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핑크솔트</title>
    <link>https://brunch.co.kr/@@cQXs</link>
    <description>세상은 불공평하고 인생은 공평하기에 오늘도 글쓰기 한 스푼 추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34: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세상은 불공평하고 인생은 공평하기에 오늘도 글쓰기 한 스푼 추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QZz_87CKBDvfWm5h0SbS-oYC7hE.jpg</url>
      <link>https://brunch.co.kr/@@cQX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방과 후 수업 선택하기(공주국립대부설특수학교특성화고) - 선택의 폭이 작지만 그래도 알찬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7</link>
      <description>과연 여기는 어떤 방과 후 수업이 있을까?  공주국립대부설특수학교특성화고에서는 리로스쿨로 가정통신문이나 공지사항을 준다. 그리고 거기에서 방과 후 수업도 선택할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정규수업을 마치고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한다. 담주부터는 더욱 핸드폰 쥘 일이 없어질 것을 생각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쾌재를 부를 일이고 학생입장에서는 슬프고도 괴로울 노릇일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6ktB_XbAQFyCXzKL6FNCmRw-H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9:11:09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7</guid>
    </item>
    <item>
      <title>생애최조 기숙사 갈 준비(공주국립대부설특수학교특성화고) - 느린 여행자의 어색한 안식처로의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6</link>
      <description>방학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J는 방학기간 정말 먹고 놀고 자고를 반복하였다. 나 또한 오만가지 긴장이 풀어져서 같이 먹고 놀고 자고를 반복했다. 그러다 보니 곧 개학이 다가왔다.  휴대폰에서 삼 형제의 가정통신문 알림음이 계속적으로 내 신경을 건드린다. '이제 그만 놀고 준비할 것들 준비해야지'하고 나를 재촉하는 것 같다. J의 학교에서도 J의 반배정,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5xxaOdAjUrG2rE8Kj2bxiIzb8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6:22:50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6</guid>
    </item>
    <item>
      <title>한 걸음씩 하다 보면 모든 할 수 있지 - 용산에서 오송 가는 연습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5</link>
      <description>예비소집일 후 우리는 다음 스텝으로 들어갔다. 매번 내가 이 머나먼 길을 픽업을 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용산에서 KTX를 예매하여 오송까지 가는 연습을 하였다. 집에서부터 시작하니 왕복 5시간이 걸렸다. 지하철처럼 딱딱 시간이 맞아서 오는 것이 아니니. 기다렸다가 전광판을 보고 도착게이트에 가서 대기해야 했다. 평소 멍하니 딴생각을 하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2SuUdZhOXOE6E9VleQSBQuMWN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4:46:13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5</guid>
    </item>
    <item>
      <title>공주국립대부설특수학교/예비소집일 - 새로운 곳에서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4</link>
      <description>산 넘고 물 건너 공주대를 가는 길  7월에 최종합격 통지를 받고 그 후로 처음으로 학교를 갈 일이 생겼다. 예비소집일이 잡힌 것이다. 교복 사이즈도 맞추고 2026년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설명회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기숙사와 학생들의 교실 및 여가활동실등을 둘러보는 시간이 잡혀 있었다. 면접을 보러 갈 때 처음 공주를 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d1w59rzwV4iPuE3yGULRd94UT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4:07:10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4</guid>
    </item>
    <item>
      <title>공주국립대부설특수학교(특성화고등학교) 2차 면접 - 하루 종일 보는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3</link>
      <description>면접시간은 9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1차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을 자기소개와 출결이 이였던 것 같다. 평소 J군은 출석 100%로 성실한 부분은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인지&amp;nbsp;1차 서류전형은 문제없이 합격하였다. 하지만 2차 면접은 내가 생각하던 면접과는 너무나 달랐다. 면접시간이 무려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는 것이다. 공주라는 먼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Ii3EI-58FocQ1OU2MezEa4wrv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1:44:02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3</guid>
    </item>
    <item>
      <title>공주국립대부설특수학교(특성화고등학교) 1차서류전형 - 특수학교지만 장애등급은 없어도 되는 국내 유일한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2</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쪽 세계(이 말뜻이 이해가 어려운 부모님은 이 글을 패스하시길...)의 부모님들의 고질병인 불안은 정보가 그 불안도를 낮추는데 한몫을 한다. 아마 한발 한발 내딛는 것이 도전이거나 불행일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인지도 모른다.  J가 가고 싶어 하는 공주국립대부설 특수학교 특성화고등학교는 2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cjyw6sY96cbR8H_yCIF5uger7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9:51:19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2</guid>
    </item>
    <item>
      <title>또 다른 도전, 그리고 용기 - 애니메이션특성화고등학교를 향한 열망</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40</link>
      <description>사실 중2 때 학폭사건은 고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학폭사건으로 아이는 본인의 생각을 단호하게 말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싫은 것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잘 표현했다.  나의 계획은 원래는 중3까지 열심히 나를 갈아 넣어 공부시킨 후 동네 평판 좋은 인문계열을 보내 고등학교까지 안전하게 졸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2까지는 J군도 그 의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3w8RIHUu-4hvNQZ8IjSZLTi0V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9:35:06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40</guid>
    </item>
    <item>
      <title>모처럼의 평안한 겨울방학 - 성장의 발판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6</link>
      <description>처분의 여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지만 이윽고 겨울 방학이 왔다. 겨울방학을 맞이하며 나는 독감에 걸렸다. 그동안의 긴장과 불안이 독감을 핑계로 툭하고 무너져 버렸다.  다른 엄마들은 삼시세끼 할 생각만 하면 타이레놀이 생각날 정도로 편두통이 온다는데 나는 방학만을 기다렸다. 느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보면 다들 어서 무사히 이 학년을 끝내고 방학이 오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6_jkR3CU_a4u7lC6DAjRlI_Gm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8:37:44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6</guid>
    </item>
    <item>
      <title>기다리던 우편물 - 드디어 처분이 떨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5</link>
      <description>요즘은 봄방학이 없어지고 겨울방학이 1월에 시작된다. 기나긴 겨울 방학이다. 나는 어느새 J의 초등학교시절 방학을 기다리던 엄마가 되었다. 지긋지긋하고 암울하고 숨 막히던 중학교2학년 시절이 일주일이면 마감된다는 사실 만으로도 좋았다.  나는 방학이 된 후 처분결정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학폭을 진행한 후 더 이상의 괴롭힘은 없었고 생각보다 평안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DZMRtNVsvH8scCquU3okTquT5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8:14:01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5</guid>
    </item>
    <item>
      <title>마지막변론 - 드디어 교육청 심의 위원회가 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3</link>
      <description>11월에 시작된 학폭신고는 12월에 교육청심의위원회가 열렸다. 한 달만이였다.  다른 학폭의 경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을 대기한다고 한다. 그러나 J의 경우 장기간의 괴롭힘으로 긴급하게 처리되었다.  우리의 경우 첫 조사관 진술 때 학교를 가고 그 후 학교를 간 적이 없다. 물론 학폭부장선생님과의 몇 번의 전화통화가 있긴 했지만 그것도 교육청으로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v7HX-foOnz7mpYiXbDvdcVqao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25:43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3</guid>
    </item>
    <item>
      <title>가해학생의 사과편지 - 일단 사과라도 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29</link>
      <description>조사관 진술서 확인 후 원래 지인이었던 가해자부모는 카톡, 전화 연락을 해왔다.  그동안 미안하단 말 한번 없던 가해자 학부모였다. 나는 연락을 차단하였다.  다음날 학폭부장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4명의 가해학생과 가해엄마들 중 2명은 사과편지를 써서 보내왔다는 것이다. J를 통해 보내드릴 터이니 선처하실 의사가 있는지 의견을 이야기해달라는 것이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H-sLA9tF22jNlAWtEcGq3CGdX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5:34:16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29</guid>
    </item>
    <item>
      <title>조사관을 만나다 - 너무 많은 조사를 해야 하는 조사관들.</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1</link>
      <description>심란하고 불안하고 억울한 감정을 갖고 남편과 함께 학교를 향했다. 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방문 사유를 쓰고 방문증을 받기 위해 기다렸다. 사유를 쓰는 방명록에서 '조사관 면담'이라는 사유가 그날만 4건 정도 있었다. 아마 나만 겪는 슬픔은 아닌 듯하다.  학기를 마무리를 앞두고 더 이상 봉합 될 수 없는 관계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좁은 동네이기에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XVjRvPgBL9lnGXlkW_8D2o35i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4:49:13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1</guid>
    </item>
    <item>
      <title>느린 아이의 학폭진행과정 - 동병상련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0</link>
      <description>가까운 지인이 이번 상황을 보면서 내가 학폭을 진행시킨다고 하니 커밍아웃을 하듯 &amp;quot;사실 나도 이번 1학기때 성희롱으로 학폭을 진행시켰어&amp;quot; 라고 &amp;nbsp;어렵게 말을 꺼냈다.  블로그에 여기 저기 떠다니는 정보 외 딱히 어디 물어볼 때도 없었다.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나는 귀인을 만난 것처럼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나와 비슷한 상황의 부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FwwxeKRrq0C9EPPVp3iYFac6V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4:33:54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0</guid>
    </item>
    <item>
      <title>학교폭력신고 시작 - 폭풍검색으로 잠 못 드는 하루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28</link>
      <description>학교폭력을 검색 하다 보니 학교폭력 전문 행정사, 변호사가 쓴 글이 우수수 쏟아져 내린다.  그중에 우리 아이처럼 경계성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보는 정말 제한적이다. 오히려 장애등급이 있어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례가 많았다.  J군은 장애등급은 없다. 특수학급이지만 성적과 학교생활을 스스로 함에 있어 무리가 없기 때문에 특수학급에서 관리해주지도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pMGhuj9OxSQ0KOJClH_xFb1D3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53:12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28</guid>
    </item>
    <item>
      <title>결국, 학폭을 진행하기로 했다. - 1년이 지난 후 아픔을 다시 꺼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27</link>
      <description>프롤로그를 쓸 당시 한창 학폭이 진행되고 있던 시간이었다. 가슴을 쓸어내리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도 넘쳐나는 분노의 감정이 절제되지 못했다. 나의 글은 학폭 가해자에 대한 비난, 그 부모에 대한 원망, 이런 사회구조에 대한 통탄함으로 가득 찼다. 글을 쓰면서 가슴이 다시 벌렁벌렁 되면서 나에 대한 2차 가해를 하는 것 같았다. 거진 한 해가 마무리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vn_6SzF-o2ryJZaXWGVwKE8DJ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11:00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27</guid>
    </item>
    <item>
      <title>플랜 B시작 - 아이패드로 그림책 만들기 수업 1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8</link>
      <description>퇴사를 하면서 버킷리스트 중 아이패드로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다. 아이패드를 사다 두고 인강 내지 영상플레이어로만 사용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사실 유튜브를 보면서 배우면 된다. 하지만 게으른 어른이 그러기가 쉽지 않다. 돈이 들어가고 누군가 함께하고 결과를 향해 달려갈 재료를 넣어줘야 겨우 그나마 돌아간다. 어쩌다 이런 어른이 되었나 싶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lKr6QYQEoK_IkFzLbufIv5vDU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8</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젠장!! 끝날 때까지&amp;nbsp;끝난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37</link>
      <description>참아주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이 당해주어야 한다. 그 말이 딱 맞다.  3월 개학을 필두로 10월 말 결정적인 사건이 이르기까지 무시도 해보고 그저 참아도 보고 담임선생에게도 상담을 요청해보기도 하고 학교 내에서 프로그램도 진행했지만 정말이지 끝까지 못살게 군다.  덩치가 산만한 내 아이는 개미 하나도 죽이는 것이 못내 속상한 비폭력주의의 아이여서 괴롭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mTr5cSvdxxBmTNM0VZkXORy2v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0:51:22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37</guid>
    </item>
    <item>
      <title>경계선아이의 부모입니다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24</link>
      <description>어느 날 뉴스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 7명 중 1명이 경계선지능인 이라고 본 적 있다. 즉, 경계선지능인이 14% 정도 되는 수치이다. 한 학년에 200명이 있다고 가정하면 28명, 300명이라고 가정하면 42명이 경계선지능의 아이들이다. 그나마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수치도 나오고 지원을 신경 쓰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는 중이다.  그렇다 나는 경계선지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cSw8ZJ5whpOfnYm3c5BLsCt17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7:52:29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24</guid>
    </item>
    <item>
      <title>ASD? 누구냐 넌! - 고기능 자폐스펙트럼 장애에 대해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16</link>
      <description>지금은 방영이 끝났지만 태계일주의 기안 84를 보면 마음속 깊이 응원을 하게 된다. 그 응원은 그저 기안 84의 팬으로서 응원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 엄마의 마음으로써의 응원이다. 태계일주라는 프로그램에서는&amp;nbsp;생날것으로써 기안 84&amp;nbsp;그대로를 프로그램에 반영함으로써 기안 84&amp;nbsp;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amp;nbsp;한다. 독특함이 개그코드가 되어 우리에게 즐거움과 웃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E7q_A7WGbEb5dwhO6A1LDILO0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5:00:05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16</guid>
    </item>
    <item>
      <title>퇴사의 이유:방전되었습니다. - 그래. 마음 편히 2년 다녔으면 됐지.</title>
      <link>https://brunch.co.kr/@@cQXs/113</link>
      <description>폭풍 같던 중2 1학기가 지나갔다. 일진무리들은 더 이상 J에게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몇몇 J의 행동을 따라 하는 못된 놈들은 아직도 있었지만 J는 무시하기로 했다. 본인 스스로가 이 정도의 괴롭힘과는 합의한 듯하였다. 그런 J를 보며 마음이 안쓰러웠다. 이제는 나도 매일같이 J에게 괴롭히는 아이가 없는지 묻지 않기로 했다. 그저 힘들 때는 엄마가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Xs%2Fimage%2F5cj4KUyzuBL-RMOejhvWl6QX8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2:37:17 GMT</pubDate>
      <author>핑크솔트</author>
      <guid>https://brunch.co.kr/@@cQXs/1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