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루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Oym</link>
    <description>남편,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다. 살면서, 일하면서 가졌던 이런 저런 생각들을 꺼내보고자 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6:18:4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남편,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다. 살면서, 일하면서 가졌던 이런 저런 생각들을 꺼내보고자 한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YcUfyExbh8TGpQoQh2kAUBTS7P0.jpeg</url>
      <link>https://brunch.co.kr/@@cOy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 놈의 영어</title>
      <link>https://brunch.co.kr/@@cOym/9</link>
      <description>(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는 영어를 좀 하는 편이다. 다만, 단서가 붙는다. 내 나이 또래,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 치고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 겨울 방학 때 같은 반 친구의 엄마가 친구랑 같이 영어 과외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주셨다. 그 친구 사촌 언니가 영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인데 사촌 언니랑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o3eybFd2DjCeFiwlPt5J_8n5Q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13:25:03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9</guid>
    </item>
    <item>
      <title>싱가포르에 살면서 뭐가 제일 좋냐고 물으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Oym/8</link>
      <description>누가 싱가포르에 사는 것의 장점에 대해 물어본다면 주저하지 않고 헬퍼 제도를 꼽을 것 같다. 싱가포르는 법적으로 주인집에 입주해서 사는 헬퍼만 허용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입주도우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5년 전 싱가포르에 처음 왔을 때 남편은 싱가포르에서 직장을 다니지 않을 예정이었고, 아들도 이미 초등학교 6학년으로 손이 가지 않는 나이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OeMepQzduE6QZ2AuNYbrntfkO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2:38:17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8</guid>
    </item>
    <item>
      <title>내 남편은 전생에 이순신 장군의 부하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ym/7</link>
      <description>남편은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의 5년 선배이다. 내가 대학 신입생일 때 남편과 남편의 절친 한 명이 나와 내 친구들을 모아 공부를 하자며 스터디를 꾸렸다. 후배들 앞에서 똥폼을 잡던 선배지만 막상 같이 공부했던 과목 학점이 우리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남편에 대한 경외심이 사라졌다. 하지만 남편은 글을 잘 썼고, 유머감각이 있었으며, 무엇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0UyhjKjHzglOMjLqd2twyYMWb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8:40:23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7</guid>
    </item>
    <item>
      <title>워킹맘이라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ym/6</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회사를 그만두기까지 일을 쉬어본 적이 없다. 아들이 16살이니 16년간 워킹맘이었던 셈이다.   내가 워킹맘이라서 친정 부모님께서 희생을 하셔야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생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지고 살 것이다.   몇 년 전 회사 동료 분과 워킹맘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살짝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다. 다른 워킹맘들에게 강의 비슷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LOCj1e0Eko3YtX2ZaPHAsxVYG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9:27:51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6</guid>
    </item>
    <item>
      <title>나는 글을 왜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Oym/5</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하면서 글 다운 글을 써본 적이 별로 없다. 업무가 글쓰기와 어느 정도 연관이 되어 있긴 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글이 아닌 그저 업무를 위한 글쪼가리였으며, 나의 글 솜씨는 점점 쇠퇴했다. 책 읽기는 어떠한가. 작년 초 정말 오랜만에 새해 계획을 세웠는데 유일하게 지키지 못한 목표가 책 읽기였다. 초등학교 시절 한창 책 읽기에 빠졌을 때는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aRUUHp-kV-jnOBmS6cJS5uWBS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2:58:11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5</guid>
    </item>
    <item>
      <title>이보다 좋은 팀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ym/4</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일했던 몇 년 동안의 경험에 대해 나는 감히 '이보다 좋은 팀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매니저는 사실 그전 회사에도 나의 상사였다. 그녀가 회사를 옮긴다며 작별 인사를 했을 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진작부터 그 회사에 가고 싶었다고, 자리가 생기면 꼭 나에게 알려달라고. 그녀가 회사를 옮긴 지 2년쯤 되었을 때 팀원을 뽑는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4Eo4eX0iNVX6WAX3lRkElR8eg4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4:15:30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4</guid>
    </item>
    <item>
      <title>회사원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cOym/3</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어렸을 때 장래 희망이 여러 번 바뀌었다. 작가, 아주 잠깐 법조인, 건축가, 그리고 교수. 회사원이 장래 희망이었던 적은 없었다. 대학 4학년 때 다니던 대학에 처음으로 교환학생이라는 제도가 생겼고, 학교도 나도 아무 생각이 없어서 마지막 학기인 4학년 2학기에 호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 신나게 놀고 여행하고 한국에 돌아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63HksNE4evuXgeJdOrJMah02E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0:09:33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3</guid>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거 다 해.</title>
      <link>https://brunch.co.kr/@@cOym/2</link>
      <description>악뮤를 좋아한다. 찬혁의 천재성, 수현의 가창력, 둘의 귀여운 합,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아티스트이다.   악뮤 찬혁 군을 팬들이 응원하면서, 혹은 놀리면서 쓰는 문구가 &amp;ldquo;하고 싶은 거 다 해&amp;quot;와 &amp;ldquo;하고 싶은 거 그만해&amp;quot;이다. 정확한 유래는 모르지만, 그의 다소 튀는 행동과 패션들을 응원하고 싶을 때, 혹은 만류해서 그를 지켜주고 싶을 때 쓰는 말로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ym%2Fimage%2Fswzy0679xwWYQ1iY4dgl3A8er0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7:10:20 GMT</pubDate>
      <author>하루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Oym/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