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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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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 되면, 돈을 벌면, 결혼을 하면 저절로 독립이 되는 줄 알았다. 그렇지 않았다. 독립은 발버둥쳐야 하는 것이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3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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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돈을 벌면, 결혼을 하면 저절로 독립이 되는 줄 알았다. 그렇지 않았다. 독립은 발버둥쳐야 하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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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다녀올게 - 갑자기 휴가를 내고 미국으로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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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책을 읽었다. 분노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었는데, 분노를 통해 인간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말하는 문단에서 눈길이 멈췄다. 예를 들어 소중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고 치자. 그러면 누구든지 불타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분노는 복수를 부르는데, 가해자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되갚아주는 것은 일순간 후련할는지 몰라도 본질적인 해결은 될 수</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1:02:41 GMT</pubDate>
      <author>신새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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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카운셀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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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회기의 심리상담이 끝났다. 5월 첫 주부터 시작했으나 사정이 생길 때마다 일정을 늦추다 보니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그래도 마지막 회차에는 날이 따뜻해서 다행이었다. 거추장스러운 겉옷을 걸치지 않아도 됐다.  이번 상담은 내가 제대로 경험하는 첫 개인 상담이었다. 어릴 적에 학교 시험을 잘 보면 심리상담을 받게 해달라고 엄마에게 졸랐던 적이 있는데,</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9:14:23 GMT</pubDate>
      <author>신새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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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 호흡을 멈추는 법 - 프리 다이빙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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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습만 하면 물속에서도 오랫동안 숨을 참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마치 연금술의 비밀을 엿듣는 것만 같았다. 아니면 불로장생의 비밀이라던가. 어떻게 생명체의 1차원적 욕구인 호흡을 어떻게 멈출 수 있다는 거지?  예전 직장 동료인 S 씨는 당시 프리다이빙에 한창 빠져 있었다. 그녀는 3분 이상 물속에 머무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나는 그 얘기를 듣고 그 자</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9:14:13 GMT</pubDate>
      <author>신새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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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년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Nuw/2</link>
      <description>딱 반년이 걸렸다. 주말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배달 음식(매콤 까르보나라 맛있네!)을 시켜 먹고, 집 정리 좀 하다가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기까지.  내 지난 반년은 꽤 드라마틱하게 전개됐다. &amp;ldquo;제발 더 이상의 드라마는 그만!&amp;rdquo;이라고 대로변에서 외치고 싶을 정도로. 다행인지 불행인지, 범지구적으로 더욱 드라마틱한 팬데믹이 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uw%2Fimage%2FrQxC2fL9bZ89BuBuzq4hyn6XU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9:13:52 GMT</pubDate>
      <author>신새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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