을 갖고 있단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리지.&amp;quot; 오랜만에 미하엘 엔데의 소설, &amp;lt;모모&amp;gt;의 한 켠을 다시 들여다 보게 되었다.  어제는 황지우 시인의 &amp;lt;너를 기다리는 동안&amp;gt;이란 시를 곱씹으며,가을 감성에 풀벌레들과 호흡을 맞췄다면, 오늘은 &amp;lt;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_CYBv4oGbnjxXM2KWOalmrzp4G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2:14:22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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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어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시  - 10월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26</link>
      <description>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tu6uNOanfTDsc5ggcGDr0NGyjE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23:33:36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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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추석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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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의 날은 참 좋았다.  보름달이 밝고 높게 온전히 하늘에서 나를 비춰준 날이었다.  그러고 보면 끝자리 5는 나에게 큰 의미 있는 숫자다. 3이 나를 따라다니는 숫자라면 5는 내게 큰 일깨움을 주는 그런 숫자다.  스물다섯 해가 그랬고, 올해 2025년 추석이 그런 것 같다.  딸아이를 여덟 살 때부터 혼자 키워서, 이제 그 아이가 열일곱 해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UJ89euQeZqFCuACAeHjOGP7A5T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5:49:38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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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어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시 - 9월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10</link>
      <description>산속에서 - 나희덕  길을 잃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 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얼마나 새로운 발견인지  산속에서 밤을 맞아 본 사람은 알리라 그 산에 갇힌 작은 지붕들이 거대한 산줄기보다 얼마나 큰 힘으로 어깨를 감싸 주는지  먼 곳의 불빛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RqJvNNG9zbdVFp7RBcfwK9MqqP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3:11:37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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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가을은 언제 올까요? - 여름이 힘들었던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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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난 단연코 여름을 최고 좋아했었다. 그런데 딱 작년 여름부터 올해 여름까지 여름은 내게 견디기 힘든 계절이 아니었나 싶다.  이 두 문장을 써놓고 몇 주가 지난 것 같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공기,  가을이 그야말로 성큼 다가오는 듯한 기분이다.  여전히 낮의 태양은 이글거린다. 그래도 느껴지는 게 여름철 공기와는 사뭇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NRvwPN7pr9REnjlvEsuiWUxBUC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3:05:45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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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개학, 이 시점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 - 새로운 학기, 2학기</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20</link>
      <description>방학 동안 이것저것 관심 분야 교원 연수에 참여하고 코엑스에서 열린 교육박람회에 다녀왔다. 그리고 바로 개학, 정신없는 학기 초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져서 학교 일을 빼고는 내 삶을 설명하기란 어렵다.  우연히 핸드폰 광고에서 타로 카페와 요가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 내용을 보고 난 한참 전인 약 10년 전쯤 그런 생각을 했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xhJZ4LrFtJFID3bi4daFxfx-H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2:07:57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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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여행 5일째 - 마지막 연수날</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19</link>
      <description>마지막 날이 아쉬웠는지 금요일 수업이 끝나고 며칠이 지났다..  여행 드로잉 단순 그림이라기보다는 여행 다니면서 빠르게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사진도 있는 그대로를 남김에 좋지만  가감해서 창의적으로 남길 수 있는 내 기억을 조작할 수 있음이 그림의 매력이다. 내가 원하는 그림으로 남기고 싶을 때 내가 원하는 색감으로~ 물론 어느 정도의 기본 실력이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ApMFTTWWC9uYv8hZynAxqYWFM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2:53:26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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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이 누구라고?! - 딸아이의 이상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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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이를 데리러 학교로 갔다. 방학을 하니 그나마 교사가 아닌 엄마 노릇을 조금이라도 더 하게 된다. 아빠 없이 그간 오랜 시간을 버티고 보내왔는데 이렇게 커주고 있는 정도로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을 하니까 내 잔소리가 좀 줄었다. 엄마가 달려갈게, 불러~^^  상은 무진장 많이 받아오는데,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활동이 많아지고 친구랑 보내는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PscaziGfhhhi8sCxCYI4P2aCu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0:20:23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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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여행 - 연수 4일째 - 힘 빼기 그리고 원료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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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수채화 수업 데생은 학원에서 10회 정도 기초부터 빠르게 배운 이력이 있지만, 수채화는 초등학교 이후 30-40년 간 배워본 적도 붓을 잡아본 적도 없다.  오늘 드디어 첫 역사적인 날 담담했다, 욕심을 내지는 않았으므로 하지만 선생님께서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새 고체 물감과 새 붓을 받아 들고 개봉할 땐 아주 기분 좋은 설렘을 느꼈다.  혼자 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B7LRX7doDrq7FiOd_7z-lLjQZ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9:50:21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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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여행 - 연수 3일째 - 투시 원근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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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1점 투시, 2점 투시, 3점 투시 5점 투시까지 이해했다. 왜 이런 건 학교 교육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일까,,, 학원 수강하면서 처음 그리고 이번 연수에서 두 번째 듣게 되면서 드디어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복잡한 입체도 이제 그릴 수 있다~  그림에서 시점은 중요하다. 소설과 같은 글에서도 시점은 당연 중요하다.  나의 위치와 시선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O6j54jAtUhhcFv6L7kwmcK3pz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9:52:38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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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 - 올해 첫 영화관</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15</link>
      <description>요즘은 집에서도 볼거리기 많아 영화관을 갈 일이 사실 별로 없다.. 나처럼 올드한 세대에 연애할 때나 생각나는 좋은 데이트 장소 중 한 곳이긴 하다, 그래도 가끔은 혼자 사색에 잠겨 영화 보는 맛이 있을 때도 있다.  오늘은 갑작스레, 딸아이가 영화 보러 가자며 F1을 콕 집어 말했다, 친구가 기대 없이 보라고 정말 볼만했다는 말을 돌려 표현하는 걸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pICI9KDx9VFVDB9dfZXhFBFvP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3:24:54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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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이야기가 다양하다는 것 - 여러 개의 곡선</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14</link>
      <description>언젠가 난 이런 생각을  했었다  난 너무 평범해 작가가 되기 위해  뭔가 그 뭔가 필요한데,,, 여태 난 너무 심심한~ 평탄한 삶을 살아와서  내 이야긴 그다지 별 감동이 없어  대충 뭐 이런 느낌이랄까?  이제 와 느끼는 건 그간 난 그다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않았던 것!! 그저,,, 내가 나를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너무 몰랐던 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UTe3hU4OCDRmLF1rUs1hCdAQC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7:19:45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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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여행 - 2일째 연수 - 여행드로잉 by 리모 teacher</title>
      <link>https://brunch.co.kr/@@cNQg/313</link>
      <description>얼렁뚱땅 금방 그려지는 그림 한 획 한 획도 호흡이 중요하구나 목,금요일에는 채색도 배운다니 기대기대~~ 오늘의 일침 &amp;ldquo;너무 꼼꼼할 필요는 없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_Lnq2kXUx2n4EJC8nuBOnzTqH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24:29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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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여행 - 그림 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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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에 눈을 떠서 든 생각이다. 과연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뭘까?  방학하자마자 지난주에 70 평생 부산 땅 한번 밟아보지 못했다는 제주토박이 어머니 모시고 부산 여행 다녀와서 이틀 정도 주말 쉬고 오늘부터 그림 수업을 받고 있다.  갑자기 어머니의 삶과 아침에 든 질문이 오버랩된다. 나는 마흔이 되어서야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내 멋대로(?)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7L3dbuY9eCJSsbfbMzdn_Qlh4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3:32:42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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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이로세 -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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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을 심은지 한 달이 지나고, 새싹이 돋더니 화분 열 개 중 두 개에 꽃이 피었다. 벌써 그러고 보니 두어 달이 지나간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 상대적일 수 있지만 공평한 것이 그래도 세상에 하나가 있다는 것 묘한 이치인 것도 같고 그저 감사한 마음이다.  그 사이 한라산 사라오름도 다녀왔고 학생들과 재밌게 서울 수학여행도 다녀왔고 가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Qg%2Fimage%2FouqxrUBl2AK6822zQJh9PSgfE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0:34:44 GMT</pubDate>
      <author>나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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