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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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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국 정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8: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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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정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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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한국동남아학회 연례학술회의 참관 소감 - 학회 참여의 정신적 효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Ogd/47</link>
      <description>내가 가입하고 직접 참여하고 있는 학회는 딱 하나이다. 바로 한국동남아학회. 나의 전공이 정치학이어서 모두 &amp;quot;정우님, 혹시 한국정치학회도 나가세요? 아니면 정당학회에 나가시려나?&amp;quot;하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 그러다 내가 아니라는 소리를 하면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이내 동남아학회를 나간다고 하니, 이것저것 묻는다. 정치학회를 나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d%2Fimage%2FxInNkX0pRMUygh9PYHM6aorgr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4:18:57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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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외조부모님을 드디어 뵙고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gd/46</link>
      <description>너무 늦게 다녀왔다. 돌아가시고 처음이었다. 늘 외할아버지가 꿈에 나왔었다. 얼굴은 비추시지 않아도 통화를 하고 그랬다. &amp;quot;정우야. 잘 지내나?&amp;quot; 하는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히 머릿속에 떠오른다. 어느 날은 당신께서 꿈으로 떡 사진을 보내셨다. 가기로 엄마와 일정까지 잡은 때였다. 그래서 엄마에게 부탁해 떡을 가지고 같이 뵈러 다녀왔다.  이제까지 너무 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d%2Fimage%2FPwlu4DBxMhTezmAl4eG55pXMF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8:07:01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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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의 리젝을 포함한 1년의 과정 - 박사 수료 이후 두 번째 논문 투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Ogd/45</link>
      <description>본 글은 학술지 동아연구 다음 호에 게재 확정된 이정우, 근간, &amp;quot;태국 MZ세대의 SNS 활용, 경제 상황에 대한 비관이 정치적 관심에 미치는 영향&amp;quot;의 집필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2023년에 학술지 &amp;lt;동남아시아연구&amp;gt;에 게재한 &amp;quot;태국의 세대 정치: 세대의 차이와 유권자의 정치적 관심&amp;quot;을 적으면서 의문이 하나 생겼다. 내 논문이지만 분석의 결과가 하나</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8:37:25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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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첫 논문 쓰기 - 태국 연구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Ogd/44</link>
      <description>이번 글은 동남아시아연구 학술지 제33권 4호에 수록된 이정우, 2023, &amp;quot;태국의 세대 정치: 세대의 차이와 유권자의 정치적 관심&amp;quot; 논문의 저술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태국 연구의 시작  2022년에 해외 학술지 논문 게재를 확정하고 반 년이 좀 더 지난 시점이었을까? 또 불안함이 생겼다. 나는 1년마다 한 편씩 그래도 투고를 해야 불안함이 그래도 좀</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2:46:08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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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B유형 최종선정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Ogd/43</link>
      <description>2024년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B유형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2년도에도 지원했으나 떨어졌었는데, 그때는 태국 정치를 전공으로 정한 때가 아니었다. 수업에서 과제물로 쓰고 있던 논문 한 편 주제로 지원했었다. 두 명의 익명 심사자가 붙었었고 결과는 참혹했다. 또한, 그 당시에는 태국이 아니라 한국 정치, 선거로 지원했기 때문에 더 어려웠을 것이다. 한</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8:46:50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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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적 방법 연구자가 질적 방법 연구자에게 받는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cOgd/42</link>
      <description>*** 이 글은 2024년 5월 24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제1회 동남아 지역연구 대학원생 워크샵에서 발표된 원고입니다. ***  나는 왜 태국을 공부하게 되었는가?: 일반화에서 특수성으로의 전환    학부 때는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역사가 재미있었다. 어렸을 때는 시오노 나나미의 &amp;ldquo;세 도시 이야기&amp;rdquo; 시리즈 중 &amp;ldquo;은빛 피렌체&amp;rdquo;에 매료되어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6:34:45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guid>https://brunch.co.kr/@@cOgd/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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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법론을 사용한다는 것 - 심리적 거리를 줄이기 위한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cOgd/39</link>
      <description>나는 통계학을 활용하여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주는 양적 방법론 연구자이다. 주로 연구 질문을 만드는 방법은 종속변수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기존의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특이한 종속변수가 있다면, 그 &amp;quot;종속변수(사건)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가&amp;quot;를 주요한 질문으로 잡는다. 혹은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았을 때, 여러 변수들 간에 관계</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8:30:30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guid>https://brunch.co.kr/@@cOgd/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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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쓸 수 있는 논문을 쓴다 - 대작에 집착하는 누군가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Ogd/37</link>
      <description>내가 대작을 쓸 수 있을까요?  석사과정에 입학하고 지금은 없어진 기초공통 수업을 들었을 때를 기억한다. 기초공통 수업은 우리 학과에서 전원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었다. 그리고 그 교수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다. 대신 기초공통 수업의 장점은 내 전공에서의 고전을 읽을 수 있는 것이었다. 나의 전공은 정치학인데, 알렉시스 드 토크빌부터 민주주의에 관한</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10:28:04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guid>https://brunch.co.kr/@@cOgd/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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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논문과 나를 구분하자 - 글에 대한 지적은 나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gd/36</link>
      <description>석사과정 처음 입학했을 때를 돌이켜보았다. 첫 학기에 적었던 기말 텀페이퍼가 생각났다. 그 페이퍼는 지금 이 컴퓨터 하드 어딘가 깊숙이 보관되어 있다. 꺼내서 다시 읽지도 않는다. 그런데 지금 되돌아보면 참 좋은 추억이었다. 고려대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양적 분석을 처음 하게 되었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일단 찾아서 R을 통해 코드를 무작정 돌려보았던 그때가</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8:23:52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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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을 다시 쓰는 나에게 - 박사과정을 돌아보며 나를 다독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Ogd/35</link>
      <description>2021년 9월, 박사과정으로 다시 돌아왔다. 1년 반 정도의 직장생활은 나에게 오히려 큰 휴식이 되었다. 논문이나 공부를 생각하지 않고 실무에서 사람들과 협업하는 일도 괜찮았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보람찬 일이었고 시청에서 일자리 관련 업무를 하는 것도 좋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때에 거짓말같이</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7:46:32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guid>https://brunch.co.kr/@@cOgd/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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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학술지에 투고를 성공하다 - 2년의 여정, 나의 노력에 대한 보상</title>
      <link>https://brunch.co.kr/@@cOgd/34</link>
      <description>본 글은 Jeong-Woo Lee (2022) &amp;quot;Electoral competition and government health expenditure in electoral autocracies: A pessimistic View&amp;quot;, 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OnlineFirst,&amp;nbsp;https://doi.org/10.117</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5:52:54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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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대작을 쓸 수 있을까요? - 네 번째 시도와 그 이후</title>
      <link>https://brunch.co.kr/@@cOgd/23</link>
      <description>얼마 전, 나와는 나이가 같은데 나처럼 석사 졸업하고 가만히 있다가 이번에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된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의 석사 시절을 이렇게 회고했다. 교수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났던, 그러나 결국 스스로의 능력에 의심이 생겨 도망치듯 빠져나와야 했다고. 그렇게 회고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이겨냈고 박사과정에 들어왔다고 했</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12:20:12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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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링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cOgd/22</link>
      <description>여러분,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이정우입니다.  누군가는 지금 저와 같은 학교로 석사과정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어떤 학생은 다른 학교로 편입을 준비한다고 그런다고 들었어요. 또 누군가는 지금 취업을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인생을 사느라 너무 바쁘겠죠. 고생이 많습니다.  여러분들과 수업을 하는 2개월동안 저도 정말 배운 게</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11:38:00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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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논문이 의미가 있을까요? - 자기 비하는 그만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gd/21</link>
      <description>논문을 쉽사리 쓰겠다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내 논문이 대작이 되지 못할 것이란 생각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수업 시간에 보는 논문들은 대부분 유명한 사람들의 저술이고, 그런 논문들만 보았으니 내 논문은 분명 엄청 초라해 보인다. 대학원 동기들이나 동료들의 논문을 보아도 비판할 점만 보이는 이유도 바로 그것. 잘 짜인 논문들의 구성은 이런데</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11:25:20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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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도 교수님과의 관계를 어쩌죠? - 사람 사는 것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gd/20</link>
      <description>지도 교수님과의 관계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논문 쓰는 데에 지도 교수님이 무슨 의미냐고? 지도 교수님이 지도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 수 있다. 내가 실력이 좋으면 그만이지, 지도 교수님을 설득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만약 당신이 지도교수로부터 폭행을 당하거나 장학금을 빼앗기고 있다면, 석사학위가 아깝지만 탈출하는 것이 좋겠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d%2Fimage%2F8xJSjzi-skokN94RRUISBmP71ZA.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11:03:18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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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프로그램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방법론에 대한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cOgd/19</link>
      <description>이번 장의 제목은 본래 &amp;quot;방법론이 뭐예요?&amp;quot;였다. 쓰고 나서 읽어보니 내가 건방진 것 같아서 바로 지워버렸다. 사실 방법론이 뭔지는 책을 몇 권이나 쓸 수 있는 주제인데, 내가 주제넘게 제목을 그렇게 지어버리다니. 본래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내가 학부 때나 석사 시절에 부딪혔던 방법론에 관한 고민들을 적으려고 했던 것인데, 거창하게 방법론 개설을 적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d%2Fimage%2F5uAbNezPMZ_OdMHc1drHLlCLeOo.pn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9:59:43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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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Ogd/18</link>
      <description>이 글은 나의 개인적인 고민이었다기보다는 대학원을 지망하는 주위의 지인들에게 많이 듣는 질문과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을 나름 정리한 것이다. 이론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고전을 얼마나 읽어야 논문을 쓸 수 있을까? 내가 진학하고 싶은 대학원 전공의 유명한 논문들은 모두 읽어보려고 리스트를 뽑아보면 정말 셀 수가 없다. 그렇게 하나씩 읽으면 좋겠지만 우선</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4:18:37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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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야? - 어느 학부생의 고민(3)</title>
      <link>https://brunch.co.kr/@@cOgd/17</link>
      <description>술을 먹고 이마를 깨다  일본 나가사키에 살 때의 이야기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교수에게 보고하면서 살아가던 때, 매주 수요일 오후에 만났는데, 화요일 저녁이면 잠이 오지 않았다. 내가 찾은 것이 어느 논문에 정말 있는 건가, 내가 헛것을 보지는 않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보고, 겨우 잠들어도 새벽에는 무조건 한 번씩</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1:15:58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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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제가 재미없다고? - 어느 학부생의 고민(2)</title>
      <link>https://brunch.co.kr/@@cOgd/16</link>
      <description>학사학위논문의 작성  일본에서 귀국하고 때는 2016년. 일본 나가사키 대학에서 독립 연구를 수행하고 이때 쓴 논문을 체코에 가서 발표했다. 그렇게 발표하고 이 논문을 어디에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좀 더 재구성을 해서 학사학위논문으로 쓰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때 내가 관심을 갖고 있던 주제는 바로 미군정 시기였다. 1945년도. 일본에서 적은 논문은 194</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9:39:39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guid>https://brunch.co.kr/@@cOgd/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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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제를 어떻게 정하라는 거야? - 어느 학부생의 고민(1)</title>
      <link>https://brunch.co.kr/@@cOgd/15</link>
      <description>종속 변수가 뭐고, 독립 변수가 뭔데?  2010년 11월이었다. 날씨가 슬슬 쌀쌀해지는 시기. 그 때에 나는 첫 논문대회를 나갔다. 기억하기에는 아주 미세한 눈이 화랑대를 덮었었다. 머플러도 두꺼운 것을 하고, 발표도 한다고 첫 양복도 맞추고 참 설레는 기억이었다. 스무 살의 이정우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 아니었을까? 다른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친하게 지내</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8:38:08 GMT</pubDate>
      <author>이정우</author>
      <guid>https://brunch.co.kr/@@cOgd/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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