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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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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널리스트 겸 대학 산학연 소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03: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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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리스트 겸 대학 산학연 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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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이 아우성치는 '호수위 화원' - 전북 임실 옥정호 마실길</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6</link>
      <description>마치 장범준의 노래 '벚꽃 엔딩'의 한 대목처럼 벚꽃이 봄바람에 휘날려 꽃비처럼 흩날린 날이다. 마이힐링로드가 9년 만에 전북 임실 옥정호를 찾았다. 하늘은 해맑은 아이 얼굴처럼 &amp;lsquo;잡티&amp;rsquo;하나 없이 쾌청하고 호숫가에 터널을 이룬 벚꽃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지난 주말이다.  &amp;lsquo;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amp;rsquo;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곳이 옥정호다. &amp;lsquo;뽕나무밭이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wITa_Q1ueYV0Zy7a34l_DtlQx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8:51:49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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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게 물든 300살 '화엄매'의 아찔한 자태 - 전남 구례 화엄사 '흑매'와 치유의 숲길 산책</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5</link>
      <description>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에서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고장을 꼽으라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전남 구례다. 시의 한 대목처럼 봄은 때가 되면 기다리지 않아도,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도' 어디든 찾아오지만 &amp;lsquo;구례의 봄&amp;rsquo;은 특별하다.  법정 스님은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었기 때문에 봄이 온 것이다'라는 말을 했지만 구례는 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gNNlFsUECT9Oe6QJ40Ki3bHG-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9:28:35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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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남 강진군의 실망스런 관광행정</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4</link>
      <description>전남 강진은 베스트셀러 &amp;lsquo;나의 문화유산 답사기&amp;rsquo; 제1장 1절에 등장한다. 저자인 유흥준은 &amp;lsquo;월출산, 도갑사, 월남사지, 무위사, 다산초당, 백련사, 사당리 고려청자 가마터&amp;rsquo; 등을 거론하며 &amp;quot;그곳에는 진주 같은 무형의 문화유산이 있고 저항과 항쟁과 유배의 땅에 서려있는 역사의 체취가 살아있다&amp;rdquo;고 했다. ​ ​&amp;lt;강진 바스락길 1코스 인연의길을 걸으려면 석문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MsSn9V4SK7ldG96k6NuUal-F3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4:13:56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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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으로 들어온 한탄강의 봄 - 경기도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4코스 멍우리길</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3</link>
      <description>봄은 감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먼저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 이 날따라 유난히 파란 하늘에 햇볕이 부드럽고 화사한 한탄강에서 새삼 실감했다. ​ 한탄강 권역에 있는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은 겨울이면 철새도 움츠릴 만큼 동장군(冬將軍)의 위세가 대단한 고장이다. 하지만 경칩도 되기 전에 봄이 찾아왔다. 설사 변덕스런 꽃샘추위가 닥친다 해도 겨울은 이미 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v6ZmLScWJ3s7FvOXptgznuiaW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2:47:55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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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늘도 풍경도 활어처럼 펄떡이는 그 길 - 경북 영덕 해파랑길 21코스(블루로드 B코스)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2</link>
      <description>겨울치고는 포근한 새벽 &amp;lsquo;환상의 바닷길&amp;rsquo;을 찾아 경북 영덕 블루로드 B코스로 떠나는 여정에서 비틀스의 명곡 &amp;lsquo;the long and winding road&amp;rsquo;(멀고도 험한 길)이 떠올랐다. 물론 영덕이 아주 멀지도 않았거니와 고속도로가 험할 리도 없다.  하지만 블랙아이스 현상으로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반대편 차선에서 3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km에 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ip9maNOwFqrLZMEEZpd6LXrg6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52:37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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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갯벌과 바다, 윤슬위에 떠있는 '무한의 다리' - 전남 신안군 자은도 해넘이길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1</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한국 미술의 거장 김환기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예술의 섬' 자은도를 걸었습니다. 신안군은 섬이 무려 1025개에 달하는 '섬의 고장'으로 이중 규모가 큰 섬을 대상으로 '1도(島)1뮤지엄'이라는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미술관을 짓고 있습니다.   '예술의 섬&amp;rsquo;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일본 혼슈, 시코쿠, 큐슈에 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PH0rT3wUWrhEzjWVT4lJkvfO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3:12:37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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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홀한 유화'같은 붉은 갯벌을 걷다 - 인천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40</link>
      <description>&amp;ldquo;모든 것이 황홀한 유화(油畵)처럼 보이면 그때는 이미 가을이 와있음이라&amp;rdquo; 터키 작가 마흐메트 무라틸단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인듯하다.  아마도 &amp;lsquo;단풍&amp;rsquo;이 불타오르는 가을 산에 대한 예찬인 것 같은데 난 산이 아닌 인천 강화 &amp;lsquo;석모도 바람길&amp;rsquo;에서 &amp;nbsp;&amp;lsquo;황홀한 유화&amp;rsquo;를 감상했다. 함께 간 마이힐링로드 회원들에겐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을 테다. ​  온통 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XegS8umrTycRnaFBUg9ktzu4F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0:58:34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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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스릴과 전율&amp;rsquo; 금강산에서 울산바위를 보다 - 강원도 고성 금강산 신선대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9</link>
      <description>강원도 고성 금강산행 관광버스에서 한창 졸고 있는데 친구가 어깨를 툭 치며 오른쪽을 가리킨다.  강원도 인제와 속초의 경계에 있는 미시령 터널을 벗어나자마다 버스 차창밖으로 &amp;lsquo;자연의 걸작&amp;rsquo;이 눈을 번쩍 뜨게 한다. 첫새벽에 일어나 버스에서 비몽사몽 하다가 거대한 바위의 위용에 잠이 확 달아났다. 외설악의 상징인 해발 873m인 &amp;lsquo;울산바위&amp;rsquo; 다.  마힐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ybbZkjOtuHQElWQXaQM5xzFe8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2:25:06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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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행하는 정치...'찐 하남자'와 '사이코패스'</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8</link>
      <description>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성훈 의원은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amp;lsquo;찐 하남자&amp;rsquo;라고 표현했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amp;lsquo;네이버&amp;rsquo;에 물어보았더니 웹 예능의 제목이기도한 &amp;lsquo;찐한 남자&amp;rsquo;라는 신조어는 검색됐지만 &amp;lsquo;찐 하남자&amp;rsquo;는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았더니 &amp;ldquo;상남자의 반대말이 하남자이고 &amp;lsquo;찐 하남자&amp;rsquo;는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amp;lsquo;진짜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MhfmXTaB-txFezTzGuPcV9We3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0:28:35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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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폭과 석굴의 장쾌하고 짜릿한 서늘함  - 경남 거창 금원산 유안청 계곡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7</link>
      <description>하늘 참 짓궂다. 아니면 기상청의 오보던가. 경남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했을 때 작열하는 햇볕을 보고 절로 미소가 번졌다. 기상 예보가 맞는다면 오전엔 짙은 먹구름이 금원산 하늘을 뒤덮고 정오쯤 우린 세찬 소낙비에 젖었을 거다.  하지만 보름 전 강원도 평창 육백마지기 때처럼 기상예보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연속된 행운이지만 좀 씁쓸하다.  아침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LLV4xxax6Nqqsy9OsV0q-J7b9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2:26:38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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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격이 다른 계곡... 말복에 찾은 지리산 한신골 - 경남 함양 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6</link>
      <description>' 절기를 이길 장사는 없다. &amp;nbsp;트레킹 카페 '마이힐링로드'가 경남 함양 지리산 한신골을 찾은 날이 말복이다. 올여름 폭염이 역대급으로 맹위를 떨쳐졌지만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오자 살짝 꼬리를 내렸다. ​ ​더구나 한신골의 유래에 대해선 여러 가지 설이 난무(亂舞)하지만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차다는(한신 / 寒新) 곳이다. 적어도 이 골짜기에서는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pPDFK2pZV37X378HGx4ODDVwL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8:41:01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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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도 얼씬 못하는 냉기 가득한 골짜기 - 강원도 양양 남설악 비경 주전골 오색약수터~용소폭포</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5</link>
      <description>올 여름은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이 일상화됐다. 기상학자들은 117년만의 기록적인 더위라고 한다. 하지만 찜통더위도 예외는 있다. 주말인 12일 찾아간 강원도 양양 설악산 주전(鑄錢)골(오색약수터~용소폭포)이다.   새벽에 출발해 오전 9시30분쯤 오색약수주차장에서 도착했더니 의외로 공기가 향긋하고 상쾌하다. 주차관리를 하는 아주머니에게 &amp;ldquo;요즘 폭염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PGVgYgofAvZbL-73fBGqYYTp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2:09:18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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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론 머스크 신당, 정주영 신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4</link>
      <description>'불가능한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사람'. 전기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월터 아이작슨의 저서 &amp;lsquo;일론 머스크&amp;rsquo;를 읽어보면 머스크(테슬라 CEO)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머스크는 기존 질서와 규범을 거부하고 관습과 격식을 파괴하는 몽상가라는 평을 듣는다. 때론 한없이 가벼운 입으로 논란과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그가 자신이 만든 기업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FHnavogf21CMR3OPHaj9DaaxR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8:20:59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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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명품 계곡숲길 5선</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3</link>
      <description>어느 시인은 7월을 &amp;lsquo;푸른색 산하를 물들이고 녹음이 폭격기처럼 뚝뚝 떨어진다&amp;rsquo;고 표현했다. 더위가 맹위를 떨치기 시작하는 7월은 녹음 짙은 숲속과 청정수가 아우성치며 흐르는 계곡길이 그리운 계절이다. 마이힐링로드가 선정한 명품계곡길은 경남 함양 지리산백무동계곡길, 전북 장수 장안산 방화동 생태길, 전북 무주구천동 어사길, 경북 포항 내연산 폭포길, 강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pOoN7Y28YckfUgY-wGaomoqiA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3:00:30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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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무속 몽환적인 육백마지기 샤스타데이지 벌판 - 강원도 평창 청옥산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2</link>
      <description>영화를 보는 가장 큰 묘미 중 하나는 반전(反轉)이다. &amp;nbsp;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전환될때 &amp;nbsp;관객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그 잔상은 오래 남는다. 지난 주말 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트레킹이 그랬다. 반전일 수도 있고 낮은 기대치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 것일수도 있다. ​ 평창으로 떠나기전엔 마음이 납덩어리가 달린 것처럼 무거웠다. 기상뉴스엔 제주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A2IgBVbTrIvoeW7Ypu0amCqWh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2:23:35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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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열과 박문자 그리고 세종 '가네코 후미코 다실'</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1</link>
      <description>세종시 금강과 접해있는 곳에 부강면이 있다. 예전엔 청주시(옛 청원군) 관할로 강변 마을의 정취가 살아있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세종시로 편입된 이후 공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 ​ 부강면에 지난 5일 의미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amp;nbsp;&amp;lsquo;가네코 후미코 다실&amp;rsquo;. 이름만 보고는 왜색 짙은 찻집으로 오해할 만 하지만 항일운동에 앞장선 일본여인을 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977MeaqIbgB0TGqCwCak6Z1UV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8:28:08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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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호수 &amp;lsquo;물빛길&amp;rsquo; 팔색조 풍경에 반하다 - 전북 군산 구불길 5코스&amp;nbsp;&amp;nbsp;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cPzw/130</link>
      <description>올 5월 날씨는 참으로 변덕스럽다. 어느 땐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가 하면 하루가 지나면 초가을처럼 서늘하다. 지난 주말 5년 만에 군산 구불길 5코스를 가는 날이 그랬다. 하늘은 잔뜩 흐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하지만 기분은 상쾌했다. 하늘이 티 없이 쾌청하고 후덥지근한 것보다는 비만 쏟아지지 않는다면 이런 날이 걷는 데는 더없이 좋다. 대숲에선 서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_vUabYiw5f6b-GtyAjMj6hN-S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4:15:50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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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징 커브' 손흥민, 위기와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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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최초의 글로벌 슈퍼스타.(영국 BBC)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일본 NHK) 팬들이 축구장에 올 수 없는 시기를 맞아 축구의 즐거움을 전달해야 했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은 이론의 여지없이 손흥민이다.(영국 넘버원 축구매거진 포포투).  &amp;lt;토트넘 홋스퍼 SNS 캡처&amp;gt;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축구 인생은 영광과 환희로 점철돼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SyZC6uL7U7GSl1sVZf3RRrKV3pc.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9:04:27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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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의 주인공 같은 '위대한 지도자' 호세 무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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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행일치와 포용력 있는 정치로 국민통합을 이룬 노정객, 청렴하고 검소한 정치인의 모범을 보인 리더,&amp;nbsp; 무엇보다 높은 지지율에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난한 농부로 돌아간 위대한 지도자.  ​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영면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대통령직을 맡았던 그는 어떤 국가지도자도 흉내 낼 수 없는 '동화 같은 에피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70lEsPNpRsnmx5gTIE4Blx-jy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8:25:42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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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인 본분 일깨운 반면교사 '백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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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TV만 켜면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이 등장했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 일일이 꼽으려면 열 손가락도 모자랄 판이었다. 어느 방송에선 뉴욕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소개하고 다른 방송에선 시장 골목의 작은 식당 주인에게 대박 날 수 있는 깨알 같은 노하우를 전수했다.   충청도 사투리를 가미한 구수한 입담과 20대 때부터 다져온 &amp;lsquo;장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w%2Fimage%2FczjQYEoXCU6B6zi5Vp5mBkQXY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2:28:27 GMT</pubDate>
      <author>박상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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