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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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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이와 함께 지내는 고등학생 오이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1:0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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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와 함께 지내는 고등학생 오이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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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글 길(3) - 바람처럼, 하염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cRIQ/11</link>
      <description>글을 배우고픈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모든 유형의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몰아넣은 &amp;lsquo;교실&amp;rsquo;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달랐다. 보다 잔잔했고, 보다 넘쳐났다. 무엇이 넘쳤는가?라고 묻는다면&amp;hellip; 안타깝지만 나는 그 느낌이 무엇인지 설명할 길이 없다. 그저 그 공간을 마주한 순간 내 눈에 빛이 스며들었음은 분명했고 나를 스친 바람이 아름다웠음이 선명했다.   처음 보는 사람</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3:12:26 GMT</pubDate>
      <author>오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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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글 길(2) - 글은 백지에서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RIQ/10</link>
      <description>정말 운이 좋게도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떨어질 것이라 자신했건만, 예상 밖의 결과였다. 친구도 덩달아 합격하게 된 덕에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다기보다는 기대되기 시작했다.  면접 날 대기하다가 만난 친구들은 인스타그램에 자신들의 결과를 올렸는데, 대부분 합격이었다.  &amp;hellip; 음.  이 기분을 뭐라고 할까. 정말 좋긴 좋았지만&amp;hellip; 다른 한 편으로는 유치한 생각</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5:08:11 GMT</pubDate>
      <author>오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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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글 길(1) - 글 속에서 인연 맺기</title>
      <link>https://brunch.co.kr/@@cRIQ/9</link>
      <description>중학교 3학년, 시험이 끝나고 이제 놀기에만 매진하던 어느 날 국어 선생님께서는 내게 제안을 건넸다.   &amp;lsquo;여기, 문예창작 영재 교육원이라고 시험 합격하면 글을 배울 수 있는데. 한 번 지원해 볼래?&amp;rsquo;   본래 공부 이외의 분야에 큰 흥미를 두지 않아 그런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처음 그 제안을 듣고 며칠을 고민했었다. 무언가를 도전해 보는 것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Q%2Fimage%2FBQ-U61dj9hZcenSdo8vLgaaZX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8:46:41 GMT</pubDate>
      <author>오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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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3): 인간 __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RIQ/7</link>
      <description>이제부터 첫 화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해보자 한다. 참고로 이번 화는 이전 두 개의 프롤로그와는 약간 다를 것이다. 이것은 인간 탐구 일지라는 글의 목적을 보여준다고 할까.  다만 프롤로그가 너무 긴데? 라는 생각이 든다면&amp;hellip; 할 말은 없겠다만 이것 하나는 일러두고 싶다.  이 글은 철없고 무심한 학생의 관점에서 다양한 인간들을 보며 사색하고 변화하는 이야</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5:51:41 GMT</pubDate>
      <author>오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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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2): 당신이 몰랐을 선물 - 불치병은 낫지 않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cRIQ/5</link>
      <description>나는 아직 나를 잘 모르겠다.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객관적인 정보밖에 없었다. 가령 3남매의 막둥이라든가, 성별이 여자라든가. 서류로 나타낼 수 있는 객관적인 판단들만이 나를 이루는 요소였다. 그것을 제외하자면야, 솔직히 말할 것도 없다. 몇 시간 전까지 끔찍이도 사랑했던 것에 흥미가 팍 식을 때가 많아 무엇을 좋아하는 지도 헷갈렸고 무언가를 증오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Q%2Fimage%2FPaxnDvCxEPqIsYAFpbiXpvm-p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6:28:52 GMT</pubDate>
      <author>오이랑</author>
      <guid>https://brunch.co.kr/@@cRIQ/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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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1): 외톨이의 예의 - 울타리 너머를 궁금해한 적 없었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cRIQ/4</link>
      <description>학교가 친구들과의 놀이터로만 느껴지던 시절. 타인을 받아들이는 시기에 나는 사람을 배우지 않았다.   나무를 보기보다 숲을 감상하는 것이 취미였던 나에게 개인을 들여다보는 것은 귀찮은 일로만 다가왔다. 그들의 일부를 하나하나 발견하기에는 그 정도의 열정이 없었고 여유가 없었다. 나는 함부로 상대에 대해 묻지 않았고, 그렇기에 관계에는 진전이 없었다.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IQ%2Fimage%2F-qOhbQZdkaF2i1jjsMGBxGczI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3:15:23 GMT</pubDate>
      <author>오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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