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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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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어딘가에서 부유하는 어느 엔지니어의 삶, 그리고 생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1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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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어딘가에서 부유하는 어느 엔지니어의 삶, 그리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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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ndai for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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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글은 제가 막 사회에 나왔을 때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글입니다.   '아반떼가 사고 싶어 졌다.' 그 생각을 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이맘때였을 것입니다. 한국이었죠. 지금은 벌써 차를 두 대 소유하고 있고 어느 하나 간단히 살 수 없는 비싼 외제차라고 하지만 그 당시 저는 아무것도 없는 청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망망대해</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0:17:15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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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달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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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조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저는 살면서 많은 나쁜 짓들을 해 왔기 때문에 행복함과 거리가 가까우면 안 된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지만, 이제는 그만 제가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변덕스러운 연주자의 변주로 인해 머물던 화음보다도 2,3도 정도 높아진</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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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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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날씨에 대한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 좋은 수필이란 어떤 것일까요? 저는 좋은 수필이란, 구조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수필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누구나 그 생각을 조리있게 전달하지는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저는요, 수필을 읽을 때 그 구조를 보곤 합니다. 수필이라는 창문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독자가</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5:00:20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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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그 허무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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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조하였습니다. 요즘은 열정적이기보단 일상의 무난함을 길게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십 대의 격동의 시간과 막 서른이 되었을 때의 불안감도&amp;nbsp;남은 부스러기 없이 사라진 탓일까요. 어느덧 서른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 아쉬움의 감정 따위는 무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런 생각이 들 때에는 늘 글이 쓰고 싶었습니다. 전문적으로 글에 대해 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IH%2Fimage%2FNPEiQW21wDgmauw4OaKMxzUcI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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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QIH/40</link>
      <description>변화하는 삶 안편에서 나름 이런저런 흔들림을 겪고도 용캐 살아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금자리를 만들기도 했고, 매일 늦은 퇴근에도 냉동교자와 맥주 한 캔으로 근근히 행복을 챙기던 와중에도 비를 머금고 있는 시트지처럼 저도 모르게 새로 들인 버릇이 생겼습니다.  바로 우메슈라는 것을 만들어 마시는 것입니다. 우메슈는 아직 한국에서 유명하지는 않지만</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3:20:12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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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이케부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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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드나잇 인 이케부쿠로] 격조했습니다. 작년 여름을 마지막으로 수필을 더 이상 쓰지 않았기에, 수필은 첫 문장을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 하고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겨우 적응했던 설국에서 떠나야 하는 제 상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거진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글을 적는 이유가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새삼스레 웃깁니다. 지난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IH%2Fimage%2FoxwjWcnzJKfGcZLLjmt5W0ib8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5:00:14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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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QIH/38</link>
      <description>격조, 했습니다. 사실 격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저를 중심으로 빙빙 돌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멋대로 제 소식을 번번이 전하고 있고, 2주에 한 번은 제 생각을 문장으로서 전달해야 했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잘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꽤 장거리였지요. 운전은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2:42:04 GMT</pubDate>
      <author>김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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