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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가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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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10년간 외국계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다가 2015년 부터 경력 및 직장내 스트레스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3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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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10년간 외국계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다가 2015년 부터 경력 및 직장내 스트레스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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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북리뷰 - By 페마 초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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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종종 이 세상이 무너질 듯한 고통스러운 상황을 맞이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어떤 이는 슬기롭게 이겨내는 반면 이겨내지 못하고 더 없는 정신적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사실은 인생에 있어서 이러한 고통은 우리를 성장시킨 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Jx_rBADI_QpAZ6dR-RieQ9fPN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2:24:56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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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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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가 넘으면 우리는 우울감을 달고 살아갑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밀려드는 우울감은 점점 우리의 삶을 잠식하고 맙니다. 우리가 우울한 이유는 각자 그 이유가 다르다고 하겠지만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바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메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만약 삶의 의미를 찾는 중년이라면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amp;quot;스승님,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dPuCDTzLt2yQIIj14XdLGdMui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8:29:34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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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세 부터는 버리면서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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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래도 내가 중년이 되어서부터는 주위에 중년의 지인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들은 그들의 인생이 우울하다고 생각하는&amp;nbsp;걸까?&amp;nbsp;물론 그들의 우울감은 다양한 원인에서 올 수 있다. 자식 걱정, 부부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문제, 경제적 상황 등등...  하지만 나는 이 모든 다양한 우울감은 아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nmW2KHYdS2_yr3AW__ya4h0qq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9:53:25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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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함 없이 행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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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한 사람들의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 항상 똑같은 말만 도돌이표처럼 한다.  &amp;quot;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  난 4시간씩 자고 노력해서 이렇게 성공했다! 그러니 네가 하고 있는 그 일에 나태하면 넌 낙오자가 될 것이다!&amp;quot; 나는 이런 말을 하는 성공한(?) 유명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그럼 실패한 당신의 경쟁자들은 그 분야에서 당신보다 노력이 부족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2LPfA3InqqR3m5f0QA2IuCgxS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10:57:24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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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상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 이유 - 조직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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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은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  리스크를 회피하는 리더들을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나는 너무나도 소극적인 임원들을 보며  '저렇게 소심한데 어떻게 임원이 되었지?'  라며 리스크를 감수하려 하지 않는 임원들을 볼 때면 그러한 소심한 성격은 개인의 성향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이러한 나의 생각은 점차 바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fkOnrEsoBRPTuA_Unkf3P_e3R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8:03:24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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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긍정적일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Ng/16</link>
      <description>우리는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쉽게 위로를 하곤 한다.  &amp;quot;기운 내~!&amp;quot; &amp;quot;다 잘 될 거야~!&amp;quot; &amp;quot;긍정적으로 생각해봐~!&amp;quot;  과연 이러한 진부한 말들이 우리가 아끼는 이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은 이러한 말들로 진정 위로가 되었는가?  불안함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그 부정적인 생각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야 한다. 불안함은 첫째, 예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2fCkclggKhc4x5xgwWtuBXpqa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7:57:17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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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없는 삶 - 성공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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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의 사전적 의미는 '뜻하는 바를 이룸'이다. 쉽게 말하자면 목표를 달성했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즐겨보든 흔한 동기부여 영상들의 대부분은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한다. 그 수많은 동기부여 영상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죽도록 노력하라!'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항상 습관적으로 목표를 세우곤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9pcurivk1oE1KRqZw-zaQ6buf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2:30:53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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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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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과 삶의 균형  나는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 문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문장 안에서&amp;nbsp;'일'이란 매우 부정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삶'이라는 긍정적인 요소가 보완해주어야 한다는 분리와 대립적 의미가 숨어있다.  하지만 우리가 모두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9QMcms07l3JHE_csRCIOzbHmF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9:09:27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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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 Given -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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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세상은 불공평하다.  사람들은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 증거로 자신은 사회 하층민에서 태어났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이러한 말들이 매우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그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가능한 사회에서 태어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Hg0O7AHY4kEYLOWD-x-jWa4gS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10:14:12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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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1. 당신의 길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1막완결) - 6. 준비운동을 마치다(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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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의 작가가 된 후 이 글을 끝으로 나의 첫 메거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당신의 길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라는 메거진은 내가 2번째 사업을 준비하면서 나 자신을 좀 더 알고자 쓰기 시작한 글이었다. 2020년 가을 나의 첫 회사를 매각한 후 나는 거의 8개월간 방황을 하였다. 한 때는 '왜 내가 전 지분을 인수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많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4LaeGGOh-sRDi7aBDxMG-xBm3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9:03:23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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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6. 준비운동을 마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Ng/11</link>
      <description>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동안 나의 고객사는 점점 늘어났다. 매출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시장에 막 진입한 회사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매출보다는 우선 고객과의 신뢰를 확보하려 했다.  그러나 2019년 팬데믹이 발생했다. 팬데믹은 기존 EAP 회사들에게는 급격한 성장을 가져다주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회사들이 자신의 직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_iULk9VXfNmHeKQNah2iTVILT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6:06:03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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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1. 고객이 나의 Boss가 되다. - 5. 콜드 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Ng/9</link>
      <description>내가 인사담당자로써 근무했던 약 7~8년간의 기간에는 오로지 상사를 위해서만 일을 했다. 나는 학교에서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나의 상사에 대한 충성은 당연했다. 요즘 아무리 상사에 대한 마음가짐이 변했다고 하더라도 상사의 지시를 쉽게 무시하는 일은 아직까지도 흔하지는 않다.  하지만 영업맨이 된 이후 나의 상사 대한 인식은 점점 바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OPKu7gIRJ0sa0TiRbulCVRXaN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09:48:10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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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콜드 콜(Cold-Call)</title>
      <link>https://brunch.co.kr/@@cSNg/10</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영업을 시작하는 첫날 나의 상사는 나에게 '콜드 콜(Cold-call)'이란 책을 선물하였다.  콜드 콜이란 사전적 의미로 물건을 팔기 위해 고객을 임의로 방문 또는 전화하는 영업활동을 말한다. 여러 영업기술 중 가장 기초적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일 것이다. 권투를 배우려는 선수가 처음에는 걸레질을 하거나 수일 동안 줄넘기만 하는 것과 같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Xm7uDFVeAjz70ThmE3q64eWOG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09:06:05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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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 내가 곧 '회사' 다. - 04. 영업을 배우다.(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Ng/7</link>
      <description>2015년 가을, 38세라는 나이에 나는 처음으로 영업을 배우기로 시작했다.  나는 지금까지 10여 년간을 갑으로 살아왔다. 인사담당자는 의외로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보통의 경우&amp;nbsp;3~4개의 헤드헌팅 회사, 1~2개의 노무법인, 2~3개의 인력파견업체, 2~3개의 교육업체, 1개 이상의 급여관리&amp;nbsp;업체 등 최근에는 인사업무의 많은 업무를&amp;nbsp;외주로&amp;nbsp;해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X21cd8kpaksPlDf2b-8Nq8d_P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02:20:04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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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 영업을 배우다. - 세상에 말을 걸기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Ng/8</link>
      <description>2015년 가을. 38세 나이로 나는 처음 영업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과거 인사담당자로써 영업을 배울 기회는 거의 없었다. 항상 나는 내부의 인력들을 위해서만 일을 하였고 외부 사람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었다.  나의 상사는 영업맨 그 자체였다. 그의 모든 몸과 마음은 고객을 향해 있었다. 그는 나를 데리고 다양한 고객사를 방문하였다. 드레스 코드는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PPyjmBvgUpkFHo_VZTvcLipVU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4:46:12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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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1. 조직 부적응자 - 03. 날개를 펼 준비를 하다.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Ng/6</link>
      <description>나는 왜 조직에 조직에 적응하지 못했는가...?  그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처음 회사생활은 너무나도 즐거웠다. 하지만 점점 나의 무의식은 병들고 있었던 것 같다. 10년 전의 나와 10년 후의 나는 뭐가 달라졌을까?  대학원 졸업 후 나의 첫 회사는 이쪽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회사였다. 나의 아버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Z0Gy00vY4sRXQkDEJETadk5Vh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Sep 2021 09:16:05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guid>https://brunch.co.kr/@@cSNg/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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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날개를 펼 준비를 하다. - 날개를 퍼덕여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Ng/5</link>
      <description>2006년 난 미국에서 인사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컨설턴트와 인사담당자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당시만 해도 해외 석사가 흔하지 않았고 이미 석사 이전에 이분야에 직장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amp;nbsp;취업과 이직을 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취업이 잘 되는 것과 내가 회사에서 적응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난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QTZT6DZ1I7vc9N5sFkd0aHzDH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1:44:26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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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1. 적시적소에 너를 찾아올 것이다. - 02. 안내자(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Ng/4</link>
      <description>이 우주는 우리에게 우연이란 언어로 말을 건다.  우주는 내가 아이처럼 길을 잃었을 때 어김없이 희미한 불빛을 보내주었다. 마치 내가 너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그 불빛을 '우연'이라 부르기로 했다.  과거의 난 '우연' 또는 '운'이라는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TV에서 성공한 사업가나 연예인들이 언론 인터뷰에서 성공의 이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2C_-YDu1PRviMYcFLoHxLK8ne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3:57:39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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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안내자 - 길 잃은 나에게 손을 내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Ng/3</link>
      <description>2명의 안내자  2001년 12월, 군 제대 후 복학 전까지 나는 딱히 할 일이 없었다. 이런 나의 처지를 잘 알던 2달 먼저 제대한 선임이 찾아와 인턴 자리 하나를 제안했다.   &amp;quot;외국계 HR 컨설팅 회사인데 얼마 전 처음 한국으로 들어와 영업을 준비하는 회사야.&amp;quot;  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다음 해 3월까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돈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QHTG99c0EcpTnZU2P39Fhrxjz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6:39:18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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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1. 우울은 무지에서 온다 - 01. 나는 살려고 퇴사를 했다(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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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과의 만남  이 세상의 모든 탄생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하지만 난 아직도 우리 인간이 이곳에 온 이유를 찾지 못했다.  난 가끔씩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너무나도 삶의 짐이 고통스러워 세상을 등지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왜 굳이 우리가 이곳에서 이렇게 삶의 연극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Ng%2Fimage%2F8UjZ6tovLBFMlqWrByqAFVtis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04:48:40 GMT</pubDate>
      <author>슈가케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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