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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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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치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글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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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치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글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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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까기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cNme/13</link>
      <description>뭔가 보상을 받고 싶은 날에는 자기 전에 밤을 깐다.이대로 하루를 마감하기에 아쉬운 날, 밤을 냄비 가득 쪄서 리틀 포레스트를 틀어놓고 그걸 다 까고 나면 하루 임무를 완수한 느낌이 든다. 나에겐 거창한 마인드 테라피보다 밤까기가 더 효과적인 힐링이다.한창 인생의 암흑기를 달리던 21살 가을, 금요일 저녁이 되면 밤 한 봉지를 쪘다. 그리고 모두가 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me%2Fimage%2FcQRA27dwcBpGWC7rweDMrwX_z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7:00:18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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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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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강아지의 눈을 보았다. 그 눈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눈은, 지금 나를 바라보는 이 눈이 사랑이라고 말했다. 다시 가만히 강아지의 눈을 보았다. 강아지의 눈은 여전히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절대 변하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이 담긴 눈. 더 이상 그 눈을 쳐다보기 어려워져, 눈을 피한다. 나에겐 그 무한대의 사랑을 받을 용기가</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22:03:06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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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204 봉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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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림보호소의 밍키가 죽었다. 나는 그 애를 그리 예뻐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슬프다.죽음은 외롭다. 삶이 외로울수록 더욱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유기견 보호소 아이들의 죽음은 다른 반려견들의 죽음에 비해 외로울 확률이 훨씬 높다. 아프면 치료를 받고,마지막까지 가족들 곁에서 보낼 수 있는 대다수의 반려견들과 달리, 보호소 아이들은 마지막 순간에 손이라</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5:36:01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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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03 요가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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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못 견디게 힘든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눈을 감고 수리야 나마스카라를 하는 상상을 한다. 상상 속 동작을 따라 호흡하다 보면 동작을 시작하기 전보다 나아진 나를 마주한다.   요가를 수련하며, 더이상 나를 방치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행여 나를 압도할 듯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잠시 눈을 감을지언정 도망치지 않기로, 모든 일은 지나간다며 흐르는 시간 속</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12:03:39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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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113 요가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Nme/8</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 수련에서 프라이머리 시리즈를 다 받았다. 지난 3월 요가를 시작한 이후로 늘 수련해오던 단계 하나를 이렇게 마무리했다.요가 수련과 함께 시작한 요가 일기를 최근엔 거의 쓰지 않았다. 이에는 내가 게으른 탓이 가장 크지만, 겸손하게 수련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꽤 거만하다는 것을 알아서, 이를 늘 경계한다. 그래서 겉멋이 든</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7:02:08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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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워야 사랑이라면 -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Nme/5</link>
      <description>사랑은 자기 파괴적이다. 사랑은 고독하고, 사랑하는 서로를 구속한다. 이는 사랑의 현실이다. 소설 속 로제가 말하는 &amp;lsquo;자기&amp;rsquo;의 의미처럼 사랑은 상대를 나만큼 소중히 여기는 상태를 의미하는 듯 하나, 실제로 사랑은 상대가 나를 동일시하는 상태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서로는 결국 다른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이상이다. 애착을 느끼는 이의</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8:28:46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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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대상에 대하여 - &amp;lt;단순한 열정&amp;gt; (아니 에르노</title>
      <link>https://brunch.co.kr/@@cNme/4</link>
      <description>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당신이 마주한 사람을 사랑하는가, 그 사람과 맺은 관계를 사랑하는가? 전자는 사랑하는 대상이 실재하나, 후자의 경우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두 사랑은 분명히 다르다. 누군가와 사랑할 때, 우리는 우리가 의심할 여지없이 상대를 사랑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상대를 사랑한다는 착각 하에 상대와의 &amp;lsquo;관계&amp;rsquo;을 사랑하곤 한다. 소</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8:28:33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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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를 마주하는 법 - &amp;lt;모데라토 칸타빌레&amp;gt; (마르크리</title>
      <link>https://brunch.co.kr/@@cNme/3</link>
      <description>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권태를 느낀다. 권태란, 관심이 없어지고 시들해져서 생기는 싫증이나 게으름을 뜻한다. 이처럼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관심을 잃고 싫증을 내기도 하고, 일상의 가치에 회의를 느껴 이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소설 모데라토 칸타빌레의 인물들은 그들의 삶에서 권태를 느끼고,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한다. 권태를 다루는 그들</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8:28:15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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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525 요가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Nme/2</link>
      <description>무엇을 위한 수련인가?왜 요가를 하는가?​100가지 벽에 부딪쳐도 한가지 나아짐이 있다면 잘 해내고 있음을. 어제보다 못한 오늘이 아닌, 어제와 다른 오늘임을 되뇌이며.​나마스떼.</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8:27:43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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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29 요가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Nme/6</link>
      <description>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무엇이든 될 수 있지만동시에 아무것도 아닙니다.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동시에 무엇이든 할 수 있고,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수련 후에 먹은 막국수는 맛도리였습니다.그럼 오늘도,나마스떼</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2:17:36 GMT</pubDate>
      <author>Ka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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