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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J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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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원입니다. 아기가 잠들고 나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22:1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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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입니다. 아기가 잠들고 나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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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를 인터뷰해볼 걸 - 5년 정도만 되돌릴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PGI/28</link>
      <description>갑자기 그 영화의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네이버에 &amp;lsquo;되돌리는 영화 아빠&amp;rsquo;를 검색하니 내가 찾던 그 영화가 바로 나온다.  &amp;lsquo;ABOUT TIME(어바웃 타임)&amp;rsquo;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는 그냥 재미있었고. 결혼을 해서 보니 뭔가 찡 했던 것 같다. 그랬던 그 영화가 요즘에서야 가끔 머리에 떠올라선 사라지지 않는다. 서너 번 더 봤었더라면. 혹은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UK99-eTM4Yvto3SjmbclV8L4I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6:31:27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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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귀신보다도 무서운 게 참 많았네 - 어른이 돼 보니, 무서운 것들이 변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cPGI/27</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무서운 게 참 많았다. 어렸을 적 &amp;lsquo;사탄의 인형&amp;rsquo;을 봤을 때에 전날까지 신나게 가지고 놀던 똘똘이 인형을 갑자기 무서워하던 기억이 있다. 엄마께 버려달라고 엉엉 울어 엄마를 당황스럽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왜냐하면 그걸 사달라고 엄청 졸랐기 때문에. 그리고 또 다른 생각나는 기억으로는, 그 당시 유행이었던 &amp;rsquo; 공포특급&amp;lsquo;이라는 책을 읽고는</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5:58:30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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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남아있는 사람은 살아가야지.  - 시간은 여차저차 잘 흘러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PGI/23</link>
      <description>9월 5일. 오랜만에 비가 왔다.  이번 여름의 8월, 그 한 달 동안 친정에 머물렀다. 아빠가 부재하는 집에 남겨질 엄마와 동생이 걱정된다는 이유였지만, 제일 걱정되는 것은 나 스스로였다. 마음속 무언가가 정리되지도 않은 채 일상으로 바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amp;nbsp;슬픔은 아물지 않은 채 어딘가에 둥둥 떠다닐 것 같았고, 아빠의 흔적은 내게서 바로 사라질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bTbWlVaC8-t02l0tt-iCSiCrP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7:11:40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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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꽃을 제일 좋아하세요? - 결국 정답은 영영 알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cPGI/21</link>
      <description>생각해보면 아빠는 꽃을 참 좋아하셨다. 누가봐도 꽃을 참 좋아하셨다. 2-3년전에 글이 끊긴 카카오스토리에도 전부 꽃 사진이다.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카카오톡방에도 아빠는 꽃사진을 자주 올리셨다. 그런데 그 수십, 아니 수백장의 꽃의 사진들을 나는 한번도&amp;nbsp;자세히 들여다 본적이 없다. 동생이 이야기를 꺼낸 덕에 오랫동안 잊고있던 아빠의 카카오스토리가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kAJ-t49688smKI9f7S731CVYy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6:36:02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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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짝사랑 - 이토록 일방적일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PGI/20</link>
      <description>아빠가 돌아가셨다는 그 소식을 들은 그 순간부터 지금껏 한시도 아빠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모든 물건과 장소를 통해 아빠를 추억하고 지금껏 내내 마주하는 모든 것이 아빠로 연결되었다. 아빠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부터 며칠 동안은 집안 구석구석 아빠의 흔적을 살폈다. 제일 먼저 그동안 펼쳐보지 않았던 오랜 앨범을 꺼내 펼치고는 아빠의 젊은 시절을 며칠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bznHBHosMjC-LeX5NKO_3TKBH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15:10:13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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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아빠가 돌아가신 그날, 왠지 '운수 좋은 날'이 생각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9</link>
      <description>칠월의 마지막 한주는 날이 이상하게 예쁘고 밝았다.   칠월 이십 삼일. 친정에 꽤 오래가지 않아 아빠가 안부 인사겸 전화가 왔었다. 곧 내 생일이었는데, 아빠가 내 생일이 있으니 용인에 오라고 하셨다. 평소 같으면 대충 대답하던 나였을 텐데, 그날따라 아빠와 참 기분 좋게 통화를 했다.   그리고 삼일 뒤, 친정에 가게 되었다. 사실은 전날부터 친정에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Oxg7Ts2-YOzNrfb1pGVdy__uY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5:28:43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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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료로 카페 메뉴판을 제작해 드립니다. - 하고싶은건 참 많고.</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8</link>
      <description>어느날 나의 인스타 계정을 보았더니 나의 사생활과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그린것, 그리고 내가 다녀온 온갖것들이 혼재해 있어 참 지저분해 보였다. 그래서 그림만 모아두는 인스타아이디를 다시 만들었었다. 새로 만든 계정이기 때문에 팔로우가 거의 없어 아무도 보지 않는 인스타그램에 이런 피드를 올렸다.   &amp;quot;무료로 카페 메뉴판을 제작해 드립니다. &amp;quot;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mfkVpknd_1LlWA8BGKdR5QLWh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3:58:41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guid>https://brunch.co.kr/@@cPGI/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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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녁에 걷는 걸 참 좋아했었지. 잊고 살았네.  - 거창하게 빵사러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7</link>
      <description>아가와 함께 지낸지 어느 덧 십개월이 되었다. 날이 좋아 반짝이는 나뭇잎 보러&amp;nbsp;산책을 가고&amp;nbsp;비가오면 빗소리 들으며&amp;nbsp;책을&amp;nbsp;읽으러 카페를 가고. 계절이 바낄때면&amp;nbsp;냄새를&amp;nbsp;맡겠다고&amp;nbsp;무작정 나서고 공기가 차면 왠지모를&amp;nbsp;쓸쓸한 운치에 반해서 문을 나서던 나였는데- 지난 십개월 동안 얼마나 나갔는지 숫자를 헤아릴 수 있을 만큼, 나가는 횟수가&amp;nbsp;많이 줄어들었다. 게다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TdAG4yPky9fTIZnNripcUvVi4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4:13:07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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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좋은 카페를 찾았다. - 저렇게 장사해서 뭐가 남을까, 광명 카페 인텐스</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5</link>
      <description>우리집 코-앞에, 정말 좋은 카페가 있었더라. 그렇게 수만번 그곳을 지나가도 알아채지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이번에 발견하게 되었다. 최근들어 나의 동네 넘버원 카페에 어떤 거리감&amp;nbsp;(?)을 느끼고 있던 터라, 이건 뭐 운명인가 싶었다.  잠깐 나의 동네 넘버원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이동네에&amp;nbsp;이사와 언제든 똑같이 맛있고,&amp;nbsp;동네 카페같은 포근함에 반했던 카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4AnoHd8LXb7_TnzRBfW9BowES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15:28:34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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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 앉아서, - 시간갖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4</link>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카페에 앉아 그림을 그렸다. 엄마가 되고 보니-&amp;nbsp;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참 어려운 일이 되었다. 혼자 앉아 카페에서 그림 그리는 것은 작년 8월 이 후 처음이었다.&amp;nbsp;무슨 신데렐라 마냥 딱 한시간이었는데, 정말 소중하고 소중하더라. 일이 생겨, 9월 복직보다 꽤 앞선 6월부터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다. 아직은 적응기간이라 1시간에서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5MVm1efZoFO3mjxELOJ52KsXw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3:32:51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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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랑 밥 먹기 - 9개월, 꽤 요령이 생겨 밥도 잘 챙겨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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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꽤 밥을 잘 챙겨 먹는다.  6개월까지는 아기를 돌보느라 정신없었고, 만6개월 기점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느라 정신없었다. 그래서 삼시세끼 챙겨먹는게 너무 힘들었다. 어렸을때는 학교갔다 돌아오면 아빠가 &amp;quot;밥은 먹었냐,&amp;quot;라고 묻는것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그 질문이&amp;nbsp;그렇게 눈물나게 반갑다. &amp;quot;아뇨, 아직 못 먹었어요.&amp;quot;  처음에는 왠지 모르겠는데,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7-zvDDS9Zzh8EQuxdCcSNU7B1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3:26:32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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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9개월 - 아기가 태어나고 첫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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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 돌아갈 날이 87일 남았다. 육아휴직으로 생긴 1년동안 무언가를 해보고자 한 나의 작년의 결심과는 달리, 아가가 태어나고서 시간이 무섭게 흘러갔다.&amp;nbsp;요즘들어서 자꾸&amp;nbsp;나의&amp;nbsp;엄마 아빠의 시간을 자꾸 생각하게 된다. 작고 예뻤을 나의 아가&amp;nbsp;시절, 행복해 하셨을 부모님의 시간도 그때 멈추지 않고 지금껏 달려왔겠지. 그리고 이제서야&amp;nbsp;첫 외출을 했다. 모유수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WFvqW2JOl8gnwUhcMYvoZEXy3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3:16:19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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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았다. - 출산에 대한 흉흉한 소문과 실체를 직접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1</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난지 스무날이 지난 후 쓴 글.  오늘에서야 &amp;lsquo;나만의 시간&amp;rsquo;을 챙길 여유가 생겼다.(시간이 또 반년쯤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amp;lsquo;나만의 시간&amp;rsquo;이라는 것은 고작 한시간 정도였던것 같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엄청나게 강렬했던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3주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그간 기억들이 흐릿해진다.  훗날 이 소중한 경험을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에</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21:32:17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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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에 카페 가는 것에 대한 고민 - 카페 가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PGI/2</link>
      <description>점심시간에 카페 가는 것에 대한 고민. 오전 8시 56분, 요즘은 부쩍 느려진 걸음으로 회사에 거의 정시에 도착한다. 컴퓨터를 켜고서는 책상 위에 집에서 싸온 여러 가지를 차례대로 꺼내 정리함으로써 그날 일과를 시작한다. 가방에서 방울토마토 15개와 군고구마 2개가 담긴 실리콘 백, 복숭아 1개, 그리고 요거트가 담긴 작은 도시락통을 차례차례 꺼내어 책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V9cwT3DH3KS33hBQkmiG7A8Fh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0:04:03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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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불만 - 꿈에서 와인을 마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PGI/4</link>
      <description>오늘 꿈에서 와인을 마셨다. 꿈에서 나는 어떤 즐거운 모임 자리에 앉아 있었고, 자연스럽게 내 앞에 놓인 와인잔을 들어 한 모금을 마셨다. 그 순간 나는 &amp;lsquo;어머나, 나 임신했지!, 어떡하지?&amp;rsquo; 라며 와인을 마시는 행위가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놀람이 어찌나 강한지 꿈에서 깨고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그리고는 생각보다 짙게 남아있는 와인의 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wqoxQqwBLPFwdb84ZNOX_4Fbe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00:24:20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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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서워하는 것들  - 둘이었던 우리 집에 아기가 생기면 어떤 변화가 찾아 올 까?</title>
      <link>https://brunch.co.kr/@@cPGI/3</link>
      <description>서른한 살의 나는 &amp;lsquo;결혼&amp;rsquo;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서른두 살의 나는 &amp;lsquo;아기&amp;rsquo;를 갖고 싶지 않았다. 이것은 결혼과 육아가 좋고 나쁘다는 기호 문제가 아니었고, 특별히 어떤 계기로 갖게 된 다짐도 아니었다. 그저 내 주변 가까운 곳에서 보여지는 &amp;lsquo;결혼&amp;rsquo;과 &amp;lsquo;육아&amp;rsquo;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영이었다. 결혼과 육아라는 것이 마냥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fmJbZj8V_E-lvvNvZiE826wYb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9:22:32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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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가르닉 효과: 어떤 일을 마치지 못함에 긴장상태 지 - 8년간의 업무 끝에 육아휴직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PGI/1</link>
      <description>육아휴직 시작,  첫 글인데 제목은 뭐라고 해야 할까. 32w+5 입원 7일 차인 오늘 뭔가 끄적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뱃속에 아가가 생긴 이후 비교적 입덧도 없고 변화도 안정적이어서 안일한 생활을 하던 중, 32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생겼다.  조산 가능성으로 인한 입원.  어제 무리한 탓인지, 토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생리통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I%2Fimage%2F9q_24cW3iQjzuIyZBr2q7Gvzk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9:52:09 GMT</pubDate>
      <author>YOOJ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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