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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드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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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을 찾아 떠나는 30대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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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찾아 떠나는 30대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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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Carnival - 결혼 준비와 바이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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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토요일, 3년 넘게 다니던 바이올린 레슨을 그만 뒀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 났다. 바라던 대로였는데, 기분이 영 찝찝하고 좋지 않았다.  시작은 단순 했다. 어쿠스틱카페의 Last Carnival 라이브 영상을 보고 무작정 학원으로 달려갔다.   토요일 씻지도 않고 낮 12시 쯤 일어나는 자신이 좀 한심해 보이기도 했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F2%2Fimage%2FLyFo2-0LfdinISi3Yg65-5rhu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주드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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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과 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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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의 첫 날 9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했다. 퇴근하면서 엘리베이터 거울 속 짙게 패인 팔자주름이 선명하게 보인다. 야근하면서 저녁을 먹지 못한 공복의 슬픔보다 더한 진한 감정이 밀려온다.  30후반 동년배 중 자기관리 상위 1%를 자부하며 젊음의 끄나풀을 붙잡아왔는데, 오늘 거울 속 모습은 원래 나이가 역력하다. 젊음에서 점점 멀어진다.&amp;nbsp;그 사실이 배고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F2%2Fimage%2FWR2dDya98bAH5WANNEi7WQ00_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01:44 GMT</pubDate>
      <author>주드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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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무뇌충</title>
      <link>https://brunch.co.kr/@@cQF2/8</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멈추며&amp;nbsp;살고 있다. 나에게 생각이란 실존을 각인하는 장치이자&amp;nbsp;삶을 지탱하는 가장 큰 이유였것만, 지금의 나는 무뇌충과도 다름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평일엔 회사에서 영혼 없이 일을&amp;nbsp;하며, 하루 몇 타임은 또래 애들끼리 담배 피며 시시콜콜한 쓸데 없는 이야기들을, 퇴근 후엔 각종 모임&amp;nbsp;혹은 회식을 한다. 그러다 가끔 술자리가 없는 날엔</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7:42:47 GMT</pubDate>
      <author>주드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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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이방인으로의 삶 - 나는 거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F2/3</link>
      <description>월드컵과 올림픽 시기가 되면&amp;nbsp;모두가 대한민국 국기 아래서 부둥켜 안으며 열광할 때, 홀로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한 이방인이 있다.  &amp;quot;중국에서 오신거에요?&amp;quot;, &amp;quot;중국에서 몇 년 살았어요?&amp;quot; 한국에서 태어난 화교 3세인 내가 어딜 가면 늘 받는 고정 질문이다.  내가 태어날 때 이미 돌아가셨던 할아버지는 중국사람이다. 중국 내 공산당과 민주당 간의 기나</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6:39:36 GMT</pubDate>
      <author>주드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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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병맛과의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cQF2/2</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는 회사는 전형적인 제조업으로 수직적이고 보수적인걸로 유명하여, 4050의 기성세대들은 '까라면 까' 본능이 몸에 베여있다. 따라서 제 아무리 경영층에서 말도 안되는 지시가 내려와도 무조건적인 복종을 하는데, 이러한 윗사람들의 과한 충성심으로부터 파생되는 비효율적인 요식행위와 병폐는 젊음세대를 앓게 한다. 예를 들자면,만약 경영층이 회의 석상에서</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9:15:54 GMT</pubDate>
      <author>주드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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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종의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cQF2/1</link>
      <description>오늘은 태생적으로 sns와 거리가 먼 내가 인스타 시작한지 한 달 좀 지나면서 느꼈던 sns에 대한 단상에 대해 몇 자 적고자 한다.  인스타와 같은 sns 관련 기사 댓글을 보면 항상 시간낭비시스템이라는 폄하와 조롱의 여론이 지배적이며, 관종들이나 하는 놀이로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것으로 취급 받는다.  하지만 웃긴 사실은 현실에선 그렇게 비난 받는</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2:19:02 GMT</pubDate>
      <author>주드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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