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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QX8</link>
    <description>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3:4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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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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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55일 차 - 2026. 4. 2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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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소매 옷을 꺼내 입었다. 어젯밤부터 한기가 느껴졌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습도가 높아서인지 빨래는 잘 마르지 않는다. 아침에 빨래를 널고 저녁에 제습기로 건조를 마무리한다. 조만간 전기난로를 사야 될 것 같다. 칠레에 살 때도 난로를 사용했었다. 이곳은 난방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다. 추우면 옷을 껴입어야 한다. 추위에 특히 약한 나는 추워지면 의욕이</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46:11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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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54일 차 - 2026. 4. 27.(월)</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62</link>
      <description>한 주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잘 때 창문을 닫고 블라인드까지 내리고 잔다. 덕분에 잘 잤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빛이 들어와서 새벽에 자주 깬다. 잘 자고 일어나 김밥을 쌌다. 김밥은 손이 많이 가서 오래 걸린다. 다른 메뉴를 준비할 때 보다 큰 마음을 먹어야 한다. 실은 큰 마음까지는 필요 없다. 김밥 만드는 것에 대한 진입장벽은 순전히 나</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58:32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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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53일 차 - 2026. 4. 26.(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61</link>
      <description>이불 빨래를 하는 날이다. 꿉꿉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찝찝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세탁기를 돌리고 아파트에 있는 건조기로 말린다. 이불이 모두 6개라서 하루 내내 세탁기와 건조기를 왔다 갔다 한다. 건조기 사용이 쉽지 않아 마음을 졸인다.  건조기는 구입하지 않기로 했다. 어제 청소기를 사서 돈을 더 지출하고 싶지 않다. 제습기로 빨래를 말려보니 제법 잘</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4:43:43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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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52일 차 - 2026. 4. 25.(토)</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60</link>
      <description>독감 예방접종을 했다.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어서 무료로 맞았다. 이런 혜택까지 주는 것을 보면 한국은 참 좋은 나라다. 이곳에 살면서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사실을 자주 깨닫는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한다. 외국에 살면 애국자가 된다.  주사를 맞고 가족 모두 브런치 카페에 갔다. 아이들과 브런치를 먹은 것은 처음이다. 아이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4:45:50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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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51일 차 - 2026. 4. 24.(금)</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9</link>
      <description>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빨래가 바짝 마르지 않는다. 오늘은 제습기를 틀었다. 수건이 꿉꿉했다. 빨래가 밀려서 얼른 말려야 한다. 이런 날씨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루 종일 집에 있겠지. 산책을 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힘들다. 운전하면 가까운 공원에 갈 수 있지만 혼자 가기 무섭다. 남편은 평일에는 일하기 바쁘고 주말에는 쉬기 바쁘다.  어제는 치킨</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1:59:58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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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50일 차 - 2026. 4. 23.(목)</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8</link>
      <description>남편 친구 어머니의 부고를 들었다. 칠레에 살 때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다. 위로 메시지와 부의금을 보냈다. 그는 어떤 마음일까. 지인 부모의 부고를 들을 때마다 나는 궁금하다. 나는 엄마의 죽음 앞에서 지난 일을 후회하며 울게 될까. 울지 않을 것 같다. 장례식장에 갈 생각도 없다. 엄마보다 내가 먼저 죽더라도 죽기 전에 엄마를 용서하지 못할</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37:53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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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9일 차 - 2026. 4. 22.(수)</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7</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쓰던 무선 청소기가 고장이 났다. 1년 365일 중 360일은 사용한 것 같다. 내가 너무 함부로 썼을까. 괜한 죄책감이 든다. 이곳에서 한국 브랜드 가전제품을 구입하려면 비싸다. 하는 수 없이 할인하는 날을 기다렸다가 중국산 저가 제품으로 사려고 한다. 내가 돈을 벌고 있었으면 당장 사러 갔을 텐데 아쉽다.  3일 연속 필라테스를 했다. 일주일</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25:25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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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8일 차 - 2026. 4. 21.(화)</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6</link>
      <description>남편과 화해했다. 평소보다 더 정성스럽게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주었다. 보온병에 국까지 담아주었다. 살면서 밥은 사랑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이 곧 사랑이라고 믿는다. 정성이 가득 담긴 밥상과 그렇지 않은 밥상을 구별할 줄 안다. 미세하게 다르지 않고 확연히 다르다. 음식을 하는 사람의 태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엄</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1:12:52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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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7일 차 - 2026. 4. 20.(월)</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5</link>
      <description>남편과의 말다툼으로 기분이 좋지 않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난 후에 일기를 쓰고 싶었다. 이럴 때 글을 쓰면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비난하게 된다.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지 돌아보고 차분하게 앉아서 일기를 쓰고 싶다.  기분이 좋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아침에 남편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마트에 다녀왔다. 채소, 과일, 고기를 샀다. 이제 마트에</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0:39:36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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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6일 차 - 2026. 4. 19.(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3</link>
      <description>선선한 바람이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온 가족이 거실에 있는 책상 앞에 앉아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다. 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늦은 아침을 먹었다. 오후에 있을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를 TV로 보기 위해 아이들은 점심을 먹기 전까지 공부하기로 했다.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자 습관이기를 바란다. 아직 아이들에게 공부는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3:58:15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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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5일 차 - 2026. 4. 18.(토)</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52</link>
      <description>몸과 마음이 불편한 주말이다. 남편과 나는 피곤하고 두 아이들은 감기에 걸렸다.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미용실과 안과에 다녀왔다. 피곤한 남편에게 두 가지 일정을 모두 맡기는 게 미안해서 나는 돕고 싶었다. 남편이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이것저것 알아봤다. 하필 밥을 먹는 도중이어서 나는 체하고 말았다. 한국에서 가져온 약을 먹</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1:14:44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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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4일 차 - 2026. 4. 17.(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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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재량휴업일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야 한다. 아이들이 자고 있는 동안 얼른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 일주일 만이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와서 외출하기가 꺼려졌다. 내가 신청한 시간에 수강생이 없어서 수업을 계속 바꾸느라 가지 못했다. 운동은 하기 전에는 너무 하기 싫은데 하고 나면 너무 좋다.  이곳에 있으니 아이들에게</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08:26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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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3일 차 - 2026. 4. 16.(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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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가을이 된 것 같다. 기온이 낮아졌고 비가 자주 온다. 소형 난방기를 사야겠다. 추위를 싫어한다. 나에게 추위는 가난과 동의어다. 가난을 추위로 경험했다. 난방을 충분하게 할 수 없는 상태가 나에게는 가난이다. 추울 때마다 나는 절대로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가난에서 벗어나자 난방비를 아끼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결핍은 삶에서 그것을 중요한</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16:59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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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2일 차 - 2026. 4. 15.(수)</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7</link>
      <description>비가 내린다. 천둥과 번개가 익숙해졌다. 비가 많이 오면 정전이 된다. 간단한 메뉴로 미리 저녁 준비를 해놓아야겠다. 정전이 되면 식당에 가도 소용없다. 식당에도 전기가 끊긴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가정주부로 살면서 터득하게 된 요령이다. 정전과 단수를 자주 경험하면서 전기와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사소한 것에 감사</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1:50:23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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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1일 차 - 2026. 4. 14.(화)</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6</link>
      <description>햇빛이 뜨겁지 않아 선선한 날씨다. 창문을 닫아놓고 잘 만큼 저녁에는 서늘하다. 자면서 세 번이나 깼다.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것은 노화의 신호라고 한다. 특별한 걱정거리가 없는데 통잠을 자지 못할 때가 있다. 그것의 원인을 분석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잠은 매일 잘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그래야 에너지 소모가 적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19:41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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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40일 차 - 2026. 4. 13.(월)</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5</link>
      <description>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햇빛이 쨍쨍하다. 이불 빨래를 하고 아파트에 있는 건조기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 아침에 좀 바빴다. 큰아이의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새로 맞춰야 한다. 남미는 보통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한 후 결과지를 가지고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춘다. 3일 정도 기다려야 새 안경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칠레에서 경험한</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57:30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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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39일 차 - 2026. 4. 12.(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4</link>
      <description>김치를 담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추를 싸게 파는 마트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무가 나와서 상태가 좋은 것으로 세 개를 샀다. 두 개는 깍두기, 나머지 하나는 단무지를 만들었다. 남편이 마늘 껍질을 까고 무를 썰어주었다. 김치를 담그는 것은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데 복잡한 과정이 많아 귀찮게 느껴진다.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모든 일이 끝났다.  아이들은 점</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0:23:29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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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38일 차 - 2026. 4. 11.(토)</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3</link>
      <description>한가하다. 아이들은 친구집에 갔다. 아이들을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남편이 다니는 이발소에 다녀왔다. 이발소는 한인 마트와 가깝다. 남편이 머리를 다 자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필요한 물건을 사 왔다. 김밥이 먹고 싶어서 샀는데 영 맛이 없었다. 한국에서 먹던 김밥과 맛이 너무 달라서 실망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영화관에 갔다고 한다. 이제 부모 보다 친구와 같</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0:44:18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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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37일 차 - 2026. 4. 10.(금)</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2</link>
      <description>필라테스 수업에 다녀왔다. 필라테스가 운동이 꽤 된다는 것을 점점 느낀다. 근육을 많이 쓴다. 하고 나면 몸이 뻐근하고 마음이 뿌듯하다. 배우기 시작한 지 벌써 두 달 정도 되었다. 꾸준히 오래 하고 싶다. 한국에 가면 일하느라 바쁘고 비용이 비싸서 다니지 못할 것 같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몸상태는 좋아졌다. 기분도 괜찮다. 건강 관</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0:15:50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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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과이 236일 차 - 2026. 4. 9.(목)</title>
      <link>https://brunch.co.kr/@@cQX8/641</link>
      <description>학교에 다녀왔다. 큰아이가 브라질로 축구 캠프를 가게 되었다.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열심히 한 모습을 인정받은 것 같다. 둘째는 아쉽게도 선발되지 못했다. 둘째는 미리 예상했는지 크게 실망하지 않았다. 학교에 가서 캠프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남편이 같이 가서 괜찮았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무기력하</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48:56 GMT</pubDate>
      <author>다시 시작하는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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