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유현수</title>
    <link>https://brunch.co.kr/@@cNgA</link>
    <description>야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언어와 외로움을 넘어 미국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기까지 - 미국에서의 적응과 성장을 담담히 기록하는 시카고 주민, 유현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44: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야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언어와 외로움을 넘어 미국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기까지 - 미국에서의 적응과 성장을 담담히 기록하는 시카고 주민, 유현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A%2Fimage%2FMByLTvUMRKZugqzrJVzbB0lmG4U.png</url>
      <link>https://brunch.co.kr/@@cNg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직무 너머의 정체성 -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선택을 쌓아온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6</link>
      <description>직무란 참 묘하다. 내가 하는 일을 가장 간결하게 설명해 주는 동시에, 그 테두리 안에 우리를 가둔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직무를 묻는다. 어느 회사를 다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대체로 '어디에서, 어떤 직무를 맡고 있는지'로 편리하게 자신을 설명한다. 엔지니어면 엔지니어, 컨설턴트면 컨설</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27:02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6</guid>
    </item>
    <item>
      <title>선택의 시대, 결정은 왜 더 어려워졌을까 - 넘쳐나는 옵션 속에서 '나다운 기준'을 찾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5</link>
      <description>요즘은 선택지가 많다.  어디에서 살지, 어떤 커리어를 선택할지, 누구를 만날지까지. 정보는 넘쳐나고, 선택지는 계속해서 늘어간다. 그리고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이상하게도 불편함과 불안함은 함께 커진다.  이것을 '선택의 역설'이라고 한다.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가 제시한 이 개념은,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록 오히려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지고, 결정을</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3:39:35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5</guid>
    </item>
    <item>
      <title>혼자 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사람들 속에서 흐릿해졌던 나를, 다시 선명하게 그리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4</link>
      <description>놀랍게도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ENFP였다. MBTI의 신뢰도를 떠나, 지금의 내 모습과 사람들이 떠올리는 ENFP의 이미지는 꽤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이 사실을 알면 의외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대학에 들어온 이후에는 ENFJ로 바뀌었고, 그 이후로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ENTJ 같다며 다시 테스트를 해보라고</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0:53:17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4</guid>
    </item>
    <item>
      <title>결국, 문제는 사람이다 - 변화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복잡한 변수</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3</link>
      <description>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꼽으라면, 단연 People (사람), Process (프로세스), Technology (기술)이다.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하거나, 나아가 조직의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amp;nbsp;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전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프로세스와</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39:36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3</guid>
    </item>
    <item>
      <title>나는 지금, 정말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 바쁨 속에서 놓치기 쉬운 성장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2</link>
      <description>지난주와 이번 주는 주말에도 일을 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그만큼 검증의 밀도도 높아졌다. 평소라면 이틀이면 끝날 업무도 여러 번의 리뷰를 거치다 보니 일주일씩 걸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업무량이 늘어난 만큼 배움이 늘어난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이미 여러 번 해 봤고 익숙해진 일을 더 많이, 더 조심스럽게</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16:08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2</guid>
    </item>
    <item>
      <title>잘하고 있다는 착각에 대하여 - 왜 우리는 불편한 말을 피하려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1</link>
      <description>자랑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나는 입사 후 지금까지 꽤 괜찮은 평가를 받아왔다. 분기마다 진행되는 팀원 평가에서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함께 따라오는 코멘트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내용들이다. 입사한 지 1년 8개월 정도 지난 지금,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동안 나름 잘해왔다는 생각에 뿌듯함도 든다.  그런데 한편으</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3:43:32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1</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 - 성장의 가장 솔직한 형태</title>
      <link>https://brunch.co.kr/@@cNgA/20</link>
      <description>나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요즘 들어 자주 생각하게 된다.  미국에 온 이후로 나는 많은 일을 &amp;lsquo;혼자서&amp;rsquo; 헤쳐 나가야 했다. 물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선택은 스스로 찾고 스스로 결정해야 했다. 한국의 기본 교육 시스템처럼 어느 정도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과는 달랐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수업</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53:28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20</guid>
    </item>
    <item>
      <title>시작은 허풍일지라도 - 허풍처럼 시작되는 모든 비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9</link>
      <description>드라마 《레이디 두아》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amp;ldquo;시작은 허풍일지라도, 끝은 아니라는 거지.&amp;rdquo;  극 중 주인공 사라 킴은 사업가와 사기꾼의 차이를 이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마치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말하는 시작. 그 시작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 누군가는 사업가가 되고, 누군가는 사기꾼이 된다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꽤 설득력</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3:36:33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9</guid>
    </item>
    <item>
      <title>변화하는 것은 도시가 아니라 시선이다 - 변화의 가능성을 남겨두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8</link>
      <description>몇 주 전, 뉴욕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특별히 중요한 프로젝트 때문이라기보다는 회사 내 금융산업, 정확히는 자산운용사 클라이언트를 담당하는 팀의 연간 계획을 세우는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우리 부서에서 자산운용사를 담당하는 팀은 규모가 크지 않아, 내가 속한 프로젝트 팀 대부분이 이번 일정에 함께 움직였다.  개인적으로는 네 번째 방문이었지만, 오랜만</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0:57:58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8</guid>
    </item>
    <item>
      <title>가늠과 확신 사이에서 - 선택은 언제나 경험 이후에 완성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7</link>
      <description>최근 가까운 친구에게 와인을 하나 추천받아, 집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식재료 상점에 들렀다. 휴대폰에 저장해 둔 와인 사진을 들고, 이전까지는 별다른 관심도 두지 않았던 다양한 와인들의 진열대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내가 알고 있던 와인 품종이라야 카버네 소비뇽, 멀롯, 말벡, 피노 누아 정도였다. 그런데 막상 매대 앞에 서 보니, 이름조차 처음 듣는 품종과</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1:13:03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7</guid>
    </item>
    <item>
      <title>말과 책임 사이에서  - 인용을 넘어 책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6</link>
      <description>세 달 전의 일이다. 지금 프로젝트에 입사 동기 애널리스트 A가 합류했을 때였다. 함께 일하던 컨설턴트 두 명이 갑작스럽게 이직하면서, A는 적응할 틈도 없이 두 개 팀을 동시에 맡게 되었다. 하필이면 그 팀들은 프로젝트 내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다. 팀을 맡아본 경험도, 분야에 대한 이해도 충분하지 않았던 A는 이후 몇 달 동안</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2:10:00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6</guid>
    </item>
    <item>
      <title>결국, 남는 것은 사람 - 생일을 축하하는 대신 관계를 확인하는 밤</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5</link>
      <description>며칠 전, 생일을 맞아 주변 사람들과 작은 파티를 열었다. 평소 자주 보던 친구들부터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나는 매년 생일이면 이렇게 사람들을 부르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누군가에게 축하받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함께 웃고, 서로의</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5:49:24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5</guid>
    </item>
    <item>
      <title>복잡하게 나쁜 사람들 - 빌런의 서사를 통해 마주하는 숨겨진 나의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3</link>
      <description>김영하 작가의 산문집 『다다다』에는 '복잡하게 나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나쁜 사람도 아니고, 복잡하게 나쁜 사람이라니. 표현은 묘하지만, 그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이런 인물들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반복해서 등장한다. 처음에는 분명한 빌런으로 등장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과거에는 착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9:13:09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3</guid>
    </item>
    <item>
      <title>기록은 어디까지 나를 담을 수 있을까 - 보여주기 위해 기록하는 시대에, 기억하기 위해 남기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4</link>
      <description>최근 한 친구가 '브이로그'를 찍어보겠다고 선언했다. 직장생활이나 운동 과정을 찍어 인스타그램의 릴스나 유튜브 쇼츠로 올리는 'XXX 브이로그'는 이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스쳐 지나간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어쩌면 저렇게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까, 그들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부업으로 시작해</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4</guid>
    </item>
    <item>
      <title>질문 하나가 회의실을 바꿀 때 - 답보다 먼저, 문제를 이해하게 만드는 질문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2</link>
      <description>때는 작년 초, 한 보험회사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및 운영 모델을 디자인하고 실제로 도입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였다. 당시 클라이언트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데이터 사일로 (Data Silos)를 큰 고민으로 안고 있었다.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회계와 재무에 대한 이해가 부</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23:44:01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2</guid>
    </item>
    <item>
      <title>망치를 내려놓는 연습 - 문제를 푸는 것보다, 문제를 이해하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1</link>
      <description>&amp;quot;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amp;quot;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문장이다. 우리가 가진 관점과 사고방식만으로 문제를 바라볼 때,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 문장은 고지식한 사고방식과 태도로 문제에 접근할 때, 얼마나 쉽게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우리는 스스로 직면한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1:41:07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1</guid>
    </item>
    <item>
      <title>정답을 찾기보다, 길을 지우는 방법 - 문제를 푸는 대신, 먼저 실패를 상상해본다는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cNgA/10</link>
      <description>나는 찰리 멍거를 좋아한다. 투자자로서의 찰리 멍거도 좋아하지만, 사람으로서의 찰리 멍거를 더 좋아한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며 투자 철학을 공부하던 중 알게 된 그는, 나에게 투자 그 이상의 배움을 남겼다. 그가 남긴 가르침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뒤집어 생각해 보기'다.   찰리 멍거는 어려운 문제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푸는 질문 자</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22:58:53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10</guid>
    </item>
    <item>
      <title>극단적으로 투명해야 할 이유 -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준, 나의 첫 번째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cNgA/7</link>
      <description>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 결승에서 최강록 셰프는 울림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amp;ldquo;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좀 있었습니다.&amp;rdquo;  예전 다른 요리 컴피티션에서 수많은 조림 요리로 우승을 거두며, 최강록 셰프에게는 자연스럽게 &amp;lsquo;조림&amp;rsquo;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는 그 수식어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연구도, 공부도 많이 했다고 한다. 대중에게 보여진</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4:27:47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7</guid>
    </item>
    <item>
      <title>강하다는 말의 이면 - 해외에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강함의 다른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cNgA/6</link>
      <description>내 주변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 혹은 유학생 출신들이 많다.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이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 참 많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문화와 언어의 장벽 앞에서 살아가 본 사람들끼리는 어느 나라에서 왔든 분명히 통하는 지점이 있다.   그런데 그들 중에서도 유난히 분위기가</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3:16:39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6</guid>
    </item>
    <item>
      <title>말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 격려와 단정 사이에서, 내가 배운 말의 태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NgA/5</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때로, 생각보다 쉽게 말을 얹는다. 시기나 질투를 숨기지 않는 사람도 있고,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다. 그런 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을 겁먹게 만들거나,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든다. 괜히 시작도 하기 전에, 마음부터 접게 만들기도 한다. 물론 모든 말이 그런 것은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수록, 현실을 정확히 알고</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4:52:20 GMT</pubDate>
      <author>유현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NgA/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