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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ov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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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어루만지는 손바닥글로 만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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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어루만지는 손바닥글로 만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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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인 자리에 꼭 맞는 - - 내 마음을 다시 펄럭이게 만들 그런 위로를 찾아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Q41/39</link>
      <description>세워 놓고 쓰는 스팀다리미가 한 두 달 전부터 상태가 안 좋았다.  물통에 물을 넣고 다리미 전원을 켜면 얼마 안 되어 물통의 물이 흥건하게 새는 상황.   스팀다리미 옆에 두었던 책들이 물에 젖어 우글우글해지는 참사도 있었다.   기계가 말을 안 들으면 때리기부터 하는 마이너스의 손인 나란 사람.   원인을 찾지 못하고 아예 멀찌감치 치워두었다가 원피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aM9jErxnhxp8mMxScm_g3fxqj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06:37:35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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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amp;lsquo;제주&amp;rsquo;넘기3 - 떠나요~ 혼자서~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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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다섯 번째 퀘스트: 갬성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 가보기  여행을 계획하는 스타일은 각각 다르겠지만, 이번에는 이성이 꽤나 작동을 해서 철저한 스케줄&amp;hellip;(이라고 하기엔 구멍이 많았지만)을 짜서 움직여 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동선은 이성 따라 결정은 감성 따라] 친척분이 제주에 사시기 때문에 인사도 드려야 했고, 미천한 운전실력으로 밤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z8x_-rtJ0RV9wCT5cg0IV9naD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2:23:44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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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제주'넘기2 - 인생 최초 혼자 여행의 기록 2</title>
      <link>https://brunch.co.kr/@@cQ41/54</link>
      <description>3. 세 번째 퀘스트: 계획대로 안 되는 맛 제대로 음미하기  제주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일정 짜기에 강박(?)을 가지고 시작한 나는 비행기에 늦을까 봐 한 시간 반 전에 도착. 온라인 체크인을 해서 바로 발권을 하러 갔다. 직원이 묻는다. &amp;quot;앞쪽 비상구 옆 넓은 창가자리가 있는데, 바꿔드릴까요?&amp;quot; 어머 이 친절함은 뭐지? 사실 나야 단신족이라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PE8hlVgQJut8SI-pJVZ-cCwaX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3:34:11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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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amp;lsquo;제주&amp;rsquo;넘기 - 제주도 혼자 여행의 기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cQ41/51</link>
      <description>1. 첫 번째 퀘스트: 루틴 버리기  회사, 집, 회사, 집&amp;hellip; 무한반복 루틴의 삶. 면허를 따면 뭐하나. 새로운 길은 낯설어서 헤매고, 아는 길도 비만 와도 더럭 겁이 나는 쫄보 운전자인 것을&amp;hellip;.  바쁘더라도 쉬어가라는 말이 남에게는 쉽지만, 정작 나에게는 적용이 안 되는 언행불일치의 삶.  루틴대로 살다가 평생 연차는 적립만 하고 끝날 것 같았다.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4yggEj8TNiniEkV8CTY4nGFNf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06:38:46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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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찾기 대회 1등입니다. - 영예의 1위, 이제 반납할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Q41/42</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나에게 붙여준 별명.  못 찾기 대회 1등.  코앞에 두고도 못 찾기는 일상다반사이며,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내 눈에는 왜 이리도 안 보이는지.  물론 못 찾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1. 물건 정리를 내 방식대로 한다. 이 말인즉슨 아무 데나 두고서 그 자리를 잘 기억할 것이라는 못된 신념을 버리지 못하는 것.  2. 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Vcl2d2veoKY7kMhfSs4zbKJ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Nov 2021 11:11:12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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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인 메이커를 아시나요? - rain maker - 축복의 사람들(+케냐 사파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41/37</link>
      <description>룸메이트 박쥐와 함께 동고동락한 약 일주일의 시간을 마치고 센터로 복귀한 우리는 마지막 일정으로 고아원 아이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부모님이 다 에이즈로 돌아가셔서 고아가 된 아이들을 위한 시설은 우리의 벽화봉사로 부족하나마 황무지 먼지 색과 어우러진 알록달록 그림이 완성되었다. 여기저기 깨진 창문을 보수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롭게 바뀐 숙소에서 오롯이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5i07tHNOtDuk4FO62MYKzRw1J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02:53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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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이 앞에선 머리를 숙이세요.  - 머리 숙인 3초, 3대를 흐르는 축복이 되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7</link>
      <description>마을 깊숙이 들어가니 연세가 많으실수록 마사이 기본룩에 충실하신, 마치 라이온 킹에 나오는 족장님 포스의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마사이 기본룩. 붉은색이 주조를 이루는 천을 몸에 두르고 머리에는 진흙을 바르기도 한다. 큰 구멍이 나 있는 귓불을 비롯해 목과 팔에는 마사이 전통 목걸이와 팔찌 등을 칭칭 감고 있으며 타이어 등을 잘라 만든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nB9YLSinJwq2ORPYdKUrNNq5E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4:09:48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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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짜파티를 훔쳐갔을까?  - 소똥집에서 만난 킬리만자로의 표범(?!)</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3</link>
      <description>마사이 마을에서의 영화 같은(?) 하룻밤이 지나갔다.  소똥집에서의 아침. 일어나니 아이들은 이미 깨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 집 마사이 엄마는 부산하다. 어둑어둑한 아침, 호롱불을 켜고 아궁이에 불을 때면서 아침 준비가 시작된다.  케냐 마사이의 주식은 우갈리라고 불리는 일종의 백설기 같은 옥수수가루를 쪄낸 빵이다.  이 우갈리와 함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6MTDwGs_b1BluUelGtgbWUbNj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0:02:27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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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화장실까지 따라오시는 거에... 요?! - 마사이필름의 호러 최신작! 소똥집에 놀러..올래...?</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2</link>
      <description>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소똥집. 마사이 가족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소똥집은 소똥과 진흙, 나뭇가지를 섞어 바른 흙집으로 마사이족의 전통가옥이다.  우리 조(나, 여성 팀원과 초등생 딸)가 머문 가정은 할머니, 아빠, 엄마, 자녀가 4명이었고 그중 한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였다. 마사이 엄마는 나보다 한 참 어린 십 대 후반이나 이십 대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rrhdNjFSfSh8_RXToqKj9qfj4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4:18:29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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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금방 도착해! - 그건 마사이 다리 길이 기준이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6</link>
      <description>어둑어둑해지는 늦은 오후, 마을 회관에 삼삼오오 마사이족들이 모여들었다.  바로, 홈스테이 간택의 시간.  에티오피아팀 인솔 시에는 마을이 다 근방에 있었고, 거리도 비슷비슷했다. 그런데 현지 지부장님의 말을 들어보니, 이번 홈스테이는 거리가 제각각이라고 했다. 어떤 마사이는 오토바이를 몰고 오기도 했다.  팀은 웅성이기 시작했다. &amp;quot;오토바이까지 타고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tXqvIlBs4Lc2mQRIfXz_SxSa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09:40:09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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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양념소갈비 먹고 싶엉!  - 네? 여기 케냐 마사이 동네에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8</link>
      <description>현지에 계시는 Y팀장님은 팀 운영에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신 분이다.  나야 많이 먹지도 않을뿐더러, 먹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이 사실을 잘 몰랐다. 잘&amp;nbsp;먹어야&amp;nbsp;아프지&amp;nbsp;않는다는&amp;nbsp;심플한&amp;nbsp;진리를&amp;nbsp;깨우쳐&amp;nbsp;주시고, 현지에서만&amp;nbsp;경험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먹거리들을&amp;nbsp;권해&amp;nbsp;주시곤&amp;nbsp;했다. 실제로 아프리카 현지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중간중간 구운 옥수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RK9wX3OC3cwROjykImOYvQjK4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14:58:18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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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을 먹이는데 고작 소 한마리? -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5</link>
      <description>이번 케냐팀의 팀장님은 J선배님. 유쾌하고&amp;nbsp;호탕한&amp;nbsp;성격의&amp;nbsp;다른&amp;nbsp;법인&amp;nbsp;소속&amp;nbsp;J선배님은&amp;nbsp;팀을&amp;nbsp;잘&amp;nbsp;이끌어주시는&amp;nbsp;좋은&amp;nbsp;리더가&amp;nbsp;되어주셨다.  J팀장님(=선배님)과 함께 계획한 프로그램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마사이 마을 학교 아이들과의 프로그램은 그리기 수업, 축구, 페이스페인팅 등과 아이들을 위한 식사나눔이었다.  케냐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놀랐던 것 한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HV111WMBRpXYrbs2KGRdDkZQ6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9:36: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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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드럽고 행복한 하루였어.  - 행복은 청결 순이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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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도꼭지 자물쇠 사건 이후, 우리는 물을 쓰는 걸 포기했다. 생존에 필요한 물, 모두가 원하는 그것을 작은 자물쇠로 잠가두고 우리만 쓰려던 심산은 배고픈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겨두고 묘생의 양심을 운운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일단 지부장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씻을 수 있는 최소한의 물을 공급받아 숙소 안에 두고 사용하기로 했다.  양치질은 생수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EJdpezyHhgm5onPv1ij3g-DlW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3:57: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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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미안해!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 물탱크야, 누가 더 잘못한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9</link>
      <description>아프리카 나라들이 물부족 국가라는 것은 이전 에티오피아에서 체감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 에피소드는 여기. https://brunch.co.kr/@beloved7/10  그래도, 에티오피아에서 우리가 갔던 곳은 시골 깡촌이 아닌, 대학교도 있는 나름 큰 지방도시였다.  케냐 마사이족이 사는 이 지역을 처음 왔을 때, Y팀장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마을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BWKGwV5nrsLMVE2nD3hPSvCMZ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09:35:07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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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가 오버부킹이라구요?!  - Feat.내 룸메는 배트맨.</title>
      <link>https://brunch.co.kr/@@cQ41/21</link>
      <description>케냐팀은 시작부터 기대감이 있었다.   일단 내가 아끼는 후배 J간사와 함께 가니 동료가 있어서 좋았고, 팀장 역할도 회사 그룹 내 다른 법인 J선배님(케냐팀을 신청하심)께 부탁드려 책임감의 무게도 좀 덜 수 있었다.  팀원 구성도 다양했다. 모녀지간, 자매지간, 초등학생부터 장년까지. 버라이어티한 팀이었다.   정해진 예산으로 원하는 물품을 모두 구입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mUcjrO7cbEHmSnUsTWM-XSCKh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11:44:28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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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이를 만나러 갑니다. - 두 번째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족이 사는 오지마을로!</title>
      <link>https://brunch.co.kr/@@cQ41/36</link>
      <description>에티오피아를&amp;nbsp;다녀온&amp;nbsp;다다음&amp;nbsp;해는&amp;nbsp;회사의&amp;nbsp;상황이&amp;nbsp;조금&amp;nbsp;달라졌다. 나에게 회사의 모든 것을 알려주시던 &amp;nbsp;Y팀장님이 케냐로 파견을 떠나신 것이다. Y팀장님을 처음 보았을 때는 무척이나 독특한 그분의 아우라에 친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ㅋㅋ) 소위 똘끼가 충만하신 분이었다.  스쿠버 다이빙, 암벽등반 등 못하는 것이 없는 분이셔서 회사 연수 때 체력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3u2DdcGrTpRBBS6Gr07qLpLN1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0:19:25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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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뱁새, 의문의 1승 - 종종종종, 얼~마나 열심히 걸었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Q41/38</link>
      <description>나는 정말이지 꾸준히 컸다.  어릴 때부터 작았던 나는 꾸준히 키가 커서 작은 키의 성인이 되었다.   작은 키의 에피소드는 참으로 많지만&amp;hellip;  몇 가지 소개하자면..  초딩시절 친구들이랑 놀이동산에 가면 키가 미달이라 못 탔던 기구들이 많았다. 놀이기구 출구에서 가방을 지키며 홀로 한탄했다. &amp;ldquo;나는 언제 크나. 도대체!&amp;rdquo; 의문의 1패.   중학교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g-BhW6fuF0aNLcaeJH6b0R8A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1:3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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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꿈을 꾸는 아이들 - 희망을 차올리는 아프리카의 &amp;ldquo;꿈&amp;rdquo;들</title>
      <link>https://brunch.co.kr/@@cQ41/9</link>
      <description>에티오피아 동네로 들어가면, 남자들이 하릴없이 길거리를 서성이거나 반쯤 풀린 눈으로 삼삼오오 모여서 무언가를 질겅질겅 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로 환각성분이 강한 카트 잎.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9146600009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는지 모른다.   &amp;quot;아니, 멀쩡한 사지를 가지고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5K-oNkr_ee6yOwOqD3tc-YRaO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0:01: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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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에티오피아 사람이거든요! - 에티오피아:솔로몬의 후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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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리카로 팀을 인솔하면서 재밌었던 사실은 우리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구분할 수 있는 것처럼 자세히 보다 보면, 아프리카 국가별로 생김새가 조금씩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온다는 것이었다.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오가는 케냐 나이로비 공항이나, 우간다 엔떼베 공항에서 저 사람은 아프리카 어느 나라 사람일까? 유심히 관찰하는 나를 보며 이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z9f4C0T-eHk3TgwMgK31oFBt7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9:40:45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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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통과 꼴통 - XOX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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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아교정을 하고 나서 나는 급격히 발음이 새기 시작했다.  게다가 마스크까지 쓰다 보니 하는 말들이 정확하게 전달이 잘 안된다.   얼마 전, 좋아하는 브랜드가 세일이라며 가보자는 동생의 말에 같이 근처 쇼핑몰에 들렀다.   옷을 보러 다니다가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색이 따로 있다며 퍼스널 컬러 이야기가 나왔다.   &amp;ldquo;맞아, 너는 쿨톤이고 나는 웜톤이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41%2Fimage%2F3jYictjrAmFZT_7qnH7AxO96Q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Sep 2021 02:11:48 GMT</pubDate>
      <author>belov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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