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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큰 송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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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려묘 '호야'와의 생활/시골 작은 골목길, 돌담길/철마다 따로이 피는 꽃, 나물, 나무, 풀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3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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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 '호야'와의 생활/시골 작은 골목길, 돌담길/철마다 따로이 피는 꽃, 나물, 나무, 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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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안 드르니항과 팜 카밀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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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안 드르니항 꽃게랑 대하랑 다리 다리 본연의 할 일보단 그저 관광거리로 만들어진 느낌 확 드는 다리입니다  멋지긴한데 2번은 안갈거같아요~ 그냥 건너갔다 왔습니다 다리밑은 낚시꾼의 천국  태안 팜카밀레  생각보다 예뻤습니다 입장료있구요 아기자기한 꽃밭과 아기동물원도 있고... 여기도 스냅사진 찍기의 천국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D4NqnQ8VK8qmHzTw6as-vhD3F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4:01:18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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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진 아미미술관과 영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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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폐교를 이용해 작은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작은만큼 큰 볼거리는 없지만 소소한 재미를 즐기는 눈을 가졌다면 흥미진진합니다 넓은 잔디밭은 애기들 데리고 신나 할 수 있고 뒤편의 허물어질듯한 오래된 삼 칸 집과 현대식 커피숍이 어우러진 전시관 뒤편은 조화롭습니다 김밥 두어 줄로 아이스커피 햄 볶을 수 있어요~ 인생스냅샷도 건질 수만큼 아기자기하지만 반나절 여행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ITJX1HLFFGxPCA0nOadqocN3N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14:02:20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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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역이 너무 넓잖아! - 베란다에서부터 방까지 야금야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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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가를 처음 데려왔을땐 추울까봐 방에 캣타워를 놓았었다. 그러다 바로 봄되고 여름이 되어 베란다로 캣타워를 내다놨다. 그런데 이 녀석이 베란다에 캣타워를 내어놓은 후론 베란다 창문 앞 자리를 차지하고, 캣타워 2층에서 방을 내려다보더니.... 내가 빨래를 하려고 베란다 세탁기 앞에 서면 매우 못마땅한 표정과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마치 내 집에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3Z6Qxomyd3AdpL363Dt32eBH9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7:57:39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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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존중해야 남도 그렇다 - 나는 '노가다'하는 사람이야 VS 나는 시방서와 도면을 보는 '기술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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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여 년을 다닌 직장을 명예퇴직하고 나니 딸레미는 대학생, 동반자는 수도권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나 혼자 너무 심심했다. 동반자에게 하소연했더니 '그럼 나 따라와서 일해보던가.. 어렵지 않으니까'하길래 딸의 대학도 수원이고, 동반자의 직장도 평택이라 좋다고 따라나섰다.  동반자의 직장은 평택 삼성전자 신축건설현장이다. 나의 동반자는 거기에서 수장(가벽,</description>
      <pubDate>Thu, 11 Nov 2021 07:24:41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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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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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쉬움 없이 살 수 있다는 건 AI처럼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할 수 있을 때뿐 아닐까요. 사람에겐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고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니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요.  나는 귀엽고 예쁜 하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는 자신이 뭘 선택해야 하는지를 아는 거 같아요. 고양이처럼 빠꾸 없고 관심 없어진 일에 망설임 없이 뒤돌아 설 수</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06:24:32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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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먹어도 되는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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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생활하면서 말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았다.&amp;nbsp;회식, 간식, 식사, 휴식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서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남의 험담으로까지 이어져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 생기는 불미스러운 일들 말이다.  맘먹고 같이 끼어서 이야기하고 누가 그러더라 하면서 옮기는 사람. 아무 생각 없이 마음속에 있는 말이 나오는 사람. 이리저리 둘러서 빗대어 말하지만 누구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xWNoPtgUdqhhe9b4znu--aS3Y6Y.jpg" width="406"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03:06:24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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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청망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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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우리 딸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3년만에 다시 보면서 따님께서 졸업앨범 본인의 사진 밑에 하고싶은 말 한줄에 '돈청망청'이라고 써 놓은걸 발견했다. 그 전엔 우리 딸갱이 사진이 잘나왔나 안나왔나 다른 애들과 우리 딸갱이 얼굴이 이쁜가 비교하느라 못봤던 한줄이다.  돈청망청: 돈을 왕창 벌어서 쓰는데 지장없이 흥청망청 써보자  우리 딸 고등학교 3학년때</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5:39:34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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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살지 말자 - 자기성찰을 하게 만든 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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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급해도 이렇게는 살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오늘 아침 회사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보고 분노를 금치 못하다가... '그럴수도 있지...'로 넘어가면서 '이렇게는 살지 말자'로 자기성찰을 해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6Y6IVanEgq59h4uhmUhD51yHH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03:20:26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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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침은 너로 정했어! - 출근길에 만난 때아닌 컬러 컬레버네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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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끊임없이 내리면서 온갖 식물에 물방울을 선사한 아침.. 나는 그 하기싫은 출근을 하러 집 밖으로 나왔다. 어젯밤 비가 와서 집 앞 주차장은 만원사례.... 저 멀리 대어놓고 들어온 차를 향해 빗물이 고인 길을 하얀 운동화로 살방살방 걷는 중이었다. 눈에 민트색 내 차가 들어와서 문열림 버튼을 열고 차문을 열었는데! 그때 주차된 차 뒷편 집 담벼락에&amp;nbsp;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iM0ocrH9aec04OB_RGGw7zH9O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04:04:17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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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자.... 제발. - 말대꾸 퐁당퐁당... 한마디도 안 진다, 내새꾸</title>
      <link>https://brunch.co.kr/@@cQG6/9</link>
      <description>휴.. 이날 집에 언제 들어갔는지...&amp;nbsp; 얼굴은 꼬질꼬질해갖고... 에그.. 이놈아!</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4:07:04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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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롱조롱조롱 - 조롱의 진면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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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롱조롱조롱 한글의 묘미를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ODZCpfVE7tkE2YPguMcfiuYuj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01:38:39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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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찍어주기 - 트렌드를 읽고 적응한다는 것은 시대에 적응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QG6/7</link>
      <description>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아이와 대천 앞바다로 놀러 갔다. 평택에서 대천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큰맘 먹고 데리고 가서 해산물도 먹이고 즐거운 시간을 지내다가 대천해수욕장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서 나는 그동안 떨어져 지냈던 딸과 해변을 걷는 즐거움에 행복했었다. 그런데 거기서 딸이 내 사진을 찍어주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내가 봐도 이쁘게 잘 찍어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wjujRXl40sL-kbsFiYzPx3Ekv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05:48:59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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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바다가 나를 물어 - 우리 딸 아무말 대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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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아주 고귀하신 딸레미가 하나 있다.  뱃속에 있을 땐 고기가 먹고 싶다 노래 노래 불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나를 고깃집 없는 먼 길로 돌아 집에 가게 만들었던 먹성 좋은 아가였다. 저녁에 자기 전에 자라서 영어 공부할 때 도움이 되라고 이모가 스텐실로 만들어준 알파벳을 손으로 매일같이 두 번씩 따라 그리고, 수학 공부할 때 도움이 되라고 구구단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cytr_Cvk1uu_FLlz6f0Cbg0_M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0:37:42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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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취미를 즐기게 되었다 - 미끼는 던져졌고, 나는 미끼를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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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빛이 점점 강해지고 매미 울음소리가 들릴 때쯤이면 동반자와 나는 각자의 장비를 정비한다. 나는 다슬기통을, 동반자는 낚시도구를.  동반자는 어느 해부터인가 낚시에 맛을 들여서 베스, 쏘가리, 꺽지, 눈치, 준치 등 민물고기 만나러 감을 만끽하고 자꾸 나를 데려가려 했다.&amp;nbsp;따라가서 근처 평평한 곳에 돗자리 펴고, 이어폰 끼고 앉아 음악을 듣거나 누워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2lJdh8Y3Ri0cIIh7XxAxaIcBp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4:48:55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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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길은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 저마다의 사연을 하나씩 주고 싶은 오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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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평택은 아직&amp;nbsp;시골길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내가 2년 전 처음 왔을 땐 완전 시골길의 아늑함을 가지고 군데군데 길들이 끌어안은 공터에 이름 모를 꽃과 풀들이 자라고&amp;nbsp;있었지만&amp;nbsp;삼성반도체 공장 건물이 들어서자 저런 예쁜 공간들은 주차장과 원룸 건물로 메워지고 있어 아쉽다.  처음 왔을 땐 대전에서는 차를 타고 나가 이름 모를 산에 가서 채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d8_IQQhXzHwaEGzo3hSg2BcG0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7:16:41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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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빛 - 내가 빛날 때 모습으로 영원으로 향하길 바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G6/2</link>
      <description>나의&amp;nbsp;제주&amp;nbsp;여행은 5월의 수국을 만나러 갔었고, 다음 해 6월에는 우도와 본태박물관이 목적이었다. 5월의 제주는 바람도 많았지만 색감이 다채로웠다. 수국의 청색, 보라색, 붉은색과 화살나무의 빨간색, 바다의 푸른빛이 영롱했었다. 다음 해의 제주는 비가 많은 6월이었다. 비가 많아지다 보니 가보고 싶은 장소는 폐문인 곳이 많아 의외의 곳을 많이 다니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HviLmpYVzA6y7ECoGSquxwX5d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07:08:06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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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 오늘 밤은 실신하겠네! -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왔어... 세탁기로 뒤로 가야 해! 엄마,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cQG6/1</link>
      <description>나의 연고지는 대전이지만 평택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 숙소를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사람만 둘이었는데...  나의 동반자가 완연한 봄의 5월에 하얀 구름 한 개를 내게 선물로 주었다. 어렸을 때 이 하얀 구름에게 혼쭐난 이후에 난 그 종을 싫어했고, 그 종도 나를 싫어했다. 대신 강아지는 서로 미친 듯이 좋아한다. 여하튼 데려온 하얀 구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6%2Fimage%2FrkOkHzheCka2BkO4l-0MYXN1H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05:57:44 GMT</pubDate>
      <author>눈 큰 송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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