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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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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트북과 카메라를 사랑하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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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과 카메라를 사랑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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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 飛行 과&amp;nbsp;非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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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빠르고. 그 시간을 챙기지 못했다.  .  습관처럼 해오던 나의 기록도, 생각이 스치던 날들이면&amp;nbsp;꺼내들던 책도, 내면의 말을 정리하며 쉬어감을 즐기던 새벽도,  .  다시금 나의 기억을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amp;nbsp;바람을 느끼고 즐기며&amp;nbsp;웃음을 머금고  나를 위한 비행을 위해, .  자유로운 飛行 을 위해 돌아가는 길을 택한&amp;nbsp;非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hraMfqEuf00kBdCfB3els3zQh7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7:32:20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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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신, 마지막에 덧붙이는 - 追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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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희에게  잘 지내니? 오랫동안 이렇게 묻고 싶었어. 너는 나를 잊었을 수도 있겠지? 벌써 이십 년이 지났으니까. 갑자기 너한테 내 소식을 전하고 싶었나봐.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지 않니? 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우리 부모님 기억해? 자주 다투던 두 분이 내가 스무 살 때 결국 이혼하셨어. 엄마는 한국에 남았고, 나는 아빠를 따라서 일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rxbI0QbU4O7-bH4U4zI96myu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17:53:49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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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울 신 - 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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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성격은 바뀔까.  성격이 어떤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본질적인 것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   낯설고 새로운 환경을 좋아해.  그 환경 속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경우에는 해보지 않은 일을 시작하는 걸 너무나도 좋아해.   익숙한 걸 싫어한다는 건 아니야.  그냥 익숙해진 환경에 내가 계속 머무르고 있다는 게 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tuvHsG-pQ8Z1cDB472BqU9tLz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17:30:55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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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형 - 無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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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을 표현하는 건 어려워 생각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사실 모르겠어  그래서인지 나는 사진을 좋아해.  한 장의 사진은, 스쳐 지나간 수많은 순간들 그 사이에 존재하는 기억의 한 편이야  그래서 눈을 감고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금 짙어지는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는 걸 좋아해.   조명이 빈 테이블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있었어. 누군가 들어와 자리를 채우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LZaaDB3C9XdosZFK45xB50YK-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5:59:00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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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없는 농담 - 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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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맥락 없이 그저 웃음만 가득 찼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기만 했다. 어느 날은 카페에 앉아 온종일 수다만 떨었다.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뚜렷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가장 뚜렷했던 것은 그저 웃고만 있던 그들이었다.  웃음소리가 주위를 둘러싸고 사실, 웃음소리가 그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ETdvMDht8mLz1LzTCzRGXxmT1h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6:56:42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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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기 위해 - 責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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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연한 것은 사실 당연하지 않다.  살면서&amp;nbsp;많은 것들을&amp;nbsp;받아왔다. 그리고 당연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기&amp;nbsp;시작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은 누군가의 희생, 그리고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단단한 땅을 일구며, 직접 태양이 되어 빛을 비춰주고, 부족함 없이 물과 양분을 채워주기 위해,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더욱 노력을 했고 여러 감정과 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JIS-ye10AzGzMjeZ5a4ktpxCgG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3:11:48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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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기 - 休息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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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일정, 조금은 피곤한 평일의 날들을 소화하고, 주말이 되어 기차를 타러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 너무 피곤했던 탓인지, 토요일 오전에 늦잠을 잤습니다,   빠듯하게&amp;nbsp;기차 시간에 맞추어, 급하게 역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서로 바쁜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요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목적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A3y3rR9qSz6Zo7SXpX9sKXp9OM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5:46:09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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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아란 - 不汗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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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자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아는 사람만 보이는, 이 글의 제목은, 파아-란,   그렇지만&amp;nbsp;적혀있는 不汗黨, 불한당이다,   영화 속 불한당의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물들었으며,   그를 물들이는 그는, 기꺼이 도화지가 되어, 그가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모든 걸 내주었다,   이러한 역설(逆說)적인&amp;nbsp;그들의 관계성, 그리고 지어진 제목마저도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fvEW9b6KLKSxYOaSoaYHLOSNz6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15:52:54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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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 - 太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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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太陽,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太陽을 담기 시작한 순간이,   太陽은, 누군가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누군가에게 하루의 마무리를 알립니다,   하지만 이것도 고정관념일지 모릅니다,   太陽이 저무는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시작일 수도 있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의 아이에게 太陽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 아이의 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3Dpz7sVwT9sUp2s0tvFxY9Tkm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5:49:23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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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철도 - 都市鐵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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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철도의 정의, 대도시에서 교통의 혼잡을 완화하고 빠른 속도로 운행하기 위하여 부설한 철도 대중교통,   누군가는 도착을 위해&amp;nbsp;이용하겠지만, 누군가는 방랑을 위해 이용하지 않을까,   누구에게는 그 속도가 너무 느려 조금 더 빨랐으면 싶겠지만, 누구에게는 그 속도가 너무 빨라 조금 더 느리게 갔으면 싶겠지,   모든 것은 상대적이며, 항상 같은 의미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i9%2Fimage%2Fxy6mr0tn2CMZLqSJZQoRlSvg5C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12:56:44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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