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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지와 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cP7p</link>
    <description>매일의 목표는 쓰기와 뜨기.게으르게 쓰지만, 쓰기 전엔 매번 필명을 고민한다.요즘 대세인 작명의 법칙(하의 색깔과 저녁메뉴의 조합)에 따라,다이어리에 그날의 필명을 기록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9:01: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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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목표는 쓰기와 뜨기.게으르게 쓰지만, 쓰기 전엔 매번 필명을 고민한다.요즘 대세인 작명의 법칙(하의 색깔과 저녁메뉴의 조합)에 따라,다이어리에 그날의 필명을 기록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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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편지 쓰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8</link>
      <description>아이가 어버이날이라고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이 장식된 카드를 써왔다. 누가 봐도 선생님이 알려줬을 법한 내용의 카드를 써왔지만, 글씨만은 영락없이 아이의 글씨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정말 고맙다고 아이에게 폭풍칭찬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더니 아이가 우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또 써주겠다고 한다.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책상으로 가 색종이를 꺼내고 색연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wO0HAngEcfFKHkz-j4m2NG7kg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00:50:00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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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커피숍 데이트를 즐기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남편과 아이와 나 셋이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다. 우리 동네 베이커리 카페를 조사해오라는 아이의 유치원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은 카페는 아이가 어렸을 때도 종종 오던 곳이었다. 남편과 나는 연애시절에도 그리고 신혼시절에도 책 한 권 또는 노트북하나 챙겨서 카페에 자주 가곤 했었는데,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카페에 가면 커피와 음식을 먹는 둥 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aXyYDfQKi2gbEet1lr_ADGqOT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01:42:53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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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함께 뜨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6</link>
      <description>'함뜨'라는 단어를 알까? SNS를 활발히 하는 뜨개러가 아니라면 아무리 뜨개를 오래 했어도 알기 힘든 단어일 수 있다. '함께 뜨기'의 준말로 보통은 무료지만 종종 유료로 진행되기도 하며, 기간을 정해놓고 여러 명의 뜨개인들이 각각 기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보통은 주최자가 도안을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하고, 간혹 도안은 각자 구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Ss-Pcrl7vsyq7HqZYL-IqbNTe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6:51:28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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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모닝페이지 쓰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5</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서 눈여겨보던 동네책방이 있었다. 나는 서점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아이가 조금만 더 자라서 내게 조금만 더 자유가 생긴다면 우리 동네에 있다는 그 서점으로 달려가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실행했다. 꼭 책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그곳으로 갔다. 마침 그곳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기에, 영혼이 허기진 날에는 그곳에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bGLrlNsALb0HnXoSLW2N-YSAt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1:25:02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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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옷을 뜨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4</link>
      <description>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뜨개에 빠져들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옷을 만들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니 뜨개 하는 시간 중 대부분을 옷을 만드는데 쓰고 있다. 항상 옷은 사 입는 거라고 나는 절대 만들어 입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절대 안 하는 건 없다는 걸 새삼 느낀다. 그냥 나는 대바늘을 배우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코바늘을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Vce0Ie4dz8PfvCmtM-dw6pC-T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1:00:11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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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동네 산성에 오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산에 올랐다. 귀촌하신 아버지가 오랜만에 딸들 사는 동네로 오셔서 아버지, 언니, 남편, 나 그리고 아이까지 모두 함께 산으로 향했다. 아버지가 귀촌하기 전까지 함께 살던 동네이기도 하다. 아이는 중간까지는 할아버지 손잡고 1등으로 갈거라며 열심히 올라가다가 그 후부터 아빠 등에 3번에 걸쳐 업혔다 내렸다하며 올랐다. 정상까지 가지는 않았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CDX_BivHv4SyF09Ybo3C6wk_W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6:52:34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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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또는 마흔, 쓰기와 뜨기. - 벚꽃 사진 찍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P7p/2</link>
      <description>나이 들면 꽃이 좋아진다던데, 카카오톡 프로필화면이 꽃사진이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라던데. 지금 내 나이를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나 싶다가도, 내가 언제부터 꽃을 좋아했더라.. 하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영 맞지 않는 말 같기도 하다.    스무 살 첫 연애 때 받은 장미꽃다발의 색이 흰색인지 파란색이었는지는 가물가물해도 그때 내가 많이 기뻐했다는 것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7p%2Fimage%2FTPEB_lyNKj_zXShcVW_urmMQ_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0:51:53 GMT</pubDate>
      <author>페이지와 게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cP7p/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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