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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naMilk</title>
    <link>https://brunch.co.kr/@@cO3m</link>
    <description>영국과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출간 작가가 되기 위해서 소설및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독서와 영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빈티지샵 운영 i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52: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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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과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출간 작가가 되기 위해서 소설및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독서와 영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빈티지샵 운영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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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시다 슈이치 장편 소설 &amp;lt; 다리를 건너다&amp;gt; 리뷰 -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그들의 일상이 위협받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O3m/86</link>
      <description>(글에는 미묘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연남동에서 신촌으로 넘어가는 길 사이에 위치한 헌책방 '숨어있는 책'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사람마다 삶의 단조로움이나 예상치 못한 일로 생긴 좌절감, 혹은 이유 없는 무기력감을 대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느 순간부터였을까? 많은 이유에서 내 생각과는 다른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이자 방법으로 다른 이들이 상상</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9:02:55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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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콩강의 매력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 90년대 홍콩을 떠올리는 메콩강의 짙은 '레드'</title>
      <link>https://brunch.co.kr/@@cO3m/80</link>
      <description>여행을 하다 보면 각 나라마다 연상되는 이미지나 색감이 있다. 영국은 칙칙한 빛이 감도는 갈색이나 회색 하지만 강인한 보색(아마도, 유니언 잭 때문일지도..?)과 이 칙칙한 채도 낮은 색감이 강인한 파란색이나 빨간색 혹은 진한 보라색과 조화를 이룬 그런 색감이 어울린다(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일본을 생각하면 영국보다는 청량하고 깔끔하지만 네온사인 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ISqeD5DPEt2oL2LZMS0GEN_i4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4:10:30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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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콩강의 매력이 무엇이라 묻는다면 - 루앙프라방(Luang prabang)</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9</link>
      <description>그런데 루앙프라방에서는 보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내고, 자신의 눈으로 진득하게 시간을 들여 바라봐야 한다(시간 하나는 충분하다). 무라카미 하루키 &amp;lt;리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amp;gt; p.175   그러게 도대체 라오스에 무엇이 있길래 각양각색의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저 멀리 유럽에서부터 이곳까지 방문하는 것일까?(미국 관광객들도 마주쳤지만 대부분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fgII3uDkGGZRynkrHN9gJMaV4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04:40:02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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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콩강의 매력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 라오스에서의 3주 part2</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8</link>
      <description>2023년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일어나자마 짐을 정리하고 체크아웃을 한 뒤 공항으로 향했다. 어젯밤에 상하이에서 도착한 짐을 가지고 기차역으로 향하는 여정이었기 때문에 빠릿빠릿 하게 움직여야 했다. 그래도 하나 다행인 것은 비엔티안이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의 상황만 괜찮다면 20분 이내로 기차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친절한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3owD3OSX2RCYcVpjeYBIosbM5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14:41:59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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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콩강의 매력이 무엇이라 묻는다면 - 라오스에서의 3주 part 1</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6</link>
      <description>2024년을 2년 전부터 계획했다. 내가 계획하는 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2024년은 나와 남편에게 가장 설레고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일찍이 시간 나는 대로 계획을 세웠다. 2024년은 남편의 연구년이 시작되는 해였으며, 원래도 남편의 방학 스케줄에 맞춰서 일 년에 최대 2 달반 가량 여행을 해왔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z5HiLsbfjk1C8GuwNdvN2fvki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9:30:37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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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 학자들의 도시 옥스퍼드</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4</link>
      <description>옥스퍼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영국을 아직 방문해 보지 않았거나, 근래에 방문할 계획이 없는 이들이라고 하더라도 힌번쯤은 런던, 옥스퍼드, 캠브리지라는 지역명은 들어봤을 것이다.  우선 세계 최고의 교육 기관중 하나인 옥스퍼드 대학 (University of Oxford, 39개의 컬리지로 구성된 대학교)이 있으며 옥스퍼드 시내를 중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2_HKg7tsZAiV3B5-awjgAt59h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8:34:31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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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시계방</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3</link>
      <description>시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시계를 좋아한다. 많은 이들이 전자시계나 스마트 시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지만 차분히 움직이는 시곗바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는 한다.  최근에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시계가 있다. 값비싼 고가의 브랜드는 아니지만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의 오래된 시계인데, 어머니와 커플로 맞추셨던 시계 중 하나였다. 그냥 깔끔한</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6:21:04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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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랩다이아-모이사나이트로 본 한국의 소비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2</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주얼리를 참 좋아하고는 했다. 어머니랑 아버지가 물려주신 주얼리 외에도 학생의 신분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은이나 신주 등 한철 끼고 버릴만한 주얼리부터 시작해 점차 나이가 들며 금이나 작은 다이아몬드 혹은 예쁜 보석이 박혀있는 반지와 목걸이 그리고 팔찌들을 종종 구매하고는 했다.  그리고 결혼을 할 때가 되어 현재의 남편과 나에게 어울리는 반지</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3:46:03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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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뷰&amp;gt; 영국 드라마 언포가튼(unforgotton) - 잊힌 이들을 향한 수사</title>
      <link>https://brunch.co.kr/@@cO3m/71</link>
      <description>지구 반대편에서 제작되는 드라마와 뉴스 그리고 TV프로그램을&amp;nbsp;&amp;nbsp;편안하게 집 혹은 내가 보고 싶은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자료와 프로그램은 넘쳐나고, 우리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작품을 선택해서 향유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국의 어두우면서도 예리한 첩보 수사물이나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이 곁들여져 있는 이야기를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Uc-PpZ5Tr98PsKJB94ohhwrwb9w.jpg" width="266"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09:03:28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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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소설) 조금은 아픈 이야기 - 6. 엄마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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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이 꺼진 병실 안. 문득 미동도 없이 잠든 엄마의 모습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긴다. 엄마가 자신의 자식이 있었다면 조금 덜 쓸쓸한 생을 보낼 수 있었을까? 자신이 낳은,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신을 조금이라도 닮은 딸이나 아들이나 혹은 둘 다 있었다면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엄마, 어때? 엄마는 '만약에'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1:26:40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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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 5. 날씨, 음식 그리고 신사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9</link>
      <description>영국, The United Kingdom.  영국이란 나라를 생각할 때 당신은 무엇부터 떠올리게 되는가?  주변 지인들 그리고 유튜브 및 소셜 미디어에서 영국이란 나라의 정치 혹은 역사 및 문화, 영국 영어와 관련된 콘테츠와 그 밑의 댓글들을 관찰하다 보면 영국의 맛없는 음식, 그리고 우중충하고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국이 등장하기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1TFVwb5FNnCof2PqyCquLOF490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2:41:23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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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 4. Jan, 2011</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8</link>
      <description>'한때 주민의 한 사람으로 일상생활을 보내던 곳을 세월이 한참 흐른 후 여행자로 다시 방문하는 기분은 제법 나쁘지 않다. 그곳에는 당신의 몇 년 치 인생이 고스란히 잘려 나와 보존되어 있다. 썰물이 진 모래사장에 찍힌 한 줄기 발자국처럼. 선명하게.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 보고 들은 것, 그때 유행했던 음악, 들이마신 공기, 만났던 사람들, 주고받은 대화,</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1:49:28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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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 3. 북쪽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7</link>
      <description>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런던 북쪽에 위치한(the northern part of london) 노스 런던(north London)은 센트럴 런던의 다채롭고 북적거리는 환경을 담고 있으면서도, 영국 특유의 레스토랑과 서브컬처 그리고 집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다. 특히, 캠던 타운 그리고 북쪽을 향해 흐르는 템즈 강이 길쭉이 펼쳐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JfobmUS6EtacJXGpNzrMEesKr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5:12:31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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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 2. 모든 게 그대로지만 공기는 더 차갑네</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5</link>
      <description>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의 꽤나 가깝게 지내던 미술 선생님이 내가 학업을 마친 예술 대학교를 나오셨다. 선생님의 런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영국 교육의 장점과 영국 현지 생활의 어려운 점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선생님이 해주셨던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서 지금까지 기억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amp;quot;런던은 원래도 차갑지만,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CdqrAq_f_9TSJHmpK-B988q9A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5:40:53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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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Keep calm and carry on - 에필로그.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실망과 기대감의 뒤섞임</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3</link>
      <description>7년 만의 영국이라 하면, 주변의 모두가 꽤나 놀래고는 했다.  그 반응에는 벌써 7년이 흘렀냐는 속절없이 무책임하게 흘러가는 세월 앞에 자아내는 감탄사이며, 또한 어떻게 7년 동안 돌아가고 싶은 욕구를 참 잘도 참았다와 같은 '대단해..'와 같은 반응이었다.  7년 전에 한국으로 돌아와 약 7년 동안 영국을 매일같이 그리워했다.  만 나이로 19살 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LZ048F1VvJWCdykEbZI3jic8b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4:21:14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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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소설) 조금은 아픈 이야기  - 5. SD Card</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4</link>
      <description>&amp;quot;세희야, 아빠 이것 좀 도와줘, 차량 블랙박스 SD카드인가 뭔가가 꽉 차면 지워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amp;quot;  &amp;quot;SD카드? 그거 컴퓨터 있어야 하는데.. 일단 카드 가지고 와봐요 아빠 내가 노트북 충전해 놓을게&amp;quot;  매주 방문하는 본가지만 올 때마다 새롭다. 거의 평생을 보낸 방도 오래된 거실도 그대로지만 무언가 공기가</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3:58:15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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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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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소설) 조금은 아픈 이야기  - 4. 바람이 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2</link>
      <description>#1 바람이 분다.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라는 생각 한번 안 해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특히, 대 도시에 살아가며 각박하고 건조한 사회생활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밖에 없는 인생사를 경험하는 대다수의 사람들 중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다거나 혹은 나는 왜 살아가는 것인가,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 만으로도 당신은</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3:26:59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guid>https://brunch.co.kr/@@cO3m/62</guid>
    </item>
    <item>
      <title>&amp;lt;리뷰&amp;gt;The girls who dissapeared  - 클레어 더글라스(claire Douglas) - 사라진 소녀들</title>
      <link>https://brunch.co.kr/@@cO3m/61</link>
      <description>이 책을 처음 발견한 것은 광화문 교보문고의&amp;nbsp;&amp;nbsp;영어 소설 섹션이었다. 약간 투박하면서도 책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특별할 것 없는 표지 디자인과,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amp;nbsp;&amp;nbsp;평소에도 일본 스릴러, 수사물을 즐겨 읽어왔기 때문에 음산하면서도 전달력 있는 책 표지와 제목에 이끌렸던 것 같다. 그렇게 책을 집어 들고 첫 페이지를 흞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_Ew5PDAfFQuQK6wlvylGskDkX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04:13:28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guid>https://brunch.co.kr/@@cO3m/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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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리뷰)브래디 미카코- 아이들의 계급투쟁  - 노수경 옮김 / 브래디 마카코 지음(Brady Mikako)</title>
      <link>https://brunch.co.kr/@@cO3m/59</link>
      <description>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부터 대략 한 달 전에 경주를 다녀왔다. 경주에서 머문 호텔에 입점해 있는 큰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일단 제목부터 진보적인 성격의 이야기 전개가 예상되었다. 무엇보다, 영국 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과 기억이 있기에 현재 영국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정치적 전환기를 다룬 책이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m%2Fimage%2F3b8vonlvOZjuHeSJjy6PDl91J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8:36:03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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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에 대한 단상 - - 영어를 왜 배워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O3m/58</link>
      <description>작년 하반기부터 영어 과외를 시작했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에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니었고,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매달 원하는 액수를 벌지도 못했다. 시간이 많이 남다 보니 무료하고 가끔은 우울한 시간이 늘어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다 보니 내 전공인 미술과 지금까지 열심히 배워온 영어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됐다. 그렇게 국제학교</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7:15:06 GMT</pubDate>
      <author>LenaMil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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