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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J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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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 파묻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책 냄새 맡기, 동네 산책하기, 일상을 기록하기, 서점에서 책 구경하기를 할 때 유난히 눈이 반짝거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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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 파묻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책 냄새 맡기, 동네 산책하기, 일상을 기록하기, 서점에서 책 구경하기를 할 때 유난히 눈이 반짝거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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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이 너무 좋아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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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것은 곁에 가까이 두고 싶다. 그리고 맨날 봐도 질리지 않는다. 보고, 또 봐도 말이다. 그림책이 그렇다. 나의 경우,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본 책은 두 번째는 다시 안 보게 된다. 참 좋았고 도움이 되는 책의 경우, 필요한 부분만 살짝 찾아서 보는 정도다.  그림책만 예외다. 작년에 학급 아이들에게 읽어주었고, 내 아이에게도 읽어주었는데, 올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Zwmm2dzZDG3b4nqrn7OdCWHuXmc.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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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에서 그림책 코너에 머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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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점에 간다. 학창시절부터였나보다. 서점이라는 공간을 좋아하게 된 것이.  내가 중학교 다닐 무렵 내가 사는 소도시의 시내 중심부에는 서점이 여럿 있었다. 친구와 만나는 장소가 서점일 때가 많았다. 그러면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서점의 곳곳을 구경하느라 기다림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애매하게 뜬 시간, 마땅히 갈 곳이 없는 때면 서점을 가기도 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KTaO1Az1z_8HlBsvdyeEuRpppPk.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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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으로 놀이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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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교실에서 아이들과 읽는 순간은 참 소중하다. 책의 내용으로 같이 빠져들며 주고받는 대화들이 참 좋다.  얼마 전 그림책 '구름빵'을 읽어 주던 날이었다. 그림책 배경의 흐리고 비 오는 날씨처럼 딱 그날이 그랬다. 그림책 한 번 보고, 아이들에게 창 밖을 보게 하고 날씨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한창 구름빵을 엄마가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고 나눠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wwgG_iNHWtw2xWr5QNnb3Jfhaf0.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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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보며 아이들과 수다를 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rp/31</link>
      <description>아이들이 그림책을 본다. 조금 전까지 커다란 가방을 달랑달랑 메고 교실에 들어온 아이들이 가볍게 인사를 끝낸 터였다. 자기 자리에 가서 가방과 옷을 정리하고는 의자에 앉으면 자동이다. 아침시간은 책을 읽으며 시작한다.  금요일이면 나는 아이들에게 먹일 푸짐한 양식을 준비한다. 다름 아닌 도서관에 가서 그림책을 한 아름 가져오는 일이다. 이제 한 달여간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g4tUdn4Yb4yJV-qcR282-Jt-Nyc.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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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곁에 그림책을 살짝 놓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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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로서 자녀를 보며 흐뭇한 장면이 여럿 있을 것이다. 내게는 내 아이가 책을 읽는 장면이 단연 으뜸이다. 어릴 적에는 아이 손 닿는 책꽂이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많이 꽂아 놓았다. 책 한 권 읽기로 시작한 놀이가 책이 점점 쌓여가며 한참을 지난 적도 있었다. 그 시절은 그랬다. 부모가 무릎에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같이 책을 읽었다. 요즘도</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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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그림책을 연결짓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rp/29</link>
      <description>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글자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일단 휴대폰의 알람이나 밤 사이 쌓인 메시지를 보며 일어난다. 아침을 먹기 위해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낼 때도 무의식적으로 식품에 씌인 글자를 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검색할 때도 그렇다. 의식을 못하는 그 순간조차도 아침에 눈 떠서 밤에 잠잘 때까지의 하루를 온통 글자의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rc_zxKKlF2K9vIjBl_uYLeerbG0.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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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으로 연극을 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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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연극을 본 것이 언제였을까. 조금 까마득하다. 가장 최근에 본 연극은 대학로에서 그래, 10여 년 전에 본 것이다. 서울에 배우는 것이 있어 며칠 머무르게 되었는데 바로 거기에서 대학 친구를 만났다. 반가워서 저녁을 같이 먹고 연극 하나 볼까 하고 간 것이었다. 그때만 해도 아들, 딸들이 한창 꼬물꼬물 자랄 때여서 문화 공연을 본 지가 어언 먼 옛날이</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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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책을 연결 짓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rp/27</link>
      <description>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글자들을 본다. 휴대폰의 알람이나 밤 사이 쌓인 메시지를 보며 기상하기도 한다. 아침을 먹기 위해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낼 때도 무의식적으로 글자를 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검색할 때도 그렇다. 의식을 하든 못하든 아침에 눈 떠서 밤에 잠잘 때까지 글자의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의식적인 읽기를 하거나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말</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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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읽고 학급신문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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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다. 내가 가장 관심 있는 것이고 할 이야기가 많은 분야라 생각되었다. 점점 더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림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정말 많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은 분도 많다는 것을. 그래서 여전히 끊임없이 배워야 할 이유가 있다. 그림책에 대해서는 아직 초보단계를 못 벗어나고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yRaNwOJBl02hfygG3mt0SF9GAas.jfif"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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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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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유년시절의 기억은 놀이로 가득 차 있다. 학교에서는 틈만 나면 아이들과 놀았던 것 같다. 특히 점심시간은 쉬는 시간보다 더 길어서인지 더 많은 친구들이 모이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고무줄놀이에 한창 빠져있을 때는 공간과 시간만 있으면 편을 짜서 그 놀이를 했다. 발목부터 시작해서 단계가 올라가듯 무릎, 허리 높이의 고무줄을 하는 재미가 있었다. 학교생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k_Wk9Xapsi9lPpF037o0zfs6MzY.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8:02:38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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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아이들 사이에 끼여 읽는 어른이 되다. - #2 나는 어느새 그림책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rp/24</link>
      <description>그림책은 어디에나 많다. 서점에 가도 한 코너를 가득 메우고 있고, 도서관에서도 아이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 그렇게 어딜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책은 내게 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돌멩이의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그랬던 그림책이 이제는 나의 빛깔과 향기에 맞는 나만의 책이 되었다. 마치 길을 가다가 유난히 마음에 드는 돌멩이를 만나서 소중하게 간직</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0:45:59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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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이 눈에 들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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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집 근처의 도서관을 자주 간다. 책 읽기에 참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너무 좋다. 보통의 도서관은 서가를 빽빽이 배치해 가능한 많은 책을 열람할 수 있게 하였다. 우리 동네 도서관은 서가가 적당히 배치되어 있고 새로 나온 책 코너가 눈에 띄게 잘 되어 있는 점이 특별하다. 그리고 노트북석, 긴 책상 등이 충분히 있어 언제든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fGQH9Lq0bsi2IKb5PZO_REBUxjE.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4:02:19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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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여수 밤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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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수~ 밤바다~~~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여행 캐리어를 챙겼다. 곧 낭만적인 풍경 앞에 설 나 자신을 생각하니 힘이 저절로 났던 것 같다. &amp;nbsp;마음은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은데 물리적인 거리는 만만치 않았다. 가는 데만 7시간 정도 걸렸다. 캄캄해서 아직 해뜨기 전에 출발했는데 오후 3시쯤에야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지치는 기색이 하나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f5DEB4JzH9NCADe_RVu1PZvnr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4:58:16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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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바다, 언제 보아도 좋은 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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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 가까이에 산다. 고향이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어서 내 삶에서 바다는 자연스럽다. 어릴 적 방학 때가 되면 해수욕장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놀고 배 고프면 찐 옥수수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바닷가에 가면 나는 짭조름한 바다 냄새가 싫지 않다.  모두들 다 바다에 대한 나와 같은 추억을 담고 사는 줄 알았다.&amp;nbsp;대학을 다른 지역으로 가고 나서야 어쩌다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rp%2Fimage%2FgAQW3fjeW-PWVafAORjwczIgvNs.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8:01:15 GMT</pubDate>
      <author>다정한 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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