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후</title>
    <link>https://brunch.co.kr/@@cQav</link>
    <description>화장품BM입니다. 브랜딩을 공부하면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4:5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화장품BM입니다. 브랜딩을 공부하면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dB1sgA%2Fbtq3dxOf9Au%2FaFGlhErk8H3HH0P88vK19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cQa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3분 소설 - 검은색 비누</title>
      <link>https://brunch.co.kr/@@cQav/26</link>
      <description>후욱후욱. 평상시 훈련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 감독님이 봤으면 근육에 문제가 생긴다며 잔소리를 했겠지. 아니나 다를까 결국 햄스트링이 올라오며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무릎 팍이 깨졌다. 붉은 피가 배어 나왔다.   '유진이 너는 까매서 피가 잘 안 보이네?'  다섯 살 때였나?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무르팍이 깨졌던 것 같다. 어린이 집에서의 기억은 거의</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14:31:43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26</guid>
    </item>
    <item>
      <title>3분 소설 - 내가 어떻게 평범하게 살아?</title>
      <link>https://brunch.co.kr/@@cQav/25</link>
      <description>&amp;quot;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는 없니?&amp;quot;  또 저 말이다. 수연은 알고 있었다. 아버지가 자신이 마음에 안들 때마다 저말을 한다는 것을.   엄마의 가출. 아버지는 혹시나 딸이 남들에 흉보일까 봐 수연이 사람들 눈에 띄는게 싫었다. 그게 좋은 일이든 싫은 일이든 말이다. 아버지 눈에는 똑똑하거나 재능이 없었던 수연. 아니, 사실 아버지는 그 걸 알아볼 눈을 가</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17:05:20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25</guid>
    </item>
    <item>
      <title>3분 소설을 쓰고자 하는 이유 - 이런 소설 어떨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Qav/24</link>
      <description>3분 소설. 사실 이 아이디어는 꽤 오랫동안 생각했던 아이디업니다.&amp;nbsp;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된 이유는 세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최근 긴 글을 읽기가 싫었습니다. 요즘 사회적 이슈라고도 하는데, 저 역시도 긴 글을 읽기 싫어지더군요. 정보야 검색하면 나오는 시대이고, 재미는 유튜브나 OTT같은&amp;nbsp;다른 매체들이 너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유겠죠</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4:38:28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24</guid>
    </item>
    <item>
      <title>바이레도(BYREDO) - 럭셔리 브랜드 계의 아웃사이더</title>
      <link>https://brunch.co.kr/@@cQav/21</link>
      <description>사실 바이레도에 대해 브랜드 리뷰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2006년 스웨덴에서 론칭하여 이제 막 15년이 된 브랜드라서 인상적인 브랜드 스토리가 많이 알려진 것도 없었고, 제 관점에서는 향수를 넘어 색조 제품은 물론, 의류 및 선글라스까지 브랜드를 짧은 시간에 확장한다는 사실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브랜드처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0R_h9IH6XjVl7P2iNGYZGCPLq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2:23:41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21</guid>
    </item>
    <item>
      <title>팬톤(Pantone) - 네트워크 효과로 세계를 리딩하는 칼라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cQav/18</link>
      <description>패션, 산업디자인, 특히 인쇄물 관련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소비자가 좋아해서 쓰는 브랜드가 아닌 알아야만 하는 브랜드라는 점입니다. &amp;nbsp;바로 팬톤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이것을 브랜드로 봐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매해 올해의 칼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4TXzgw7ti8dpFG4KOwp86a0VF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9:41:30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18</guid>
    </item>
    <item>
      <title>록시땅(L'OCCITANE) - 자신의 고향을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버린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cQav/20</link>
      <description>록시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아마 프로방스와 핸드크림일 겁니다. 최소한 제겐 그렇습니다.&amp;nbsp;특히 &amp;quot;프로방스 = 록시땅&amp;quot;이라는 공식은 제게 많은 영감을 주ㅂ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국 브랜드들이 직면한 브랜드 성장의 한계라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소스를 활용한 브랜딩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데 록시땅이 그 길을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mlGIYmXS0sJOEMkC57M5-e1rC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2:14:18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20</guid>
    </item>
    <item>
      <title>이솝[AESOP] - 밸런스를 추구하는 완벽주의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cQav/19</link>
      <description>처음 이솝이라는 브랜드의 이름을 들었을 때 &amp;quot;설마 내가 어렸을 때 읽었던 그 이솝 우화의 이솝은 아니겠지&amp;quot;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맞더라고요. 게다가 매장을 방문해 보면(심지어 제품에도) 여기저기 명언들이 막 쓰여 있는데, 제품이랑은 하등 관계없는 이것들은 도대체 무슨 의미지라는 의구심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나중에야 알게 된 것이지만 건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ds-q-DWRYSsf4Z7i1rkUD_0LA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7:16:35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19</guid>
    </item>
    <item>
      <title>나스(NARS) - 누구나 예뻐질 권리를 주장한 메이크업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cQav/17</link>
      <description>유색 인종과 노인. 그리고 빅 사이즈의 여성. 오늘 소개할 뷰티 브랜드의 메인 모델들의 특징입니다. 젊고 예쁜 백인이라는 미의 기준이 편협하던 뷰티 시장에 인종과 나이,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뻐질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뷰티 브랜드. 바로 &amp;nbsp;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랑수아 나스가 론칭한 나스(NARS)입니다. 오늘은 나스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Us2KwqMdbOBHhdCTGu48elEqe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04:03:44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17</guid>
    </item>
    <item>
      <title>르 라보(LE LABO)  - 오직 나만을 위한 핸드메이드 니치 향수</title>
      <link>https://brunch.co.kr/@@cQav/16</link>
      <description>200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니치 향수의 붐이 일었습니다. 2006년에 창립한 연구실이라는 뜻의 르 라보는 그 붐 안에서 가장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향수 브랜드입니다. 어쩌면 니치 향수 붐의 원인이 소비자들이 &amp;quot;자신만의 개성 있는 향&amp;quot;에 대한 니즈가 있었기 때문이라면 르 라보는 이를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브랜드였기 때문입니다.  나만을 위한 향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8yUDFDsmjBE3zweyaVmY4lBeRMw.jp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4:00:21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16</guid>
    </item>
    <item>
      <title>딥디크 (DIPTYQUE) - 편집숍부터 니치 향수까지. 없던&amp;nbsp;개념을 만들어낸 창조적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cQav/15</link>
      <description>최근 라이프 스타일 혹은 취향에 맞춘 제품이나 소품들을 큐레이팅해서 판매하는 편집숍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성수동에도 모더나나 수피 등 유명한 편집샵이 있지요. 그런데 이런 편집숍의 개념조차 없을 때 주인장들의 취향을 반영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향수 브랜드로 우뚝 선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딥디크 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NdIUNjU7nr3idZCOAxoh8jJ5BjQ.jpg" width="481"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3:51:59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15</guid>
    </item>
    <item>
      <title>러쉬(LUSH) - 한 성격하는 친환경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cQav/14</link>
      <description>브랜딩에 있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mp;quot;일관된 메시지&amp;quot;입니다. 러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amp;quot;친환경&amp;quot;인데, 제품부터 전개하는 캠페인까지 모두 한 방향으로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파격적입니다. 그래서 러쉬의 행보를 지켜보다면 &amp;quot;이 브랜드는 정말 한 성격하네&amp;quot;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av%2Fimage%2FwSALw3ZRpgnFt6GpEeJrX_2m-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0:29:46 GMT</pubDate>
      <author>고후</author>
      <guid>https://brunch.co.kr/@@cQav/1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