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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새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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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의 방황 끝에 비로소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고, 제가 걸어가는 어두운 길 위에서 조금씩 불을 밝혀가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 글이 영감이 되기를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02: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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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방황 끝에 비로소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고, 제가 걸어가는 어두운 길 위에서 조금씩 불을 밝혀가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 글이 영감이 되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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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면접을 보고 느낀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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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면접을 봤다. 취준을 시작한 이후 첫 면접이었다.  면접장을 나오자마자 머리가 어지러웠다. 움직이는 세상 속에 나만 멈춰있는 기분이 든 것은 꽤 오랜만이었다.  그냥 한마디로 조졌다. 면접에서 하지 말아야 되는 것들을 모조리 하고 나온 것 같다. 횡설수설, 불명확한 대답, 전문성 없는 말투, 심각한 표정 등 맨정신으로는 다시 떠올릴 수가 없다.  면접을 보</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7:42:27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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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웨이에서 온 그녀, 타미 (2)</title>
      <link>https://brunch.co.kr/@@cQN8/33</link>
      <description>어쨌든 이 날을 계기로 우리는 꾸준한 만남을 이어갔다. 자연스레 계속 톡을 주고받았고 시간이 맞을 때마다 보려고 노력했다.  또 타미는 거침없이 나에게 애정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amp;quot;나 너 보고 싶어, 나 보고 싶어?&amp;quot; &amp;quot;너 나 좋아해?&amp;quot;  중간중간 물어보기도 하면서 하트, 윙크 등 다양한 이모티콘도 아낌없이 사용했다. 또 어느샌가부터 love, swee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41pFw1qsP4eUgd4EW4NDyiMJp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1:28:11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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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웨이에서 온 그녀, 타미 (1)</title>
      <link>https://brunch.co.kr/@@cQN8/32</link>
      <description>아일랜드에 온 지 별로 안 됐을 무렵이었다. 난 어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혼자 만들어나가야 되는 환경이었다.  그래서 묵혀뒀던 '헬로우톡' 앱을 조금씩 열어보기 시작했다. 혹시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둘러보다 보니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꽤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U5O3XB9b5wwu3kKc5yBw2b6vx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03:49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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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가장 파격적인 출근룩, 아일랜드 할로윈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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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로윈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할로윈데이의 시작이 아일랜드이다. 그만큼 할로윈데이는 아일랜드에서 빅이벤트 중 하나이다.  나는 운이 좋게도 그날 출근이었다. 근무 안 하고 놀러 가는 것도 좋지만 코스튬을 입고 일해보고 싶었다.   우리는 당일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하기 시작했다. 같은 날 출근하는 팀 리더가 '할로윈데이 때 우리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9hi15v03kUNP_XC2Hh9aXQO1v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9:32:31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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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에서 무조건 잡 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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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아일랜드에서 1년 동안 살았고 코스타커피에서 약 10개월간 일했다. 비교적 잡을 빨리 구한 편인데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코스타커피, 스타벅스, 인썸니아, 로컬카페 등 동시에 합격할 수 있었고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는 행운도 있었다. 물론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운도 많이 따라줬겠지만 분명히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있었다.  첫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qDQLPLHrrKcwplzvB6GP_WJQF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2:21:59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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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가 아닌 리옹을 먼저 갔던 이유는 - 프랑스 리옹 6박 7일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cQN8/29</link>
      <description>이번에는 프랑스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일에 점점 적응해 가면서 나도 드디어 '워킹홀리데이'를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풀타임으로 일하면 생활비를 빼고도 충분히 여행을 갈 수 있었다. 프랑스를 가고 싶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프랑스 친구 '카미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카미유와는 아일랜드가 아닌 대학교 시절, 교내 헬스장에서 처음 만났다. 난 당시 영어에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GnKo0uqqBYdnUqimq6EX6r1Ci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2:33:00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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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초보가 해외 바리스타로 일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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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에서 일을 하다니 인생 모른다. 이제 바리스타로서의 커리어 종착역을 찍은 듯하다.   내가 다니기 시작한 '코스타커피'는 영국 프랜차이즈이고 유럽 내에서 스타벅스 다음으로 유명한 카페다. 영국과 가까운 만큼 아일랜드에서도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중에서 우리 매장은 더블린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매우 바쁜 카페였다.  한국과는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_s6ZJ4dvlTYf3-l83gX_83pDr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1:50:02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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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모허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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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허 절벽을 보기 위해 투어를 예약했다. 유럽 여행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투어를 예약해 본 것도 내 인생에서 처음이었다. 아일랜드에 오고 나서부터 내 생에 최초로 경험하는 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아침 일찍 버스에 올라 절벽으로 향했다. 동양인은 나 혼자였다. 아일랜드에 온 이후, 이렇게 마음 평화로운 순간이 있었던가 싶었다. 날씨도 완벽했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7O_KsTJw-NuNncNX9vQIzenGI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1:56:31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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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아일랜드에서의 여행, 골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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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도 구하고 일도 구하고 마음이 편해진 지금,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아일랜드에 오고 나서 제대로 된 첫 여행일 것이다.  먼저 다른 나라로 여행 가기 전에 아일랜드를 돌아보고 싶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골웨이'를 가기로 했다.  사실 처음에는 더블린이 아니라 골웨이에 정착할 생각이었다. 큰 도시의 붐비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BtIqioKWBunIS_5DOnvqh9zxG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1:33:38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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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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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한 뒤로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돌리기 시작했다. 집 주변에 있는 카페부터 시티센터까지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게 내 일과가 되었다.  한국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알바를 발로 뛰어가며 구하자니 느낌이 이상했다. 같은 지구에 살면서 이렇게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아일랜드에서도 일자리를 구하는 앱이 없진 않다. 근데 그걸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0j41ede8MluVZE73CPpscWmQR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1:14:49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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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여곡절 4주간의 아일랜드 정원일, 그 마지막 날 - 아일랜드에서의 첫 번째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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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정원일 마지막 날이다. 영어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물론 지금도 영어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런데 정말 사람은 참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인 게 짧은 시간이었지만 올리브의 영어가 귀에 익었고, 첫날과 달리 마음도 훨씬 편안해졌다. 또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겠고, 올리브의 스타일도 어느 정도 파악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UFqIf0C85BUj9hQdbDhSJD1ny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2:30:02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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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만 듣던 악명 높은 아일랜드에서 집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N8/21</link>
      <description>어느샌가부터 이메일을 보내는 게 내 하루일과가 되었다. 하루에 5통, 많으면 10통. 내 집을 찾는 게 취미가 됐다.  정원일 하는 몇 주동안 아무리 컨택을 해봐도 거절 메시지조차 받는 게 어려웠다. 아일랜드에서 집을 구하는 유명한 사이트가 있는데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다 보니 경쟁률이 어마어마했다. 무엇보다 아일랜드의 주택난이 심각한 게 컸다. 집을 구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YaQJ35SAzBQBOI0mn3fWdqTNp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4:58:34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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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초보가 해외 언어교환 모임에 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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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처음으로 모임에 가는 날이다. 여러 개의 언어 교환 모임이 있었는데 먼저 Korea meetup에 가기로 했다. 이 모임은 더블린에 있는 한 코리안 펍에서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 이런 자리들이 좀 어색하기도 하고 처음이라 한국 관련된거라면 조금 부담이 덜 할 것 같았다.  사실 속으로는 이런 모임들이 별로 땡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_Z3zDLLR93XwNGTEgQ-IqT470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2:25:04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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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일본인 직원에게 인스타 물어본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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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으로 가기 전, 깨진 멘탈을 회복하기 위해 가까운 스타벅스에 들렸다. 한국인스럽게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매장에는 여러 나라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다. 그중 유일한 아시아 직원이 눈에 들어왔다. 작고 귀여운 분위기에, 왠지 일본인일 것 같았다. 또 예전에 일본 여행에서 느꼈던 라멘집에서의 프로페셔널한 일본인의 태도도 그녀에게서 느껴지기도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FhfSwsMUaCq4CAYGIkE6ZoqBg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4:44:34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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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나는 나의 아일랜드 워홀 첫 구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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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력서를 처음으로 돌리는 날이다. 아일랜드는 직접 발로 뛰어가며 잡을 구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이었다. 거기다가 영어를 써야 한다니 부담이 안 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난 모두 감당하고 이곳에 왔다.  가장 먼저, 근처 도서관으로 향했다.경건한 마음으로 이력서를 출력하고, 지도를 열어 마음에 드는 장소들을 저장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YL66cimawrnQ_2_JQ0vcIdCJ4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4:30:37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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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생활이 떠오르는 아일랜드 정원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N8/11</link>
      <description>난 4주 동안 하루에 6시간, 주 5일 동안 정원일을 해왔다. 그 대가로 숙식을 제공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남들 몇 백씩 초기정착 비용으로 들어갈 때, 나는 거의 한 푼도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몸이 고생했다..  정원일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일단 허리가 너무 아팠다. 주된 일이 잡초 뽑기나 넝쿨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CyWSyn5h3q9mTBW8G7gfJNnIg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2:25:42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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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잘 못해도 잡초는 잘 뽑습니다 - 아일랜드 가자마자 잡초 뽑는 남자 (2)</title>
      <link>https://brunch.co.kr/@@cQN8/9</link>
      <description>잡초만 오지게 뽑은 지 몇 주가 지났다. 내가 여기서 4주 동안 정원일을 하며 초기정착을 위해 있었던 시간들은  내 아일랜드 인생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이었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속에서 피어나기 시작했다. 아일랜드 땅에 난 혼자였기에 그 누구도 내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고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cbzk2gYbMrjwx6ZSyOI81WdO6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3:00:12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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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하지만 디자이너가 꿈은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N8/13</link>
      <description>얼마 전, 디자인 공부를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어렵진 않고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다. 며칠 전에는 학원에서 상담을 했었다. 내가 수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점을 지켜야 하는지 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분명한 목표도 있었다. 나를 취업까지 연결시키는 것. 학원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국비지원을 받아 수업을 듣는 만큼, 수료 후 실제로 취업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_Gn3SVr9x5acw_qZRaXrugLbS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3:39:04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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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 오자마자 잡초 뽑는 남자 (1) - 내가 아일랜드에서 만난 첫 사람들, 그리고 첫 정원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N8/7</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았다. 정신없는 첫날이 지나고 기분 좋게 눈을 떴다. 아일랜드의 여름은 정말 시원하고 눈부셨다. 그때는 몰랐는데 아일랜드에서 그런 날들은 꼭 외출을 해야 하는 소중한 날들이었다. 아일랜드 평소 날씨는 우중충하고 비도 자주 왔다.  첫날에는 정신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내가 머무는 이곳은 생각보다 훨씬 근사했다. 넓은 땅 위에서 보기 예쁜 집 두 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j57yulkFgDsjtHQetHx7UYs3T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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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백수의 디자인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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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 29세. 경력도, 돈도, 딱히 내세울 스킬도 없다. 그나마 소개할만 한&amp;nbsp;건, 남들 아는 대학 정도 나왔다. 또 백수 중에서 몸은 제일 좋을 것이고 영어회화도 좀 하는 것 정도다. 날 이렇게 소개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의 나다.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살아왔던 건 아니다. 돌고 돌아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런 아주 유망하고 건강한 백수가 최근 아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N8%2Fimage%2FsUNtC9WhsMcBZWhFfNZFIMr8X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3:41:56 GMT</pubDate>
      <author>관새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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