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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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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이 될 때까지 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이제 생각 좀 하며 살아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0:2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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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될 때까지 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이제 생각 좀 하며 살아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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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밖에 난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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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내가 말하는&amp;nbsp;'사랑'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다. 내가 아는 누군가는 사람을 '인간'이라 표현했다.&amp;nbsp;'인간'이라는 단어에서 그가 살아온 세월 동안 사람으로부터 느낀 환멸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끝없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나를 보면서 그는'순수하다'라는 말로 은근슬쩍 내 철없음을 꼬집어주기도 했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23 10:57:13 GMT</pubDate>
      <author>옆집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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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때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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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진 것이 무엇인지 버린 것이 무엇인지  짧은 생각 긴 말에 함께 흘려보낸 시간들  나는 물이라 했다 그러니 흘러야 한다  높은 곳에서 흐르는 물은 큰 물길을 만나지 못한다 그러니 굽어도 흐르고 낮게도 흘러야 한다  그러다 큰 물길에 닿으면  굽었던 기억 낮았던 기억 어느새 잊혀지고 바다가 되어 흐른다  바다가 되어 온 세상 누비며  비도 되어보고 구름도</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1:58:06 GMT</pubDate>
      <author>옆집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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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서 보는 세상 -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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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새벽녘인데 어딜 그리 열심히 가시나요 나는 부르는 곳도 갈 곳도 없는데 다들 바쁘네요 ​ 그런데 말예요 나는 지금이 참 좋아요 ​ 잠시 멈춰서 보는 하늘은 더 파랗구요 잠시 멈춰서 보는 사람은 더 예뻐요  새벽이 지나고 나면요  가벼운 옷 입고 산책 나갈거예요 ​</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6:19:11 GMT</pubDate>
      <author>옆집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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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을 지키며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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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단장을 하고 지인을 만나러 나가는 길이다.  내 앞 트럭이 심상치 않다. 커다란 나무판으로 사방을 높인 1톤 트럭 뒤, 폐지가 가득 실려 있다. 그물 안전망을 채우지 않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기우뚱거린다. 최대한 거리를 두고 가는 길, 먼저 지나쳐 가고 싶지만 일차선 커브길이 계속되었다. 아주 천천히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벼운 종이들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hB%2Fimage%2F4ay-1jPETirona7jH7jYZ9p1b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7:22:12 GMT</pubDate>
      <author>옆집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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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전화통화 - nocturne ; 야상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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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내내 비가 내리는 느낌이다. 계속되는 축축한 날씨로 컨디션이 별로다. 공기 중 습기가&amp;nbsp;사람도 눅눅하게 만드나 보다. 몸 컨디션은 나쁘지만, 마음 컨디션은 좋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생긴 변화 중 하나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터라, 커피를 끊고 차를 마셔본다. 노니차, 귤피차, 작두콩차 몸에 좋다는 차는 다 샀다.&amp;nbsp;몸에서 카페인을 급격히 원하는 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hB%2Fimage%2FrkRhR4JscpUY_TaijVx585_8T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3:47:24 GMT</pubDate>
      <author>옆집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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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쓰는 게 아니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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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amp;nbsp;첫 글쓰기는 아빠에게 쓴 편지였다.  툭하면 싸우는 부모님이 힘겨웠던 열여섯 소녀는 불현듯 자신이 뭔가 바꿀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밥솥과 그릇이 날아다니던 깊은 밤, 책상에 앉아 편지를 써 내려갔다. 간절한 마음이 그들에게 닿길 바라며 구구절절 써 내려간 편지에는 그동안의 힘듦과 원망이, 그다음은 가족에 대한 희망이 써졌다.  부디, 나의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hB%2Fimage%2FskROfUGG9ccGNGsMlMzfD2H0s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2:03:06 GMT</pubDate>
      <author>옆집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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