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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이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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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들도 자유롭게 생각하는 시간 되시길 바라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3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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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들도 자유롭게 생각하는 시간 되시길 바라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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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의 의미 재정립하기 - 어쩌면 건강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도 필요할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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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하루를 보내다 가끔 본가가 생각날 때가 있다. 주로 명절이 다가올 때나 부모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는 순간이 그렇다. 그럴 때면 어두컴컴한 새벽하늘에 별들이 하나 둘 존재감을 드러내며 밝은 빛을 반짝이는 것처럼 내 마음이 차츰 밝아진다. 그 별들은 미리 정류장에 도착해서 서 계시는 아버지의 반가움이자 타지에 홀로 있는 아들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jV%2Fimage%2Fl595K-PnZkAVaqHEOK6IrSAB3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5:26:44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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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를 인정하는 일 - 회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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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은&amp;nbsp;오로지&amp;nbsp;나의&amp;nbsp;노력에서&amp;nbsp;비롯된&amp;nbsp;결과물이라고&amp;nbsp;생각하며&amp;nbsp;살았다. 같은&amp;nbsp;잣대로&amp;nbsp;다른&amp;nbsp;사람들을&amp;nbsp;판단했다. 거만했고&amp;nbsp;무례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음이 아프면서 어리석은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났다.  내가&amp;nbsp;아프다는&amp;nbsp;걸&amp;nbsp;인정하고&amp;nbsp;다시&amp;nbsp;회복을&amp;nbsp;해야겠다는&amp;nbsp;다짐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게&amp;nbsp;되면서 먼저&amp;nbsp;시작했던&amp;nbsp;건&amp;nbsp;나의&amp;nbsp;아픔이&amp;nbsp;어디서&amp;nbsp;출발했는지&amp;nbsp;살펴보는&amp;nbsp;일이었다. 사람은&amp;nbsp;각자의&amp;nbsp;개성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jV%2Fimage%2FiyRSWKqL79ZuZ5WAgojlqPMB7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5:42:37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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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시작 - 차근차근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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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를 전역하고 본가에 돌아온 첫날이었다. 보통 예상하는 왠지 모를 해방감이 아니라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중압감이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그날 밤, 방에 홀로 누워 잠드는 게 불안하고 외로워서 핸드폰만 잡고 있던 나를 누군가가 불렀다. 거실로 나와보니 어머니께서 금방이라도 뚝 떨어질 것처럼 눈물이 맺힌 눈을 하시고는 앉아 계셨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jV%2Fimage%2FG_CSYvKu7E5FeLsb6FIROk2g8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5:36:56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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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에 대한 생각 - 고통을 비교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QjV/14</link>
      <description>공학에서 단위를 맞추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다. m를 km로 작성하면 길이가 1000배 늘어나버리고 m/s를 m/s2으로 작성하면 속도가 가속도가 되어 완전히 오류가 난다.   단위가 다르면 연산도 불가능하다. 속도와 가속도를 더하거나 뺄 수 없듯이 비교가 불가능하다. 이런 걸 차원이 다르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각자가 겪는 아픔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YGUji5nxYpqjyVUV4govj1d3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05:54:44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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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 변화가 일상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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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대 철학자들은 정지와 운동 중 무엇이 자연의 본질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에 대한 해답은 뉴턴이 F=ma라는 탁월한 수식과 함께 고전 물리학을 탄생시키면서 운동으로 의견이 기울어졌다. 자연을 서술하는 수식에 가속도(a)가 들어간다는 건 자연이 속도를 미분한 값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고 미분은 곧 변화를 의미하고 있어서 우리 세상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ReIn6HJx04UdgY9OMtEuL3E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Sep 2021 06:19:52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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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찾는 건 원래 어려워서 - 삶의 의미를 찾는 게 어려운 분들께 드리는 작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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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인간과 다른 존재들 간의 구분이 어려워진다. 물리적으로 볼 때 자연은 모두 우주계를 관통하는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화학자의 시선에서 보아도 우리 몸은 다른 동식물처럼 물질들이 서로 법칙에 의해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과 같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아주 약간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조차 진화를 거듭해오다가 우리가 다른 종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9j9upfAPL48uTw_uAACdWsr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5:53:01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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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은 너무 반짝여서 - 별을 바라보며 위로받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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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대 그리스에 살던 철학자들은 밤이 되면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행성을 바라보며 우주는 반짝이는 수정으로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했다.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하늘로 향하고 뉴턴이 우주와 지구의 물리계를 하나로 합칠 때까지 그 생각은 유효했다.  고등학생이 되고 희망하는 학교와 과를 작성하는 시간이었다. 늘 목표를 크게 잡는 습관이 있는 나는 당당하게 서울대 의예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RamcK0We9a9rDovUPrNvmvhI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06:35:44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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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주접 떨기 -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QjV/10</link>
      <description>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과학 이야기를 하면 이상야릇한 눈빛을 보낸다.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내뱉는 사람을 이상하게 쳐다보는 그 눈빛.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된 기분을 가장 또렷이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그래도 난 과학을 좋아한다. 발상의 전환을 지켜보면서 세상이 뒤집히는 듯한 아찔함은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KLQvRXOU3RYiCE8h4p8h6YCT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08:16:04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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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으로 위로받기 - 상대성이론 - 비전공자가 마음대로 쓰는 과학으로 일상 해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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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지 않으니 너무 두려운 마음으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 - 대학 조교에서 떨어지고 연방 특허청에서 일하고 있던 한 청년은 학계를 놀라게 하는 논문을 낸다. 논문의 이름은 &amp;lsquo;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amp;rsquo;였는데 우리에게는 특수상대성이론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이후에 그는 연구를 이어나가 일반적인 현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XsE4nm71lxLT7qzReG768Ikj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7:29:28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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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은 너무나 외로워서 - 서울로 유학 온 지방학생이 겪는 향수병</title>
      <link>https://brunch.co.kr/@@cQjV/8</link>
      <description>※ 여기서 서울은 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읽으시는 분에 따라 서울이 아니라 국내의 다른 도시일 수도 있고 해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amp;nbsp;생각하는 타지로 생각하시고&amp;nbsp;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v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캐릭터가 있다. 평생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에 올라와 어리바리하게 이곳저곳을 바라보는 촌놈. 딱 내 꼴이었다.  초중학교에 등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9DOz55xiVq7csTYVVnVMvrc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11:30:07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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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그때&amp;rsquo; - 우리가 말하는 &amp;lsquo;그때&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cQjV/7</link>
      <description>과거를 되돌아보면 후회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는 어린 시절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순간을 떠올리기도 하고 대학교 진학을 결정하는 순간이나 입사할 회사를 고르는 시기를 떠올리기도 한다.  그런 순간이 떠오르면 자연스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amp;lsquo;그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amp;rsquo;  &amp;lsquo;그때&amp;rsquo; 우리는 이 단어를 변화를 줄 수 있는 선택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V161EQCVNHbjIrqH6TKqBls3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06:41:22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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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이 주는 우울함 - 평균도 아닌데 우리는 왜 당연히 맞춰야 한다고 생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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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다 대학교 진학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캠퍼스에 도착한 그 순간, 주위에서 들리는 서울말이 너무 낯간지러워 적응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과 다르게 열정적인 분위기에 같이 도전하고 꿈을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었다. 하지만 때로는 뒤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처럼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다.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fD5yyiLTMBEUDBoVOCMFQG7e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09:04:38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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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회고록 -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는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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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해온 연애가 끝난 지도 일 년이 넘어간다. 길다면 길 수 있는 시간이 흘렀지만 연애를 한 기간에 비하면 아직 다 아물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미운 감정으로 헤어진 게 아니라서 그런지 이별은 아픔을 내포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과거 기억이 떠오르면 마음을 쿡쿡 찌르는 것 같았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아픔은 조금씩 희석되어갔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7FGYT7L52ahslD8SPWaRxjFV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8:46:04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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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의 의미 - 누군가를 평가하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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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평가하는 게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때가 있었다. 그게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큰 죄의식 없이 사람들을 평가하고 손가락질했다. 나중에는 제 풀에 지칠 정도로 평가를 해댔다.  다행히도 그게 잘못된 버릇이란 걸 깨닫게 되었다. 나를 괴롭게 했던 강박이 사회적인 시선이나 분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알게 될 즈음, 나 또한 그 사회적 시선에 동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6BsfQbhpQ1NKhsc7U4HUFDqn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8:55:54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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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석은 아들이 엄마에게 -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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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에게 난 버거운 아들이다. 특히 엄마한테는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아들이기도 하다. 외가에서 형제자매 중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언니와 남동생의 모습이 겹쳐 보였을 거다. 공부를 잘 하지만 생각이 많고 우울한 분위기를 품어내는 나는&amp;nbsp;늘 신경 쓰이는 아들이다. 나조차도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한 큰 이모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는 걸 보면 마냥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jV%2Fimage%2FUCe7bT3M2UzT9yUMSBM8Nv516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12:53:05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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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으로 세상 다시보기- 양자역학 - 비전공자가 마음대로 쓰는 과학으로 일상해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jV/2</link>
      <description>-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지 않으니 너무 두려운 마음으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 -  뛰어난 과학자가 대중을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많은 책들은 과학의 언어를 열심히 풀어서 대중의 언어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훌륭한 과학대중서는 잘 만들어진 사전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마지막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jV%2Fimage%2FxNxYOCtNnI6U88P15yaYivrEo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4:55:47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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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찾아가는 과정 - 누군가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jV/1</link>
      <description>한국에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건 어린 나이를 생각할 때 가혹한 일이다. 그래도 꿈이 있는 친구들이나 성인이 되어 지금 누리지 못하는 것들을 마음껏 즐기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하루하루를 그들만의 빛나는 감정으로 채워나가는 것 같다. 문제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스프링이 제자리를 찾아가듯 공부하고 목적 없이 성적에만 집착하며 지내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jV%2Fimage%2F4vHxjH9zcgVYSA2N9Bvqb-fWy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3:11:28 GMT</pubDate>
      <author>호이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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